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침이 되어서, 축하합니다.금년 첫 투고가 됩니다.금년도, 여러분에게 있어서, 좋은 해가 되도록...
12월 30일부터, 1월 2일에 걸친, 대체로의, 식사등입니다.덧붙여서, 개인적으로, 1월 3일(일요일)부터 일이었습니다.
12월 30일은, 도쿄 midtown(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에 있는, Suntory 미술관에, 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ki kiyokata)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갔습니다.Suntory 미술관은, Suntory(1899년 창업의, 일본의 대기업 whisky·맥주 회사.본사는, 오사카)가 운영하는 사영 미술관(1961년 설립)입니다.도쿄의 Suntory 미술관은, 일본인의 생활에 밀착한(일본인의 생활속으로부터 태어난), 일본의 전통적인, 회화, 도자기, 옻나무 공예, 유리 공예, 염색과 직조등의, 미술품·공예품의, 충실한 콜렉션(collectiom)을 가지고 있습니다(미술품 수집의 테마는, 「생활속의 미」라고 합니다).이것에 대해, 오사카의 Suntory 미술관은, 근·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미술관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 이하 9매.점심 식사는, 도쿄 midtown의 근처에 있는, 저렴한 가격의, 대중적인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내가 먹은, 새우와 양배추(cabbage)의 파스타(pasta).맛있었습니다.
그녀가 먹은, 호박과 시금치의 크림(cream) 파스타(pasta).조금 맛보기를 별로 받았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파스타(pasta)가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일인일명씩.자가제라고 생각되는 드레싱(dressing)이, 맛있었습니다.
낮은, 파스타(pasta)를 부탁하면, 빵과 디저트(dessert)의 간이 바이킹(마음껏 먹기.buffet)가 붙어 옵니다.
사진 이하 5매.내가 먹은 디저트(dessert).
판나콧타(panna cotta).붉은 것은, 딸기의 소스(sauce).
오렌지(orange)의 젤리(jelly)(왼쪽)와 망고(mango)( 오른쪽).
홍차의 젤리(jelly)(왼쪽)와 밀크(milk) 푸딩(pudding)( 오른쪽).갈색의 것은, 캬라멜(caramel) 소스(sauce)입니다.
가루차(green tea)의 아이스크림(ice cream)과 딸기의 아이스크림(ice cream).
바닐라(vanilla) 아이스크림(ice cream).
사진 이하 6매(사진 이하 4매는, 전에 enjoy,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도쿄 midtown의 빌딩(중심적인 빌딩은, Midtown Tower, 높이, 약 248 m)의 디자인(design)은, 대체로, 내장을 포함하고, 일본의 전통적인 디자인(design)을 도입한, 침착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Suntory 미술관에서 현재 행해지고 있는, 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ki kiyokata)의 전람회(exhibition)의 포스터(poster).이번은, 이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갔습니다.
Suntory 미술관의 shop와 cafe의 팜플렛(leaflet).
Suntory 미술관의 전람회(exhibition)의 스케줄(schedule)의 팜플렛(leaflet).
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gi kiyokata.1878 년생.1972년에 죽는다.도쿄 태어나)는, 근대 일본 전통화를 대표하는 화가의 한 사람입니다.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gi kiyokata)는, 만년, 도쿄 근교의 카마쿠라(kamakura.중세에 일본의 정치의 중심지에서 있던 안도시.관광도시에서 있는(중세 이래의 역사를 가지는, 많은 절등을 가진다)와 보조자에, 근대 이후는, 해안의 보양지·별장지나 된다)에 살아, 카마쿠라(kamakura)에서 돌아가셨습니다.이 일로부터, 카마쿠라(kamakura)에는, 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gi kiyokata)의 작품 전문의 공립(카마쿠라(kamakura) 시립) 미술관, 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gi kiyokata) 미술관이 있습니다( 나는, 이 미술관은, 아직 방문한 일이 없습니다).현재, Suntory 미술관에서 행해지고 있는, 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gi kiyokata)의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의 대부분(20％이상)가, 카마쿠라(kamakura)의, 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gi kiyokata) 미술관으로부터 빌릴 수 있어 온 것입니다(덧붙여서, 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중, Suntory 미술관의 수장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10％위).
사진 이하 2매.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gi kiyokata) 미술관의 팜플렛(leaflet)중에서, 이 전람회의 전시 작품예.어느 쪽도, 가부라기 기요카타(kaburagi kiyokata)의 작품입니다.
「조량」.1925년.
사진왼쪽, 「가을 밤」.1903년.사진 우상은, 이 전람회에는, 대출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옷깃 분」이라고 하는 작품(1924년)입니다.
사진 이하 2매는, 도쿄 midtown의 Design Sight(design의 시점으로부터 다양한 발신, 제안을 실시해 가는 시설.건물의 설계는, 일본의 세계 top class의 건축가, 안도 타다오(ando tadao))로, 현재 행해지고 있는, 후카자와 나오토(fukasawa naoto.1956 년생.현재 활약중의, 일본 top class의 공업 디자이너(industrial designer) 중의 한 명)가 디자인(design)한 제품과 후카자와 나오토(fukasawa naoto)의 작품을 촬영한, 후지이 타모츠(fujii tamotsu.1949 년생.사진가.현재 활약하는, 일본의 top class의 광고 사진가 중의 한 명)의 사진의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이 전람회(exhibition)는, 보고 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도쿄 midtown에 있는, 인테리어(interior) 관련의 제품, 디자인(design)을 의식한 제품을 취급하는 점포(shop)(전부 20 점포 있습니다)의 안내입니다.
사진 이하 7매.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조금 쇼핑을 한 후는, 도쿄 midtown에 가까운,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로 이동해, 약간의 쇼핑과 일루미네이션 감상을 했습니다.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중심이 되는 빌, 모리(mori) tower(2003년 완성)(이 사진은, 과거에 enjoy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숲(mori) tower는, 거대한 빌딩에서, 높이는, 약 240 m입니다만, 그 바닥 면적은, Empire State Building를, 훨씬 더 웃돌아, Taipei 101(Burj Dubai에 뒤잇는, 세계에서 2번째로 키가 큰 빌딩.2004년 완성), 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중국(홍콩을 포함한다)에서, 가장 키가 큰 빌딩.세계에서 3번째로 키가 큰 빌딩.2008년 완성)과 거의 동규모입니다.
사진 이하 6매.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케야키자카의, 겨울의 일루미네이션.
