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4월말부터 5 월초까지는, 일본에서는, 축일이 계속 되어, 기간이 긴 축일 연휴가 되는 일로부터, 골든 위크(Golden Week)로 불리고 있습니다.이것은, 적당하게 Golden Week중에 먹은 음식의 투고입니다.골든 위크(Golden Week) 기간중이라고는 해도, 아침 식사는, 기본적으로,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의 아침 식사(시리얼(cereal), 빵, 우유, 야채 쥬스(juice)(시판의 물건), 3 종류위의 과일, 요구르트(yogurt))와 같았습니다.

 

사진 이하 2매, 4월 29일의 점심 식사.


 

나의 거리(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위치하는 시부야(shibuya) 구안북부)에 최근 오픈(open)한(3월의 끝 무렵 오픈(open)했던가...), 소로 한, 인도풍?카레(curry)의 식당의 포장판매(take-out)의 카레(curry).오늘(today’ s)의 카레(curry)(씨푸드(seafood)의 카레(curry)).용기가 작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비워 보고, 지나친 양의, 여주인품(적음)에, 깜짝.뭐, 맛있었습니다만, 포장판매(take-out)는, 쌉니다만, 너무나 양이, 여주인품으로(적고), 점내에서의 식사는, 무엇인가, 내용에 비해 비교적 비싼 느낌으로...이 가게, 과연, 경영 지속될까...덧붙여서, 이 가게는, 이 때 이래,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레(curry)의 양이, 너무나, 여주인품이었다(적었다)의로, 급거, 냉장고에 들어가 있던, (아침 식사용 또는 일로부터 돌아오자 마자의 한 잔의 안주용) 마트의 소세지(sausage)를 볶아 먹었습니다.

 

이 날은, 점심 식사 후, 한가롭게 히로오(hiro)(시부야(shibuya) 구의 남부에 위치하는 상업지&고급 주택지)에 있는, 산종(yamatane) 미술관(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전람회(exhibition)를 보러 갔습니다.

산종(yamatane) 미술관:미의 대기업(major) 도매 회사, 산종(야마타네. yamatane) 등의, 오너(owner)로 있던, 야마자키 다네지(yamazaki taneji)의 개인 콜렉션(collection)을 기초로 한, 1966년에 개관한, 일본 전통화 전문의 사영 미술관에서, 근대 일본 전통화를 중심으로 한, 질 높은 수장품(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원래, 도쿄도심부에서도, 한층 더 중심부에 있던 미술관입니다만, 최근,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의 시부야(shibuya) 구의 히로오(hiro)에 이전해 왔습니다.

 

 

산종(yamatane) 미술관의 외관(조금 날씨가 나쁠 때에 촬영한 사진입니다만, 전에 kj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산종(야마타네. yamatane) 미술관의, 현재의 건물은, 히로오(hiro)에의 이전에 수반해, 최근 지어진 것입니다만, 그 나누기에, 무엇인가, 어중간하게, 낡은 느낌의 디자인(design)(1970년대부터 1980년대무렵에 지어진 빌딩이라고 한 느낌)군요.뭐, 보수적인 건물로 하고 싶다고 한 의향도 있었겠지요 가...

 

 

산종(yamatane) 미술관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오쿠무라토우(okumura togyu.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산종(yamatane) 미술관은, 일본(세계) 유수한 오쿠무라토우(okumura togyu.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작품의 콜렉션(collection)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의, 대부분은, 산종(yamatane) 미술관 자체의 수장품(collection)중에서 선택된 것의 같았습니다.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의 그림은, 이 전람회(exhibition)의 전시 작품의 하나로, 오쿠무라토우(okumura togyu)의 「다이고」라고 하는 작품(1972년)입니다.
오쿠무라토우(okumura togyu):1889 년생 1990년에 죽는다.192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활약한, 유명한, 근대 일본 전통 화가.철늦게 핌의 화가로, 초과 유명하게 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일일까...

 

 

이것은, 비교를 위해.그림 엽서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산종(yamatane) 미술관의 수장 작품(collection)의 하나, 「심신」.요코야마 다이칸(yokoyama taika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가 그린, 후지산입니다.

요코야마 다이칸(yokoyama taikan):1868 년생.1958년에 죽는다.1890년대부터 1950년대에 활약.초기의 근대 일본 전통화를 대표하는 화가의 혼자서 있을 뿐만 아니라, 근대 일본 전통화를 대표하는 화가의 혼자라도 있다.

 

사진 이하 5매.그림 엽서의 사진으로, 죄송합니다만, 이 전람회의 전시 작품예.예로 든 작품은, 모두, 산종(yamatane) 미술관의 수장 작품(collection)으로, 오쿠무라토우(okumura togyu)의 작품입니다.

 

「후지노미야의 후지」.1982년.후지산을 그린 작품입니다.오쿠무라토우(okumura togyu)인것 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후지산의 표현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토끼」(부분).1936년.

 

 

「토끼」.1947년.

 

「나루토」.1959년.일본의 서부, 나루토(naruto) 해협에 발생하는 거대한 소용돌이치는 조수(whirlpool)(한사리 시에는 소용돌이의 직경은 최대로 20 m에도 미친다.wiki보다.)(을)를 그린 것입니다.

 

「요시노」.1977년.

 

사진 이하 6매.저녁 식사는, 배가 고프고 있었으므로, 빨리, 산종(yamatane) 미술관 가까이의, 적당하게 눈에 띈, 적당한 가격의 피자(pizza) 가게(이탈리아 요리집)에서 먹었습니다.히로오(hiro)는, 고급점은, 정말로 고급입니다만, 적당한 가격의 가게도, 상당히 있습니다.이 가게는,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웨이츄리스(waitress)씨에게, 그럴까?(이)라고 생각해 (들)물으면, 역시, 파파스(이, 곧 근처에 본사가 있다)가 경영하고 있는 피자(pizza) 가게라고 합니다.

 

가게의 외관.

 

사진 이하 2매.점내의 모습.

