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하, 덤.흥미의 있는 분만, 봐 주세요.

 


 

1928년경 촬영된 학 천칙(gakutensoku)(사진은, 차용물).학 천칙(gakutensoku)은, 오사카에서 만들어진, 일본(동양) 첫 robot입니다.이하, 「」 안, wiki보다..학 천칙(gakutensoku)은, 「거대한 책상에 인형이 앉은 것 같은 형태로, 높이 약 3.5 m, 폭약 3m.피부는 카나이로, 카시라에 푸른 잎관을 써, 얼굴은 여러가지 인종을 걸어 대면시킨 느낌의 용모였다.오른손에 우는 살형의 펜, 왼손에 영감등으로 불리는 라이트를 가지고 있고, 고무 튜브에 의한 공기압 변화를 동력에, 팔을 움직이거나 표정을 바꾸거나 할 수 있어 전체의 제어는 돌기가 붙은 회전식 드럼에 의해서 행해졌다.상부에 고효조라고 하는 기계 장치의 새가 부속되어 있고, 이 새가 운다고는 명상을 시작한다.그리고 번쩍임을 얻으면 영감등(인스피레이션·라이트)이 빛을 발사해, 그것을 내걸어 우는 살형의 펜으로 번쩍임을 문자에 일으켰다고 한다.」학 천칙(gakutensoku)은, 1928년에 만들어진 후, 각지의 박람회를 주위, 그 후, 독일에 도충분했습니다만, 행방불명이 된 때문, 현존 하고 있지 않습니다.오사카시 타테시나 학교(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가 복원한 학 천칙(gakutensoku)의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lb7Ai8j_rx8&feature=related 웬지 모르게 Walt Disney Imagineering에 의해서 개발되어 Disneyland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Audio-Animatronics를 닮아 있습니다만, Audio-Animatronics가 등장한 것은, 1960년대의 일입니다.

오사카시 타테시나 학교:전신은, 1937년 개관의 오사카시립 전기 과학관.여기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플라네타륨(planetarium)이, 설치되었습니다.오사카시립 전기 과학관의 건물(현존 하지 않는다)은, 1930년대에 지어진 당시는, 끝을 가는 현대적인 건물이었다 같습니다.→
http://www.sci-museum.jp/server_sci/top/70kinen.html 
오사카시 타테시나 학교는, 오사카시립 전기 과학관의 뒤를 잇는 형태로, 1989년에 개관한 과학박물관입니다.세계에서 5위의 돔(dome) 직경의 크기의 플라네타륨(planetarium)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ja.wikipedia.org/wiki/%E5%A4%A7%E9%98%AA%E5%B8%82%E7%AB%8B%E7%A7%91%E5%AD%A6%E9%A4%A8
나는, 아직 방문한 일이 없습니다.덧붙여서, 2006년 시점에서, 플라네타륨(planetarium)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에서, 그 다음에 일본의 약 300기가 계속 되어, 또 시설의 돔(dome) 직경의 크기는 세계 5위까지가 모두 일본의 물건이라고 합니다(wiki보다).세계에서 가장 큰 돔(dome) 직경의 플라네타륨(planetarium)을 가지는(1994년 이래, 쭉 세계 제일의 자리에 있다) 것은, 일본의 시코쿠(shikoku)의 에히메(ehime) 현에 있는, 에히메(ehime) 현 종합 과학박물관입니다→http://www.i-kahaku.jp/guide/index.html

 

1970년대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부흥과 고도 경제성장이, 일단락해(침착성), (도쿄 하계 올림픽(Olympics) 개최되어 1961년에 설립된 OECD에, 일본이 가맹한, 1964년은, 「이미 전후는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의한 황폐로부터의 부흥은 끝났다」라고 말해졌습니다), 일본이 성숙한 선진 공업국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연대입니다.지금까지의, 경제발전최중시의 정책으로부터, 공해나 환경에 대한 대처가 본격적으로 행해지게 되어(이것에 의해, 1970년대를 통해서, 일본의 환경은, 대단히 개선된), 1975년에 발족한 서미트(summit.(주요) 선진국 수뇌 회의.1990년대 후반에 러시아(Russia)가 참가하고 나서는, 주요국 정상회의)에는, 일본은, 미국, 영국, 서독, 프랑스, 이탈리아와 보조자에, G6로서 발족 당초의 멤버(member)로서 참가했습니다.

이와 같게, 일본이 성숙한 선진 공업국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1970년대의 개막을 장식한, 일본에서 행해진, 큰 국제적인 행사의 하나가, 1972년에, 홋카이도(hokkaido)의 삿포로(sapporo)에서 개최된 삿포로(sapporo) 동계 올림픽(Olympics)(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로 있어, 하나 더는, 그 2년전의, 1970년에 오사카의 교외에서 개최된,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입니다.

삿포로(sapporo) 동계 올림픽(Olympics):1972년 개최.일본에서 행해진 최초의 동계 올림픽(Olympics).원래, 1936년에 개최된, 베를린(Berlin) 하계 Olympics에 잇고, 1940년에 개최될 예정인, 도쿄 하계 Olympics(전쟁의 영향에 의해 중지) 같이, 삿포로(sapporo) 동계 올림픽(Olympics)도, 원래, 1936년에 독일의 가르밋슈=파르텐키르히(Garmisch-Partenkirchen)로 행해진 동계 Olympics에 잇고, 1940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전쟁의 영향에 의해 중지되었다.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1970년 개최.일본에서 열린 최초의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약 860,000평으로 도쿄 disneyland의 5배를 가볍게 넘는 부지에, 110이상의 파빌리온(전시관)이 늘어섰다.

1972년의, Andrei Arsenyevich Tarkovsky의 영화, Solaris로부터.1971년경의 도쿄의 슈토 고속도로 풍경→http://www.youtube.com/watch?v=rswYl7RLRNE 슈토 고속도로는, 1964년의 도쿄 올림픽에 맞추어 정비된, 도쿄 중심부와 교외를 달리는, 총연장 320 km 정도의 자동차 전용 도로.무엇보다, 1964년의 도쿄 올림픽 개최시에, 개통하고 있던 것은, 도쿄 중심부의 32.6km.이 영화가 촬영된 1971년경 개통하고 있던 것은, 도쿄 중심부의 76.8 km로 도쿄의 하네다(haneda) 공항과 요코하마의 사이 12.8 km의, 합계 89.6km.

이하, 「」 안, wiki보다(일부 번역을 고려해 수정).「Solaris의 미래 도시의 풍경으로서 도쿄의 슈토 고속도로가 사용되고 있지만, 「Tarkovsky 일기」에 의하면, 이 장면을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 회장에서 촬영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허가가 꽤 나오지 않고, 일본 방문했을 때에는 이미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는 폐회.철거지를 방문했지만 이미지 대로의 촬영은 하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도쿄에서 촬영했다는 것이다.」즉, Tarkovsky는, 본래라면, 영화 Solaris의 미래 도시풍경의 촬영을, 1970년의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의 회장에서, 실시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사진 이하 10매(차용물 사진).이전 근처의 친가로부터 가져 온 낡은 책으로부터...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의 건물등의 예...


사진 이하 2매.일본 정부관.벚꽃(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꽃을 모는, 5개의 건물로 나누어 있었습니다.