저 편으로 보이는 타워(tower)는, 도쿄 tower.도쿄를 상징하는 건물의 하나입니다.높이는 약 333 m로, 1958년에 완성한 당시는, 파리의 Eiffel tower( 약 324 m)를 빠뜨려, 세계 제일 높은 탑이었습니다.도쿄 tower는, Eiffel tower의 모방이라고, 잘 말해집니다만, 나는, Eiffel tower와 달리 붉은 색의 도쿄 tower는, 도쿄의 거리에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밤은, 무엇인가, 따뜻한 양초(candle)의 불길의 같고 좋아합니다(특히 겨울은...).
ebisu garden place에 이동.
ebisu gardenplace는, 1890년부터 1988년에, yebisu 맥주를 생산하고 있던, (sapporo 맥주 주식회사의) 큰 맥주 공장(원래, 일본 맥주 양조 회사가, 1887년에, 이 장소에 공장을 설립해, 1890년에 yebisu 맥주의 제조를 개시했던 것이 시작.그 후, 1906년에, 일본 맥주 양조 회사는, sapporo 맥주 주식회사(일본의 대기업 맥주 회사의 하나)와 합병했다)가 있던 장소에 만들어진, 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주상복합 지구입니다.이 장소에는, 위에서 쓴 대로, 19 세기말로부터, 맥주를 생산하는 큰 공장이 있어, yebisu 맥주가 생산되고 있었던( 나의 친가는, 우리 집의 부근에 있어, 나는, 태생도 성장도 시부야(shibuya) 구입니다만, 이 공장은, 시부야(shibuya) 구(다만, 공장의 부지의 일부는, 이웃의 meguro구)에 있던 공장이기 때문에, 나는, 초등 학생의 무렵, 학교의 사회 견학 수업으로, 이 공장에 견학하러 갔습니다).ebisu역(원래는, 이 공장에서 생산된 yebisu 맥주를 수송하기 때문에(위해)의 전용 화물역)의 역명이나, 주변의 ebisu라고 하는 지명은, 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던, yebisu 맥주에 유래합니다.yebisu 맥주의 생산 거점이, (1988년에 도쿄의 동쪽의 교외의 chiba현에 지어진) sapporo 맥주 주식회사의 도쿄 area의 새로운 맥주 공장에 이전한 때문에, 이 공장은, 1988년에 폐쇄되었습니다.그 후, 이 공장의 철거지는, 재개발되어 1994년에, 주거 복합 지구, ebisu garden place로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진 이하 8매.ebisu garden place에서...
사진 이하 2매.응, 이 2매의 사진도, 조금 실패＾＾；
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세계 최대급의 Baccarat의 샹들리에(chandelier)
사진 이하 2매.응, 이 샹들리에(chandelier)를 보러 온 것은 없어서, 이번 겨울은, ebisu garden place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된다고 하는 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러 왔습니다만, 크리스마스가 지났기 때문에인가,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미, 정리할 수 있어 버린 같고, 볼 수 없었습니다 orz.
사진 이하 3매.이 날(12월 30일)의 저녁 식사는, ebisu garden place tower 빌딩의 최상층(38층과 39층)의 식당거리에 있는, 야경이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은, 선술집에서 먹었던(이 가게는, 낮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한 바이킹(buffet)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선술집은, 전에, 한 번만 이용한 일이 있습니다만, 그 때는, 술을, 가벼운 안주와 보조자에, 조금 마신 정도였습니다.
사진 이하 3매.저렴한,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산 쇠고기의, 샤브샤브 마음껏 먹기를 먹었습니다.고기와 야채와 온돈이, 더 주세요 자유(마음껏 먹기)였습니다.
참깨 다레가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솔직하게 말하고, 우리 집에서, 평상시 먹는, 샤브샤브가, 훨씬 더, 질이 좋은 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기본적으로 고기를 좋아해서, 저렴한 고기라도, 먹는 w.yebisu 맥주(그녀는, 무알코올 칵테일(non-alcoholic cocktail) 등 )을 수행에, 둘이서 5접시나 6접시(어느 쪽인지 잊은 w), 고기를 먹었습니다(물론, 제 쪽이, 많이 먹었습니다.뭐, 그런데도, 젊은 사람의 식욕에는, 완전히 이길 수 없지만 w).
우동.우동은, 2접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우리 집에 돌아오고 나서 먹은 디저트(dessert).반이상 먹어 버리고 나서, 깨달아 촬영했습니다만 w, 오사카의 서양 과자점(회사), 몬슈슈의, 도지마 롤 케이크(swiss roll).도쿄 area에서도 인기가 높은 롤 케이크(swiss roll)입니다.
사진 이하 38매.주로, 12월 31일의 밤부터 1월 1일에 걸치고, 우리 집에서 먹은 것입니다.
사진 이하 23매.도쿄의 나의 거리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입니다.사진과 같이, 일품씩, 진공 pack 되고 있습니다.
건포도와 버섯의 마리네(marinade).
북해낙지의 머리와 오이의 마리네(marinade).
소세지(sausage)와 양파의 마리네(marinade).
라타트유(ratatouille)
팔마(parma) 산, 날 햄(ham).프랑스산, 소세지(sausage).스페인(spain) 산, 이베리코(Iberian) 돼지의 쵸리소(chorizo).
홋카이도(hokkaido) 산의 범립의, 스모크(somoked)
오징어의 파르시(farce).
3색Olive의 마리네(marinade).
에도막부풍 전어의 마리네(marinade).
규(타스 매니아(Tasmania) 산)의 마리네(marinade).
연어의 마리네용의 양파(onion) 드레싱(dressing).
양파의 브레제(braiser).
양파의 브레제(braiser) 용 락 폴 치즈(roquefort) 소스(sauce).
로스트 포크(roast pork).
돼지고기와 흰 응조짐콩의 토마토(tomato) 삶어.
프랑스산, 오리, 모모육의 콘피(confit).
로스트 비프(roast beef).
로스트 비프(roast beef)에 붙이는 디 존 마스타드(dijon mustard).
재권새우의 칠리소스.
포아그라(foie gras)·트뤼프(truffle) 들어가, 지계의 가란티누(galantine).
치바(chiba) 현산, 미츠모토 돼지의 리엣트(rillettes).
야채의, 그리스(greek) 풍, 마리네(marinade).
자가제 빵.
이것은, 동레스토랑의 다시마 들어가, 자가제 빵.
사진 이하 8매.그믐날부터 정월에 먹기 때문에(위해), 12월 31일에 사 온 것.
사진 이하 3매.나의 거리의 서쪽의 이웃거리의 이집트(Egypt) 요리집에서 사 온 것.