 

 

 

 

 

 

마르게리타(margherita).피자(pizza)는, 뭐, 보통의 맛이었습니다.

 

 

쇠고기.일인일명씩.맛있었습니다.

 

 

연어(salmon)의 크림 파스타(cream pasta).

 

식후는, 에비스(ebisu)·다이칸산(daikanyama) 근처를, 어슬렁어슬렁산책.에비스(ebisu), 다이칸산(daikanyama)은, 보조자에, 시부야(shibuya) 구의 남부에 있어, 에비스(ebisu)는, 시부야(shibuya) 역 주변,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에 뒤잇는, 시부야(shibuya) 구 제3 번화가가 되어 있고(가장, 그렇게 큰 번화가가 아닙니다), 다이칸산(daikanyama)은, 상업지&고급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다이칸산(daikanyama)은, 고급 주택지라고는 해도, 대저택이 늘어선다고 했을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고, 맨션(아파트)도, 그렇게, 거주 면적이 넓지 않은 물건도 많습니다만, 주택 가격이나, 맨션(아파트)의 집세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평균 수입이 높고, 고급 주택지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거주자는, 맨션(아파트) 생활의, 약간의 돈 소유·나카가네 소유의 젊은 층이나 구미 기업의 주재원, 외국 대사관의 직원등도, 많은 인상입니다.다이칸산(daikanyama)은, 결정된 번화가를 형성한다고 하는 것보다는, 레스토랑, cafe, 멋부린 가게등이, 주택가에 용해해 존재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입니다.또, 다이칸산(daikanyama)은, 젊은이의 거리라고 하는 면도 가져, 다이칸산(daikanyama)에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을 겨냥의, cafe나 shop가 많이 점재해, 다이칸산(daikanyama)은, 하라쥬쿠(harajyuku) 등으로 대등한, 도쿄의 주요한 유행의 발신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다이칸산(daikanyama)의 카페(cafe)에서, 차(coffee)와 보조자에, 먹은 케이크(cake).이 카페(cafe)는,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그녀가 먹은, 초콜릿계의 케이크(cake).

 

 

 

 

 

사진 이하 2매.내가 먹은, 몽블랑(mont blanc)(률을 사용한 케이크(cake)) 계의 케이크(cake).

 

 

 

 

 

이 후, 바(bar)로 마시고 나서, 택시(taxi)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이하 2매.다이칸산(daikanyama)의, 마마 과일 파이(mama tarte)(전에 kj로, 식사를 업(upload) 한, 다이칸산(daikanyama)으로, 나의, 마음에 드는 카페(cafe))나, 키르페본(Quil fait bon)(다이칸산(daikanyama)으로 인기의 케이크(cake) 점.운영하는 회사의 본사는, 시즈오카(shizuoka)에 있다)가 있는 일각에 있는, 젊은 층을 겨냥의, 카페(cafe)&잡화점, MR.FRIENDLY Cafe에서 사 온, 미니(mini) hot cake.

 

 

 

반은, 보통 미니(mini) hot cake, 반은, 계절의 맛(딸기미)의 미니(mini) hot cake였습니다(샀을 때는, 분명하게 줄지어 있었습니다만, 집에 도착했을 때는,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있고, 사진 촬영전에, 다시 일단 늘어놓았습니다만 , 보통 미니(mini) hot cake와 딸기미의 미니(mini) hot cake의 차례는, 뿔뿔이 흩어져 버렸습니다).MR.FRIENDLY Cafe의 미니(mini) hot cake는, 몇회인가 사 먹은 일이 있었습니다만, 뭐, 인형 모양의 카스테라풍 과자의 같은 맛입니다.

 

다음날, 4월 30일은, 반나절 일이었지만, 시부야(shibuya)(시부야(shibuya) 역 주변.시부야(shibuya) 구로 최대의 번화가 한편, 도쿄에서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가 되고 있다)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라·로시르(La Rochelle) 시부야(shibuya) 본점에서, 천천히 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직장(사무소)에 나왔습니다.라·로시르(La Rochelle) 시부야(shibuya) 본점은, 일본의 인기 TV프로그램이었다, 「요리의 철인(Iron Chef)」로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세프(chef), 사카이 히로시행(sakai hiroyuki)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라·로시르(La Rochelle) 시부야(shibuya) 본점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이번에 3번째였지만, 라·로시르(La Rochelle) 시부야(shibuya) 본점의 식사는, 높고 맛있습니다.뭐, 높고 맛있는 것은, 당연이라고 하는 것으로..상, 라·로시르(La Rochelle) 시부야(shibuya) 본점은,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만, 초고급이라고 말하는만큼이 아닙니다.

 

이 사진은, 차용물 사진입니다만, 시부야(shibuya)(시부야(shibuya) 역 주변)에 있는 초고층 빌딩의 하나, 크로스 타워(Cross Tower).1975년에 완성한 오피스(office) 용의 초고층 빌딩입니다.현재에도, 시부야(shibuya) 역의 가까운 곳에는, 초고층 빌딩은, 별로 없습니다만, 시부야(shibuya) 역의 근처에서, 최초로 지어진 초고층 빌딩입니다.이 빌딩의 32층(최상층)에, 라·로시르(La Rochelle) 시부야(shibuya) 본점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채.「순의 맛있는 그린 아스파라거스(green asparagus)의 무스(mousse)와 하루노 나물의 모자이크(mosaic) 완성 사쿠라카제미의 마요네즈(mayonnaise)를 곁들여」.침착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사진은, 이만큼...(뭐, 요리의 사진을 찍을 때도, (일의 부근안의 빈 시간에 혼자서 먹는 외식등을 빠뜨리면) 침착해 회화하면서 먹고 있습니다만, 이 때는, 보다 침착해 먹고 싶었던 때문...).이 외, 「봄을 고하는 어 춘의 포와레(poele)와 새우의 라비오리(ravioli)의 아베크  틈얀쿤(tom yum goong)의 스프(soup) 완성 라·로시르(La Rochelle) 풍」, 「미야자키(miyazaki) 생머리계(닭고기)의 부이 욘(bouillon) 스프(soup) 봄의 색을 띄워」, 「이탈리아산의 토끼(토육)와 맛있는 금화돼지(돼지고기) 쵸리소(chorizo)의 로티(roti)  소스(sauce)를 로즈메리(rosemary)의 향기로 해」, 「디저트(dessert)」등을 먹었습니다.

