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도 바빠,
별로 마셔 걸을 수 없었습니다(′·ω·`)
그런 중에 만난 술을 1개만 소개합니다.
어떤 BAR로부터 사진이 날아 와서,
! 이것은 이끌리지 않으면 안돼, 라고 생각해 버렸어.
아드벳그위·비스티 5년
5년이라고! 젊구나―(·∀·)
인데 버본준과 sherry준으로 finish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원주는 자고 있는 짬 있었을 것이다인가?w
게르어인지 뭔지로 「젊은 괴수」는 의미한 것같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어택은 그런 대로···
그렇지만, 스모키로 스파이시가 모두 옵니다.
버릇이 대단한 w
finish로 어떻게든 둥글게 해 밸런스를 잡고 있지만,
이건 수상한 놈이군요.말―(·∀·)
바로 이전에 발매된지 얼마 안된 술이라고 합니다.
先週も忙しくてねぇ、
あんまり飲みあるけなかったんです(´・ω・`)
そんな中で出会ったお酒を1つだけご紹介します。
とあるBARから写真が飛んできまして、
おお! これは釣られなくてはいかん、と思っちゃったの。
アードベッグ ウィー・ビースティー 5年
5年ですって! 若いのねー(・∀・)
なのにバーボン樽とシェリー樽でフィニッシュさせているそうです。
原酒は眠ってる暇あったんだろうか?w
ゲール語かなんかで「若い怪獣」って意味らしいんです。
その割にはアタックはそれなり・・・
でも、スモーキーでスパイシーがバンバン来ます。
癖がすごいw
フィニッシュでなんとか丸くしてバランスをとってるけど、
こりゃ曲者ですね。うまー(・∀・)
ついこの間に発売されたばかりのお酒だそうです。
教えてくれたバーテンダーに感謝な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