치킨.
피타(pita) 빵.
각종 딥(dip).
즈와이게.
타라바게.
생선회.성대와 타이라조개.
문어 초무침(낙지의 식초 절임).일본에서, 전통적으로, 파퓰러(popular)인,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하나입니다.
돼지고기구이.
이크라(연어의 알의 소금절이).이것은, 12월 29일(자세한 것은, 전회의 나의 투고, 참조)에, 츠키지(tsukiji) 시장에서 사 온 것.
사진 이하 4매.나의 거리의, 총채(반찬) 가게(지금은, 이제(벌써), 점포는, 멈추고, 옛부터의, 유익뜻씨를 상대에게 방문판매만, 가고 있다)의 물건.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에, 하는 김에 주문해 받은 것.
논농사.작은 물고기를 말린 것을 설탕과 간장으로 조리한 것입니다.일본에서, 전통적으로, 파퓰러(popular)인,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하나입니다.
률킨통.고구마(sweet potato)와 률을 사용해 만든, 매우 단 요리입니다(요리라고 말하는지, 단 과자에 가까운 느낌...).일본에서, 전통적으로, 파퓰러(popular)인,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하나입니다.
검은콩.검은콩을 달게 익힌 요리입니다.일본에서, 전통적으로, 파퓰러(popular)인,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하나입니다.
양갱.팥소를 한천으로 굳힌, 매우 단, 대중적인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입니다.
이제(벌써), 반 정도 먹어 버리고 있었습니다만, 다테 권.이것은, 마트에서 보통으로 팔리고 있는, 대기업(major) 식품 회사의 물건입니다.다테 권은, 흰자위어나 새우의 반죽물과 알을 사용해 만든, 단 요리입니다.일본에서, 전통적으로, 파퓰러(popular)인, 명절 특별 요리(osechi) 요리의 하나입니다.
1월 1일은, 유자나무 목욕탕에, 천천히 들어갔습니다.별로, 일본에서, 1월 1일에, 유자나무 목욕하는 습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 일본에서는, 옛부터 겨울에 유자나무 목욕탕이 즐겨져 왔습니다.
유자나무를 짜고, 유자나무의 국물을 내면서(유자나무의 향기등을 즐긴다), 천천히 입욕한 후, 촬영한 것이므로, 목욕탕의 뜨거운 물이 탁해지고 있습니다.
목욕할 수 있고 있던 유자나무.
1월 2일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동쪽의 변두리(구시가)의 시 또(shibamata)에 있는, 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에, 첫 참배(신년에, 신사(shrine)나 절에, 참배 하고, 그 해의 소원등을 하는, 일본의 풍습)에 갔다 왔습니다.일본에서는, 특히 1월 1일부터 1월 3일간은, 인기가 높은 신사(shrine)나 절은, 첫 참배에 오는 사람들로, 몹시 활기찹니다(매우 혼잡합니다).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은, 1629년에 창건 된 불교의 절에서, 비교적, 소로 한 절입니다만, 옛부터 인기가 높고, 참배길(절에, 참배 하는 길)은, 옛부터 상가가 되고 있습니다.정월에는, 많은 변두리(구시가)의 사람들이, 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에, 첫 참배에 옵니다.시 또(shibamata)를 방문한 것은, 이번에 2번째로가,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동쪽의 변두리(구시가)는, 내가 사는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쪽의 높은 지대(신시가)란, 또, 조금 다른 분위기로, 산책하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의 참배길(절에, 참배 하는 길).건물은, 시대에 맞추어 다시 세워지고 있습니다만, 옛부터 상가가 되고 있습니다.첫 참배에 온 사람들로, 몹시 혼잡하고 있었던(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과 같이, 첫 참배 장소로서 인기의 신사(shrine)나 절의 참배길은, 정월에는, 특별히 혼잡합니다).
사진 이하 5매.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현재의 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의 건물의, 대부분은, 19 세기말에서 1920년대의 사이에 지어진 것입니다.
문이 보여 왔습니다.이 문을, 빠져 나가면, 참배길(절에, 참배 하는 길)로부터 절의 경내(부지내)에 들어갑니다.
사진 이하 3매.절의 경내(부지내).전회, 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을 방문한 것은, 첫 참배의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 때와 비교하면, 믿을 수 없는 정도의 사람이 많음입니다.뭐, 일본에서는, 1월 1일부터 1월 3일간은, 첫 참배 장소로서 인기의 신사(shrine)나 절은, 어디라도, 이런 물건입니다...(느긋하게 첫 참배를 하고 싶은 것이라면, 첫 참배 장소로서 인기의 신사(shrine)나 절 이외의 신사(shrine)나 절에서 첫 참배를 하는지, 혹은, 어디까지나, 첫 참배 장소로서 인기의 신사(shrine)나 절에서, (느긋하게) 첫 참배를 하고 싶다면, 1월 4일 이후, 특히, 1월 7일부터 1 월 중순위에 첫 참배를 하는 것이 세간 좋습니다 w).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은, 첫 참배 장소로서 인기의 절의 나누기에는, 소로 한 절이므로, 사진의 외형의 나누기에, 절대적인 사람의 수는, 그렇게는, 많지 않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3매.점심 식사는, 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의 참배길에 있는, 18 세기 창업의 뱀장어＆민물고기 요리 식당에서 먹었습니다.이 가게는,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현재의 가게의 건물(사진)은, 1910년대에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첫 참배 온 사람들로 활기찬, 변두리(구시가)인것 같은, 서민적인 뱀장어＆민물고기 요리 식당이었습니다.
내가 먹은, 만중(장어 덮밥).꽤 맛있었습니다.
이쪽은, 민물 고기의 정식(밥(rice)과 반찬이 배합해 메뉴(menu)).좌하는, 잉어의 세탁.위에 있는 것은, 잉어 진하고(잉어의 된장국(miso soup)).우하는, 단 팥소가 걸려 있는 쑥경단(디저트(dessert))입니다.맛있다고 했습니다 (잉어 진한 가운데의 잉어는, 잉어의 뼈까지 먹을 수 있는만큼, 부드럽게 익혀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 이하 6매.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의 근처의 야마모토정.1920년대에 지어진 부유층의 일본 전통식의 주택입니다.
