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화)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스태미너와
출장이 많아서 온 구라고 온 구라고, 돌아와도 마작뿐으로···Ron!
(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겨우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세상 님은 월급날인데 조금 바보 리카 외로운 가게안에서 한(′·ω·`)
덕분에 대장이라고도 천천히 이야기할 수가 있어 만족할 수 있던 1일이었습니다♪
아무튼, 한 채로 미안한 것이 와타시입니다만 w
とんに誘惑されて久々に来れました スタミナ「とん」
10月25日(火)
久々にやってきました、スタミナとん🐖
出張が多くて来たくて来たくて、帰ってきても麻雀ばっかりで・・・Ron!
ていうことで、やっと来れました。
この日は世間様は給料日なのに少しばかりか寂しいお店の中でした(´・ω・`)
おかげで大将ともゆっくり話す事ができ、満足できた1日でした♪
まぁ、一軒で済まないのがワタシです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