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부터 11 월초에 걸치고, 주말에, 별장 및, 그 주변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은)는,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시간 30분 정도의, 여름이라도 비교적 시원한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습니다.
이하,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3으로부터의 계속...
사진 이하 46매.별장 주변의 추풍경.
저 편으로 보이는 건물은, 중급 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에서, 야외 조각 미술관과 세계에서 유일한 메리·로란산(Marie Laurencin) 전문 미술관(아마, 세계 최대의 메리·로란산(Marie Laurencin)의 작품 콜렉션(collection)을 가진다)을 병설하고 있습니다.이 리조트(resort) 호텔에는, 아직 숙박한 일이 없습니다만, 이 리조트(resort) 호텔 온천 목욕탕은,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온천 중의 하나로, 잘 들어가러 가고 있습니다(kj의 투고로, 종종, 업(upload) 하고 있습니다).
사진 우측은, 통나무 오두막집(log house) 양식의 별장의 건물( 나의 별장은 아닙니다).과연, 그림의 같은 풍경이지요？w.
사진 이하 2매.할로윈(Halloween) 용 호박의 잔해.
사진 이하 11매.점심 식사(이 때의 3일째의 점심 식사)는,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소바가게의 하나로 먹었습니다., 소바는, 나가노(nagano) 현에서, 매우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음식으로, 나가노(nagano) 현의 명물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이 소바가게는, 분위기가 좋고, 소바 요리의 맛도, 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언제나, 매우 혼잡하는 인상이 있으므로( 나(들)는, 먹기 위해 줄서거나 기다리거나 하는 것은, 너무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비해서는, 가는 빈도는, 그렇게 높게 없습니다.좋은 가게입니다만, 정직하게 말하고, 이것정도까지 혼잡한 이유를 모릅니다.
가게의 창으로부터의 경치.
소바차.
소바가 나무(메밀가루를 사용한 요리).
소바가 나무의 양념.갈색덩어리계의 양념은, 된장을 군 계의 양념입니다.
소바 스시.
이 가게는, 식기 선택의 센스(taste)도 꽤 좋은 느낌입니다.
내가 먹은 튀김국수의 천부라.
내가 먹은 튀김국수의 1매째의 소바.통상의 소바입니다.
이것은 2색소바의 1매째의 소바.변화 소바(양귀비의 수입이었는지...).
2색소바의 2매째의 소바와 내가 먹은 튀김국수의 2매째의 소바.통상의 소바입니다.
만추의 타카하라 체재＆식사 5에 계속 된다...
이하,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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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의 금요일의 저녁 식사의 일부.내가 만든 교자.나는, 요리한 것같은 요리를 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만, 카레(curry)와 교자만은, 조금 뿐입니다만 자신이 있습니다(가장, 카레(curry)는, 시판의 카레(curry) 가루를 사용해 만드는 카레(curry)입니다만..).교자는, 이 때는, 대나무눈의 교자를 20개 만들었습니다(두 명분 ).2회로 나누어 구웠습니다만, 사진은, 최초로 구워진 만큼입니다.이번은, 조금 실패.역시 교자는, 비교적소눈에 만드는 것이, 개인적으로, 비교적 능숙하게, 맛있게 할 수 있을까...금요일의 저녁 식사에서는, 교자의 외, 야채 사라다(salad) 등의 곁들임(side dish)의, 반찬, 밥(rice)을 먹었던( 나는, 우리 집에서, 교자를 먹을 때는, 통상은, 교자의 껍질을, 밥(rice) 교체로 해, 밥(rice)은, 먹지 않습니다만, 이 때는, 조금 예외적으로, 교자의 양이, 적은 눈이었으므로, 가볍고, 밥(rice)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 어제(일요일)의 저녁 식사.일요일의 저녁 식사는, 샤브샤브에, 했습니다.샤브샤브는, 준비가 편해서,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상당히 합니다.
사진 이하 3매.샤브샤브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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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두 명분.무엇보다, 제 쪽이, 꽤 다목에 먹습니다만...w).샤브샤브의 고기는, 통상은, 마트의 물건을 사용합니다만, 어제는, 통상 사용하고 있는 마트의 고기보다, 조금 고급육을 사용했습니다.아사쿠사(asakusa)(우에노(ueno)와 대등한, 도쿄의 변두리(구시가) 최대급의 번화가)에 있는, 중급 class의, 스키야키(sukiyaki), 샤브샤브 요리 식당, 아사쿠사(asakusa) 지금 반(imahan)(1895년 창업)의 쇠고기입니다(선물).먹을때의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만, 맛은, 응, 무엇인가 다르다(좀 더...).스키야키(sukiyaki) 용의 고기를, 샤브샤브로 해 버렸던 것이 최대의 원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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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부가.돼지고기.이것은, 마트의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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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등.
주식은, 밥(rice)으로 했습니다.무엇보다, 나는, 원래, 밥(rice) 먹어(밥(rice)을 기꺼이, 많이 먹는 사람)은 아니고, 반찬 먹어(반찬을 기꺼이, 많이 먹는 사람)이므로, 기본적으로는, 흰색 밥(순수한 rice)은, 소량 밖에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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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로부터 돌아오고 나서의 한잔용, 안주(저녁 식사는, 외식으로 끝마쳐 왔습니다).연어의 구이.끝나지 않습니다, 어중간한 사진(뿐)만으로...
