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 금각사의 2매의 사진입니다 현재의 금각사와 사진 조금 전의 흑백 사진입니다
역사에 무지한 한국인은 2매를 봐 비교해 다르잖아 금박같은 건 쳐지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
2매의 사진을 봐 비교하는 것 뿐이면, 확실히 그렇습니다만, 이 흑백 사진의 시대의 물건을 복원하는 것이 복원이 아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역사 검증은 일을 하지 않는 한국인다운 발상입니다.
일본인이라면 창건 당시의 모습에 가까운 건조물의 복원을 하는 것이 복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몇번이나 복원시킨 역사적 건조물이 존재하지 않는 한국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역사 기원은 잘 말하는 한국에는 계속적으로 복원된 건조물은 전무・・・그러한 자료마저도 남지 않은 현상입니다. 자료가 남아 있으므로 창건시에 가까운 건조물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근대에 복원한 건조물의 수정도 자료에 의해 보다 정확한 창건시에의 모습에 복원할 수 있습니다.
역사는 새로운 발견으로 바뀐다 라는 일도 ・・・・・・
京都 金閣寺の2枚の写真です 現在の金閣寺と写真 少し前のモノクロ写真です
歴史に無知な韓国人は2枚を見比べて 違うじゃないか 金箔など張られていなかったじゃないか・・・
2枚の写真を見比べるだけなら、確かにそうですが、このモノクロ写真の時代の物を復元することが復元じゃないって事が解らないようです。
歴史検証って事をやらない 韓国人らしい 発想です。
日本人なら 創建当時の姿に近い建造物の復元をするのが復元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ね、何回も復元させた歴史的建造物が存在しない韓国では仕方がないのでしょうかね、歴史 起源って良く言っている韓国には継続的に復元された建造物は皆無・・・それらの資料さえも残っていない現状です。 資料が残っているので創建時に近い建造物を復元できるのです、近代に復元した建造物の修正も資料によりより正確な創建時への姿に復元できるのです。
歴史は新しい発見で変わるって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