벚꽃:(아마) 종합적으로 일본인에 가장 선호되고 있는 꽃으로 있어,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coat of arms)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실질적으로 일본의 국화라고 할 수 있는 꽃(일본의 경우, 법정의 국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사무 노구치(Isamu Noguchi.1904 년생.1988년에 죽는다.194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활약한 유명한 조각가, 화가, 디자이너(designer).일본계 미국인.미국 태생이지만, 2세부터 13세까지 일본에서 지냈다(wiki보다))가 설계한 분수.우하로 보이는 큰 건물은, 일본 정부관의 건물.

 

 

프랑스관.

 

 

인도관.

 

 

캐나다관.

 

사진 이하 2매.스위스관의 장식목.

 

 

 

 

 

 

소련(Soviet) 연방관..

 

 

 

일본 정원의 연못.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 시에 지어진 건물·건조물은, 거의 해체되어버렸습니다만,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의 철거지는 정비되어 공원이 되고 있습니다(만박 기념 공원).

 

사진 이하 6매(사진은 차용물).오사카 교외, 만박 기념 공원에 남아 있는 태양의 탑.1970년에 개최된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의 회장에, 예술가의 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u)가 제작한 예술 작품이며 건조물입니다(wiki보다).높이는, 65 m 있습니다.오카모토 다로(okamoto tarou.1911 년생.1996년에 죽는다)는, 193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주로 1950년대부터 1980년대)에 활약한, 일본의 유명한 현대 미술 artist입니다.태양의 탑은, 미래적인 디자인(design)의 Expo Tower(국화 타케키요훈(kikutake kiyonori.일본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높이 127 m)와 보조자에,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를 상징하는 건물이었습니다.나는, 태양의 탑을, 근처에서, 차분히 본 일은 없습니다만, 언젠가는, 근처에서, 차분히 보고 싶습니다.

 

 

 

 

 

 

 

 

 

 

 

 

 

 

세계 최장의 영업 거리(노선 거리 21.2 km)를 가지는 모노레일(monorail)인, 오사카 모노레일(monorail)(사진은, 차용물).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결혼전, 둘이서,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를 보러 갔다고 합니다.요즘(1970년경)은, 아직, 일본의 일반 서민에게 있어서, 해외 여행은, 일생에 1도, 가든가, 가지 않겠는가 정도의 드문 시대(일본이, 섬나라는 아니고, 대부분의 서유럽 나라들 같이, 외국과 육지에서 국경을 접하고 있었다면, 또 사정이 달랐을지도 모릅니다만), 기업의 파빌리온(전시관)보다, 외국의 파빌리온(전시관)이 인기를 얻고 있던 같습니다(특히, 아폴로 12호(Apollo 12)가 지구에 가지고 돌아간 달의 돌을 전시하고 있던 미국관이나, 소련(Soviet) 연방관이 인기를 얻고 있던 같습니다).

 

덧붙여서,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나 삿포로(sapporo) 동계 올림픽(Olympics)이 개최된 1970년대 초 무렵의 한 명당의 국민소득(단위$)은(이전 근처의 친가의 책장을 물색해, 우리 집에 가져 온 낡은 책의 하나 w, 세계 편리 사전 코단샤 1973년에 의하면), 압도적으로 풍부한 초강대국인 미국 4,274, 중립국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받지 않았던 위에, 제2차 세계대전 후도 순조롭게 경제발전 해,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나라의 하나인 스웨덴(Sweden)이 3,695, 같은, 중립국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받지 않았던 스위스가 2859, 서유럽의 선진 공업 대국을 보면, 원래,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력, (고속도로(Autobahnen)나 세계 최고 수준의 치밀함을 자랑하는 철도망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infrastructure)를 가지고 있던 등의 축적이 있던 후에, 일본과 같이, 제2차 세계대전시에 괴멸적인 피해를 받았지만, 역시, 일본과 같이, 제2차 세계대전 후, 기적의 고도 경제성장을 이루어 보기 좋게 부활을 이룬(일본과 같이, 1970년대 초 무렵은, 경제의 발달에게만 집중하는 시대로부터 빠져 나가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던 같습니다) 서독이 2,698(가장, 이 고눈의 한 명당의 국민소득은, 1970년대 초의 마르크 절상이 반영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일찌기 많은 식민지를 가져, 풍부한 대국으로서 부의 축적이 있던 후에, 제2차 세계대전 후도, 현저한 경제성장을 이룬 프랑스(프랑스는, 이 후, 정체의 시대에 들어갔다)가 2,606, 몰락 도상에 있었다(소위 영국병(The British disease)으로 불린), 일찌기 세계를 석권한, 과거의 초강대국 영국이 1993, 일본과 같이, 자본주의 공업국안에서는 후진적인 나라에 속하고 있었지만, 역시 일본과 같이, 제2차 세계대전 후, 기적의 경제성장을 이룬 이탈리아가 1,587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또, 서유럽 선진국의 오구니의 예를 몇인가 보면, 룩셈부르크(Luxembourg)가 2,162, 네델란드가 2,156, 오스트리아가 1,728이라고 한 느낌이며, 서유럽 선진국 중(안)에서는, 후진적이고 궁핍한 그룹(group)에 속하는(아일랜드(Ireland)에 대해서는, 당시 ) 나라들을 보면, 아일랜드(Ireland)가 1248, 스페인이 889, 그리스(Greece)가 891, 포르투갈(Portugal)이 610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아시아의 나라들을 보면, (자본주의 공업국안에서는 후진적인 나라에 속하고 있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대국(열강) 한편 아시아에서 유일한 자본주의 공업국에서 있었다고 하는 축적을 가져, 한편, 제2차 세계대전시에 괴멸적인 피해를 받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 기적의 고도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보기 좋게 부활을 이루어 1960년대 후반에, 서독을 뽑고, 미국에 이어, 서쪽 선진 공업국안에서, 제2위의 경제 규모가 된 일본( 한 명당의 국민소득은, 서독보다 낮았지만, 인구가 서독보다 많았던 때문(1970년대 초 무렵으로, 일본의 인구는, 서독의 약 1.7배, 일본의 국토 면적은, 서독의 약 1.5배, 덧붙여서 현재는, 일본의 인구는, 독일(한 때의 서독+한 때의 동독)의 1.5배 정도, 일본의 국토 면적은, 독일보다, 약간 큰 정도))가 1656, 싱가폴(Singapore)이 921, 홍콩이 434, 말레이지아가 302, 한국이 241, 북한이 216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대만은, 수중에 자료가 없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만, 싱가폴(Singapore)이나 홍콩의 같은 도시 국가·지역은 아니게(프랑스, 일본, 한국등과 같이, 상당한 농촌(시골) 지역을 안는다), 또 상공업의 발전 정도도, 당시의 홍콩과 비교해서 동수준 이하였다고 생각되는 일로부터, 홍콩에서(보다)인가는 낮았다(300대 정도?)(이)라고 생각됩니다.이 후, 한국은, 1990년대 중반정도까지 들이고,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기적의 경제성장을 이루는( 실은, 이제(벌써), 요즘, 한강의 기적은, 이미 시작되어 있었습니다만) 일이 됩니다만(1970년대의 경제성장이, 특히 굉장했다), 현재의 한국의 경제의 발전 모습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한국의 경제성장이 눈부신 것이었는지라고 말하는 것이 압니다.말레이지아(Malaysia)의 전 수상인 마하틸(Mahathir)이, 룩 이스트(LookEast) 정책에 대하고, 배우는 대상으로 하고, 일본과 보조자에 한국을 올리고 있던 이유가, 잘 알 것 같습니다.세계의 개발 도상국에 있어서, 진정한 희망이 되는 것은, 일본도 싱가폴(Singapore)도 아니게 한국인지도 모릅니다.

