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주식의 외국인 주주의 보유율
제일 은행 100％
한미 은행 99.9％
코쿠민 은행 86％
하나 은행 72％
신한은행 57％
한국외환은행 74％
삼성 전자 54％
현대 자동차 50％미만
현재,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있는 10 대기업의 매상이,
한국전상장기업의 52％.
그 대부분은 대기업 수출 기업이며, 주주의 과반수가 혹은 반 가까이가
외국인이다.
한국 경제는 외국 자본의 노예화가 자꾸자꾸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삼성만으로도 현재 온 세상에서4000건약호소할 수 있고 있습니다.비정상입니다.
삼성과 포스코와 현대에GDP의 30％을 차지해 버립니다.비정상입니다.
게다가,주주가 거의 외국인입니다.벌어도 벌어도 이익을 흡실
입니다.비정상입니다.게다가, 실질 실업률 25％에 닿을 것 같다
입니다.비정상입니다.그래서, 매춘부를 온 세상에 수출하고 있습니다.그 수
10만명.비정상입니다.게다가, 세계 최저 수준의 사회 보장이기 때문에, 정년이
실질 50～55세의 한국에서는 죽을 때까지 자영업이라도 해 생계를 세우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비참합니다.한층 더 FTA로 노예 계약에 박차가 걸려 있어
그리고, 미국의 변호사 사무소가 잇달아 개설되어 변호사업도 일을 빼앗길 것 같습니다.
임금의 저하도 미국이나 일본 이상입니다.일본의 매스 쓰레기는 이것을 모르다
의로, 삼성등이 약진하면 한국을 절찬합니다.그러나 실태는
일본의 수배의 속도로 니트나 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입니다.
이 나라에서 살게 되면, 비참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요. 
韓国企業の株式の外国人株主の保有率
第一銀行 １００％
韓美銀行 ９９．９％
国民銀行 ８６％
ハナ銀行 ７２％
新韓銀行 ５７％
韓国外換銀行 ７４％
サムソン電子 ５４％
現代自動車 ５０％弱
現在、韓国証券取引所に上場している１０大企業の売り上げが、
韓国全上場企業の５２％。
そのほとんどは大手輸出企業であり、株主の過半数がもしくは半分近くが
外国人である。
韓国経済は外国資本の奴隷化がどんどんと進行しているのである
サムスンだけでも現在世界中で4000件弱訴えられてます。異常です。
サムスンとポスコと現代でGDPの30％を占めてしまいます。異常です。
しかも、株主がほとんど外国人です。稼いでも稼いでも利益を吸いと
られる奴隷契約です。異常です。しかも、実質失業率25％に届きそう
です。異常です。なので、売春婦を世界中に輸出しています。その数
10万人。異常です。しかも、世界最低水準の社会保障のため、定年が
実質50～55歳の韓国では死ぬまで自営業でもして生計を立てなければ
なりません。悲惨です。さらにFTAで奴隷契約に拍車がかかっているの
で、米国の弁護士事務所が続々開設され、弁護士業も仕事を奪われそうです。
賃金の低下も米国や日本以上です。日本のマスゴミはこれをしらない
ので、サムスンなどが躍進すると韓国を絶賛します。しかし実態は
日本の数倍の早さでニートや失業者が増えてる社会です。
この国で暮らすことになったら、悲惨な人生が待って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