야마모토정은, 카메라(camera)의 부품 공장의 오너(owner)의 집으로서 192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이후, 그 가족(자손)이, 쭉 살고 있었습니다만, 1988년에 카츠시카(katsushika) 구가 양도했습니다.현재는, 시 또(shibamata)가 있는, 카츠시카(katsushika) 구가 소유해, 야마모토정 이라고 명명되어(야마모토씨의 집이었던 때문), 찻집(일본 전통식의 cafe)이나 현지의 사람들이, 모임등에 사용하는 공공의 장소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단순하게 안을 견학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야마모토정은, 이번 처음으로 견학했습니다.야마모토정은,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지어진, 부유층의, 일본 전통식의 주택의 모습을, 현재에게 전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강가를 산책.강가에서는, 사람들이, 연날리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사진에서도, 잘 보면, 하늘 높이, 연(kite)이 오르고 있는 것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연날리기는, 일본에서는, 옛부터, 정월을 포함한, 겨울에 노는 놀이의 대표적인 것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의 선로는,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에서는, 매우 드문 단선의(선로가 한 개 밖에 없다),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 노선, 게이세이 카나마치(keiseikanamachi) 선의 선로.조반(jyouban) 선의 카나마치(kanamachi) 역과 게이세이본선(keiseihonsen)의 게이세이 타카사고(keiseitakasago) 역의 사이를 묶는, 전체 길이, 불과 2.5 km의 노선입니다.도중 역은, 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의 근처역에서 있는, 시 또(shibamata) 역, 하나 뿐입니다.최근 10 수년위의 사이,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동쪽의 변두리(구시가)에서는, 급속히, 초고층 아파트(맨션)가, 증가해 온 같은 생각이 듭니다.도쿄는, 제이차 세계대전중의 공습의 피해가, 매우 격렬했습니다만,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동쪽의 변두리(구시가)의 피해가, 특히 격렬했던 때문(물론,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쪽의 높은 지대(신시가)도, 공습으로, 큰 피해를 받았지만, 변두리(구시가) 정도는 아니었다), 변두리(구시가)라고 말해도, 낡은 건물은, 거의 남지 않고, 초고층 아파트(맨션)가 지어졌다고 해도, 이제 와서, 경관 파괴이고 뭐고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최근 10 수년위의 사이, 변두리(구시가)의 경관이, 급속히 바뀌어 와있는 일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현재, 도쿄의 변두리(구시가)에 건설중의( 이제(벌써), 200 m위가 되었던가...), 신토쿄 tower(높이 약 634 m가 될 예정) 가 완성되면, 변두리(구시가)의 경관은, 한층 더 바뀌는 일이지요.
신토쿄 tower：2011년말부터 2012년의 처음 완성 예정.높이 약 634 m.도쿄 tower(1958년 완성.높이 약 333 m)는, 와야 할 TV의 대중화 시대(일본에서는, TV방송은, 1953년에 시작해, 당초는, TV는, 서민에게 있어서는, 꽤 손이 닿지 않는 사치품으로 있었지만, 1950년대말에는, 텔레비젼(TV)이, 서민의 가정에도 보급하는 것처럼 되는 것)에 대비하고, 도쿄 area에 TV전파를 대량으로 송신하기 위해, 계획되어 지어진, TV전파탑입니다만, 신토쿄 tower는, 도쿄의 초고층 빌딩의 증가에 수반해, (도쿄 area에는), 보다 키가 큰 TV전파탑이 필요하게 된 때문, 지어지는 것입니다(2011년 7월 24일로서, 일본에서는, 종래의 아날로그(analogue) TV(방송)는, 지상파를 포함해 모두 종료할 예정이므로, 신토쿄 tower는, 지상 디지털(digital) 방송용의 TV전파탑입니다).도쿄도심부에서 나란히 서는 200 m급의 초고층 빌딩의 영향을 받지 않는 높이로서 도쿄 area의 각 주요 TV방송국이, 계획 단계에서, 「600 m」라고 하는 숫자를 요청해, 건설 계획을 책정하는 가운데, 당시 세계 제일의 높이의(자립식) 건축물에서 있던, Toronto의 CN tower(을)를 웃도는 일이 되었습니다(wiki보다).도쿄 tower 같이, 전망대를 마련해 관광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계획된 때문, 구상 단계에서는, 세계 제일 높은(자립식) 건축물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Burj Dubai의 존재에 의해, 그 가능성은 없어졌습니다.무엇보다, 완성하면, 자립식 건축물로서는, Burj Dubai에 뒤잇는,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예정으로, 중국의 꽝조우의 Guangzhou TV & Sightseeing Tower(2010년 완성 예정.중국에서 제일 높은 건축물.Burj Dubai에 뒤잇는,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자립식 건축물)을 빠뜨려, 관광용의 전망대가 있는 탑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이 될 예정입니다(자립식 전파탑이라고 해도, 세계 제일이 될 예정).
사진 이하 3매.시 또(shibamata)에서 사 온 것.
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의 참배길의 엿 가게(1868년 창업)에서, 사 온 엿.
사진 이하 2매.1805년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가게, 후나바시가게(funabashiya)의, 쓰레기떡.본점은, (같이, 도쿄의 변두리(구시가)의) 카메이도(kameido)에 있습니다만, 시 또(shibamata) 제석천(taisyakuten)의 참배길에도 지점이 있습니다.후나바시가게(funabashiya)는, 쓰레기떡으로 유명하고, 도쿄 area에서는, 후나바시가게(funabashiya)의, 쓰레기떡은, 약간의 브랜드(brand)가 되어 있습니다(가장, 쓰레기떡자체, 서민적인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이므로, 가격은, 적당합니다만).
쓰레기떡은, 쓰레기(kuzu)로 불리는 콩과의 식물의 전분으로부터 만든 가루, 혹은, 유산균으로 발효 시킨 소맥분으로부터 만드는, 서민적인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로, 콩가루와 흑당밀을 붙여 먹습니다.후나바시가게(funabashiya)의, 쓰레기떡은, 유산균으로 발효 시킨 소맥분으로부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상자의 우단에, 쓰레기떡에 붙이는, 흑당밀과 콩가루가 들어가 있습니다.나는, 쓰레기떡을 좋아합니다(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염가의 것에서도 w).
사진 이하, 1월 2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찬은, 스테이크(beefsteak)와 연어의 구이로 했습니다.
검은 털 일본소육, 모모육의 덩어리.12월 31일에, 생선회등으로 보조자에 사 온 것.검은 털 일본소육은, 비교적 고급 쇠고기입니다만, 이것은 염가의 것입니다.스테이크(steak) 용의 고기는 아니고, 비교적 염가의 로스트 비프(roast beef) 용의 물건입니다만, 자르고, 굽고, 스테이크(steak)로 했던(원래, 로스트 비프(roast beef)로 할 생각은 없었다).
