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제트 국내 최초 납입 도쿄도내에서 기념식전
혼다의 미국 자회사 「혼다 에어 크레프트 컨퍼니」는 20일, 신형 비즈니스 제트기 「혼다 제트 엘리트」를 일본에서 처음으로 고객에게 인도했다.지금까지 10기 이상의 주문을 받아들이고 있어 차례차례 납입한다.
쇼노우입을 기념해 도쿄도내에서 식전이 열렸다.동사의 후지노도격 사장은 「최첨단의 비즈니스 제트기로 지금까지 없는 쾌적한 이동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최초의 고객이 된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투자가, 치바 이사오 타로씨는 「몹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치바씨는, 실업가 호리에 타카후미씨등계 3명이서 공동 소유한다고 하고 있다.
최대 7인승의 혼다 제트 엘리트는, 기체 가격이 525만 달러( 약 5억 9천만엔).연비의 좋은 점이 특징으로, 항속 거리는 2661킬로.도쿄에서 중국·샹하이나 대만까지 직행 가능이라고 한다.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81220/ecn181220002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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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시장이 있다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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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ダジェット国内初納入 東京都内で記念式典
ホンダの米子会社「ホンダ エアクラフト カンパニー」は20日、新型ビジネスジェット機「ホンダジェットエリート」を日本で初めて顧客に引き渡した。これまでに10機以上の注文を受け付けており、順次納入する。
初納入を記念して東京都内で式典が開かれた。同社の藤野道格社長は「最先端のビジネスジェット機で今までにない快適な移動手段を提供できると確信している」とあいさつした。最初の顧客となったベンチャー企業を支援する投資家、千葉功太郎さんは「大変光栄に思う」と話した。千葉さんは、実業家の堀江貴文さんら計3人で共同所有するとしている。
最大7人乗りのホンダジェットエリートは、機体価格が525万ドル(約5億9千万円)。燃費の良さが特徴で、航続距離は2661キロ。東京から中国・上海や台湾まで直行可能という。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81220/ecn181220002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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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も市場が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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