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신형 「프리우스」세계 최초 공개!
하이브리드를 이번 겨울, PHEV를 2023년 봄경 발매!
토요타 자동차는 11월 16일, 신형 「프리우스」를 세계 최초 공개하는 것과 동시에, 시리즈 패러렐 하이브리드 차(HEV)를 이번 겨울,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PHEV)를 2023년 봄경에 발매할 예정일 것을 밝혔다.향후, 신형 프리우스는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유럽등 차례차례 글로벌하게 전개해 간다라는 것.또, 국내에서는 자동차의 예약 구독 서비스 「KINTO」에서도 전개한다고 하고 있어 구체적인 플랜의 자세한 것은 이번 겨울에 아나운스 될 예정.
프리우스는 「21 세기에 시간이 맞았습니다.」의 캐치 카피로, 1997년에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카로서 탄생.2대째는 프리우스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물건 포름 실루엣」을 처음 채용해, 진화한 시리즈 패러렐 하이브리드 시스템(THS II)의 탑재로 새로운 연비 향상을 달성.3대째는 엔진 배기량을 1.8리터로 확대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보다 고효율화한 것으로 연비 뿐만이 아니라 주행 성능도 강화.4대째에서는 TNGA 플랫폼을 처음 채용해, 새로운 환경 성능의 향상과 진화한 주행을 목표로 했다.
토요타로서는, 폭넓은 차종으로 하이브리드 차가 보급한 것으로, 지금까지 프리우스가 담당해 온 「하이브리드의 견인역」이라고 하는 역할은 1개의 고비를 맞이했다고 판단해, 「다음의 25년이나 손님에게 계속 사랑받기 위해서 , 프리우스는 어떻게 있다 한가.」라고 개발 팀은 프리우스의 본연의 자세를 재고.프리우스 자신이 다시 태어나, 더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알면 좋겠다고 하는 구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Hybrid Reborn」라고 하는 컨셉이 된다.차세대의 파워트레인으로서 다양한 선택사항이 태어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가 앞으로의 시대도 선택되는 애차로 계속 되기 위해서, 신형에서는 강점인 비싼 환경 성능에 가세해 「한 눈 반하는 디자인」과「포로에게 시키는 주행」을 겸비한 자동차를 목표로 하고 개발이 행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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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新型「プリウス」世界初公開！
ハイブリッドを今冬、PHEVを2023年春ごろ発売！
トヨタ自動車は11月16日、新型「プリウス」を世界初公開するとともに、シリーズパラレルハイブリッド車（HEV）を今冬、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PHEV）を2023年春ごろに発売する予定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今後、新型プリウスは日本を皮切りに、北米・欧州など順次グローバルに展開していくとのこと。また、国内ではクルマのサブスクリプションサービス「KINTO」でも展開するとしており、具体的なプランの詳細は今冬にアナウンスされる予定。
プリウスは「21世紀に間にあいました。」のキャッチコピーで、1997年に世界初の量産型ハイブリッドカーとして誕生。2代目はプリウスの特徴ともいえる「モノフォルムシルエット」を初採用し、進化したシリーズパラレル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THS II）の搭載でさらなる燃費向上を達成。3代目はエンジン排気量を1.8リッターに拡大し、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より高効率化したことで燃費だけでなく走行性能も強化。4代目ではTNGAプラットフォームを初採用し、さらなる環境性能の向上と進化した走りを目指した。
トヨタとしては、幅広い車種でハイブリッド車が普及したことで、これまでプリウスが担ってきた「ハイブリッドの牽引役」という役割は1つの節目を迎えたと判断し、「次の25年もお客さまに愛され続けるために、プリウスはどうあるべきか。」と開発チームはプリウスのあり方を再考。プリウス自身が生まれ変わり、もっとハイブリッドの魅力を知ってほしいという想いで生み出されたのが「Hybrid Reborn」というコンセプトになる。次世代のパワートレーンとしてさまざまな選択肢が生まれる中で、ハイブリッドであるプリウスがこれからの時代も選ばれる愛車であり続けるために、新型では強みである高い環境性能に加え、「一目惚れするデザイン」と「虜にさせる走り」を兼ね備えたクルマを目指して開発が行なわれ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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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Car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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