노르웨이(Norway) 산, 양식연어.표시 가격보다 100엔 할인이라고 써 있습니다.
준비하면서 마신, 일본술 「개운」(시즈오카(shizuoka) 현, 카케가와(kakegawa) 장 날본주의 회사, 도이 주조(1872년 창업)의, 일본술.알코올(alcohol) 도수는, 17％에서 18％으로 약간고눈).지금의 소시민적인 생활에, 어느 정도 만족하므로, 허황된 소망은, 하지 않습니다만, 할 수 있으면, 누군가로부터 받은 복권으로 w, 1억엔정도 맞으면 좋겠다 w.
皆さん、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初の投稿になります。今年も、皆さんにとって、良い年となりますように。。。
１２月３０日から、１月２日にかけての、おおよその、食事等です。ちなみに、個人的に、１月３日（日曜日）から仕事でした。
１２月３０日は、東京midtown（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に有る、Suntory美術館に、鏑木 清方（kaburaki kiyokata）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きました。Suntory美術館は、Suntory（１８９９年創業の、日本の大手whisky・ビール会社。本社は、大阪）が運営する私営美術館（１９６１年設立）です。東京のSuntory美術館は、日本人の生活に密着した（日本人の生活の中から生まれた）、日本の伝統的な、絵画、陶磁器、漆工芸、ガラス工芸、染織等の、美術品・工芸品の、充実したコレクション（collectiom）を有しています（美術品収集のテーマは、「生活の中の美」だそうです）。これに対し、大阪のSuntory美術館は、近・現代美術を中心とした美術館に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９枚。昼食は、東京midtownの近くに有る、チープな値段の、大衆的な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
私が食べた、海老とキャベツ（cabbage）のパスタ（pasta）。美味しかったです。
彼女が食べた、南瓜とホウレン草のクリーム（cream）パスタ（pasta）。少し味見をさして貰い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パスタ（pasta）の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自家製と思われるドレッシング（dressing）が、美味しかったです。
昼は、パスタ（pasta）を頼むと、パンとデザート（dessert）の簡易バイキング（食べ放題。buffet）が付いて来ます。
写真以下５枚。私が食べたデザート（dessert）。
パンナコッタ（panna cotta）。赤いのは、苺のソース（sauce）。
オレンジ（orange）のゼリー（jelly）（左）とマンゴー（mango）（右）。
紅茶のゼリー（jelly）（左）とミルク（milk）プリン（pudding）（右）。茶色いのは、カラメル（caramel）ソース（sauce）です。
抹茶（green tea）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と苺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
バニラ（vanilla）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
写真以下６枚（写真以下４枚は、前にenjoy、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東京midtownのビル（中心的なビルは、Midtown Tower、高さ、約２４８ｍ）のデザイン（design）は、概して、内装を含めて、日本の伝統的なデザイン（design）を取り入れた、落ち着いた物となっています。
Suntory美術館で現在行われている、鏑木 清方（kaburaki kiyokata）の展覧会（exhibition）のポスター（poster）。今回は、こ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きました。
Suntory美術館のshopとcafeのパンフレット（leaflet）。
Suntory美術館の展覧会（exhibition）のスケジュール（schedule）のパンフレット（leaflet）。
鏑木 清方（kaburagi kiyokata。１８７８年生まれ。１９７２年に亡くなる。東京生まれ）は、近代日本伝統画を代表する画家の一人です。鏑木 清方（kaburagi kiyokata）は、晩年、東京近郊の鎌倉（kamakura。中世に日本の政治の中心地で有った中都市。観光都市で有る（中世以来の歴史を有する、多くの寺等を有する）と供に、近代以降は、海沿いの保養地・別荘地ともなる）に暮らし、鎌倉（kamakura）で亡くなりました。この事から、鎌倉（kamakura）には、鏑木 清方（kaburagi kiyokata）の作品専門の公立（鎌倉（kamakura）市立）美術館、鏑木 清方（kaburagi kiyokata）美術館が有ります（私は、この美術館は、まだ訪れた事が有りません）。現在、Suntory美術館で行われている、鏑木 清方（kaburagi kiyokata）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の多く（２０％以上）が、鎌倉（kamakura）の、鏑木 清方（kaburagi kiyokata）美術館から借りられて来た物です（ちなみに、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の内、Suntory美術館の収蔵品が占める割合は、１０％位）。
写真以下２枚。鏑木 清方（kaburagi kiyokata）美術館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の中から、この展覧会の展示作品例。何れも、鏑木 清方（kaburagi kiyokata）の作品です。
「朝涼」。１９２５年。
写真左、「秋宵」。１９０３年。写真右上は、この展覧会には、貸し出されていませんが、「襟おしろい」と言う作品（１９２４年）です。
写真以下２枚は、東京midtownのDesign Sight（designの視点からさまざまな発信、提案を行っていく施設。建物の設計は、日本の世界top classの建築家、安藤忠雄（ando tadao））で、現在行われている、深澤 直人（fukasawa naoto。１９５６年生まれ。現在活躍中の、日本top classの工業デザイナー（industrial designer）の内の一人）がデザイン（design）した製品と、深澤 直人（fukasawa naoto）の作品を撮影した、藤井 保（fujii tamotsu。１９４９年生まれ。写真家。現在活躍する、日本のtop classの広告写真家の内の一人）の写真の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この展覧会（exhibition）は、見て来ませんでした。
これは、東京midtownに有る、インテリア（interior）関連の製品、デザイン（design）を意識した製品を扱う店舗（shop）（全部で２０店舗有ります）の案内です。
写真以下７枚。展覧会（exhibition）を見て、少し買い物をした後は、東京midtownに近い、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に移動し、少々の買い物と、イルミネーション鑑賞をしました。
