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할 수 있던 귤 시모키타의 B가구의 가게입니다.
시모키타자와가 자꾸자꾸 새로워지고 있군요.전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웃음)
점내는 매우 넓습니다만 9할 메워지고 있었습니다.평일의 오후는 대학생 정도가 압도적으로 많았지요.
시모키타에서 역으로부터 곧으로 이렇게 넓은 가게는 드문 생각도 듭니다.천정도 높기 때문에 개방적입니다.
모닝은 8시부터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베이글의 2 종류입니다.
카페 이용의 경우는 먼저 주문과 회계를 끝마쳐 번호가 불리면 스스로 취하러 갑니다.
런치 이용의 경우는 웨이팅 보드에 이름을 써 불리는 것을 기다립니다.
제공까지는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1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혼잡했기 때문에일지도 모릅니다.
컨셉은 가게 이름이 알려져 일본인이 이미지하는 위리암즈바그나 그린 포인트 근처의 블룩 인 북부에 있을 것 같은 카페인가?
블룩 인이라고 해도 에리어적으로 넓기 때문에 웬지 모르게 브라운즈비르라든지에 있을 것 같은 가게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넓기 때문에 보내기 쉽습니다.시모키타 산책의 휴식이라고 생각되는 해외의 그룹이나 PC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많았지요.
뉴욕의 블룩 인으로 탄생한 커피 숍 「블룩 인 로스 팅 컨퍼니」. 8시부터 영업하고 있으므로 조활에 추천입니다
아침부터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이쪽은 키타하마의 가게입니다↓)
新しく出来たミカン下北のB街区のお店です。
下北沢がどんどん新しくなっていますね。全然、ついていけません(笑)
店内はとっても広いですが9割埋まっていました。平日の午後は大学生ぐらいの方が圧倒的に多かったですね。
下北で駅から直ぐでこんなに広いお店は珍しい気もします。天井も高いので開放的です。
モーニングは8時からアメリカンブレックファストとベーグルの2種類です。
カフェ利用の場合は先に注文と会計を済ませ番号が呼ばれたら自分で取りに行きます。
ランチ利用の場合はウェイティングボードに名前を書いて呼ばれるのを待ちます。
カフェラテをエスプレッソの種類はエチオピアでお願いしました604円。
提供までは結構、時間が掛かります10分以上待ちました。混んでい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
コンセプトは店名の通り日本人がイメージるするウイリアムズバーグやグリーンポイントあたりのブルックリン北部にありそうなカフェなのかな?
ブルックリンと言ってもエリア的に広いので何となくブラウンズヴィルとかにありそうなお店だなと思いました。
広いので過ごしやすいです。下北散策の休憩と思われる海外のグループやPC作業をしている方が多かったですね。
ニューヨークのブルックリンで誕生したコーヒーショップ「ブルックリンロースティングカンパニー」。 8時から営業しているので朝活におすすめです
朝から優雅な時間を過ごせますよ~。(こちらは北浜の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