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들입니다 론사카파입니다.

동남아시아 메시를 먹고 싶은 병이 낫지 않습니다.

거기서 오늘은, 베트남 요리,


포!


작년 겟트 한, 인스턴트의 포가 있다의로

그것을 먹고 싶습니다.







라고 써 있다 강 빌리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면에, 일본어의 씰이 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것은, 토핑 군단.

맨 밑에 배추를 깔고, 버섯이나 소세지로부터 나오는 맛이 좋다는 느낌을

캐치 해 주자, 라고 하는 전술입니다.






패키지의 내용입니다.

조미료 포함 전부기에 넣고, 더운 물을 400ml.

뚜껑을 해 3분.응만.






그대로 만드는 곳 인 느껴.

「야채의 작은 주머니」라고 써 있었는데, 실제는 파의 카케라 ww

인스턴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얼고 있던 소세지나 버섯을 레인지로 따뜻하게 하고,

포 위에 토핑, 완성!(·∀·)




==========




쉬운 치킨 스프가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배추로부터의 수분이, 스프를 엷게 해 버렸다일지도.

게다가 스프가 배추에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맛 하지 않고(′·ω·`)


다음은 좀 더 암-(′-`)





自分でつくる!ふぉー!!


どもですロンサカパです。

東南アジアメシが食べたい病が治りません。

そこで今日は、ベトナム料理、


フォー!


去年ゲットした、インスタントのフォーがあるので

それを食べたいと思います。







なんて書いてあるかわかりません。

でも裏面に、日本語のシールがあったんです(´ー`)


上にあるのは、トッピング軍団。

一番下に白菜を敷いて、キノコやソーセージから出る旨みを

キャッチしてやろう、というタクティクスなんです。






パッケージの中身です。

シーズニング含め全部器に入れて、お湯を400ml。

蓋をして3分。そんだけ。






そのまま作るとこんな感じ。

「野菜の小袋」って書いてあったのに、実際はネギのカケラww

インスタントだなーって思ったんです。







最後に、凍っていたソーセージやキノコをレンジで温めて、

フォーの上にトッピング、完成!( ・∀・)




==========




やさしいチキンスープが美味しかったんです。

でも、白菜からの水分が、スープを薄めちゃったかも。

しかもスープが白菜に染みてないから味しないし(´・ω・`)


次はもう少しがんばりまーす(´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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