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中心となるビル、森（mori）tower（２００３年完成）（この写真は、過去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森（mori）towerは、巨大なビルで、高さは、約２４０ｍですが、その床面積は、Empire State Buildingを、遥かに上回り、Taipei 101（Burj Dubaiに次ぐ、世界で２番目に背の高いビル。２００４年完成）、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中国（香港を含む）で、最も背の高いビル。世界で３番目に背の高いビル。２００８年完成）と、ほぼ同規模です。
写真以下６枚。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けやき坂の、冬のイルミネーション。
向こうに見えるタワー（tower）は、東京tower。東京を象徴する建物の一つです。高さは約３３３ｍで、１９５８年に完成した当時は、パリのEiffel tower（約３２４ｍ）を抜かし、世界一高い塔でした。東京towerは、Eiffel towerの模倣だと、よく言われますが、私は、Eiffel towerと違って赤い色の東京towerは、東京の街に似合っていると思うし、夜は、何か、暖かいキャンドル（candle）の炎の様で好きです（特に冬は。。。）。
ebisu garden placeへ移動。
ebisu garden placeは、１８９０年から１９８８年に、yebisuビールを生産していた、（sapporoビール株式会社の）大きなビール工場（元々、日本ビール醸造会社が、１８８７年に、この場所に工場を設立し、１８９０年にyebisuビールの製造を開始したのが始まり。その後、１９０６年に、日本ビール醸造会社は、sapporoビール株式会社（日本の大手ビール会社の一つ）と合併した）が有った場所に作られた、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住商複合地区です。この場所には、上で書いた通り、１９世紀末から、ビールを生産する大きな工場があり、yebisuビールが生産されていました（私の実家は、我が家の近所に有り、私は、生まれも育ちも渋谷（shibuya）区なのですが、この工場は、渋谷（shibuya）区（ただし、工場の敷地の一部は、隣りのmeguro区）に有った工場の為、私は、小学生の頃、学校の社会見学授業で、この工場に見学に行きました）。ebisu駅（元々は、この工場で生産されたyebisuビールを輸送する為の専用貨物駅）の駅名や、周辺のebisuと言う地名は、この工場で生産されていた、yebisuビールに由来します。yebisuビールの生産拠点が、（１９８８年に東京の東の郊外のchiba県に建てられた）sapporoビール株式会社の東京areaの新しいビール工場に移転した為に、この工場は、１９８８年に閉鎖されました。その後、この工場の跡地は、再開発され、１９９４年に、住居複合地区、ebisu garden placeとして生まれ変わりました。
写真以下８枚。ebisu garden placeにて。。。
写真以下２枚。うーん、この２枚の写真も、ちょっと失敗＾＾；
向こうに見えるのは、世界最大級のBaccaratのシャンデリア（chandelier）
写真以下２枚。うーん、このシャンデリア（chandelier）を見に来たのでは無くて、この冬は、ebisu garden placeにクリスマスツリーも飾られると言う事で、クリスマスツリーを見に来たのですが、クリスマスが過ぎたからなのか、クリスマスツリーは、既に、片付けられてしまった様で、見られませんでしたorz。
写真以下３枚。この日（１２月３０日）の夕食は、ebisu garden place towerビルの最上階（３８階と３９階）の食堂街にある、夜景が綺麗で、雰囲気の良い、居酒屋で食べました（この店は、昼は、日本料理を中心としたバイキング（buffet）を、やっている様です）。この居酒屋は、前に、一度だけ利用した事が有りますが、その時は、お酒を、軽いおつまみと供に、ちょっと飲んだ位でした。
写真以下３枚。チープな、オーストラリア（Australia）産牛肉の、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を食べました。肉と野菜と饂飩が、お代り自由（食べ放題）でした。
胡麻ダレが美味しかったです。
肉は、率直に言って、我が家で、普段食べる、しゃぶしゃぶの方が、遥かに、質の良い肉を使っています。もっとも、基本的に肉が好きなので、チープな肉でも、食べますw。yebisuビール（彼女は、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non-alcoholic cocktail）等）をお供に、二人で５皿か６皿（どちらか忘れたw）、肉を食べました（もちろん、私の方が、たくさん食べました。まあ、それでも、若い人の食欲には、全く敵わないけどw）。
うどん。うどんは、２皿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我が家に帰って来てから食べたデザート（dessert）。半分以上食べてしまってから、気付いて撮影しましたがw、大阪の西洋菓子店（会社）、モンシュシュの、堂島ロールケーキ（swiss roll）。東京areaでも人気が高いロールケーキ（swiss roll）です。
写真以下３８枚。主として、１２月３１日の夜から１月１日にかけて、我が家で食べた物です。
お節（osechi）料理は、日本の家庭で、伝統的に、正月に食べられている料理で、正月に、主婦が、家事から開放される様にと？、また、正月には、多くの商店が休みとなる為（現在は、マートに関しては、正月でも営業している店が多いですが）、保存が効く料理が中心と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お節（osechi）料理は、ほとんどが、お正月だけ食べる料理と言う訳では無く、お正月以外も、食べられている料理です）。昔は、お節（osechi）料理は、家庭の主婦が作るのが主流でしたが、お節（osechi）料理は、作るのに手間が、かかるので、女性の社会進出が進み、専業主婦の割合が減るにつれて？、市販の、お節（osechi）料理が、popularとなって来ました。市販の、お節（osechi）料理は、一般的に、内容に比べて、値段が割高ですが、これは、作る手間（時間）の値段だと（時間を金で買うと）、考えると良いのかもしれません。。。昔は、お節（osechi）料理は、当然、日本料理でしたが、現在は、高級日本料理屋以外（例えば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や中国料理レストラン）でも、お節（osechi）料理を、menuに加えて、予約注文を受け付けている所が有ります。また、マートの、お節（osechi）料理も、かなり一般的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２３枚。東京の私の街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お節（osechi）料理です。写真の様に、一品ずつ、真空packされています。
干し葡萄と茸のマリネ（marinade）。
北海蛸の頭と胡瓜のマリネ（marinade）。
ソーセージ（sausage）と玉葱のマリネ（marinade）。
ラタトゥユ（ratatouille)
パルマ（parma）産、生ハム（ham）。フランス産、ソーセージ（sausage）。スペイン（spain）産、イベリコ（Iberian）豚のチョリソ（chorizo）。
北海道（hokkaido）産の帆立の、スモーク（somoked）
イカのファルシ（farce）。
３色Oliveのマリネ（marinade）。
江戸前コハダのマリネ（marinade）。
鮭（タスマニア（Tasmania）産）のマリネ（marinade）。
鮭のマリネ用のオニオン（onion）ドレッシング（dressing）。
玉葱のブレゼ（braiser）。
玉葱のブレゼ（braiser）用ロックフォールチーズ（roquefort）ソース（sauce）。
ローストポーク（roast pork）。
豚肉と白いんげん豆のトマト（tomato）煮込み。
フランス産、鴨、もも肉のコンフィ（confit）。
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
