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씨의 카페
아사쿠사의 노포 식빵 전문점이라고 하면 「펠리칸」.
이쪽의 식빵을 가장 맛있게 먹여 주는 가게 「펠리칸 카페」
그 외에는
숯구이 토스트만 드링크 세트로 700엔
다른 총채빵은 단독으로 800엔 전후
드링크는 별지불이 됩니다.
단 것도 아침부터 먹고 싶은 분은 프루츠 샌드!
런치용으로 햄 커틀릿 샌드를 테이크 아웃 했던 780엔입니다
러스크는 서비스입니다 (웃음)
가게의 입구입니다.붉은 쉐이드가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朝なので・・卵サンド ペリカンカフェ
ペリカンさんのカフェ
浅草の老舗食パン専門店といえば「ペリカン」。
こちらの食パンをもっともおいしく食べさせてくれる店「ペリカンカフェ」
その他には
炭焼きトーストのみドリンク付きセットで700円
他の惣菜パンは単独で800円前後
ドリンクは別払いになります。
甘いものも朝から食べたい方はフルーツサンド!
ランチ用にハムカツサンドを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780円です
ラスクはサービスです(笑)
お店の入り口です。赤いシェードが遠くからも目立ち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