전통문화

무기로서의 봉

딱딱한 나무를 취급하기 쉬운 형태, 길이에 깎은 것으로 일본에서는 곤봉으로 불린다.

동일 재료로 만들어진 것은 단순 곤봉이라고 불러, 복수의 재료와 조합해 만들어진 것을 합성 곤봉이라고 부른다.

제작이 용이한 일로부터 낡은 시대부터 무기로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었다.일본 서기에도 봉의 기법에 관한 기술을 볼 수 있어 에도시대에는 많은 유파가 태어났다.

 

강화 곤봉(나무의 끝에 중심을 옮긴 것으로 중국의 봉에 해당된다)

금쇄봉

·타격의 충격을 높이기 때문에(위해), 딱딱한 나무의 봉을 롯카쿠, 야스미에 깎아, 수중은 가늘게 앞을 굵게 가공한 것.

·롯카쿠, 야스미에 가공한 봉에 압정을 박는, 금속판으로 싸는, 속대를 입보다 살상력을 높인 것

·목제의 봉에 금속을 더하는 순서를 생략해, 처음부터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

의 세 개로 나눌 수 있다.

완전 금속제:길이 약 1.5 m, 중량 5 kg전후

목제, 금속과의 합성:길이 약 2.1-3.6 m, 중량 3-6kg

 

괘시

기능은 병기이지만, 토목 작업이나 공성전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현옹

돌담을 분쇄해 충분하고 적을 때려 넘어뜨리는데 사용되었다.괘시와 같고 전장 이외로의 차례가 많았던 것 같다.

조동종의 승려, 현옹이 악령이 매달린 돌을 부수어 성불시킨 고사로부터 현옹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봉은 선사시대로부터 사용되어 온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길게 교제해 온 무기.일본에서도 곧 만들 수 있는 일과 병사의 중장화로 칼날이 효과가 있기 어려워진 일로부터 잘 사용되어 왔다.


武器としての棒

堅い木を扱い易い形、長さに削った物で日本では棍棒と呼ばれる。

同一材料で作られた物は単純棍棒と呼び、複数の材料と組み合わせて作られた物を合成棍棒と呼ぶ。

製作が容易な事から古い時代から武器として盛んに使われていた。日本書紀にも棒の技法に関する記述が見られ、江戸時代には多くの流派が生まれた。

 

強化棍棒(木の先に重心を移した物で中国の棒に当たる)

金砕棒

・打撃の衝撃を高める為、堅い木の棒を六角、八角に削り、手元は細く先を太く加工した物。

・六角、八角に加工した棒に鋲を打ち込む、金属板で包む、筋金を入れより殺傷力を高めた物

・木製の棒に金属を加える手順を省き、始めから金属で作られた物

の三つに分けられる。

完全金属製:長さ約1.5m、重量5kg前後

木製、金属との合成:長さ約2.1-3.6m、重量3-6kg

 

掛矢

機能は兵器だが、土木作業や攻城戦で威力を発揮した。

玄翁

石垣を砕いたり、敵を殴り倒すのに使われた。掛矢と同じで戦場以外での出番が多かったようだ。

曹洞宗の僧、玄翁が悪霊が取り付いた石を砕き成仏させた故事から玄翁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言う説がある。

 

棒は先史時代から使われてきた人類にとって最も長く付き合ってきた武器。日本でもすぐ作れる事と兵士の重装化で刃物が効き難くなった事から良く使われ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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