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방면으로 드라이브 도중에 들른 가게
이전부터 존재는 알았었습니다만, 라이더 하우스풍이므로 조금 와일드계일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언행의 부드러운 아담한 누님이 맞이해 주었습니다.
실내는 신스토브로 따뜻하게 야옹이가 옆에서 점심침중이었습니다＾＾
일으키지 않게 그렇게와 착석＾＾
기울기 시작한 햇볕도 들어가 포카포카입니다(희
스토브의 옆에서 자고 있던 야옹이가 어쩐지 나른한 듯이 걸어 나의 발밑에··
···역시 자는 야 w
브랜드의 능숙한 하브티도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입구
바깥 공기는 마이너스 1도였지만, 마음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とっ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お店♪
阿蘇方面にドライブ途中に立ち寄ったお店
以前から存在は知ってましたが、ライダーハウス風なのでちょっとワイルド系かな?
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物腰の柔らかい小綺麗なお姉さまが迎えてくれました。
室内は薪ストーブで温かくニャンコが側でお昼寝中でした＾＾
起こさないように そうっと着席＾＾
傾き始めた日差しも入りポカポカです（喜
ストーブの側で寝ていたニャンコが気だるそうに歩いて私の足元に・・
・・・やっぱり寝るんかいｗ
ブレンドの上手なハーブティ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の入り口
外気はマイナス1度でしたが、心地の良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