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온천에 갔습니다.
온천 시설의 로비는 신스토브가 활약중^^
욕실 오름으로 후끈후끈입니다만, 일전에부터 움직이고 싶지 않다··
그리고 몇시라도의 가게에
이 날은 치즈 충분한 피자로 보냈습니다.
드디어 연말이 임박해 왔습니다만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 개남비 요리집씨· RonZacapa씨레스 감사합니다.
레스 털기에서도 레스를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연말을 향해서 특별한 계획은 없는데, 주위의 분주함에 끌려 초조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 빠르지만 두 명에게 좋은 신년이 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