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눈은 오늘의 생선회맡김 진열 한 사람 분 1,300엔.
호소, 값 도미, 참돔, 낙지, 가다랭이의 진열.
제공되었을 때, 그대로도 드세요 와 안내되어 무려 소금을 뿌려 친숙해 지게 하고 있다라는 것.
(이)라고 해도 간장의 맛내기도 버리기 어렵고, 담그어 보면 간장 자체가 맛있다.
신보풀 「가다랑어로 만든 포 국물, 미림을 맞추어 몇일 친숙해 지게 하고 있다」라고, 여기는 초밥집인가.
구이 가지와 소발쥬레
값 도미와 옥수수 두부 튀김 요리
2배눈에 완과는 놀라게 해집니다만, 옥수수 두부의 튀김 요리를 동과 스프에 가라앉히고 있어.
값 도미와의 맛과 옥수수의 맛이, 매우 마음 좋다.
멘치카트
「마지막에 멘치카트를」은 들렸으므로, 선술집의 맡겨라는 그런 것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어디가 멘치카트?큼직한 새우에 멘치를 감기게 해 올린, 새우 플라이라고 생각하는데.
조미료는 레몬과 새우소금, 새우소금은 가게에서 조합 한 소금이라는 것으로, 소스는 없음.
一品目は本日の刺身 おまかせ盛り合わせ一人前1,300円。
縞鯵、金目鯛、真鯛、蛸、鰹の盛り合わせ。
提供された時、そのままでも召し上がれますと案内され、なんと塩を振って馴染ませているとのこと。
とはいえ醤油の味付けも捨てがたく、漬けてみると醤油自体が美味しい。
訊けば「鰹節出汁、味醂を合わせ、数日馴染ませている」とのこと、ここは鮨屋かよ。
焼き茄子と鯵すだれジュレ
金目鯛とトウモロコシ豆腐揚げ出し
二杯目にお椀とは驚かされますが、トウモロコシ豆腐の揚げ出しを冬瓜スープに沈めていて。
金目鯛との味わいとトウモロコシの味わいが、とっても心好い。
メンチカツ
「最後にメンチカツを」って聞こえたので、居酒屋のお任せはそんなものかと思っていたんだけど。
どこがメンチカツ?大ぶりの海老にメンチを纏わせて揚げた、エビフライだと思うけど。
調味料はレモンと海老塩、海老塩はお店で調合した塩とのことで、ソースは無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