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 가는 도중에 「갓의 옆싹」은 푸성귀 잎이 팔렸기 때문에
사 담그어 보았다··
3시간 정도 바람으로 쬐어
가볍고 소금 털어
채소 절임 용기에··고추 넉넉하게 했습니다.
2 일정도로 물이 오른다고 생각하는데··
탄산천 후끈후끈에 따뜻해졌던^^
珍しいので漬けてみるw
温泉に行く途中で「高菜のわき芽」って菜っ葉が売られてたので
買って漬けてみた・・
3時間ほど風に晒して
軽く塩振って
漬物容器へ・・唐辛子多めにしました。
2日程度で水が上がると思うんだけど・・
炭酸泉 ほかほかに温ま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