 

국민 한 명당의 GNP에 대하고, 일본이 미국을 쫓아 빠뜨린 1980년대부터, 아직 버블 경기(economic bubble)의 여운이 남아 있던 1990년대 중반무렵에 있어서는, 아마, 역사상, 일본의 경제가, 가장 기세가 있어, 한편, 가장 세계에 영향력이 있었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이 시기는, 이대로 가면, (일본은, 미국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데도 관련되지 않고), 일본 경제 규모가 미국을 웃돌아, 세계 제일이 되는 것은 아닐까, 적지않은 미국의 지식인들이 일본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고 있었습니다(일본의 국민 한 명당의 GDP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등의 2배 정도에 이르러(확실히), 룩셈부르크(Luxembourg), 스위스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이었던 시기도 있습니다.이것은, 인구 5,000만명 이상의 선진 공업 대국으로서는, 이례의 일입니다.제2차 세계대전 후에 대해서는, 외는, 전성기의 미국위일까...).1985년에, 도쿄 area(동경권)의 북동부에 위치하는 중 도시, 츠쿠바(tsukuba)에서 개최된 츠쿠바(tsukuba) 국제 과학기술 박람회(Expo"85)는, 당시 기세가 있던 일본의,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는 기업들이, 각각의 가지는 세계 최첨단 기술을 과시하는 장소가 되어(보이는 방법도, 궁리가 집중시켜 있던), 오사카 만국 박람회(Expo “70)와 달리, 외국의 파빌리온(전시관)보다, 일본의 기업의 파빌리온(전시관)이, 보다 주목이나 인기를 끌었습니다.나는, 어릴 적, 각각, 아버지와 친척의 아저씨(육촌의, 아버지) 에 이끌리고(어머니는, 함께 간 기억이 없지만, 흥미가 없었던 것일까w), 2회, 츠쿠바(tsukuba) 국제 과학기술 박람회(Expo “85)를 보러 갔습니다만, 역시, 일본의 기업의 파빌리온(전시관)을 주로 보고 돌았던(외국의 파빌리온(전시관)도, 보았다고 생각하지만, 거의 기억에 남지 않았다...).덧붙여서, 일본에서, 제일 최근 개최된, 만국 박람회(Universal Exposition)에서 있는, 나고야(nagoya)의 교외·근교에서 개최된 아이치(aichi) 만국 박람회(Expo 2005)( 나는, 결국 가지 않았다)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 테마로 있어, 환경(기술?)에 관한 전시가 주의 박람회(expo)였다 같습니다.

 

일찌기, 영국이 경제의 정체기에 있었을 무렵, 영국의 지식인의 사이로, 이대로 가면, 영국은, 과거에 축적한 부를 탕진하면서, 서서히 쇠퇴해 가, 서유럽의 나라들의 사이에 최빈국, 또, 유럽 중(안)에서 최빈국에까지, 영락해 가 버릴 것이라고 하는 비관론이 속삭여졌다고 하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물은 일이 있습니다만, 일본은, 현재, 세간 영국병(The British disease)의 무렵의 영국과 같이, 경제가 장기에 걸쳐 정체중입니다.일본은, 과연, 국제적인 산업 경쟁에 놓치거나 적절한 산업 전환을 도모할 수 없거나 하고, 이대로, 과거에 축적한 기술이나 부를 탕진하면서, 서서히 쇠퇴해 가, 종에는, 개발 도상국수준의 경제 수준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영국과 같이 부활을 이루는 것인가...

 

아래는, IMF가 예측한, 미래의, 물가를 고려한, 한 명당의 실질(PPP) GDP(각각의 나라·지역의 물가의 차이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위해), 각각의 나라나 지역의 사람들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을 비교하는 지표의 하나나 되고 있습니다)입니다(단위는,$.소수점 이하는, 사사오입.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어디까지나, 예측이므로, 이것이 맞는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국민의 대부분이 17 세기 이후에 전세계로부터 이민해 온 사람들이나, 그 자손으로 있어, 옛부터의 가치관이나 관습·관례에, 별로 묶을 수 없다) 미국을 제외한, 성숙한 센신대국(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의 성장의 한계점 도달(한계)이 느껴집니다.이것등의 나라들(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은, 선진국에서 있는 것과 동시에, 옛부터의 문화나 전통, 관례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에서 있어, 또, 인구의 적은, 북유럽 제국이나 싱가폴(Singapore)과 달리, 인구가, 매우 많은 대국이며, 유연성이 빠지는 나라들입니다(비유해 말한다면, 작은 배에 비해, 큰 배는, 방향을 바꾸는데 시간이, 걸린다).덧붙여서, 싱가폴(Singapore)과 홍콩의 한 명당의 GDP가 약간 비싸게 나와 있는 일에 관해서, 싱가폴(Singapore)과 홍콩이 도시 국가·지역에서 있다고 하는 점을 생각에 넣을 필요?`있습니다(일본이나 영국도, 금융기관이나 많은 기업의 사무소가 집중해, 경제활동이 매우 활발한, 도쿄도시권이나 런던 도시권만으로, 한 명당의 GDP를 산출하면, 매우 높게 나옵니다).또, 중국은, 도시지역의 발전은, 눈부신 것이 있습니다만, 인구의 다수파를 차지하는, 궁핍한 농촌부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의 향상이, 과제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Country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Singapore 52,840 55,476 58,317 61,157 64,091 67,061
U.S.. 47,702 49,159 50,753 52,506 54,272 56,092
HongKong 44,840 47,115 49,571 52,229 55,020 57,963
U.K. 35,083 36,237 37,708 39,240 40,807 42,388
Germany 34,905 36,078 37,511 38,974 40,396 41,726
France 34,250 35,195 36,374 37,675 39,053 40,496
Taiwan 33,831 35,649 37,729 39,967 42,398 44,976
Japan 33,478 34,676 36,071 37,482 38,975 40,507
Spain 29,649 30,267 31,182 32,225 33,371 34,508
Greece 29,420 29,508 30,057 30,892 31,597 32,621
S.Korea 29,351 31,182 32,950 34,847 36,814 38,895
Italy 29,347 29,913 30,716 31,550 32,378 33,223
Portugal 22,027 22,450 22,996 23,708 24,477 25,269
Malaysia 14,275 14,960 15,766 16,617 17,501 18,413
China 7,240 8,032 8,932 9,930 11,039 12,255

 

덧붙여서, 각국·지역의 물가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실제의, 돈으로 나타낸 한 명당의 경제 수준·풍부함의 지표로 있는, 한 명당의 명목(nominal) GDP는, 신흥의 선진국·지역(싱가폴(Singapore), 홍콩, 한국, 대만)에 비해, 역시, 옛부터의 선진국이, 높은 경향에 있습니다.이하는, IMF에 의한, 2009년의 한 명당의 명목(nominal) GDP입니다(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

미국 46,381, 프랑스 42,747, 독일 40,875, 일본 39,731, 싱가폴(Singapore) 37,293, 이탈리아 35,435, 영국 35,334, 스페인 31,946, 홍콩(Hong Kong) 29,836, 그리스(Greece) 29,635, 포르투갈(Portugal) 21,408, 한국 1,7074, 대만 16,392, 말레이지아 6,897, 중국 3,678.

 

이하, 덤의, 덤..적당하게...