 

이 때 산, 사카이 히로시행(sakai hiroyuki)의, 리토르트의 비프 스튜(beef stew).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에, 혼자서 먹는 저녁 식사용.나는, 리토르트의 카레(curry)는, 통상, 밥(rice)과 보조자에 먹습니다만, 리토르트의 비프 스튜(beef stew)는, 통상, 빵과 보조자에 먹습니다.

 

 

이 날은, 밤은, 한 명이었습니다만, 밤, 일로부터 돌아오고 나서, 적당하게 만들고, 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저녁 식사.물고기(이시모치)의 구이와 낙지와 감자(potato)와 야채의 올리브 오일(olive oil) 볶음.감자(potato)가 주식이었습니다.

 

5월 1일은, 일이었습니다.

 

5월 2일은, 늦잠을 자고, 지목의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이라고 말하는지, 근년, 운동부족으로, 몸이, 날것은 있었으므로, 나의 거리의 공공(공영)의 스포츠(sports) 시설의 풀(swimming pool)에, 헤엄치러 갔습니다.옛날은, 자주(잘), 여기의 풀(swimming pool)에서 헤엄쳤습니다.

 

사진 이하 3매.나의 거리의 북부에 있는 공공(공영)의 스포츠(sports) 시설의 신록의 풍경.24,000평방 m(7,300평(tsubo) 정도)의 부지면적을 가집니다.비교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사영의 스포츠(sports) 시설(health club)의 회원이 되고, 사영의 스포츠(sports) 시설(health club)에 다닙니다만, 나의 같은 돈이 없는 사람이나, 절약 지향의 강한 사람은, 이와 같은, 공공(공영)의 스포츠(sports) 시설을 이용합니다.

 

사진 우측의 흰 건물이, 그렇습니다.

 

 

 

 

 

 

풀(swimmingpool)로 헤엄친 후, 한층 더 운동 (위해)때문에, 시부야(shibuya)(시부야(shibuya) 역 주변.시부야(shibuya) 구의 중부에 위치하는, 시부야(shibuya) 구 최대의 번화가)에 있는, 토큐(tokyu) 문화마을(토큐(tokyu) 백화점 본점)까지, 걸어 갔습니다.우리 집에서 시부야(shibuya) 역까지는, 걸어 35분 정도입니다만, 토큐(tokyu) 문화마을(토큐(tokyu) 백화점 본점)는, 시부야(shibuya) 역 주변의 번화가안에서도, 나의 거리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 있으므로, 토큐(tokyu) 문화마을(토큐(tokyu) 백화점 본점)까지는, 우리 집으로부터 걸어 25분 정도입니다(뭐, 너무, 우리 집에서 시부야(shibuya) 역 주변까지, 걷는 일은 없습니다만...).무엇보다, 위의 공공(공영)의 스포츠(sports) 시설은, 우리 집보다, 시부야(shibuya) 역 주변에서 멉니다.따라서, 우리 집으로부터, 한 번, 우리 집보다 시부야(shibuya) 역 주변에서 먼, 공공(공영)의 스포츠(sports) 시설까지 걷고, 거기서 헤엄치고 나서, 게다가 거기로부터, 시부야(shibuya) 역 주변까지, 걸어 갔으므로, 상당한 운동이 되었습니다(가장, 산책 기분으로 걸었으므로, 완전히 근심이 아니었습니다만(그러나, 더이상 젊지 않기 때문에 w, 조금 피로?`헤 했습니다..)).

 

 

신록의, 나의 거리대로의 풍경.나의 거리는, 기본적으로,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9매.도중 ,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에 들르고, 이 날, 행해지고 있던, 노천 시장을, 들여다 보고 나서 갔습니다.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작은, 일본 전통식의 건물을 본뜬 외관의 건물은, 신사(shrine)의 앞에 있는 공중 화장실(publictoilet)입니다.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서는, 어느 거리에서도, 적어도 하나의,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같게, 일본에서는, 어느 거리에도,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1개의, 신도의 신사(shrine) 또는, 불교의 절, 혹은 양쪽 모두가 존재합니다.이러한, 신도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 (특히, 신도의 신사(shrine))는,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생활 문화로서 거리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자연과 융합 되어 있습니다.물론, 나의 거리에도, 신사(shrine)가 있습니다.이 신사(shrine)는, 위의 사진과 같이, 주택가의, block와 block의 사이를 지나는, 자동차 교통량이 많은, 간선도로 가에 있습니다.신사(shrine)의 부지내는, 나무가 크게 자라, 작은 숲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이 신사(shrine)의 역사는, 1212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만, 신사(shrine)의 건물 자체는, 시대를 거칠 때마다 개축라고 내려 그렇게, 낡은 것으로는, 없습니다.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입니다만, 신사(shrine)의 부지내는, 키가 큰 나무들에 덮여 숲의 같은 분위기가 되고 있어 조용하고, 신성한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평상시는, 매우 조용한,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경내(부지내)입니다만, 매년 9 달에, 행해지는, 가을 축제일은, 많은 포장마차가 늘어서, 활기가 됩니다(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의 가을 축제의 풍경은, 전에, enjoy와 kj로 업(upload) 하고 있습니다).나는, 현재 독신 생활입니다만,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다)도 근처에 있어, 이 거리에서 태어나 자랐으므로, 어릴 적은, 이 신사(shrine)의 가을 축제를, 매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8매.신록의, 나의 거리의 신사(shrine)와 노천 시장의 풍경.비교적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참가자가, 손수 만든, 공예품, 과자등을 파는 가게를 내는, 노천 시장입니다.전에, 이 노천 시장에서 사 온 케이크(cake)를 kj로 업(upload) 한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겉(표)의 입구는 아니고, 뒤의 입구의 하나이므로, 신사앞 기둥문(torii)은, 소눈입니다.

