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자신은 이렇게 읽었다

표·태■4년10■월 음력 16일 밤 병오년정양조백련■칠지검■벽백병의공공후왕■■■■작
리·선세이래미유차도백제■세■기생성음 고 때문야마토왕지조■■■세

겉(표)·다와4(369) 년 10?달음력 16일 밤 병오년정양(정오?)에 단련했다?(철제?)(으)로 만든 칠지검에 고국원?왕의 대군을 치운 근초고왕?(을)를 적는다.

표면은 전승 기념, 왕의 위업을 칭하는 문면일 것이다.

리·근초고왕의 앞에는 없었다 이 칼은, (쿠다라)백제에서는(도) 남아 만들어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왕의 배려로 야마토왕을 위해 양성했습니다.

 

(쿠다라)백제■세■기생은, 전후로부터 추측하면, 칠지검의 희소 가치를 강조한 불평일 것이다.

성음 고 때문은 칠지검이 주어졌던 시대가, 고구려를 찢은 직후의 기세가 있는 시기라면, 왕의 배려와 위에서 시점이 된다.wiki로 본 한계, 호를 깎고 있던 고구려, 신라와 다르다.(쿠다라)백제에 있어서 야마토는 기세가 있는 무렵이라면 바다의 저 편의 잘 모르는 만이정도의 인식일 것이다.


七支刀の銘文を

自分はこう読んだ

表・泰■四年十■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錬■七支刀■辟百兵宜供供候王■■■■作
裏・先世以来未有此刀百濟■世■奇生聖音故為倭王旨造■■■世

表・泰和四(369)年十?月十六日丙午正陽(正午?)に鍛え上げた?(鉄製?)で出来た七支刀に故国原?王の大軍を退けた近肖古王?を記す。

表面は戦勝記念、王の偉業を称える文面だろう。

裏・近肖古王の前には無かったこの刀は、百済では(も)余り作られていませんが、王の心遣いで倭王の為に造りました。

 

百済■世■奇生は、前後から推測すると、七支刀の希少価値を強調した文句だろう。

聖音故為は七支刀が贈られた時代が、高句麗を破った直後の勢いのある時期なら、王の心遣いと上から視点になる。wikiで見た限り、鎬を削っていた高句麗、新羅と違う。百済にとって倭は勢いがある頃なら海の向こうの良く解らない蛮夷ぐらいの認識だろう。

阿莘王になると、倭の軍事力で王位に就いたと言う話があり、聖音故為は軍事支援の返礼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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