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여러분 안녕하세요
38 모양이 up 되고 있던 「치킨 남만」이 너무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첫도전
「치킨 남만」은 한입대에 자른 닭고기에 소금·후추를 가볍고 내기 소맥분으로 싱거운 옷을 붙인 후
풀어 알고기 꾸물거리게 하고 기름으로 튀겨 단 식초에서 만날 수 있던 것입니다.타르타르소스를 더해 줍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런치는 「치킨 남만」
참고로 한 레시피의 분량 대로에 만들었습니다만...
이것은 어떻게 봐도 한 사람 분에는 너무 많은
아무튼, 별로 신경쓰지 않고 가 낚시와 맛있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만들어 보고 처음으로 아는 고칼로리의 이유라는 느낌이군요 w
타르타르소스도 첫도전이었습니다만 향후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석에 디저트나 간식도 없음이었습니다

그리고...↓(을)를 만들어 보았어요
체프체 참깨 향기난다! 한국풍 봄비 볶아의 소

이면을 만드는 방법예↓


2-3인분의 내용이므로 우선 반을 사용하기로 해
요리예로서 기재되어 있는 것은 쇠고기·피망만의 추가입니다만
Mianhae모양의 투고를 보면 더 여러가지 야채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피망1개, (*표고)버섯1개, 파프리카1/4, 쇠고기50g
런치의 치킨 남만을 만들 때에 풀어 알을 나누기박구이알로 해 둔 것을 장식용으로 더했습니다

마지막에 흰 깨를 가라앉혀 완성♪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받습니다
응!? 이것이 「체프체」? 이것도 맛있다 보통으로 맛있습니다만
무엇인가 어딘가에서 먹은 것이 있는 봄비의 볶음 요리...
역시 한국요리점 or한국의 가정에서 진짜를 먹어 보고 싶습니다 w

도서관에서 빌려 온 한국요리책 실려 있었다
「고추 청구서 된장=샘 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 샐러리를 대량 구입해 버렸으므로 이것으로 나나 먹는 예정입니다 

チキン南蛮+チャプチェ もどき

みなさん こんにちは
38様がupされていた「チキン南蛮」があまりにも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初挑戦
「チキン南蛮」は 一口大に切った鶏肉に塩・胡椒を軽くかけ 小麦粉で薄い衣を付けた後
溶き卵にくぐらせて 油で揚げて 甘酢であえたものです。タルタルソ¥ースを添えていただきます

ということで ランチは「チキン南蛮」
参考にしたレシピの分量通りに作ったのですが。。。
これって どうみても 一人前には多すぎるような
まぁ、あまり気にせずに がっつりと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しかし、作ってみて 初めて分かる 高カロリーの理由って感じですねw
タルタルソ¥ースも 初挑戦だったのですが 今後色んなお料理に活用できそうです♪

流石に デザートもおやつも無しでした

そして。。。↓を作ってみましたよ
チャプチェ ごま香る! 韓国風 春雨炒めの素

裏面の作り方例↓


2-3人分の内容なので とりあえず半分を使うことにして
料理例として記載されているのは 牛肉・ピーマンのみの追加なんですが
Mianhae様の投稿を見たら もっと色々野菜が入っているようだったので
 ピーマン1個、椎茸1個、パプリカ1/4、牛肉50g
ランチのチキン南蛮を作る時に溶き卵を分け 薄焼き卵にしておいたのを飾り用に加えました

最後に 白胡麻を散らして 完成♪


ということで いただきます
ん!? これが「チャプチェ」? これも美味しい 普通に美味しいのですが
何だか何処かで食べたことのある春雨の炒めもの。。。
やっぱり 韓国料理店or韓国の家庭で 本物を食べてみたいですw

図書館で借りてきた 韓国料理本載っていた
「唐辛子つけみそ=サムジャン」も作ってみました
またセロリを大量購入してしまったので これで わしわし食べる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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