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의 주먹 REGENESIS」는 북두권 35주년 기념 기획된 것입니다.
제1탄은 「북두권」의 자코만이 등장하는 무대.
제2탄은 「창공의 주먹 리제네시스」의 만화 연재 개시.
그리고 제3탄으로서 「창공의 주먹 리제네시스」의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습니다.
원작, 원테츠오.감수에 무론존과 「북두권」의 작화, 원작 콤비가 적극적으로 참가해
각본에는 「륙왕」이나 「변두리 로켓」 등 명작 드라마를 다룬 8진홍행.
만화의 작화에는 신인 츠지 히데키라고 하는 멤버로 도전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상기의 PV를 본다고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제 1 부의 속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일부러 드라마로 크게 성공하고 있는 8진을 각본에 발탁 하는 등 35주년에의 뜨거운 마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창공의 주먹 리제네시스」의 내용에입니다만
2017년 가을부터 월간 코믹크제논에 연재된 만화의 내용을 보면
「북두권」에 있어서의 인의 포지션, 애리카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의 하권시로우(안개(봄안개) 검 알자)는 네델란드군상대에게 발광합니다.
그리고 싸움의 무대는 마도샹하이로부터 란인(인도네시아)에 옮기기
새로운 만남이나 이별등이 그려져
한층 더 만화 연재 발표의 기사에 의하면 「원테츠오, 처음으로 주인공의 죽음으로 님을 그린다」라고
훤전되고 있어 최강의 하권시로우의 죽음까지가 제2부의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북두의 불평은 나에게 말해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http://www.souten-regenesis.com/
「蒼天の拳 REGENESIS」は北斗の拳３５周年記念企画されたものです。
第１弾は「北斗の拳」のザコだけが登場する舞台。
第２弾は「蒼天の拳リジェネシス」の漫画連載開始。
そして第３弾として「蒼天の拳リジェネシス」のアニメ化が決定しました。
原作、原哲夫。監修に武論尊と「北斗の拳」の作画、原作コンビが積極的に参加し
脚本には「陸王」や「下町ロケット」など名作ドラマを手掛けた八津弘幸。
漫画の作画には新人の辻秀樹というメンバーで挑む事が発表されています。
<iframe src="//www.youtube.com/embed/Gp6z9UFmAak" class="note-video-clip" frameborder="0" height="360" width="640"></iframe>
上記のPVをみるとアニメの内容は第一部の続編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
また、わざわざドラマで大きく成功している八津を脚本に抜擢するなど３５周年への熱い思いを感じ取れます。
そんな「蒼天の拳リジェネシス」の内容にですが
２０１７年秋より月刊コミックゼノンに連載された漫画の内容をみてみると
「北斗の拳」におけるリンのポジション、エリカを救うため
主人公の霞拳志郎（かすみ けんしろう）はオランダ軍相手に大暴れします。
そして戦いの舞台は魔都上海から蘭印（インドネシア）に移し
新しい出会いや別れなどが描かれ
さらに漫画連載発表の記事によると『原哲夫、初めて主人公の死に様を描く』と
喧伝されており、最強の霞拳志郎の死までが第２部の内容になりそうです。
北斗の文句は俺に言え！
非常に楽しみにしています。
公式サイト http://www.souten-regene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