 

사진 이하 8매.지난 주의 월요일은, 밤 늦게까지, 직장(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저녁 식사는, 편의점의 빵이나, 주먹밥으로 끝마쳤습니다만, 심야, 배가 고파 버리고, 조금, 기분 전환에, 산책겸, 야식을 먹어에, 주변의 가게에...도쿄의 도심부, 아오야마(aoyama)에 있는, 소로 한, 24시간 영업의 레스토랑, 「Sara」로, 먹었습니다.이 가게는, 젊은 무렵에,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들어가면, 개인적으로, 밤놀이의 거점이, 시부야(shibuya)로부터, 록뽄기(roppongi), 아자부(azabu), 아오야마(aoyama) 근처로 이동했습니다만(뭐, 록뽄기(roppongi) 근처는, 고교생의 무렵부터, 자주 가고 있었습니다만), 이 가게는, 아오야마(aoyama) 근처의 club로, 밤놀이했을 때에,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심야, 배가 고팠을 때, 갑자기 생각나고, 가(요즘은, 친가 생활이었던(가장, 우리 집은, 친가의 부근에서, 우리 집이나 친가도, 같은 시부야(shibuya) 구안북부에 있다))로부터, 자동차로, 먹으러 가는 것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한밤중에, 갑자기 배가 고프고, 이 가게에, 자동차로 먹으러 가면, 아무로 나미에(amuronamie)와 SAM가, 먹고 있던, 은 일도 있었습니다).말 소리의 큰 손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분이 좋은 가게입니다.전반적으로, 모두 보통 맛이라고 한 인상이 있습니다만(어렵게 평가하면, 보통의 맛), 메뉴(menu)의 종류가, 매우 풍부한 가게입니다.메뉴(menu)의 종류가, 매우 풍부하고 있다고 하는 점과 24시간 영업으로 있다고 하는 점과 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의 chain점보다, 정취도 분위기도 있다고 한 점이, 이 가게가 좋은 켜지는거야...이 가게는, 당분간, 무소식 하고 있었습니다(이 가게의 근처(아오야마(aoyama))의 맨션(아파트)에 작은 사무소를 짓는 것처럼 되고 나서, 반대로, 한번도, 가서 않았던 w(뭐, 그 전도, 게다가 당분간 가서 않은 상태였지만...)).

 

사진 이하 6매.가게의 외관과 안의 분위기.나의 젊은 무렵과 기본적으로 변함없는 인상입니다.이 가게는, 상당 옛부터, 이 땅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이하 2매.지난 주의 월요일(엄밀하게는, 이미 화요일이 되어 있었지만), 이 가게에서 먹은 야식.맥주를 마시고 싶은 곳이었지만, 아직, 일이 남아 해, 원래, 이 날은, 자동차로 통근하고 있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음료는, 진저엘(ginger ale).

 

구이 소바.

 

 

쵸리소(chorizo).

 

이 날은, 자동차로 통근하고 있었으므로, 지하철의 막차의 걱정은 없었습니다만, 야식 후, 사무소로 돌아와, 조금 남아 있던, 이 날의 일을 끝마쳤을 때에는, 충분히 시발 전철의 시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집은, 거주 바닥 면적 30평(100평방 m) 정도의, 작은, (지가가 비싼 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의) 전형적인 서민을 위한  독립주택입니다만, 4있는 침실중, 1 방은, 실질적으로 직장(사무소)화하고, 1 방은, 실질적으로 업무용(일용)의 창고화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침실중,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실질적으로 2 방이 되고 있습니다).지난 주의 토요일은, 우리 집의 방중, 실질적으로 업무용(일용)의 창고화하고 있는 방을, 거의, 1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점심 식사는, 나의 거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시부야(shibuya) 구안북부)의, 마음에 드는 중국 요리 식당 중의 하나로 먹었습니다.

나의 거리에, 새롭고 소바가게가 오픈(open)하고, 전메뉴(menu) 반액 캠페인을 하고 있는(이 때)라고 하는 것으로, 친한, 근처의 친구 부부와 정찰&산책겸, 어슬렁어슬렁먹어에 가 보았습니다만, 먹는데 줄지어 있었습니다.줄서서까지 먹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 일로, 결국, 동소바가게의 근처에 있는, 마음에 드는 중국 요리 식당에...

 

결국, 마음에 드는 중국 요리 식당 먹은 점심 식사.우리(4명)는, 비취면과 반찬의 편성 메뉴(menu)를 2개로 해 선(seafood) 사라다(salad) 면(면은, 비취면과 같은 물건)을 2개 부탁했습니다(사진은, 각각 일인분).

 

내가 먹은 비취면과 반찬의 편성 메뉴(menu).사진 좌상의, 반찬은, 소의 하라미와 야채가 볶아 것.이 클로렐라(Chlorella)들이 비취면은, 이 가게에서 디너(dinner)를 먹을 때에, 합계에 나오는(마지막에 나온다) 음식이라도 있습니다.

 

이쪽은, 해 선(seafood) 사라다(salad) 면(면은, 비취면과 같은 물건).나도, 이 가게의 해 선(seafood) 사라다(salad) 면은, 아직 먹은 일이 없었습니다만, 아무리 뭐라해도, 맛내기가 너무 얇으면, 악평이었습니다.

 

식후, 그녀는, 이 날, 반나절, 일이었으므로, 그대로 출근.나는, 어슬렁어슬렁 산책을 하면서, 우리 집에 돌아가, 우리 집의 방중, 실질적으로 업무용(일용)의 창고화하고 있는 방의 정리를 계속해 밤은, 일관계의 사람들과의 저녁 식사에 나왔습니다.

 

사진 이하 8매.신록(지난 주의 토요일)의 나의 거리의 풍경.

 

나의 거리의 북단을 동서로 횡단하는 산책길(보행자 전용의 산책도).

 


 

 

 

 

 

 

 

 

 

 

 

 

 

 

 

 

 

사진 이하 2매.지난 주의 목요일, 일로부터 돌아와 먹은 단 것.덧문등 구이(dorayaki).등 구이(dorayaki)는, 서민적인 단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로, 일본에서는, 옛부터 인기가 있습니다.덧붙여서, 만화·애니메이션(anime)의 도라에몽(doraemon)의 좋아하는 것이, 등 구이(dorayaki)입니다.팥소가 많아서, 과연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단 호기심)의 나라도, 1개, 혼자서 먹으면, 조금 어질 어질했던 w

 

 

 

 

 

 

사진 이하 2매.이것은, 보통 등 구이(dorayaki).나의 거리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가게 중의 하나의 물건.이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가게는, 개성의 부족한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가게입니다만, 상당히 옛부터 있는 가게이므로, 친가가, 유익뜻씨가 되고 있는 가게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나는, 이 가게는, 별로 이용하지 않습니다만, 이, 등 구이(dorayaki)는, 요전날, 오래간만에, 이 가게에서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를 구입했을 때에 산 것입니다.

 

 

 

 

이 안에, 단 팥소가, 들어가 있습니다(협 기다리고 있습니다).위의, 덧문등 구이(dorayaki)는, 조금 팥소가 너무 많습니다 w

 

 

도쿄의 북부 교외(사이타마(saitama) 현)에 있는 철도 박물관으로부터...홋카이도(hokkaido)의 개척에 사용된 증기기관차의 하나입니다.1880년에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것입니다(제조도, 1880년).이전내가,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왜, 갑자기, 이 사진일까하고 말하면, 아래의, 과자가, 홋카이도(hokkaido)의, 서양 과자이므로, 착상으로...

