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시마 오오하시로부터 보이는 「에노시마 오두막」
이전 먹어 맛있었기 때문에, 데려 와 주고 싶었다.
6조 정도 줄지어 있다.
30분 정도 기다리고 가게에 들어갈 수 있었다.
테이블석이나 테라스석인가 선택할 수 있었으므로 테라스석에.
이 가게의 테라스석은 경치는 보여도 지붕이 있다의로,
갯바람에 골치를 썩이는 일은 없다.
【마련사발 1,680엔】
【폴폴 사발 1,740엔】
마련사발과 폴폴 사발
폴폴 사발은 미 변아이템이 붙어 있다.
무 구제해, 본와사비, 걀릭 팁스의 3 종류.
다음에 김에 감아 먹어 본다.
사치스러운 맛의 김말이 스시나무는 최고.
1번 맛있는 것은, 뭐라 해도 오차즈케.
마련사발은 그대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폴폴 사발은 오차즈케가 최고.
마련사발
덧붙여서 멸치새끼사발
오늘의 지어 플라이는 「전갱이 플라이」
이렇게 두께인 전갱이 플라이는 처음으로 보았다.
레몬, 소스, 탈 탈 소스 첨부.
올린 지 얼마 안되는 열들, 몸이 부드럽고 두께.
최후는 전회 같이 바나나 팁을 받아 회계.
가타세 에노시마역 주변이라면 이 가게가 1번을 좋아하는 가게.
또 올 수 있어 좋았다.
江ノ島大橋から見える『江ノ島小屋』
以前食べて美味しかったので、連れて来てあげたかった。
6組ほど並んでいる。
30分程待ってお店に入れた。
テーブル席かテラス席か選べたのでテラス席へ。
このお店のテラス席は景色は見えても屋根があるので、
海風に悩まされる事はない。
【まかない丼 1,680円】
【ホロホロ丼 1,740円】
まかない丼とホロホロ丼
ホロホロ丼は味変アイテムが付いている。
大根おろし、本わさび、ガーリックチップスの3種類。
次に海苔に巻いて食べてみる。
贅沢な味の海苔巻きは最高。
1番美味しいのは、なんと言ってもお茶漬け。
まかない丼はそのままでも十分美味しいが
ホロホロ丼はお茶漬けが最高。
まかない丼
ちなみにシラス丼
本日の地魚フライは「アジフライ」
こんなに肉厚なアジフライは初めて見た。
レモン、ソース、タルタルソース付き。
揚げたて熱々、身が柔らかく肉厚。
最後は前回同様バナナチップをいただいてお会計。
片瀬江ノ島駅周辺ならこのお店が1番好きなお店。
また来れて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