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구이집씨라고 하는 것보다, 마을의 선술집씨인 외관입니다.
2층에도 자리가 있다 같습니다만, 1층은 카운터 7명, 테이블 4명 하는 도중이 2탁자.
그렇게 넓지는 않기 때문에, 도착한 조속히, 완전하게 완성되고 있는 아저씨객의 가하하 웃음이 영향을 줍니다
.
현지의 손님이라든지 단골의 손님이 많은 것 같아, 예약 곤란점에 있는 일견씨 투성이가 긴장된 공기감이라든지는 없고, 가벼운 인상이었습니다.
카운터 2명이므로, 통상의 새 꼬치구이 코스가 됩니다.
생선회 3점 번화가
오른쪽에서, 흉육 담그어에 참마 잘게 썰어, 생빚어 레버와 하트.
흉육의 두드리기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원육육 해 있어.
연근의 고기 막혀라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
사사미 한편
소금은 조금 강하게 해.
피부은행
껍질째 받습니다.
밖도도
코레, 엄청 맛있었다
안도도
이쪽은 밖도도에 비하면 시원시럽게 째인 맛봐.
□의 라면
□은 스프나 라면인가로, 도 그리고 라면!
입가심의 아메이라트마트
달다!
焼鳥屋さんというより、町の居酒屋さんな外観です。
2階にも席があるようですが、1階はカウンター7名、テーブル4名掛けが2卓。
そんなに広くはないので、着いた早々、完全に出来上がってるおっさん客のガハハ笑いが響きます…。
地元のお客さんとか常連のお客さんが多いみたいで、予約困難店にある一見さんだらけの張り詰めた空気感とかはなく、気軽な印象でした。
カウンター2名なので、通常の焼鳥コースとなります。
お刺身3点盛り
右から、胸肉漬けに長芋千切り、生つくね、レバーとハツ。
胸肉のたたき
手羽元肉肉しい。
レンコンの肉詰め
手羽先
ササミかつ
塩は少し強め。
皮付銀杏
皮ごといただきます。
外もも
コレ、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なぁ
内もも
こちらは外ももに比べるとあっさりめな味わい。
〆のラーメン
〆はスープかラーメンかで、もちのろんでラーメン!
口直しのアメーラトマト
甘い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