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콧뻬에서 강설 69센치 도내 큰 파란 나카시베쓰, 쿠시로 공항에서 기록 갱신
01/08 12:31 갱신
도내는 8일, 저기압이 통과한 영향으로 도토를 중심으로 폭설에 휩쓸려 정오 현재, JR는 특급 26개를 포함한 262개를 운휴, 결항도신치토세 공항 발착의 하네다편이나 도내편 등 34편이 결항 한다.
삿포로 관구 기상대에 의하면, 정오 현재의 24시간 강설량은, Okhotsk 관내 니시오콧뻬무라에서 69센치, 타키노우에쵸에서 67센치를 관측.네무로 관내 나카시베츠쵸는 48센치, 쿠시로시 츠루오카의 쿠시로 공항은 30센치로, 각각 1월의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삿포로시 츄오구는 18센치였다.
눈 때문에 메만베츠 공항 발착의 합계 10편, 쿠시로 공항 발착의 합계 4편이 각각 결항 했다.도난 있어 철도는 8일에 20개, 9일에 4개를 운휴한다.쿠시로시와 네무로시의 초중학교계 42교는 8일, 임시 휴교로 했다.
나카시베츠쵸에서는 7일 아침으로부터 눈이 계속 내려, 나카시베쓰서에 의하면 「차가 눈에 메워졌다」라고 하는 통보가 2건 있어, 모두 구출되었다고 한다.음식점 경영자 오쿠야마 케이코씨(72)는 「오전 5시 반부터 눈치우기를 하고 있다.운동이라고 생각해 줄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상대에 의하면 이시카리, 소라치, 시리베시 관내에서는 9일에 걸쳐도 폭설이 될 전망.9일 오전 6시까지의 24시간 강설량은 이시카리, 시리베시가 많은 곳으로 50센치, 소라치에서 40센치로 전망하고 있다.(타나카화 하치스, 우치야마 타케시)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49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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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은 숙박의 근무였던 나.
창으로부터 밖을 보고 있어도, 7일의 밤에는 내리기 시작해 것의, 아직 별일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8일 태양씨가 얼굴을 내민 근처로부터 본격적으로 된 것 같은 느낌이었구나.
8일은 낮 근처까지 와 잔업해 돌아가고, 해가 질 때까지 낮잠자고 나서 행동 개시.
8일밤에는, 이미 강설은 들어가고 있었던일까.
시내의 모이온 주차장.
전전 일까지 눈은 거의 없어서, 아스팔트상에 그려져 있던 라인도 완전하게 보이고 있었는데.
시내의 도로.제설이 따라잡지 않은 느낌.
보도는 대부분이 제설되어 있지 않은 느낌으로, 보행자가 차도를 걷는 것이 무섭다.문득 시선을 일등 하고 나서 앞을 다시 향하면 사람의 그림자가 나타나 놀람 하거나.(←곁눈질 운전 금지)
고규격 도로의 도로 정보 전광 게시판.
약속의 「Icy Road 동결 50킬로 규제」.
( ′·д·) 언제나 생각하지만, 이 50 km/h규제를 지키지 않고, 평상시의 제한의 70 km/h로 달리면 20 km/h위반으로 표를 잘리거나 할 것인가.
「1/7~8 악천후 예측 외출 자숙을」
이런 표시가 나오고 있었어.
~ 이상 ~
西興部で降雪６９センチ 道内大荒れ 中標津、釧路空港で記録更新
道内は８日、低気圧が通過した影響で道東を中心に大雪に見舞われ、正午現在、ＪＲは特急２６本を含む２６２本を運休、空の便も新千歳空港発着の羽田便や道内便など３４便が欠航する。
札幌管区気象台によると、正午現在の２４時間降雪量は、オホーツク管内西興部村で６９センチ、滝上町で６７センチを観測。根室管内中標津町は４８センチ、釧路市鶴丘の釧路空港は３０センチで、それぞれ１月の最多記録を更新した。札幌市中央区は１８センチだった。
雪のため女満別空港発着の計１０便、釧路空港発着の計４便がそれぞれ欠航した。道南いさりび鉄道は８日に２０本、９日に４本を運休する。釧路市と根室市の小中学校計４２校は８日、臨時休校とした。
中標津町では７日朝から雪が降り続き、中標津署によると「車が雪に埋まった」という通報が２件あり、いずれも救出されたという。飲食店経営者の奥山景子さん（７２）は「午前５時半から雪かきをしている。運動だと思ってやるしかない」と話した。
気象台によると石狩、空知、後志管内では９日にかけても大雪となる見通し。９日午前６時までの２４時間降雪量は石狩、後志の多いところで５０センチ、空知で４０センチと見込んでいる。（田中華蓮、内山岳志）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49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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７日はお泊まりの勤務だった私。
窓から外を見ていても、７日の晩には降り始めてたものの、まだ大したことないかなぁ～と思ってたけど、
８日太陽さんが顔を出した辺りから本格的になってきたような感じだったか。
８日は昼近くまでちょろっと残業して帰って、日が暮れるまで昼寝してから行動開始。
8日夜には、既に降雪は収まってたかな。
市内の某イオン駐車場。
前々日まで雪なんてほとんど無くて、アスファルト上に描かれていたラインも完全に見えていたのに。
市内の道路。除雪が追いついていない感じ。
歩道は大半が除雪されていない感じで、歩行者が車道を歩くのが恐ろしい。ふと視線を逸らしてから前を向き直すと人影が現れて吃驚したり。（←脇見運転禁止）
高規格道路の道路情報電光掲示板。
お約束の「Icy Road 凍結５０キロ規制」。
（ ´・д・）いつも思うけど、この50km/h規制を守らず、普段の制限の70km/hで走ると20km/h違反で切符を切られたりするんだろうか。
「１／７～８悪天候予測 外出自粛を」
こんな表示が出てたんだね。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