 

 

 

 

 

 

사진 우단에, 조금 보이는 건물은, 이신사(shrine)의 부지를 1950년에 조사한 곳, 약 4500년전의 물건이라고 추측되는 다수의 유물과 보조자에, 주거자취와 그 중에 파진 기둥의 자취가 발견된 때문, 그 주거자취에, 약 4500년전 당시의 고대 주거를 복원한 것입니다.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입니다만, 시부야(shibuya)(시부야(shibuya) 역 주변.시부야(shibuya) 구의 중부에 위치해, 시부야(shibuya) 구로 최대의 번화가 한편, 도쿄에서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가 되고 있다)에 있는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시부야(shibuya)(시부야(shibuya) 역 주변)에는, 토큐(tokyu) 백화점 본점과 토큐(tokyu) 백화점동횡점과 두 개의 토큐(tokyu) 백화점이 있습니다만, 시부야(shibuya) 역전의 토큐(tokyu) 백화점동횡점은, 비교적 서민적인 분위기로, 시부야(shibuya) 역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에 있는,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은, 비교적 침착한 고급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토큐(tokyu) 백화점동횡점과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의 사이에는, 무료의 버스(bus)가 달리고 있습니다.뭐 걸어도, 대단한 일 없습니다만...).

 

시부야(shibuya)의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의 식당거리에 들어가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LA BRASSERIE CHEZ MATSUO」로, 지목의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몇 번이나 이용한 일이 있습니다만, 이 레스토랑을 처음으로 이용했을 때의 일은, 전에, kj로 업(upload) 하고 있습니다.시부야(shibuya) 구 중부에 있는 고급 주택지, 마츠나미(syoutou)(도쿄를 대표하는 고급 주택지의 하나)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CHEZ MATSUO」가 경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CHEZ MATSUO」는, 아오야마(aoyama), 시나가와(shinagawa) 구의 비지니스(buisness) 지구, 천왕주(tennouzu)와 도쿄 중심부(도쿄 23 구내)에 2 점포 지점을 내고 있습니다.마츠나미(syoutou)의 본점은, 나의 같은 사람은, 좀처럼 갈 수 없는 같은, 고급 레스토랑입니다.나는, 마츠나미(syoutou)의 본점은, 아직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만, 아오야마(aoyama)의 지점은, 1도 이용한 일이 있습니다.「CHEZ MATSUO」는, 마츠나미(syoutou)의 본점과 아오야마(aoyama), 텐노주(tennouzu)의 지점은, 고급점입니다만, 시부야(shibuya)의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의 식당거리에 들어가 있는, 「CHEZ MATSUO」가 경영하는, 「LABRASSERIE CHEZ MATSUO」는, 「CHEZ MATSUO」의 맛을, 캐쥬얼(casual)인 분위기 중(안)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맛봐 받는다고 하는 컨셉(concept)의 레스토랑입니다.

 

사진 이하 2매.나는, 햄버거(hamburg steak)를, 그녀는, 아후타는티(afternoon tea)를 취했습니다.저희들은, 이 가게에서, 햄버거(hamburg steak) 및, 아후타는티(afternoon tea)를 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햄버거(hamburg steak)도, 아후타는티(afternoon tea)도, 별로 프랑스 요리의 이미지가 아닙니다만, 「LA BRASSERIE CHEZ MATSUO」의 메뉴(menu)에는 실려 있습니다.

 

햄버거(hamburg steak).이것에 빵과 사라다(salad)가 붙습니다.담음은, 바다에 가라앉는 석양을 이미지 했던가...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의 체인점(chain)의 햄버거(hamburg steak)보다인가는, 맛있었습니다.

 

아후타는티(afternoon tea) 용의 경식.그녀는, 그저 그렇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입니다만, 토큐(tokyu) 문화마을.1989년에 완성한, 큰, 사영의 문화 시설에서, 거대한 건물가운데에, 콘서트 홀(concert hall), 극장, 기획전시(exhibition) 중심의 미술관, 미니 극장(주로, 상업 주의적이지 않은 영화를 상영하는, 소규모 영화관)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토큐(tokyu) 문화마을은,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에 인접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인접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는, 토큐(tokyu) 문화마을이 지어지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던,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의 현재의 건물(1967년에 지어졌다)을, L자형에, 둘러싸는 것 같은 형태로, 토큐(tokyu) 문화마을의 건물이 지어진 때문, 세간, 토큐(tokyu) 문화마을의 거대한 건물이, 팩맨(pac-man)과 같이,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의 건물을 삼키는 것 같은 형태가 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토큐(tokyu) 문화마을의 미술관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렌 픽커(Tamara de Lempick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았습니다.
렌 픽커(Tamara de Lempicka):1898 년생.1980년에 죽는다.주로,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걸치고, 프랑스에서 활약한, 유명한, 폴란드(Poland) 인 여성 화가.

 

사진 이하 2매.토큐(tokyu) 문화마을의 미술관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렌 픽커(Tamara de Lempicka)의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이 전람회(exhibition)를 보는 것은, 그녀의 희망이었습니다만, 이 전람회(exhibition), 좋았습니다.

 

 

 

 

 

사진 이하 2매.토큐(tokyu) 문화마을의 미술관에서, 여름에 개최될 예정의, 피텔·브류겔(Pieter Bruegel the Elder)의 판화를 중심으로 한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피텔·브류겔(Pieter Bruegel the Elder)의 작품은, 좋아해서, 조금 흥미가 있습니다.뭐, 가는지 모르는데...