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に付けるディジョンマスタード（dijon mustard）。
才巻海老のチリソース。
フォアグラ（foie gras）・トリュフ（truffle）入り、地鶏のガランティ―ヌ（galantine）。
千葉（chiba）県産、三元豚のリエット（rillettes）。
野菜の、ギリシャ（greek）風、マリネ（marinade）。
自家製パン。
これは、同レストランの昆布入り、自家製パン。
写真以下８枚。大晦日から正月に食べる為、１２月３１日に買って来た物。
写真以下３枚。私の街の西の隣り街のエジプト（Egypt）料理屋で買って来た物。
チキン。
ピタ（pita）パン。
各種ディップ（dip）。
ズワイ蟹。
タラバ蟹。
刺身。ホウボウとタイラ貝。
酢蛸（蛸の酢漬け）。日本で、伝統的に、ポピュラー（popular）な、お節（osechi）料理の一つです。
焼き豚。
イクラ（鮭の卵の塩漬け）。これは、１２月２９日（詳しくは、前回の私の投稿、参照）に、築地（tsukiji）市場で買って来た物。
写真以下４枚。私の街の、惣菜（おかず）屋さん（今は、もう、店舗は、止めて、昔からの、お得意さんを相手に訪問販売のみ、行っている）の物。我が家の近所の実家に、ついでに注文して貰った物。
田作り。小魚を干した物を砂糖と醤油で調理した物です。日本で、伝統的に、ポピュラー（popular）な、お節（osechi）料理の一つです。
栗きんとん。サツマイモ（sweet potato）と栗を使って作った、とても甘い料理です（料理と言うか、甘いお菓子に近い感じ。。。）。日本で、伝統的に、ポピュラー（popular）な、お節（osechi）料理の一つです。
黒豆。黒豆を甘く煮た料理です。日本で、伝統的に、ポピュラー（popular）な、お節（osechi）料理の一つです。
羊羹。餡を寒天で固めた、とても甘い、大衆的な和菓子（日本伝統菓子）です。
もう、半分位食べてしまっていましたが、伊達巻き。これは、マートで普通に売られている、大手（major）食品会社の物です。伊達巻きは、白身魚や海老の練り物と卵を使って作った、甘い料理です。日本で、伝統的に、ポピュラー（popular）な、お節（osechi）料理の一つです。
１月１日は、柚子風呂に、ゆっくり入りました。別に、日本で、１月１日に、柚子風呂に入る習慣が有る訳では有りませんが、日本では、昔から冬に柚子風呂が楽しまれて来ました。
写真以下２枚。我が家の風呂。我が家は、１階部分の半分位を駐車場にして、３階建てにして床面積を稼ぐ、床面積３０坪程の、庭の無い、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内）の典型的な庶民向け、建売り（不動産会社等が、ある程度規格化された一戸建て住宅を建設して販売する形式の一戸建て住宅。消費者は、土地を購入して、自分の好みの一戸建て住宅を建てる（注文住宅）よりも、安く一戸建て住宅を手に入れる事が出来るが、住宅の建物は、比較的チープで、規格化されていて無機質。東京都市圏等、地価が、比較的高い場所で、よく見られる）一戸建て住宅です。日本人は、一般的に、家庭でも、風呂に、ゆっくりと浸かるのが、好きなので（もっとも、比較的若い現代日本人は、寒い時期を抜かせば、シャワー（shower）で済ませてしまう事が多い人も（私も、そうです）、増えて来ている様ですが）、風呂の横に便器が有ると落ち着いて入浴出来ない為か、日本では、東京、大阪等の大都市中心部の一人暮らし向けアパートを除き、欧米と違って、風呂とトイレは、通常、別々に分かれています。我が家でも、風呂とトイレは、別々になっています（風呂１つと、トイレ２つ）。
柚子を搾って、柚子の汁を出しながら（柚子の香等を楽しむ）、ゆっくりと入浴した後、撮影した物なので、風呂の湯が濁っています。
風呂に入れていた柚子。
１月２日は、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東側の下町（旧市街）の柴又（shibamata）に有る、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に、初詣（新年に、神社（shrine）や寺に、お参りして、その年の願い事などをする、日本の風習）に行って来ました。日本では、特に１月１日から１月３日の間は、人気の高い神社（shrine）や寺は、初詣に来る人々で、大変賑わいます（とても混雑します）。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は、１６２９年に創建された仏教の寺で、比較的、小じんまりとした寺ですが、昔から人気が高く、参道（寺に、お参りする道）は、古くから商店街となっています。正月には、多くの下町（旧市街）の人々が、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に、初詣に来ます。柴又（shibamata）を訪れたのは、今回で２回目でが、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東側の下町（旧市街）は、私が暮らす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側の山の手（新市街）とは、また、ちょっと違った雰囲気で、散歩していて面白いです。
写真以下３枚。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の参道（寺に、お参りする道）。建物は、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いますが、古くから商店街となっています。初詣に来た人々で、大変混雑していました（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の様に、初詣場所として人気の神社（shrine）や寺の参道は、正月には、特別に混雑します）。
写真以下５枚。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現在の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の建物の、ほとんどは、１９世紀末から１９２０年代の間に建てられた物です。
門が見えて来ました。この門を、くぐると、参道（寺に、お参りする道）から寺の境内（敷地内）に入ります。
写真以下３枚。寺の境内（敷地内）。前回、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を訪れたのは、初詣の時期では無かったので、その時と比べたら、信じられない位の人の多さです。まあ、日本では、１月１日から１月３日の間は、初詣場所として人気の神社（shrine）や寺は、何処も、こんな物です。。。（ゆったりと初詣をしたいのならば、初詣場所として人気の神社（shrine）や寺以外の神社（shrine）や寺で初詣をするか、若しくは、あくまで、初詣場所として人気の神社（shrine）や寺で、（ゆったりと）初詣をしたいならば、１月４日以降、特に、１月７日から１月半ば位に初詣をするのが調度良いですw）。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は、初詣場所として人気の寺の割りには、小じんまりとした寺なので、写真の見た目の割りに、絶対的な人の数は、それ程は、多く無いのかもしれません。
写真以下３枚。昼食は、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の参道に有る、１８世紀創業の鰻＆川魚料理食堂で食べました。この店は、初めて利用しました。
現在の店の建物（写真）は、１９１０年代に建てられた物だそうです。初詣で来た人々で賑わう、下町（旧市街）らしい、庶民的な鰻＆川魚料理食堂でした。
私が食べた、鰻重（鰻丼）。中々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ちらは、川魚の定食（ご飯（rice）と、おかずの組み合せメニュー（menu））。左下は、鯉の洗い。上に有るのは、鯉こく（鯉の味噌汁（miso soup））。右下は、甘い餡がかかっている草団子（デザート（dessert））です。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鯉こくの中の鯉は、鯉の骨まで食べられる程、柔らかく煮てあったそうです）。
