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인미를 먹어 키타입니다
장소는 닛포리.
일이 끝나 개방되고,
문득 거리를 바라보면 아시아계의 가게나 식재의 가게가 많아서.
그 말은!
시원시럽게 베트남 요리집씨를 발견했습니다.
가게의 메인은 포같습니다만, 바인미도 있었으므로 주문.
가장자리 쪽까지 자르지 않은 것이 신선!
넘쳐 흐름 없기 때문에 먹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이것과 콜라로 1050엔은 조금 타카스기군(′；ω；｀)
■またもやバインミー
またバインミーを食べてキタっす
場所は日暮里。
仕事が終わって開放されて、
ふと街を見渡すとアジア系の店や食材の店が多くて。
ということは!
あっさりベトナム料理屋さんを発見しました。
店のメインはフォーのようですが、バインミーもあったので注文。
端っこのほうまで切ってないのが新鮮!
こぼれないから食べやすいです。
でも、これとコーラで1050円はちょっと高杉くん(´；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