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에서 본 전체적인 녹동서원의 모습입니다.
기둥에는 많은 편액과 주련이 걸려 있는데 건물 안쪽 기둥에 4개짜리 주련(하얀색 현판에 검은 글씨)이 바깥쪽에 6개의 주련(검은 현판에 흰 글씨)이 걸려 있는 것이 위 사진에서 보여 집니다. 이는 모두 구의 유명한 서화가였던 석재 서병오 선생의 글씨입니다. 이 중 안쪽에 걸려있는 4개짜리 주련글씨가 맘에 와 닿아 그 뜻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구름을 쫓아 살고픈 마음 일어나는 신선마을이 왼편 깊숙이 자리하고(雲情留駐僊洞左邃)
세속의 티끌 씻어낼 수 있는 한천이 오른편으로 흐르네(塵心洗却寒泉右流)
형제바위 늘어선 곳은 살아갈 터전 길이 닦을 만하니(兄巖列立基業長修)
삼정산 밝은 자락에 몸소 열 곳을 점지했네 (三頂明山親占十地)
정면 왼편에서 비스듬히 바라다 본 강당의 모습입니다.
아직 공사가 덜 끝났는지 입구가 열려있지 않아 들어가 확인 하지는 못하였는데 아마 사당인 녹동사(鹿洞祠)로 여겨 집니다
측면에서 본 전체적인 녹동서원의 모습입니다.
하얀 눈과 함께 꽤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全面で見た全体的な鹿洞書院の姿です.
柱には多くの扁額と柱連がかかっているのに建物内側柱に 4個の柱連(白色懸板に黒い字)が外側に 6個の柱連(黒い懸板に白い字)がかかっていることが上の写真で見えます. これは皆旧誼有名な書画家だった石材西丙午先生の字です. この中内側にかかっている 4個の柱連字が心に触れてその意味を紹介して上げます.
雲を追って暮したい心起きる神仙村が左側深く位置して(雲情留駐僊洞左邃)
世俗の塵洗い出すことができる寒天が右の方で流れるのね(塵心洗却寒泉右流)
兄弟岩竝んだ所は生きて行く基盤道が磨くに値したら(兄巌列立基業長修)
三正山明るい裾に自ら十ヶ所を申し子をあたえたな (三頂明山親占十地)
白い雪とともにかなり風情があったように見え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