 

 

 

 

 

렌 픽커(Tamara de Lempicka)의 전람회(exhibition)를 본 후, 그녀는,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을 타고,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의 북부 교외(히요시(hiyoshi))의, (그녀의) 친가에...나는, 그녀를, 토큐 도요코센의 시부야역까지, 보낸 후, 우리 집에 일단 돌아갔습니다.과연 피곤했으므로, 귀가도 걷는 등이라고 말하는 무모한 일은 실시하지 않고, 버스(bus)를 이용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바(bar)를 전세내고, 친구들과 간 파티(party)(주최자는, 나가 아니었습니다)로 먹었습니다(뭐, 대단한 식사는 아니었다).

 

사진 이하 2매.파티(party)의 시작의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다 기다릴 수 없어, 우리 집에 반입한 일이 일단락 붙은 후, 우리 집에서 와인(wine)을 1병 비우고 나서 파티(party)에 나왔던(파티(party)에서도, 뭐 마셨지만, 그 전에 이미, 조금 할 수 있고 있던 w).

 

칠레(Chile)의 안와인(wine).

 

즉석, 안주.모짜렐라 치즈(mozzarella), 토마토(tomato), 바질(basil).이것에, 올리브 오일(olive oil)을 걸쳐 먹었습니다.바질(basil)은, 우리 집의 화분의 물건입니다만, 아직, 조금 밖에 잎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로 밖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입니다만, 택배 피자(pizza)에 우리 집의 화분의 바질(basil)을, 추가 토핑(topping)으로서 더한 것입니다.바질(basil) 잎이, 충분하게 나 있을 때는, 이와 같게, 여유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덧붙여서, 이 피자(pizza)는, SALVATORE(솥구이의 피자(pizza)를 택배(delivery)해 주는 체인점(chain))의 택배 피자(pizza)입니다.Domino’ s등과 달리, 분명하게 이탈리아식의 솥으로 구운 피자(pizza)를 택배해 주므로, 나는, 택배 피자(pizza)라고 말하면, 오로지, 이 가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5월 3일로 5월 4일은, 일이었습니다.

 

5월 4일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자주(잘) 이용하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골든 위크(Golden Week) 기간중, 전채의 마음껏 먹기(buffet)를 하고 있었으므로, 그래서 끝냈습니다.

 

사진 이하 4매.내가 먹은 것.이것과 빵을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반) 옥외석으로 먹었습니다.이것등 , 전채가 먹고 싶은 대로 먹는(좋아할 뿐(만큼) 먹을 수가 있다) 외, 빵(레스토랑의 자가제) 마음껏 먹기(좋아할 뿐(만큼) 먹을 수가 있다), 와인(wine) 맘껏 마시기(좋아할 뿐(만큼) 마실 수가 있다)였습니다.

 

생굴(생의 oyster)은, 나는, 조금 서투릅니다만, 이 생굴은, 비릿함도 적고,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그런데도 2개로 해 두었다).사진 오른쪽의 작은 조개는, 알맹이조개.알맹이조개는, 더 주세요 했습니다.사진 좌하는, 킹 솔몬(king salmon)의 마리네(marinade).

 

 

사진 우하는, 새우의 일종과 붕장어의 플리트(튀김)(이것은, 더 주세요 했습니다)

 

 

사진 우상은, 아라타마총과 소세지(sausage)와 치즈(cheese)의 사라다(salad).

 

 

계절 야채의 포타주(potage)

 

다음날, 5월 5일(축일 연휴의 마지막 날)은, 휴일로, 도쿄의 북부 근교(사이타마(saitama) 현)의 오고세(ogose)에, 철쭉의 꽃을 보러 갔습니다만, 이것은 다음 번의 투고로...실질적으로는, 이 투고(적당하게 연휴 중의 식사)의 계속이라고 할 수 있는 투고입니다만, 타이틀(title)을 바꾸고, 「철쭉의 꽃놀이&식사」로 투고할 예정입니다.


適当に連休中の食事。

 

4月の末から5月の初めまでは、日本では、祝日が続き、期間が長い祝日連休となる事から、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と呼ばれています。これは、適当にGolden Week中に食べた食べ物の投稿です。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期間中とは言っても、朝食は、基本的に、普段働いている日の朝食(シリアル(cereal)、パン、牛乳、野菜ジュース(juice)(市販の物)、3種類位の果物、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でした。

 

写真以下2枚、4月29日の昼食。


 

私の街(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位置する渋谷(shibuya)区の中北部)に最近オープン(open)した(3月の終り頃オープン(open)したのかな。。。)、小じんまりとした、インド風?カレー(curry)の食堂の持ち帰り(take-out)のカレー(curry)。今日(today’s)のカレー(curry)(シーフード(seafood)のカレー(curry))。容器が小さいと思いましたが、空けてみて、あまりの量の、お上品(少なさ)に、びっくり。ま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持ち帰り(take-out)は、安いのですが、あまりに量が、お上品で(少なく)、店内での食事は、何か、内容に比べて割高な感じで。。。この店、果たして、経営長続きするかな。。。ちなみに、この店は、この時以来、利用していません。。。

 

カレー(curry)の量が、あまりに、お上品だった(少なかった)ので、急遽、冷蔵庫に入っていた、(朝食用又は仕事から帰って来てすぐの一杯のおつまみ用)マートのソーセージ(sausage)を炒めて食べました。

 

この日は、昼食後、のんびりと広尾(hiro)(渋谷(shibuya)区の南部に位置する商業地&高級住宅地)に有る、山種(yamatane)美術館(下の補足説明参照)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展覧会(exhibition)を見に行きました。

山種(yamatane)美術館:米の大手(major)卸売会社、山種(ヤマタネ。 yamatane)等の、オーナー(owner)で有った、山崎 種二(yamazaki taneji)の個人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基礎にした、1966年に開館した、日本伝統画専門の私営美術館で、近代日本伝統画を中心とした、質の高い収蔵品(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元々、東京都心部でも、さらに中心部に有った美術館ですが、最近、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の渋谷(shibuya)区の広尾(hiro)に移転して来ました。

 

 

