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그것은 모번역 게시판에서의 이야기

모두는 거기로부터 시작되었다

 

 

 

불렸다고 (들)물어 귀를 의심했다

 

 

 

「왜 나에게 이야기를?」

 

 

 

「너는 생활판으로 많은 토론을 실시해」

 

 

 

「게시판을 북돋웠다」

 

 

 

「다른 테마에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애니메이션 게시판에 지원해라」

 

 

 

(모인 많은 만화/애니메이션판의 사람들에 대해서,szmiya씨가 경고한다)

 

 

 

szmiya씨:「공포를 맛보게 된다」

 

 

 

「삭제의 공포를」

 

 

 

(토론으로 실컷 싸워 온 나를 의심하는 소리도 올랐다)

 

 

 

「토론으로 싸우는 일을 즐기고 있던 인간에게
만화/애니메이션판의 멤버는 감당해내지 않는다」

 

 

 

「어떨까?」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문제는
(ERO인가 싸움이나) 어느 쪽의 길을 선택할까다」

 

 

 

 

 

(관리인의 ID정지로부터 필사적으로 기려 하고 있는 afvfan)

 

 

 

(생활판·군사판의 모두로부터 오르는 실망의 소리)

 

「afvfan는 성실한 인간이었다
놈과는 딴사람이다」

 

 

 

 

 

 

(더욱더 ERO 화상을 첩걷는 afvfan에)

 

 

 

「무엇을 하고 있어 알아?」

 

 

「이라면 좋은데」

 

 

 

 

(필사적으로 ERO 화상을 첩만화/애니메이션판의 동료이지만)

 

 

마침내 방문하는 게시판 붕괴의 위기!

 

 

과연 만화/애니메이션판의 모두의 운명은?

 

 

근일 공개! 


某掲示板 全てはここから始まった

それは某翻訳掲示板での物語

全てはそこから始まった

 

 

 

呼ばれたと聞いて 耳を疑った

 

 

 

「なぜ俺に話を?」

 

 

 

「君は生活板で多くの討論を行い」

 

 

 

「掲示板を盛り上げた」

 

 

 

「他のテーマでも
できるはずだ」

 

 

 

「マンガ/アニメ掲示板に志願しろ」

 

 

 

(集まった多くのマンガ/アニメ板の人々に対して,szmiya氏が警告する)

 

 

 

szmiya氏:「恐怖を味わうことになる」

 

 

 

「削除の恐怖をな」

 

 

 

(討論でさんざん争ってきた私を疑う声もあがった)

 

 

 

「討論で争う事を楽しんでいた人間に
マンガ/アニメ板のメンバーは務まらない」

 

 

 

「どうかな?」

 

 

 

「運命を決めるのは自分自身だ
問題は
(EROか争いか)どちらの道を選ぶかだ」

 

 

 

 

 

(管理人のID停止から必死で這い上がろうとしているafvfan)

 

 

 

(生活板・軍事板の皆からあがる失望の声)

 

「afvfanは真面目な人間だった
奴とは別人だ」

 

 

 

 

 

 

(なおもERO画像を貼¥りまくるafvfanに)

 

 

 

「何をしてるか分かってるの?」

 

 

「だといいけど」

 

 

 

 

(必死でERO画像を貼¥るマンガ/アニメ板の仲間だが)

 

 

ついに訪れる掲示板崩壊の危機!

 

 

果たしてマンガ/アニメ板の皆の運命は?

 

 

近日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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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름의 풍물 초콜렛 바나나 cyber001 2009-06-29 1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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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튼데레 대결입니다. mimotan 2009-06-29 3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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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고 하면 물가, 나무 그늘, 아....... cyber001 2009-06-29 2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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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제 취향을 깨달았습니다. goust3618 2009-06-29 2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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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OTAKU 의 점심 minazuki12 2009-06-29 2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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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금지의 물장난. szmiya 2009-06-23 33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