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집안의 모든 말썽을 책임지고 있는 둘째아들입니다.

간식서랍에서 스스로 간식을 찾아서 먹고.

식탁, 싱크대 위는 자기 놀이터이고, 쇼파를 스크래쳐로 애용중이지요.

애교도 만점이어서 늘 엄마한테 사랑받고 있습니다.


腕白次男

 

 

家のすべての悶着を責任負っている次男です.

おやつ引き出しで自らおやつを捜して食べて.

食卓, シンク台の上は自分の遊び場で, ソファ−をスクレチョで愛用中ですね.

愛嬌も満点なので常にママに愛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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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인 하루^」^:(18) tobaru777 2009-06-17 59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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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 만화를 사면 반드시 우리 Ch....... kwon7749 2009-06-10 59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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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하러 다녀 온 yambf sam 2009-06-06 5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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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한 세째아들 mangcholove 2009-05-11 6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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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が入れてもいたくない息子たち mangcholove 2009-05-11 48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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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TOTORO^」^: tobaru777 2009-05-10 57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