山種(yamatane)美術館の外観(ちょっと天気の悪い時に撮影した写真ですが、前にkj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山種(ヤマタネ。 yamatane)美術館の、現在の建物は、広尾(hiro)への移転に伴い、最近建てられた物ですが、その割りに、何か、中途半端に、古臭い感じのデザイン(design)(1970年代から1980年代頃に建てられたビルと言った感じ)ですね。まあ、保守的な建物にしたいと言った意向も有ったのでしょうが。。。

 

 

山種(yamatane)美術館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奥村 土牛(okumura togyu。下の補足説明、参照)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山種(yamatane)美術館は、日本(世界)有数の奥村 土牛(okumura togyu。下の補足説明参照)の作品のコレクション(collection)を有しています。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の、ほとんどは、山種(yamatane)美術館自体の収蔵品(collection)の中から選ばれた物の様でした。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の絵は、この展覧会(exhibition)の展示作品の一つで、奥村 土牛(okumura togyu)の「醍醐」と言う作品(1972年)です。
奥村 土牛(okumura togyu):1889年生まれ1990年に亡くなる。1920年代から1980年代にかけて活躍した、有名な、近代日本伝統画家。遅咲きの画家で、超有名になったのは、第2次世界大戦後の事かな。。。

 

 

これは、比較の為に。絵葉書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山種(yamatane)美術館の収蔵作品(collection)の一つ、「心神」。横山 大観(yokoyama taikan。下の補足説明、参照)が描いた、富士山です。

横山 大観(yokoyama taikan):1868年生まれ。1958年に亡くなる。1890年代から1950年代に活躍。初期の近代日本伝統画を代表する画家の一人であるだけでなく、近代日本伝統画を代表する画家の一人でも有る。

 

写真以下5枚。絵葉書の写真で、申し訳有りませんが、この展覧会の展示作品例。例に挙げた作品は、全て、山種(yamatane)美術館の収蔵作品(collection)で、奥村 土牛(okumura togyu)の作品です。

 

「富士宮の富士」。1982年。富士山を描いた作品です。奥村 土牛(okumura togyu)らしい、柔らかい感じの富士山の表現と言った感じです。

 

 

「兎」(部分)。1936年。

 

 

「兎」。1947年。

 

「鳴門」。1959年。日本の西部、鳴門(naruto)海峡に発生する巨大な渦潮(whirlpool)(大潮の際には渦の直径は最大で20mにも及ぶ。wikiより。)を描いた物です。

 

「吉野」。1977年。

 

写真以下6枚。夕食は、腹が減っていたので、早目に、山種(yamatane)美術館近くの、適当に目に付いた、手頃な値段のピザ(pizza)屋(イタリア料理屋)で食べました。広尾(hiro)は、高級な店は、本当に高級ですが、手頃な値段の店も、結構有ります。この店は、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ウエートレス(waitress)さんに、そうかな?と思って聞いたら、やはり、パパス(この、すぐ近くに本社が有る)が経営しているピザ(pizza)屋さんだそうです。

 

店の外観。

 

写真以下2枚。店内の様子。

 

 

 

 

 

 

マルゲリータ(margherita)。ピザ(pizza)は、まあ、並の味でした。

 

 

牛肉。一人一皿ずつ。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ーモン(salmon)のクリームパスタ(cream pasta)。

 

食後は、恵比寿(ebisu)・代官山(daikanyama)界隈を、ぶらぶらと散歩。恵比寿(ebisu)、代官山(daikanyama)は、供に、渋谷(shibuya)区の南部に有り、恵比寿(ebisu)は、渋谷(shibuya)駅周辺、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に次ぐ、渋谷(shibuya)区第三の繁華街になっていて(もっとも、それ程大きな繁華街では有りません)、代官山(daikanyama)は、商業地&高級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代官山(daikanyama)は、高級住宅地とは言っても、豪邸が建ち並ぶと言った程の雰囲気では無く、マンション(アパート)も、それ程、居住面積が広く無い物件も多いですが、住宅価格や、マンション(アパート)の家賃がとても高い為に、暮らしている人々の平均収入が高く、高級住宅地となっている感じです。住人は、マンション(アパート)暮らしの、小金持ち・中金持ちの若い層や欧米企業の駐在員、外国大使館の職員等も、多い印象です。代官山(daikanyama)は、まとまった繁華街を形成すると言うよりは、レストラン、cafe、洒落た店等が、住宅街に溶け込んで存在していると言う感じです。また、代官山(daikanyama)は、若者の街と言う面も有し、代官山(daikanyama)には、流行に敏感な、若者向けの、cafeやshopが数多く点在し、代官山(daikanyama)は、原宿(harajyuku)等と並ぶ、東京の主要な流行の発信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5枚。代官山(daikanyama)のカフェ(cafe)で、お茶(coffee)と供に、食べたケーキ(cake)。このカフェ(cafe)は、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

 

 

 

写真以下2枚。彼女が食べた、チョコレート系のケーキ(cake)。

 

 

 

 

 

写真以下2枚。私が食べた、モンブラン(mont blanc)(栗を使ったケーキ(cake))系のケーキ(cake)。

 

 

 

 

 

この後、バー(bar)で飲んでから、タクシー(taxi)で、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2枚。代官山(daikanyama)の、ママタルト(mama tarte)(前にkjで、食事をアップ(upload)した、代官山(daikanyama)で、私の、お気に入りのカフェ(cafe))や、キルフェボン(Quil fait bon)(代官山(daikanyama)で人気のケーキ(cake)店。運営する会社の本社は、静岡(shizuoka)に有る)のある一角に有る、若者向けの、カフェ(cafe)&雑貨店、MR.FRIENDLY Cafeで買って来た、ミニ(mini)hot cake。

 

 

 