１０月の末から１１月の初めにかけて、週末に、別荘及び、その周辺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は、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３０分程の、夏でも比較的涼しい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ります。
以下、晩秋の高原滞在＆食事３からの続き。。。
写真以下４６枚。別荘周辺の秋風景。
向こうに見える建物は、中級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野外彫刻美術館と、世界で唯一のマリー・ローランサン（Marie Laurencin）専門美術館（おそらく、世界最大のマリー・ローランサン（Marie Laurencin）の作品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する）を併設しています。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には、まだ宿泊した事が有りませんが、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温泉風呂は、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温泉の内の一つで、よく入りに行っています（kjの投稿で、度々、アップ（upload）しています）。
写真右側は、ログハウス（log house）様式の別荘の建物（私の別荘では無いです）。如何にも、絵の様な風景でしょう？w。
写真以下２枚。ハロウィーン（Halloween）用南瓜の残骸。
写真以下１１枚。昼食（この時の３日目の昼食）は、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蕎麦屋の一つで食べました。、蕎麦は、長野（nagano）県で、非常によく食べられている食べ物で、長野（nagano）県の名物料理となっています。この蕎麦屋は、雰囲気が良く、蕎麦料理の味も、まあ美味しいと思うのですが、いつも、とても混んでいる印象が有るので（私（達）は、食べる為に並んだり、待ったりするのは、あまり好きでは有りません）、お気に入りと言う割りには、行く頻度は、それ程高く有りません。良い店では有るのですが、正直に言って、これ程まで混む理由が分かりません。
店の窓からの景色。
蕎麦茶。
蕎麦がき（蕎麦粉を使った料理）。
蕎麦がきの薬味。茶色い塊系の薬味は、味噌を焼いた系の薬味です。
蕎麦寿司。
この店は、食器選びのセンス（taste）も中々良い感じです。
私が食べた天麩羅蕎麦の天麩羅。
私が食べた天麩羅蕎麦の１枚目の蕎麦。通常の蕎麦です。
これは２色蕎麦の１枚目の蕎麦。変わり蕎麦（ケシの実入りだったかな。。。）。
２色蕎麦の２枚目の蕎麦と、私が食べた天麩羅蕎麦の２枚目の蕎麦。通常の蕎麦です。
晩秋の高原滞在＆食事５へ続く。。。
以下、おまけ。
先週の金曜日の夕食の一部。私が作った餃子。私は、料理らしい料理をする事は、あまり無いのですが、カレー（curry）と餃子だけは、少しだけですが自信が有ります（もっとも、カレー（curry）は、市販のカレー（curry）粉を使って作るカレー（curry）ですが。。）。餃子は、この時は、大き目の餃子を２０個作りました（二人分）。２回に分けて焼いたのですが、写真は、最初に焼き上がった分です。今回は、ちょっと失敗。やはり餃子は、比較的小さ目に作った方が、個人的に、比較的上手に、美味しく出来るかな。。。金曜日の夕食では、餃子の他、野菜サラダ（salad）等の付け合わせ（side dish）の、おかず、ご飯（rice）を食べました（私は、我が家で、餃子を食べる時は、通常は、餃子の皮を、ご飯（rice）替わりにし、ご飯（rice）は、食べないのですが、この時は、ちょっと例外的で、餃子の量が、少な目だったので、軽く、ご飯（rice）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３枚、昨日（日曜日）の夕食。日曜日の夕食は、しゃぶしゃぶに、しました。しゃぶしゃぶは、準備が楽なので、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結構します。
写真以下３枚。しゃぶしゃぶの具。
牛肉（二人分。もっとも、私の方が、かなり多目に食べるのですが。。。w）。しゃぶしゃぶの肉は、通常は、マートの物を使うのですが、昨日は、通常使っているマートの肉よりも、ちょっと高級な肉を使いました。浅草（asakusa）（上野（ueno）と並ぶ、東京の下町（旧市街）最大級の繁華街）に有る、中級classの、すき焼き（sukiyaki）、しゃぶしゃぶ料理食堂、浅草（asakusa）今半（imahan）（１８９５年創業）の牛肉です（頂き物）。食感はとても良かったのですが、味は、うーん、何だか違う（今一つ。。。）。すき焼き（sukiyaki）用の肉を、しゃぶしゃぶにしてしまったのが最大の原因でしょうか。。。＾＾；；。
肉の付け足し。豚肉。これは、マートの物です。
野菜等。
主食は、ご飯（rice）にしました。もっとも、私は、元々、ご飯（rice）食い（ご飯（rice）を好んで、たくさん食べる者）では無く、おかず食い（おかずを好んで、たくさん食べる者）なので、基本的には、白ご飯（純粋なrice）は、少量しか食べません。
今日の仕事から帰って来てからの１杯用、おつまみ（夕食は、外食で済ませて来ました）。鮭の焼き物。済みません、中途半端な写真ばかり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