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오늘부터 출근의 론사카파로입니다.

조속히 런치에 다녀 왔어요.




오늘의 런치는, 대만 요리·치파이밥(계배반)으로 했습니다.

치파이?

실은 다른(^_^) 어느 쪽도 좋아하지만 w


자주(잘) 대만의 야지에서 먹어 걷는, 그 큰 새의 튀김.



(사진은 주워)



이것에 단맛과 쓴맛의 소스를 치고, 백반에 ON!

한 것입니다.







파립파리로 맛있구나.

주식의 스프는 박미, 채소 절임은 산째이지만,

튀김의 기름과 합하면 절품의 밸런스에.



능숙했다 입니다.

이것으로 900엔 이라면 불평 없이-(·∀·)



그런데, 오후부터 귀찮은 일이 시작된다―( ′△`)



==========



추신


바보 세키야가 이상한 일을 쓰고 있으므로 바보 취급할까요.


>너다지파이도 먹은 일 없구나 w
>유린치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와타시는 「유림계」라고 쓰고 있지 않습니다. 「치파이밥(계배반)」이라고 밖에 쓰여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음대로 유린치.

환청에서도 들리는 것입니까?


덧붙여서.

「대계 배(다지파이)」로부터 「대(다)」를 뽑아 「밥」을 붙이면 「치파이밥(계배반)」입니다.

즉, 같은 것.

설마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와타시가 잘못된 투고를 하고 있으면 오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곤란하므로

굳이 써 보았습니다.

여러분에 있어서는, 세키야를 손대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久々】とーきょーランチ【台湾


今日から出社のロンサカパでっす。

早速ランチに行ってきましたよ。




今日のランチは、台湾料理・チーパイ飯(鶏排飯)にしました。

チーパイ?

ちっぱいとは違います(^_^)どっちも好きだけどw


よく台湾の夜市で食べ歩く、あの大きな鳥の唐揚げ。



(写真は拾い)



これに甘辛のタレをかけて、白飯にON!

したものです。







パリッパリで美味しいのね。

カブのスープは薄味、漬物は酸っぱめなんだけど、

揚げ物の油と合わせれば絶品のバランスに。



うまかったでーす。

これで900円なら文句なしでーす(・∀・)



さて、午後から面倒な仕事が始まるんだぜー( ´△`)



==========



追伸


バカ関谷が変なことを書いているのでバカにしましょうか。


>お前 ダージーパイも食べた事ないのねw
>ユーリンチーと ちょっと違いますんで 


ワタシは「油淋鶏」と書いていません。 「チーパイ飯(鶏排飯)」としか書いてないんです。

なのに勝手にユーリンチーって。

幻聴でも聞こえるんでしょうか?


ちなみに。

「大鶏排(ダージーパイ)」から「大(ダー)」を抜いて「飯」を付けると「チーパイ飯(鶏排飯)」です。

つまり、同じもの。

まさかとは思いますが、ワタシが間違った投稿をしていると誤解する人がいると困るので

あえて書き込んでみました。

皆様におかれましては、関谷を触らぬ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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