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모모타 나오키씨(64)가 31일, 자신의 트잇타로, 정부에 의한 국민에게의현금 급부안에 대해 지론을 전개했다.
「염상 각오로 말한다」라고 서론 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수입이 줄어 든 국민을 위해서, 국민 전원에게 돈을 급부하는 이야기가 나와 있다.그것은 찬성이지만, 생활보호의 사람에게 급부금을 내는 것은 반대!」라고 주장.그 이유를 「그들은 이번 소동으로 1엔이나 수입이 줄어 들지 않으니까」라고 설명했다.
또, 곧바로 「그리고, 공무원에도 내지 말아라.그것과 정치가에게는 절대로 내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내가 말하고 있는 일은 코레!
그것보다 뉘앙스가 정중한 내지 말아라 라고 네함정 있어(인류모두 형제설)
나마포가 설치 소란을 한데 입다물어라!
열에 줄서지 않는 중국인같아 모두 균등하게 있어요
왼쪽 서민 한가운데 국가(재분배자) 오른쪽아도
자폭 테러 하지 말아줘!
오늘 밤은 랜덤 스타트!
한-가 안 돼서 ♪
미나미 마츠모토 비탈로부터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아직 잘 수 없는 인용 w
小説家の百田尚樹氏(64)が31日、自身のツイッターで、政府による国民への現金給付案について持論を展開した。
「炎上覚悟で言う」と前置きし「今回のコロナウイルスで収入が減った国民のために、国民全員にお金を給付する話が出ている。それは賛成だが、生活保護の人に給付金を出すのは反対!」と主張。その理由を「彼らは今回の騒動で1円も収入が減ってないのだから」と説明した。
また、すぐに「あと、公務員にも出すな。それと、政治家には絶対に出すな!」と付け加えた。
私の言ってる事は コレ!
それよりもニュアンスが丁重な 出すなとはいわない(人類皆兄弟説)
ナマポが取り付け騒ぎをするな 黙ってろ!
列に並ばない中国人みたいで 皆均等にあります
左 庶民 真ん中 国家(再分配者) 右 あも
自爆テロし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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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夜は ランダムスタート!
ぴいちーが ならなくてえ♪
ミナミ松本坂から お送りしてます ど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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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寝れない人用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