 

사진 이하 3매.이번 주의 월요일, 일로부터 돌아와 먹은 단 것.내가, 좋아하는, 과자, 마르세이바타산드.홋카이도(hokkaido)의 중앙부 가까이의 동부에 위치하는 중 도시, 오비히로(obihiro.일본 유수한 농업·낙농 지대에서 있는 토카치(tokachi) 평야의 중심 도시)의, 과자 회사, 육화정(rokkatei.1933년 창업)의, 서양 과자입니다.이것계의, 과자는, 그 밖에, 내가 아는 한, 도쿄·카마쿠라(kamakura)의 시냇물채(ogawaken.1905년 창업)의 레이즌·마녀, 요코하마 의 것인지를 (kawori.1969년 창업)의 건포도 샌드가 있습니다.나는, 이것계의, 과자를 좋아합니다.

 

사진 이하 2매.마르세이바타산드의 포장(package) 디자인(design)은, 마르세이바타산드를 제조하는 육화정(rokkatei)의 현지, 홋카이도(hokkaido), 오비히로(obihiro) 시의 요다(yoda) 목장이 발매하고 있던 버터(butter)의 포장(package)의 디자인(design)(1905년경의 디자인(design))을 도입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육화정(rokkatei)의 화이트 초콜릿(white chocolate).육화정(rokkatei)은, 일본에서 최초로 화이트 초콜릿(white chocolate)의 제조를 개시한 회사입니다(wiki보다).

 

사진 이하 2매.이번 주의 화요일, 일로부터 돌아와 먹은 단 것.미국의, 과자.땅콩 버터-(peanut butter)를 굳힌 같은, 그야말로 미국인을 좋아할 것 같은 w, 과자입니다.나는, 싫은 것은 없습니다 w.

 

 

 

 


おまけ。

 

 

以下、おまけ。興味の有る方だけ、ご覧下さい。

 


 

1928年頃撮影された学天則(gakutensoku)(写真は、借り物)。学天則(gakutensoku)は、大阪で作られた、日本(東洋)初のrobotです。以下、『』内、wikiより。。学天則(gakutensoku)は、『巨大な机に人形が座ったような形で、高さ約3.5m、幅約3m。肌は金色、頭に緑葉冠をかぶり、顔は様々な人種を掛けあわせた感じの容姿であった。右手に鏑矢型のペン、左手に霊感灯と呼ばれるライトを持っていて、ゴムチューブによる空気圧変化を動力に、腕を動かしたり、表情を変えたりでき、全体の制御は突起の付いた回転式ドラムによって行われた。上部に告暁鳥と言う機械仕掛けの鳥が付属していて、この鳥が鳴くとは瞑想を始める。そしてひらめきを得ると霊感灯(インスピレーション・ライト)が光を放ち、それを掲げ、鏑矢型のペンでひらめきを文字に起こしたという。』学天則(gakutensoku)は、1928年に作られた後、各地の博覧会を周り、その後、ドイツに渡ったりましたが、行方不明となった為、現存していません。大阪市立科学館(下の補足説明参照)が復元した学天則(gakutensoku)の動画→
http://www.youtube.com/watch?v=lb7Ai8j_rx8&feature=related 何となくWalt Disney Imagineeringによって開発され、Disneyland等で使われている、Audio-Animatronicsに似ていますが、Audio-Animatronicsが登場したのは、1960年代の事です。

大阪市立科学館:前身は、1937年開館の大阪市立電気科学館。ここに、アジアで初めてプラネタリウム(planetarium)が、設置されました。大阪市立電気科学館の建物(現存しない)は、1930年代に建てられた当時は、先端を行く現代的な建物だった様です。→
http://www.sci-museum.jp/server_sci/top/70kinen.html 
大阪市立科学館は、大阪市立電気科学館の後を継ぐ形で、1989年に開館した科学博物館です。世界で5位のドーム(dome)直径の大きさのプラネタリウム(planetarium)を有しています。→
http://ja.wikipedia.org/wiki/%E5%A4%A7%E9%98%AA%E5%B8%82%E7%AB%8B%E7%A7%91%E5%AD%A6%E9%A4%A8
私は、まだ訪れた事が有りません。ちなみに、2006年時点で、プラネタリウム(planetarium)を最も多く保有している国はアメリカで、その次に日本の約300基が続き、また施設のドーム(dome)直径の大きさは世界5位までが全て日本の物だそうです(wikiより)。世界で最も大きなドーム(dome)直径のプラネタリウム(planetarium)を有する(1994年以来、ずっと世界一の座にいる)のは、日本の四国(shikoku)の愛媛(ehime)県に有る、愛媛(ehime)県総合科学博物館です→http://www.i-kahaku.jp/guide/index.html

 

1970年代は、第2次世界大戦後の復興と高度経済成長が、一段落し(落ち着き)、(東京夏季オリンピック(Olympics)開催され、1961年に設立されたOECDに、日本が加盟した、1964年は、「もはや戦後では無い=第2次世界大戦による荒廃からの復興は終った」と言われました)、日本が成熟した先進工業国としての道を歩き始めた年代です。それまでの、経済発展最重視の政策から、公害や環境に対する取り組みが本格的に行われるようになり(これにより、1970年代を通じて、日本の環境は、ずいぶん改善された)、1975年に発足したサミット(summit。(主要)先進国首脳会議。1990年代後半にロシア(Russia)が参加してからは、主要国首脳会議)には、日本は、アメリカ、イギリス、西ドイツ、フランス、イタリアと供に、G6として、発足当初のメンバー(member)として参加しました。

この様に、日本が成熟した先進工業国としての道を歩き始めた1970年代の幕開けを飾った、日本で行われた、大きな国際的な催しの一つが、1972年に、北海道(hokkaido)の札幌(sapporo)で開催された札幌(sapporo)冬季オリンピック(Olympics)(下の補足説明参照)で有り、もう一つは、その2年前の、1970年に大阪の郊外で開催された、大阪万国博覧会(Expo "70)(下の補足説明参照)です。

札幌(sapporo)冬季オリンピック(Olympics):1972年開催。日本で行われた最初の冬季オリンピック(Olympics)。元々、1936年に開催された、ベルリン(Berlin)夏季Olympicsに続いて、1940年に開催される予定であった、東京夏季Olympics(戦争の影響により中止)同様、札幌(sapporo)冬季オリンピック(Olympics)も、元々、1936年にドイツのガルミッシュ=パルテンキルヒェン(Garmisch-Partenkirchen)で行われた冬季Olympicsに続いて、1940年に開催される予定であったが、戦争の影響により中止された。

大阪万国博覧会(Expo "70):1970年開催。日本で開かれた最初の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約860,000坪と、東京disneylandの5倍を軽く超える敷地に、110以上のパビリオン(展示館)が建ち並んだ。

1972年の、Andrei Arsenyevich Tarkovskyの映画、Solarisから。1971年頃の東京の首都高速道路風景→http://www.youtube.com/watch?v=rswYl7RLRNE 首都高速道路は、1964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に合わせて整備された、東京中心部と郊外を走る、総延長320km程の自動車専用道路。もっとも、1964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開催時に、開通していたのは、東京中心部の32.6km。この映画が撮影された1971年頃開通していたのは、東京中心部の76.8kmと、東京の羽田(haneda)空港と横浜の間12.8kmの、合計89.6km。

以下、『』内、wikiより(一部翻訳を考慮して修正)。『Solarisの未来都市の風景として東京の首都高速道路が使われているが、「Tarkovsky日記」によれば、この場面を大阪万国博覧会(Expo "70)会場で撮影することを計画していたものの、許可が中々下りず、来日したときには既に大阪万国博覧会(Expo "70)は閉会。跡地を訪ねたもののイメージどおりの撮影はできず、仕方なしに東京で撮影したとのことである。』 すなわち、Tarkovskyは、本来ならば、映画Solarisの未来都市風景の撮影を、1970年の大阪万国博覧会(Expo "70)の会場で、行う予定であったそうです。