半分は、普通のミニ(mini)hot cake、半分は、季節の味(苺味)のミニ(mini)hot cakeでした(買った時は、ちゃんと並んでいたのですが、家に着いた時は、バラバラになっていて、写真撮影前に、一応並べ直したのですが、普通のミニ(mini)hot cakeと苺味のミニ(mini)hot cakeの順番は、ばらばら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MR.FRIENDLY Cafeのミニ(mini)hot cakeは、何回か買って食べた事が有りましたが、まあ、人形焼きの様な味です。

 

翌日、4月30日は、半日仕事でしたが、渋谷(shibuya)(渋谷(shibuya)駅周辺。渋谷(shibuya)区で最大の繁華街且つ、東京で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となっている)に有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ラ・ロシェル(La Rochelle)渋谷(shibuya)本店で、ゆっくり昼食を食べてから、職場(事務所)に出ました。ラ・ロシェル(La Rochelle)渋谷(shibuya)本店は、日本の人気TV番組だった、「料理の鉄人(Iron Chef)」で有名な、フランス料理のシェフ(chef)、坂井 宏行(sakai hiroyuki)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ラ・ロシェル(La Rochelle)渋谷(shibuya)本店で、食事をするのは、今回で3回目でしたが、ラ・ロシェル(La Rochelle)渋谷(shibuya)本店の食事は、高くて美味しいです。まあ、高くて美味しいのは、当たり前と言う事で。。尚、ラ・ロシェル(La Rochelle)渋谷(shibuya)本店は、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すが、超高級と言う程では有りません。

 

この写真は、借り物写真ですが、渋谷(shibuya)(渋谷(shibuya)駅周辺)に有る超高層ビルの一つ、クロスタワー(Cross Tower)。1975年に完成したオフィス(office)用の超高層ビルです。現在でも、渋谷(shibuya)駅の近くには、超高層ビルは、あまり有りませんが、渋谷(shibuya)駅の近くで、最初に建てられた超高層ビルです。このビルの32階(最上階)に、ラ・ロシェル(La Rochelle)渋谷(shibuya)本店が入っています。

 

 

前菜。「旬の美味なるグリーンアスパラガス(green asparagus) のムース(mousse)と春野菜のモザイク(mosaic)仕立て 桜風味のマヨネーズ(mayonnaise)を添えて」。落ち着いて食べたかったので、写真は、これだけ。。。(まあ、料理の写真を撮る時も、(仕事の外回り中の空き時間に一人で食べる外食等を抜かせば)落ち着いて会話しながら食べていますが、この時は、より落ち着いて食べたかった為。。。)。この他、「春を告げる魚 鰆のポワレ(poele)と海老のラヴィオリ(ravioli)のアヴェック  トムヤンクン(tom yum goong)のスープ(soup)仕立て ラ・ロシェル(La Rochelle)風」、「宮崎(miyazaki)地頭鶏(鶏肉)のブイヨン(bouillon)スープ(soup) 春の色を浮かべて」、「イタリア産の兎(兎肉)と美味しい金華豚(豚肉) チョリソー(chorizo)のロティ(roti)  ソース(sauce)をローズマリー(rosemary)の香にして」、「デザート(dessert)」等を食べました。

 

この時買った、坂井 宏行(sakai hiroyuki)の、レトルト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普段働いている日に、一人で食べる夕食用。私は、レトルトのカレー(curry)は、通常、ご飯(rice)と供に食べますが、レトルトのビーフシチュー(beef stew)は、通常、パンと供に食べます。

 

 

この日は、夜は、一人だったのですが、夜、仕事から帰って来てから、適当に作って、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夕食。魚(イシモチ)の焼き物と、蛸とジャガイモ(potato)と野菜の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炒め。ジャガイモ(potato)が主食でした。

 

5月1日は、仕事でした。

 

5月2日は、朝寝坊して、遅目の朝食を食べた後、最近と言うか、近年、運動不足で、体が、なまっていたので、私の街の公共(公営)のスポーツ(sports)施設のプール(swimming pool)に、泳ぎに行きました。昔は、よく、ここのプール(swimming pool)で泳ぎました。

 

写真以下3枚。私の街の北部に有る公共(公営)のスポーツ(sports)施設の新緑の風景。24,000平方m(7,300坪(tsubo)程)の敷地面積を有します。比較的ゆとりの有る人は、私営のスポーツ(sports)施設(health club)の会員になって、私営のスポーツ(sports)施設(health club)に通いますが、私の様な金の無い者や、節約志向の強い人は、この様な、公共(公営)のスポーツ(sports)施設を利用します。

 

写真右側の白っぽい建物が、そうです。

 

 

 

 

 

 

プール(swimming pool)で泳いだ後、さらに運動の為、渋谷(shibuya)(渋谷(shibuya)駅周辺。渋谷(shibuya)区の中部に位置する、渋谷(shibuya)区最大の繁華街)に有る、東急(tokyu)文化村(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まで、歩いて行きました。我が家から渋谷(shibuya)駅までは、歩いて35分位ですが、東急(tokyu)文化村(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は、渋谷(shibuya)駅周辺の繁華街の中でも、私の街に、最も近い場所に有るので、東急(tokyu)文化村(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までは、我が家から歩いて25分位です(まあ、あまり、我が家から渋谷(shibuya)駅周辺まで、歩く事は有りませんが。。。)。もっとも、上の公共(公営)のスポーツ(sports)施設は、我が家よりも、渋谷(shibuya)駅周辺から遠いです。したがって、我が家から、一度、我が家よりも渋谷(shibuya)駅周辺から遠い、公共(公営)のスポーツ(sports)施設まで歩いて、そこで泳いでから、さらに、そこから、渋谷(shibuya)駅周辺まで、歩いて行ったので、相当な運動になりました(もっとも、散歩気分で歩いたので、全く苦では有りませんでしたが(しかし、もう若く無いのでw、ちょっと疲れはしました。。))。

 

 

新緑の、私の街の通りの風景。私の街は、基本的に、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9枚。途中、私の街の神社(shrine)に寄って、この日、行われていた、露天市場を、覗いてから行きました。

 

