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들입니다 론사카파입니다.


변함 없이게시판입니다만,

이상한 놈등은 신경쓰지 않고 투고해 버립니다.




최근의 런치입니다.




꼬치 커틀릿가게에서, 베트남포.

여기의 종업원씨에게 베트남의 사람이 있고,

은폐 메뉴적으로, 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깨끗이 맛있어서, 토핑이 호화.

베트남은, 바인미 이외도 맛있네요.







오늘의 런치,계배반(-있어는 )입니다.

메뉴의 사진이-응인가 적게 느꼈으므로


RON 「충분할까?」

점주 「다이죠브 yo」

RON 「자이것!」

점주 「아이요」


그런데 역시 부족하다...


점주 「타리르카?」

RON 「부족해」

점주 「쟈, 쵸트마테네」


사발을 주방에 가지고 돌아가셨던…

그리고,


점주 「밥, 다리 시타 yo」

RON 「진짜인가!(◎_◎;)」

점주 「코레데다이죠브 ne」


가격 그대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最近のランチ


どもですロンサカパです。


相変わらずな掲示板ですが、

変な奴らは気にせずに投稿しちゃいます。




最近のランチです。




串カツ屋さんで、ベトナムフォー。

ここの従業員さんにベトナムの人がいて、

隠しメニュー的に、フォーが食べられるんです。

すっきりおいしくて、トッピングが豪華。

ベトナムは、バインミー以外も美味しいんですね。







今日のランチ、鶏排飯(ちーぱいはん)です。

メニューの写真がなーんか少なく感じたので


RON「足りるかなぁ?」

店主「ダイジョーブyo」

RON「じゃあこれ!」

店主「アイヨー」


ところがやっぱり足りない。。。


店主「タリルカ?」

RON「足りないよ」

店主「ジャ、チョトマテネ」


丼を厨房に持って行かれ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て、


店主「ゴハン、足シタyo」

RON「マジか!(◎_◎;)」

店主「コレデダイジョーブne」


お値段そのまま、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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