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시입니다, 바다에 돌출한 언덕 위에 성이 있어요.
성에 계속 되는 언덕 위가 부케야시키에서 그 아래에 읍민의 거리가 있어요, 읍인의 거리의 저 편으로 언덕이 있어 거기도 부케야시키입니다.
↑ 읍인의 거리에서 부케야시키로 향하는 비탈길입니다
↑ 전의 사진의 뒤를 뒤돌아 보면 또 부케야시키로 계속 되는 비탈길입니다.
우물우물 타임^^
小さな城下町
小さな城下町です、海に突き出た岡の上にお城があります。
お城に続く丘の上が武家屋敷でその下に町民の街があります、町人の街の向こうに丘がありそこも武家屋敷です。
↑ 町人の街から武家屋敷に向かう坂道です
↑ 前の写真の後ろを振り向くと また武家屋敷へと続く坂道です。
もぐもぐタイ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