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카타는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 있는 마을입니다.
다카나와반도의 최북단에 있어, 크고 작은 섬들부를 제외하면 에히메현최북단의 지역이 됩니다.
그 때문에, 나미카타는 옛부터 해상 교통의 요소이며, 옛날에는 미야마성이라고 하는 사이도 쌓아 올려졌습니다.
당시의 것은 현재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만, 현재는 산정에 시민의 시설로서 재건되고 있습니다.
산의 비탈은 상당히 갑작스럽습니다＾＾；
산정에 가까워지면 바다 경치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야마성입니다.
열차로부터도 잘 보이기 위해 이마지성과 착각 해 버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나미카타는 반도의 끝에 있는 지역이므로 3 방향으로 바다가 퍼집니다.
남쪽에는 나미카타의 마을이 보입니다.
예찬선도 동서로 뻗어 있습니다.
시코쿠와 오오시마의 사이를 묶는 와 섬해협 오오하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는 큰 조선소도 있습니다＾＾
산의 저 편으로 이마바리시거리가 계속 됩니다.
해 마나미해도는 이마바리시에서 히로시마현의 오노미치시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무수히 있는 낙도나 조선소·섬을 묶는 다리나 페리는 세토나이카이 특유군요.
세토나이카이나 이마바리시를 바라볼 수 있으므로 권장입니다♪
波方は愛媛県今治市にある町です。
高縄半島の最北端にあり、島嶼部を除くと愛媛県最北端の地域となります。
そのため、波方は昔から海上交通の要所であり、昔には海山城と言う砦も築かれました。
当時のものは現在は残っていませんが、現在は山頂に市民の施設として再建されています。
山の坂は結構急です＾＾；
山頂に近付くと海景色も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
海山城です。
列車からもよく見えるため今治城と勘違いしてしまう人も多いです＾＾；
波方は半島の先にある地域ですので3方向に海が広がります。
南には波方の町が見えます。
予讃線も東西にのびています。
四国と大島の間を結ぶ来島海峡大橋も見渡せます。
近くには大きな造船所もあります＾＾
山の向こうに今治市街が続きます。
しまなみ海道は今治市から広島県の尾道市へ伸びています。
無数にある離島や造船所・島を結ぶ橋やフェリーは瀬戸内海特有ですね。
瀬戸内海や今治市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のでおススメ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