 

写真以下10枚(借り物写真)。以前近所の実家から持って来た古い本から。。。大阪万国博覧会(Expo "70)の建物等の例。。。


写真以下2枚。日本政府館。桜(下の補足説明参照)の花を模って、5つの建物に分けてありました。

桜:(おそらく)総合的に日本人に最も好まれている花で有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coat of arms)となっている花)と並んで、実質的に日本の国花と言える花(日本の場合、法定の国花は、存在しない)。


 

 

 

 

イサム・ノグチ(Isamu Noguchi。1904年生まれ。1988年に亡くなる。1940年代から1980年代にかけて活躍した有名な彫刻家、画家、デザイナー(designer)。日系アメリカ人。アメリカ生まれだが、2歳から13歳まで日本で過ごした(wikiより))が設計した噴水。右下に見える大きな建物は、日本政府館の建物。

 

 

フランス館。

 

 

インド館。

 

 

カナダ館。

 

写真以下2枚。スイス館の飾り木。

 

 

 

 

 

 

ソビエト(Soviet)連邦館.。

 

 

 

日本庭園の池。

 

 

大阪万国博覧会(Expo "70)の際に建てられた建物・建造物は、ほとんど取り壊されてしまいましたが、大阪万国博覧会(Expo "70)の跡地は整備され公園となっています(万博記念公園)。

 

写真以下6枚(写真は借り物)。大阪郊外、万博記念公園に残されている太陽の塔。1970年に開催された大阪万国博覧会(Expo "70)の会場に、芸術家の岡本 太郎(okamoto tarou)が制作した芸術作品であり建造物です(wikiより)。高さは、65m有ります。岡本 太郎(okamoto tarou。1911年生まれ。1996年に亡くなる)は、1930年代から1990年代半ば(主として1950年代から1980年代)に活躍した、日本の有名な現代美術artistです。太陽の塔は、未来的なデザイン(design)のExpo Tower(菊竹 清訓(kikutake kiyonori。日本の有名な建築家)が設計。高さ127m)と供に、大阪万国博覧会(Expo "70)を象徴する建物でした。私は、太陽の塔を、近くで、じっくりと見た事は無いのですが、いつかは、近くで、じっくり見たいと思っています。

 

 

 

 

 

 

 

 

 

 

 

 

 

 

世界最長の営業距離(路線距離21.2km)を持つモノレール(monorail)である、大阪モノレール(monorail)(写真は、借り物)。

 

私の父と母は、結婚前、二人で、大阪万国博覧会(Expo "70)を見に行ったそうです。この頃(1970年頃)は、まだ、日本の一般庶民にとって、海外旅行は、一生に1度、行くか、行かないか位の珍しい時代(日本が、島国では無く、ほとんどの西ヨーロッパ国々同様、外国と陸で国境を接していたならば、また事情が異な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企業のパビリオン(展示館)よりも、外国のパビリオン(展示館)が人気を博していた様です(特に、アポロ12号(Apollo 12)が地球に持ち帰った月の石を展示していたアメリカ館や、ソビエト(Soviet)連邦館が人気を博していた様です)。

 

ちなみに、大阪万国博覧会(Expo "70)や札幌(sapporo)冬季オリンピック(Olympics)が開催された1970年代初め頃の一人当りの国民所得(単位$)は(以前近所の実家の本棚を物色し、我が家に持って来た古い本の一つw、世界便利事典 講談社 1973年によると)、圧倒的に豊かな超大国であったアメリカ4,274、中立国として、第2次世界大戦の被害を受けなかった上に、第2次世界大戦後も順調に経済発展し、世界で最も豊かな国の一つであったスウェーデン(Sweden)が3,695、同じく、中立国として、第2次世界大戦の被害を受けなかったスイスが2,859、西ヨーロッパの先進工業大国を見てみると、元々、第2次世界大戦以前から世界最高水準の科学技術力、(高速道路(Autobahnen)や世界最高水準の緻密さを誇る鉄道網等の)世界最高水準のインフラ(infrastructure)を有していた等の蓄積があった上に、日本と同様、第2次世界大戦時に壊滅的な被害を受けたものの、やはり、日本と同様、第2次世界大戦後、奇跡の高度経済成長を遂げ、見事に復活を遂げた(日本と同様、1970年代初め頃は、経済の発達にのみ集中する時代から抜け出しつつあると言われていた様です)西ドイツが2,698(もっとも、この高目の一人当りの国民所得は、1970年代初めのマルク切り上げが反映された数値だと思います)、かつて多くの植民地を有し、豊かな大国として富の蓄積が有った上に、第2次世界大戦後も、著しい経済成長を遂げたフランス(フランスは、この後、停滞の時代に入った)が2,606、没落途上にあった(所謂イギリス病(The British disease)と呼ばれた)、かつて世界を席捲した、過去の超大国イギリスが1,993、日本と同様、資本主義工業国の中では後進的な国に属していたが、やはり日本と同様、第2次世界大戦後、奇跡の経済成長を遂げたイタリアが1,587と言った感じでした。また、西ヨーロッパ先進国の小国の例を幾つか見てみると、ルクセンブルク(Luxembourg)が2,162、オランダが2,156、オーストリアが1,728と言った感じであり、西ヨーロッパ先進国の中では、後進的で貧しいグループ(group)に属する(アイルランド(Ireland)については、当時)国々を見てみると、アイルランド(Ireland)が1,248、スペインが889、ギリシア(Greece)が891、ポルトガル(Portugal)が610と言った感じでした。アジアの国々を見てみると、(資本主義工業国の中では後進的な国に属していましたが)第2次世界大戦前から大国(列強)且つアジアで唯一の資本主義工業国で有ったと言う蓄積を有し、且つ、第2次世界大戦時に壊滅的な被害を受けたものの、第2次世界大戦後、奇跡の高度経済成長を経ながら見事に復活を遂げ、1960年代後半に、西ドイツを抜いて、アメリカに次いで、西側先進工業国の中で、第2位の経済規模となった日本(一人当りの国民所得は、西ドイツよりも低かったが、人口が西ドイツよりも多かった為(1970年代初め頃で、日本の人口は、西ドイツの約1.7倍、日本の国土面積は、西ドイツの約1.5倍、ちなみに現在は、日本の人口は、ドイツ(かつての西ドイツ+かつての東ドイツ)の1.5倍位、日本の国土面積は、ドイツよりも、やや大きい位))が1,656、シンガポール(Singapore)が921、香港が434、マレーシアが302、韓国が241、北朝鮮が216と言った感じでした。台湾は、手元に資料が無いので、よく分かりませんが、シンガポール(Singapore)や香港の様な都市国家・地域では無く(フランス、日本、韓国等と同様、相当の農村(田舎)地域を抱える)、また商工業の発展度合いも、当時の香港と比べて同水準以下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事から、香港よりかは低かった(300台位?)と思われます。この後、韓国は、1990年代半ば位までにかけて、漢江の奇跡と呼ばれる奇跡の経済成長を遂げる(実は、もう、この頃、漢江の奇跡は、既に始まっていましたが)事になりますが(1970年代の経済成長が、特に凄かった)、現在の韓国の経済の発展ぶりと比べてみると、いかに韓国の経済成長が目覚しい物であったかと言う事が分かります。マレーシア(Malaysia)の元首相であるマハティール(Mahathir)が、ルックイースト(Look East)政策において、学ぶ対象として、日本と供に韓国を挙げていた理由が、よく分かる気がします。世界の発展途上国にとって、真の希望となるのは、日本でもシンガポール(Singapore)でもなく韓国なのかもしれません。

