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지에서 천천히
아이때부터 오고 있는 안모즈의 돈까스 1번
여기의 데미 글래스 소스가 맛있는 것 무슨 보통이지만 버릇이 됩니다 w
2번이었던 것이 나오는 무렵에는 만석 변함 없이 리피터다 있어로 들이마신다
1400엔 필레 커틀릿&햄버거 말 해
今日メシ
今日は地元で ゆっくり
子供の時から来てる 中百舌鳥の とんかつ1番
ここのデミグラスソースが 旨いのなんの フツーなんだけど癖になりますw
2番だったのが 出るころには 満席 相変わらず リピーター多いですう
1400円 ヒレカツ&ハンバーグ うま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