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는 주력 하이브리드 차(HV) 「PRIUS」의 판매 가격을 실질 가격 인상한다.29일로 예정하고 있는 일부 개량에 맞추고, 최저가격을 현재의 205만엔에서 217만엔으로 고친다.엔고등에서 악화된 국내 사업의 수익 개선에 연결할 방침이다.
12만엔의 가격 인상은, 저가격대의 「L」와「S」가 대상으로, 그 외의 그레이드는 수만엔의 가격 인상에 억제한다.엔고 이외의 이유로서는, 모터나 전지에 사용하는 희토류 원소나 철강 등 주요한 원재료의 가격이 상승해, 생산 코스트가 부풀어 올라 있는 일이 있다.또, TOYOTA는 12월말에 170만엔대의 신형 HV 「AQUA」를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부터, 「PRIUS」와「AQUA」의 가격대를 명확하게 구별하는 목적도 있다고 보여진다.
2009년 발매의 현행 「PRIUS」는, Honda의 HV 「INSIGHT」라고 판매 경쟁이 되는 것을 상정하고, 최저가격을 전 모델에 비해 약 30만엔 낮게 설정해 있었다.그러나, 실제로는 「PRIUS」의 독주가 계속 되어, 2010년에는 국내 신차판매 대수 31만 5669대로 경자동차를 포함한 톱이 되었다.Honda 「INSIGHT」도, 지난달말의 개량으로, 최저가격을 189만엔에서 193만엔으로 고치고 있다.
http://www.asahi.com/business/update/1103/NGY201111020063.html
에코카 보조금에 이어, 에코카 감세도 내년 3월에 종료가 됩니다만, 「PRIUS」의 판매 대수는 어떻게 되는 것이든지···
TOYOTAは主力ハイブリッド車(HV)「PRIUS」の販売価格を実質値上げする。29日に予定している一部改良にあわせて、最低価格を現在の205万円から217万円に改める。円高などで悪化した国内事業の収益改善につなげる方針だ。
12万円の値上げは、低価格帯の「L」と「S」が対象で、その他のグレードは数万円の値上げに抑える。円高以外の理由としては、モーターや電池に使うレアアースや鉄鋼など主要な原材料の価格が高騰し、生産コストが膨らんでいることがある。また、TOYOTAは12月末に170万円台の新型HV「AQUA」を発売する予定であることから、「PRIUS」と「AQUA」の価格帯を明確に区別する狙いもあるとみられる。
2009年発売の現行「PRIUS」は、HondaのHV「INSIGHT」と販売競争になることを想定して、最低価格を前モデルに比べ約30万円低く設定していた。しかし、実際には「PRIUS」の独走が続き、2010年には国内新車販売台数31万5669台で軽自動車を含めたトップとなった。Honda「INSIGHT」も、先月末の改良で、最低価格を189万円から193万円に改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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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コカー補助金に続き、エコカー減税も来年3月に終了となりますが、「PRIUS」の販売台数はどうなることや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