 

国民一人当りのGNPにおいて、日本がアメリカを追い抜かした1980年代から、まだバブル景気(economic bubble)の余韻が残っていた1990年代半ば頃にかけては、おそらく、歴史上、日本の経済が、最も勢いが有り、且つ、最も世界に影響力が有った時期だと思います。この時期は、このまま行けば、(日本は、アメリカよりも、人口が、ずっと少ないのにも関わらず)、日本経済規模がアメリカを上回り、世界一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少なからぬアメリカの知識人達が日本に対して脅威を感じていました(日本の国民一人当りのGDPが、アメリカ、ドイツ、イギリス、フランス等の2倍程に達し(確か)、ルクセンブルク(Luxembourg)、スイスと並んで、世界最高水準だった時期も有ります。これは、人口5,000万人以上の先進工業大国としては、異例の事です。第2次世界大戦後においては、他は、全盛期のアメリカ位かな。。。)。1985年に、東京area(東京圏)の北東部に位置する中都市、筑波(tsukuba)で開催された筑波(tsukuba)国際科学技術博覧会(Expo "85)は、当時勢いのあった日本の、世界最高水準の競争力を有する企業達が、それぞれの有する世界最先端技術を見せびらかす場となり(見せ方も、工夫が凝らして有った)、大阪万国博覧会(Expo "70)と異なり、外国のパビリオン(展示館)よりも、日本の企業のパビリオン(展示館)の方が、より注目や人気を集めました。私は、子供の頃、それぞれ、父と親戚のおじさん(はとこの、お父さん)に連れられて(母は、一緒に行った記憶が無いけど、興味が無かったのかなw)、2回、筑波(tsukuba)国際科学技術博覧会(Expo "85)を見に行ったのですが、やはり、日本の企業のパビリオン(展示館)を主に見て廻りました(外国のパビリオン(展示館)も、見たと思うけど、ほとんど記憶に残っていない。。。)。ちなみに、日本で、一番最近開催された、万国博覧会(Universal Exposition)で有る、名古屋(nagoya)の郊外・近郊で開催された愛知(aichi)万国博覧会(Expo 2005)(私は、結局行かなかった)は、自然と人間の共存がテーマで有り、環境(技術?)に関する展示が主の博覧会(expo)だった様です。

 

かつて、イギリスが経済の停滞期にあった頃、イギリスの知識人の間で、このままで行ったら、イギリスは、過去に蓄積した富を食いつぶしながら、徐々に衰退して行き、西ヨーロッパの国々の間で最貧国、さらには、ヨーロッパの中で最貧国にまで、落ちぶれて行ってしまうだろうと言う悲観論が囁かれたと言う話を、どこかで聞いた事が有りますが、日本は、現在、調度イギリス病(The British disease)の頃のイギリスの様に、経済が長期に渡って停滞中です。日本は、果たして、国際的な産業競争に乗り遅れたり、適切な産業転換を図れなかったりして、このまま、過去に蓄積した技術や富を食いつぶしながら、徐々に衰退して行き、終には、発展途上国並の経済水準になっ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イギリスの様に復活を遂げるのか。。。

 

下は、IMFが予測した、未来の、物価を考慮した、一人当りの実質(PPP )GDP(それぞれの国・地域の物価の違いを考慮している為、それぞれの国や地域の人々の実質的な生活水準を比較する指標の一つともなっています)です(単位は、$。小数点以下は、四捨五入。wikiを参考にしました)。あくまで、予測なので、これが当るとは限りませんが、(国民のほとんどが17世紀以降に世界中から移民して来た人々や、その子孫で有り、古くからの価値観や慣習・しきたりに、あまり縛れない)アメリカを除く、成熟した先進大国(イギリス、ドイツ、フランス、日本、イタリア)の成長の頭打ち(限界)が感じられます。これ等の国々(イギリス、ドイツ、フランス、日本、イタリア)は、先進国で有ると同時に、古くからの文化や伝統、しきたりを有している国々で有り、また、人口の少ない、北欧諸国やシンガポール(Singapore)と異なり、人口が、とても多い大国であり、柔軟性が欠ける国々です(例えて言うならば、小さな船に比べて、大きな船は、方向を変えるのに時間が、かかる)。ちなみに、シンガポール(Singapore)と香港の一人当りのGDPが高目に出ている事に関して、シンガポール(Singapore)と香港が都市国家・地域で有ると言う点を考えに入れる必要が有ります(日本やイギリスも、金融機関や多くの企業の事務所が集中し、経済活動が非常に活発な、東京都市圏やロンドン都市圏のみで、一人当りのGDPを算出すれば、非常に高く出ます)。また、中国は、都市部の発展は、目覚しい物が有りますが、人口の多数派を占める、貧しい農村部に暮らす人々の生活水準の向上が、課題と言えるでしょう。

Country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Singapore 52,840 55,476 58,317 61,157 64,091 67,061
U.S.. 47,702 49,159 50,753 52,506 54,272 56,092
HongKong 44,840 47,115 49,571 52,229 55,020 57,963
U.K. 35,083 36,237 37,708 39,240 40,807 42,388
Germany 34,905 36,078 37,511 38,974 40,396 41,726
France 34,250 35,195 36,374 37,675 39,053 40,496
Taiwan 33,831 35,649 37,729 39,967 42,398 44,976
Japan 33,478 34,676 36,071 37,482 38,975 40,507
Spain 29,649 30,267 31,182 32,225 33,371 34,508
Greece 29,420 29,508 30,057 30,892 31,597 32,621
S.Korea 29,351 31,182 32,950 34,847 36,814 38,895
Italy 29,347 29,913 30,716 31,550 32,378 33,223
Portugal 22,027 22,450 22,996 23,708 24,477 25,269
Malaysia 14,275 14,960 15,766 16,617 17,501 18,413
China 7,240 8,032 8,932 9,930 11,039 12,255

 

ちなみに、各国・地域の物価の違いを考慮せず、単純に、実際の、お金で表した一人当りの経済水準・豊かさの指標で有る、一人当りの名目(nominal)GDPは、新興の先進国・地域(シンガポール(Singapore)、香港、韓国、台湾)に比べて、やはり、古くからの先進国が、高い傾向に有ります。以下は、IMFによる、2009年の一人当りの名目(nominal)GDPです(wikiを参考にしました)。

アメリカ46,381、フランス42,747、ドイツ40,875、日本39,731、シンガポール(Singapore)37,293、イタリア35,435、イギリス35,334、スペイン31,946、香港(Hong Kong)29,836、ギリシア(Greece)29,635、ポルトガル(Portugal)21,408、韓国1,7074、台湾16,392、マレーシア6,897、中国3,678。

 

以下、おまけの、おまけ。。適当に。。。

 

