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로부터 아는 사람과 4명이서 택시를 타,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이 가게는,주택이 개장된 공간은 카운터에 존재감이 있어, 자리잡은 공간입니다.
어프로치
이쪽이 메뉴입니다.
상5,300엔, 특상 6,600엔, 간구이 900엔, 옷깃 권 2,000엔, 무양념 생선 구이 4,400엔, 사라다 900엔
모두 세금 포함.
옷깃 권권같습니다.
심플한 메뉴 표시
우물도 있었습니다
점내에서 밖
무양념 생선 구이를 굽기 시작합니다.
짧은 쇠꼬챙이입니다.
굽고 있으면 포동포동 해 옵니다.
짧은 쇠꼬챙이이기 때문에, 와 없음은 하지 않습니다.
부엌칼을 넣는 소리가 빌려 로서 먹음직스럽습니다.
계속 되어 간구이.
점주 오카다씨의 설명에 의하면 포장판매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간구이
숯불 구이대
장어 덮밥.
장어는 하마나호로부터 양식을.시즈오카의 뱀장어라고 하면 「공수」를 생각해 냅니다만,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카다 대장은, 미시마의 만점으로부터 스타트하고, 뱀장어가게에서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
(처음이므로 상세까지는 (듣)묻지 않았습니다만)
그 과정으로 알게 되는 것이 독립하고 거래를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장어 덮밥
간흡실채소 절임
옷깃 권
인 구슬사발
静岡から知り合いと4人でタクシーに乗り、店に到着しました。
このお店は、住宅を改装された空間はカウンターに存在感があり、おちついた空間です。
アプローチ
こちらがメニューです。
上5,300円、特上6,600円、肝焼き900円、えり巻き2,000円、白焼き4,400円、サラダ900円
すべて税込。
えり巻きはう巻きのようです。
シンプルなメニュー表示
井戸もありました
店内から外
白焼きを焼き始めます。
短い金串です。
焼いているとふっくらしてきます。
短い金串ですから、こなしはしません。
包丁を入れる音がかりっとしてうまそうです。
続いて肝焼き。
店主の岡田さんの説明によるとお持ち帰りなどをやっているため、数が出るようです。
肝焼き
炭火焼き台
鰻丼。
うなぎは浜名湖から養殖を。静岡の鰻というと「共水」を思い出しますが、そうではないようです。
岡田大将は、三島の鰻店からスタートして、鰻屋さんでさばく仕事をしていたとのこと。
(初めてなので詳細までは聞きませんでしたが)
その課程で知り合った方が独立して取引をしているとのことです。
鰻丼
肝吸いと漬物
えり巻き
うな玉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