写真以下６枚。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の近くの山本亭。１９２０年代に建てられた富裕層の日本伝統式の住宅です。
山本亭は、カメラ（camera）の部品工場のオーナー（owner）の家として、１９２０年代に建てられた物で、以後、その家族（子孫）が、ずっと暮らしていましたが、１９８８年に葛飾（katsushika）区が譲り受けました。現在は、柴又（shibamata）の有る、葛飾（katsushika）区が所有し、山本亭と名付けられ（山本氏の家だった為）、茶屋（日本伝統式のcafe）や地元の人々が、集まり等に使う公共の場所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が、単純に中を見学する事も出来ます。山本亭は、今回初めて見学しました。山本亭は、１９２０年代から１９３０年代に建てられた、富裕層の、日本伝統式の住宅の姿を、現在に伝える物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４枚。川沿いを散歩。川沿いでは、人々が、凧揚げを楽しんでいました。写真でも、よく見ると、空高く、凧（kite）が揚がっているのが、見られると思います。凧揚げは、日本では、昔から、正月を含む、冬に遊ぶ遊びの代表的な物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の線路は、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では、非常に珍しい単線の（線路が一本しかない）、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路線、京成金町（keiseikanamachi）線の線路。常磐（jyouban）線の金町（kanamachi）駅と、京成本線（keiseihonsen）の京成高砂（keiseitakasago）駅の間を結ぶ、全長、わずか２．５ｋｍの路線です。途中駅は、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の最寄り駅で有る、柴又（shibamata）駅、一つだけです。ここ１０数年位の間、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東側の下町（旧市街）では、急速に、超高層アパート（マンション）が、増えて来た様な気がします。東京は、第二次世界大戦中の空襲の被害が、非常に激しかったのですが、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東側の下町（旧市街）の被害が、特に激しかった為（もちろん、東京中心部（東京２３区）の西側の山の手（新市街）も、空襲で、大きな被害を受けたが、下町（旧市街）程では無かった）、下町（旧市街）と言えども、古い建物は、ほとんど残っておらず、超高層アパート（マンション）が建てられたとしても、今更、景観破壊も何も無いとは思うのですが、ここ１０数年位の間、下町（旧市街）の景観が、急速に変わって来ている事は、確かだと思います。現在、東京の下町（旧市街）に建設中の（もう、２００ｍ位になったのかな。。。）、新東京tower（高さ約６３４ｍとなる予定）が完成したら、下町（旧市街）の景観は、さらに変わる事でしょう。
新東京tower：２０１１年末から２０１２年の初め完成予定。高さ約６３４ｍ。東京tower（１９５８年完成。高さ約３３３ｍ）は、来るべきTVの大衆化時代（日本では、TV放送は、１９５３年に始まり、当初は、TVは、庶民にとっては、中々手が届かない贅沢品で有ったが、１９５０年代末には、テレビ（TV）が、庶民の家庭にも普及する様になった）に備えて、東京areaにTV電波を大量に送信する為に、計画され建てられた、TV電波塔ですが、新東京towerは、東京の超高層ビルの増加に伴い、（東京areaには）、より背の高いTV電波塔が必要になった為、建てられる物です（２０１１年７月２４日をもって、日本では、従来のアナログ（analogue）TV（放送）は、地上波を含めて全て終了する予定なので、新東京towerは、地上デジタル（digital）放送用のTV電波塔です）。東京都心部で立ち並ぶ２００m級の超高層ビルの影響を受けない高さとして、東京areaの各主要TV放送局が、計画段階で、「６００ｍ」という数字を要請し、建設計画を策定する中で、当時世界一の高さの（自立式）建築物で有った、TorontoのCN tower を上回る事になりました（wikiより）。東京tower同様、展望台を設け、観光用にも使える様に計画された為、構想段階では、世界一高い（自立式）建築物を目指していましたが、Burj Dubaiの存在により、その可能性は無くなりました。もっとも、完成したら、自立式建築物としては、Burj Dubaiに次ぐ、世界で２番目に高い建物となる予定で、中国の広州のGuangzhou TV & Sightseeing Tower（２０１０年完成予定。中国で一番高い建築物。Burj Dubaiに次ぐ、世界で２番目に高い自立式建築物）を抜かし、観光用の展望台の有る塔としては、世界で、最も高い物となる予定です（自立式電波塔としても、世界一になる予定）。
写真以下３枚。柴又（shibamata）で買って来た物。
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の参道の飴屋さん（１８６８年創業）で、買って来た飴。
写真以下２枚。１８０５年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屋、船橋屋（funabashiya）の、くず餅。本店は、（同じく、東京の下町（旧市街）の）亀戸（kameido）に有りますが、柴又（shibamata）帝釈天（taisyakuten）の参道にも支店が有ります。船橋屋（funabashiya）は、くず餅で有名で、東京areaでは、船橋屋（funabashiya）の、くず餅は、ちょっとしたブランド（brand）になっています（もっとも、くず餅自体、庶民的な和菓子（日本伝統菓子）なので、値段は、手頃ですが）。
くず餅は、くず（kuzu）と呼ばれる豆科の植物のデンプンから作った粉、若しくは、乳酸菌で発酵させた小麦粉から作る、庶民的な和菓子（日本伝統菓子）で、きな粉と、黒糖蜜を付けて食べます。船橋屋（funabashiya）の、くず餅は、乳酸菌で発酵させた小麦粉から作られています。箱の右端に、くず餅に付ける、黒糖蜜と、きな粉が入っています。私は、くず餅が好きです（マートで販売されている安価な物でもw）。
写真以下、１月２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おかずは、ステーキ（beefsteak）と鮭の焼き物にしました。
黒毛和牛肉、もも肉の塊。１２月３１日に、刺身等と供に買って来た物。黒毛和牛肉は、比較的高級な牛肉ですが、これは安価な物です。ステーキ（steak）用の肉では無く、比較的安価の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用の物ですが、切って、焼いて、ステーキ（steak）にしました（元々、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にするつもりは無かった）。
ノルウェー（Norway）産、養殖鮭。表示価格よりも１００円引きと書いて有ります。
準備しながら飲んだ、日本酒「開運」（静岡（shizuoka）県、掛川（kakegawa）市の日本酒の会社、土井酒造（１８７２年創業）の、日本酒。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１７％から１８％と若干高目）。今の小市民的な生活に、ある程度満足しているので、高望みは、しませんが、出来たら、誰かから貰った宝くじでw、１億円程当ればいいなぁ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