写真以下8枚。先週の月曜日は、夜遅くまで、職場(事務所)で仕事をしていました。夕食は、コンビニのパンや、お握りで済ませたのですが、深夜、腹が減ってしまって、ちょっと、気分転換に、散歩がてら、夜食を食べに、周辺の店へ。。。東京の都心部、青山(aoyama)に有る、小じんまりとした、24時間営業のレストラン、「Sara」で、食べました。この店は、若い頃に、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高校から大学に入ると、個人的に、夜遊びの拠点が、渋谷(shibuya)から、六本木(roppongi)、麻布(azabu)、青山(aoyama)辺りに移動したのですが(まあ、六本木(roppongi)辺りは、高校生の頃から、よく行っていましたが)、この店は、青山(aoyama)界隈のclubで、夜遊びした際に、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深夜、腹が減った時、ふっと思い立って、家(この頃は、実家暮らしだった(もっとも、我が家は、実家の近所で、我が家も実家も、同じ渋谷(shibuya)区の中北部に有る))から、自動車で、食べに行く様な事も有りました(夜中に、ふっと腹が減って、この店に、自動車で食べに行ったら、安室 奈美恵(amuro namie)とSAMが、食べていた、何て事も有りました)。しゃべり声の大きい客がいる場合を除いて、居心地の良い店です。全般的に、どれも普通の味と言った印象があるのですが(厳しく評価すれば、並の味)、メニュー(menu)の種類が、非常に豊富な店です。メニュー(menu)の種類が、非常に豊富で有ると言う点と、24時間営業で有ると言う点と、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のchain店よりも、趣も雰囲気も有ると言った点が、この店の良い点かな。。。この店は、しばらく、御無沙汰していました(この店の界隈(青山(aoyama))のマンション(アパート)に小さな事務所を構える様になってから、逆に、一度も、行っていなかったw(まあ、その前も、さらに、しばらく行っていない状態だったけど。。。))。

 

写真以下6枚。店の外観と中の雰囲気。私の若い頃と基本的に変わっていない印象です。この店は、相当古くから、この地にある様です。

 

 

 

 

 

 

 

 

 

 

 

 

 

写真以下2枚。先週の月曜日(厳密には、既に火曜日になっていたけど)、この店で食べた夜食。ビールを飲みたい所だったけど、まだ、仕事が残っていたし、そもそも、この日は、自動車で通勤していたので、仕方なく、飲み物は、ジンジャーエール(ginger ale)。

 

焼き蕎麦。

 

 

チョリソ(chorizo)。

 

この日は、自動車で通勤していたので、地下鉄の終電の心配は無かったのですが、夜食後、事務所に戻り、少し残っていた、この日の仕事を済ませた時には、十分に始発電車の時間になっていました。。。

 

我が家は、居住床面積30坪(100平方m)程の、小さな、(地価が高い東京中心部(東京23区内)の)典型的な庶民向け一戸建て住宅なのですが、4つ有る寝室の内、1部屋は、実質的に仕事場(事務所)と化して、1部屋は、実質的に業務用(仕事用)の倉庫と化しています(したがって、寝室の内、自由に使えるのは、実質的に2部屋となっています)。先週の土曜日は、我が家の部屋の内、実質的に業務用(仕事用)の倉庫と化してる部屋を、ほぼ、1日、整理していました。昼食は、私の街(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渋谷(shibuya)区の中北部)の、お気に入りの中国料理食堂の内の一つで食べました。

私の街に、新しく蕎麦屋がオープン(open)して、全メニュー(menu)半額キャンペーンをやっている(この時)と言う事で、親しい、近所の友人夫妻と、偵察&散歩がてら、ぶらぶらと食べに行って見たのですが、食べるのに並んでいました。並んでまで食べる気はしないと言う事で、結局、同蕎麦屋の近くに有る、お気に入りの中国料理食堂へ。。。

 

結局、お気に入りの中国料理食堂食べた昼食。我々(4人)は、翡翠麺と、おかず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を2つと、海鮮(seafood)サラダ(salad)麺(麺は、翡翠麺と同じ物)を2つ頼みました(写真は、それぞれ一人分)。

 

私が食べた翡翠麺と、おかず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写真左上の、おかずは、牛のハラミと野菜の炒め物。このクロレラ(Chlorella)入り翡翠麺は、この店でディナー(dinner)を食べる時に、締めに出される(最後に出される)食べ物でも有ります。

 

こちらは、海鮮(seafood)サラダ(salad)麺(麺は、翡翠麺と同じ物)。私も、この店の海鮮(seafood)サラダ(salad)麺は、まだ食べた事が無かったのですが、いくらなんでも、味付けが薄過ぎると、不評でした。

 

食後、彼女は、この日、半日、仕事だったので、そのまま出勤。私は、ぶらぶら散歩をしながら、我が家に帰り、我が家の部屋の内、実質的に業務用(仕事用)の倉庫と化してる部屋の整理を続け、夜は、仕事関係の人達との夕食に出ました。

 

写真以下8枚。新緑(先週の土曜日)の私の街の風景。

 

私の街の北端を東西に横断する遊歩道(歩行者専用の散歩道)。

 


 

 

 

 

 

 

 

 

 

 

 

 

 

 

 

 

 

写真以下2枚。先週の木曜日、仕事から帰って来て食べた甘い物。びっくりどら焼き(dorayaki)。どら焼き(dorayaki)は、庶民的な甘い和菓子(日本伝統菓子)で、日本では、昔から人気が有ります。ちなみに、漫画・アニメ(anime)のドラえもん(doraemon)の好物が、どら焼き(dorayaki)です。餡子が多くて、さすがに甘党(甘い物好き)の私でも、1個、一人で食べたら、ちょっとクラクラしましたw

 

 

 

 

 

 

写真以下2枚。これは、普通のどら焼き(dorayaki)。私の街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屋さんの内の一つの物。こ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屋さんは、個性の乏しい和菓子(日本伝統菓子)屋さんですが、結構古くから有る店なので、実家が、お得意さんとなっている店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私は、この店は、あまり利用しませんが、この、どら焼き(dorayaki)は、先日、久々に、この店で和菓子(日本伝統菓子)を購入した際に買った物です。

 

 

 

 

この中に、甘い餡子が、入っています(挟まっています)。上の、びっくりどら焼き(dorayaki)は、ちょっと餡子が多過ぎですw

 

 

東京の北部郊外(埼玉(saitama)県)に有る鉄道博物館から。。。北海道(hokkaido)の開拓に使われた蒸気機関車の一つです。1880年にアメリカから輸入された物です(製造も、1880年)。以前私が、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何故、いきなり、この写真かと言うと、下の、お菓子が、北海道(hokkaido)の、西洋菓子なので、思いつきで。。。

 

写真以下3枚。今週の月曜日、仕事から帰って来て食べた甘い物。私が、好きな、お菓子、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北海道(hokkaido)の中央部寄りの東部に位置する中都市、帯広(obihiro。日本有数の農業・酪農地帯で有る十勝(tokachi)平野の中心都市)の、お菓子会社、六花亭(rokkatei。1933年創業)の、西洋菓子です。これ系の、お菓子は、他に、私が知る限り、東京・鎌倉(kamakura)の小川軒(ogawaken。1905年創業)のレイズン・ウィッチ、横浜のかをり(kawori。1969年創業)のレーズンサンドが有ります。私は、これ系の、お菓子が好きです。

 

写真以下2枚。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の包装(package)デザイン(design)は、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を製造する六花亭(rokkatei)の地元、北海道(hokkaido)、帯広(obihiro)市の依田(yoda)牧場が発売していたバター(butter)の包装(package)のデザイン(design)(1905年頃のデザイン(design))を取り入れた物となっています。

 

 

 

 

 

 

 

六花亭(rokkatei)の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六花亭(rokkatei)は、日本で最初に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white chocolate)の製造を開始した会社です(wikiより)。

 

写真以下2枚。今週の火曜日、仕事から帰って来て食べた甘い物。アメリカの、お菓子。ピーナッツバター(peanut butter)を固めた様な、いかにもアメリカ人が好きそうなw、お菓子です。私は、嫌いでは有りません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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