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진누횡빈본점()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야마시타쵸 149)
요코하마 중화가의 정면 현관·요코하마 중화가 선린문을 들어가 중화가 큰 길로 나아가 중간 정도의 왼손
근처의 역은 미나토미라이선의 모토마치·중화가역에서 2번 출구를 나와 중화가 토우몬을 들어와 중화가 큰 길로 나아간 오른손에 있는 「빙진누횡빈본점」
창업 130여년 일본에 현존 하는 최고의 중화 요리점이라고 해도 유명
정식으로는 빙진루는 아니고 빙진 「누」요코하마 본점은 아니고 옆 「빈」본점인 것도 역사를 느껴 차분한 (웃음)
횡빈본점 외에 도쿄의 히비야·타메이케 산노우·키츠쇼지와 카나가와의 미조쿠치·오사카·후쿠오카의 오구라에도 지점이 있어 고급 중화 요리점이라고 해도 유명하고 누구나가 한 번은 「빙진누」의 문자를 보았던 것이 있다의에서는
덧붙여서 빙진누=에 한응깔때기 읽는
나는 대학과 동시에 도쿄에 올 때까지 빙진누는 알지 못하고 인생 처음으로 요코하마 중화가를 방문했을 때에 빙진루의 간판을 찾아낸
그 때에게는 아직 학생이었으므로 단가적으로도 방문하지 못하고는 읽겠지?「 집」일까?(이)라고 생각한 기억이 있다(쓴웃음)
그 후 2~3도빙진누를 방문해 요코하마의 중화가에서 고급점의 분위기를 만끽한 추억이 있다
이야기는 전후 하지만 사회인이 되어 카나가와현의 오다와라의 중화 요리점을 방문했을 때 「산마멘」되는 메뉴를 인생으로 처음으로 발견한
네이밍으로부터 꽁치(꽁치)가 들어간 라면일까하고 생각하면 완전히 다른 요코하마 발상의 당지 라면보다 마이너 카나가와현의 라면이라면 그 때 안
산마멘이란?
세면의 일반적으로는 간장 라면 위에 콩나물·양배추·키크라게·돼지고기등을 볶아 고명으로 한 것이 토핑 된 카나가와의 땅라면
聘珍樓 横濱本店(へいちんろう)
(神奈川県横浜市中区山下町149)
横浜中華街の正面玄関・横浜中華街善隣門を入り 中華街大通りを進み中程の左手
最寄りの駅は みなとみらい線の元町・中華街駅で 2番出口を出て 中華街東門を入り 中華街大通りを進んだ右手にある「聘珍樓 横濱本店」
創業130余年 日本に現存する最古の中華料理店としても有名
正式には 聘珍楼ではなく聘珍「樓」 横浜本店ではなく横「濱」本店なのも歴史を感じ渋い(笑)
横濱本店の他に 東京の日比谷・溜池山王・吉祥寺と 神奈川の溝口・大阪・福岡の小倉にも支店があり 高級中華料理店としても有名で 誰もが一度は「聘珍樓」の文字を目にしたことがあるのでは
ちなみに聘珍樓=へいちんろう と読む
私は大学と同時に東京に来るまで 聘珍樓のことは知らず 人生初めて横浜中華街を訪れた時に聘珍楼の看板を見つけた
その時には まだ学生だったので単価的にも訪問できず 何て読むんだろう?「ごうちんろう」かな?と思った記憶がある(苦笑)
その後 2〜3度聘珍樓を訪問して 横浜の中華街で高級店の雰囲気を満喫した思い出がある
話は前後するが 社会人になり神奈川県の小田原の中華料理店を訪れた時「サンマーメン」なるメニューを 人生で初めて発見した
ネーミングから サンマ(秋刀魚)の入ったラーメンかと思ったら 全く違う横浜発祥の ご当地ラーメンよりマイナーな神奈川県のラーメンだと その時知った
サンマーメンとは?…
細麺の一般的には醤油ラーメンの上に モヤシ・キャベツ・キクラゲ・豚肉などを炒めて あんかけにしたものがトッピングされた 神奈川の地ラ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