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일본이 수탈로 하게야마로 한 조선의 산림, 한국과 북한이 협력해 녹화의 움직임


일제 강제 지배기의 조선을 상징하는 단어의 하나에 「붉은 산」이 널리 알려졌다.하게야마라고 하는 의미다.당시 , 유명한 시인오·장팬은 「붉은 산」을 다음과 같이 썼다.「가도, 가도, 붉은 산/가도, 가도, 고향 뿐이다/때때로 송의 숲이 있다가/그것은 나의 해와 같이 어린/가도, 가도, 붉은 산」.

그 만큼 영토가 거침은이라고라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일제의 일방적 벌목과 수탈이 부른 결과였다.게다가, 6·25 한국 동란(한국 전쟁)은 얼마 남지 않은 산림까지 거의 지웠다.이러한 위해(때문에) 1950, 60년대의 우리 나라의 산지는 사막 지대를 방불과 시켰다.국토의 반 가까이가 일목 일초눈에 닿지 않는 황량한 토지였다.

한국은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산림 녹화 국가로 꼽힌다.사실상 황무지였던 국토의65%를 나무로 가렸으므로 세계의 사람들이 놀라 감탄한다.「하게야마의 기적」이라고 하는 수식어까지 대했다.지속적인 식수·조림 사업과 산림 보호 정책등이 낳은 효과다.

반면, 북한 지역의 대다수의 산림은 변함없이 황폐 한 모습이다.최근의 위성 촬영 사진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났다.전산숲의32%이상이 사라졌다고 추정되지만, 이것은 서울의 면적의 47배에 이른다.남북 정상회담의 「4·27 판문점(팡좁) 선언」을 이행하기 위해(때문에), 양측의 산림 협력 분과회가 이번 주 판문점에서 열린다고 발표되었다.

협력해 우리가 북한에 나무를 심어 산림 녹화 기술을 지원 또는, 전수하는 측면이 강하게 보인다.그러나, 남쪽도 수목 교류의 덕분을 개 낳는 일이 생긴다.예를 들면, 우리의 고유종인 쵸우센시라베와 산악 지대 침엽수가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놓여졌지만, 이것들 여러종류를 백두산(페크트산) 일대로 옮겨 심어 「윈 윈」이라고 하는 방식이다.

산림은 북한에 있어서 절실한 분야에서, 남북이 비정치적으로 가장 접근하기 쉬운 협력 대상이라고 하는 것에 이론은 없다.인도적 지원에 해당해 대북 제재에도 저촉하지 않는다.삼림 협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남북 교류와 평화 체제 구축이 울창한 숲을 완수해도 좋으면 좋다.



한국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80626.22030012450






日本が収奪で禿山にした朝鮮の山林、韓国と北朝鮮が協力して緑化の動き


日本が収奪で禿山にした朝鮮の山林、韓国と北朝鮮が協力して緑化の動き


日帝強制支配期の朝鮮を象徴する単語の一つに「赤い山」が広く知られた。禿山という意味だ。当時、有名な詩人オ・チャンファンは「赤い山」を次の様に書いた。「街道、街道、赤い山/街道、街道、故郷だけだ/ときおり松の森があるが/それは私の年のように幼い/街道、街道、赤い山」。

それだけ領土が荒れはてていたということだ。日帝の一方的伐木と収奪が招いた結果であった。そのうえ、6・25韓国動乱(朝鮮戦争)はいくらも残っていない山林までほとんど消した。こうしたために1950、60年代の我が国の山地は砂漠地帯を彷彿とさせた。国土の半分近くが一木一草眼に触れない荒涼とした土地だった。

韓国は今は世界で最も成功した山林緑化国家に数えられる。事実上荒れ地だった国土の65%を木で覆ったので世界の人々が驚いて感心する。「禿山の奇跡」という修飾語までついた。持続的な植樹・造林事業と山林保護政策などが産んだ効果だ。

反面、北朝鮮地域の大多数の山林は相変らず荒廃した姿だ。最近の衛星撮影写真でも明確にあらわれた。全山林の32%以上が消えたと推定されるが、これはソウルの面積の47倍に達する。南北首脳会談の「4・27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を履行するため、両側の山林協力分科会が今週板門店で開かれると発表された。

協力して私たちが北朝鮮に木を植え、山林緑化技術を支援または、伝授する側面が強くみえる。しかし、南側も樹木交流のおかげをこうむることができる。例えば、私たちの固有種であるチョウセンシラベと山岳地帯針葉樹が気候変化で絶滅危機に置かれたが、これら数種を白頭山(ペクトゥサン)一帯に移して植えて「ウィンウィン」という方式だ。

山林は北朝鮮にとって切実な分野で、南北が非政治的に最も接近しやすい協力対象ということに異論はない。人道的支援に該当し対北朝鮮制裁にも抵触しない。森林協力が本格的に進行されて南北交流と平和体制構築のうっそうとした森を成し遂げていければ良い。



韓国語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80626.220300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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