私の街の神社(shrine)。小さな、日本伝統式の建物を模した外観の建物は、神社(shrine)の前に有る公衆トイレ(public toilet)です。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では、どの街でも、少なくとも一つ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と同様に、日本では、どの街にも、一般的には、少なくとも、1つの、神道の神社(shrine)又は、仏教の寺、もしくは両方が存在します。こうした、神道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特に、神道の神社(shrine))は、宗教と言うよりも、生活文化として、街の人々の生活の中に自然と溶け込んでいます。もちろん、私の街にも、神社(shrine)があります。この神社(shrine)は、上の写真の様に、住宅街の、blockとblockの間を通る、自動車交通量の多い、幹線道路沿いにあります。神社(shrine)の敷地内は、木が大きく育ち、小さな森の様になっています。この神社(shrine)の歴史は、1212年まで遡りますが、神社(shrine)の建物自体は、時代を経る毎に建替えられており、それ程、古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東京中心部(東京23区内)ですが、神社(shrine)の敷地内は、背の高い木々に覆われ、森の様な雰囲気となっており、静かで、神聖な雰囲気となっています。普段は、とても静かな、私の街の神社(shrine)の境内(敷地内)ですが、毎年9月に、行われる、秋祭りの日は、たくさんの屋台が建ち並び、賑やかとなります(私の街の神社(shrine)の秋祭りの風景は、前に、enjoyとkjでアップ(upload)しています)。私は、現在一人暮らしですが、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る)も近所にあり、この街で生れ育ったので、子供の頃は、この神社(shrine)の秋祭りを、毎年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写真以下8枚。新緑の、私の街の神社(shrine)と露天市場の風景。比較的若い層を中心とした参加者が、手作りの、工芸品、お菓子等を売る店を出す、露天市場です。前に、この露天市場で買って来たケーキ(cake)をkjでアップ(upload)した事が有ります。

 

これは、表の入り口では無く、裏の入り口の一つなので、鳥居(torii)は、小さ目です。

 

 

 

 

 

 

写真右端に、ちょっと見える建物は、この神社(shrine)の敷地を1950年に調査した所、約4500年前の物と推測される多数の遺物と供に、住居跡と、その中に掘られた柱の跡が発見された為、その住居跡に、約4500年前当時の古代住居を復元した物です。

 

 

 

 

 

 

 

 

 

 

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すが、渋谷(shibuya)(渋谷(shibuya)駅周辺。渋谷(shibuya)区の中部に位置し、渋谷(shibuya)区で最大の繁華街且つ、東京で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となっている)に有る東急(tokyu)デパート本店。渋谷(shibuya)(渋谷(shibuya)駅周辺)には、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と、東急(tokyu)デパート東横店と、二つの東急(tokyu)デパートが有りますが、渋谷(shibuya)駅前の東急(tokyu)デパート東横店は、比較的庶民的な雰囲気で、渋谷(shibuya)駅から少し離れた場所に有る、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は、比較的落ち着いた高級な雰囲気となっています(東急(tokyu)デパート東横店と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の間には、無料のバス(bus)が走っています。まあ歩いても、大した事無いのですが。。。)。

 

渋谷(shibuya)の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の食堂街に入ってい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LA BRASSERIE CHEZ MATSUO」で、遅目の昼食を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何度か利用した事が有りますが、このレストランを初めて利用した時の事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ています。渋谷(shibuya)区中部に有る高級住宅地、松涛(syoutou)(東京を代表する高級住宅地の一つ)にあ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CHEZ MATSUO」が経営しているレストランです。「CHEZ MATSUO」は、青山(aoyama)、品川(shinagawa)区のビジネス(buisness)地区、天王洲(tennouzu)と、東京中心部(東京23区内)に2店舗支店を出しています。松涛(syoutou)の本店は、私の様な者は、めったに行けない様な、高級レストランです。私は、松涛(syoutou)の本店は、まだ利用した事が有りませんが、青山(aoyama)の支店は、1度利用した事が有ります。「CHEZ MATSUO」は、松涛(syoutou)の本店と、青山(aoyama)、天王洲(tennouzu)の支店は、高級店ですが、渋谷(shibuya)の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の食堂街に入っている、「CHEZ MATSUO」が経営する、「LA BRASSERIE CHEZ MATSUO」は、「CHEZ MATSUO」の味を、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の中で、手頃な値段で、気軽に味わって貰うと言うコンセプト(concept)のレストランです。

 

写真以下2枚。私は、ハンバーグ(hamburg steak)を、彼女は、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を取りました。私達は、この店で、ハンバーグ(hamburg steak)及び、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を取るのは、今回が初めてです。ハンバーグ(hamburg steak)も、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も、あまりフランス料理のイメージでは有りませんが、「LA BRASSERIE CHEZ MATSUO」のメニュー(menu)には載っています。

 

ハンバーグ(hamburg steak)。これにパンとサラダ(salad)が付きます。盛り付けは、海に沈む夕日をイメージしたのかな。。。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のチェーン店(chain)のハンバーグ(hamburg steak)よりかは、美味しかったです。

 

アフタヌーンティー(afternoon tea)用の軽食。彼女は、まあまあだと言っていました。


写真以下2枚。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すが、東急(tokyu)文化村。1989年に完成した、大きな、私営の文化施設で、巨大な建物の中に、コンサートホール(concert hall)、劇場、企画展示(exhibition)中心の美術館、ミニシアター(主として、商業主義的では無い映画を上映する、小規模映画館)等が、入っています。東急(tokyu)文化村は、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に隣接しています。もっとも、隣接していると言うよりは、東急(tokyu)文化村が建てられる前から存在していた、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の現在の建物(1967年に建てられた)を、L字型に、囲む様な形で、東急(tokyu)文化村の建物が建てられた為、調度、東急(tokyu)文化村の巨大な建物が、パックマン(pac-man)の様に、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の建物を飲み込む様な形となっています。

 

 

 

 

 

昼食後、東急(tokyu)文化村の美術館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レンピッカ(Tamara de Lempicka。下の補足説明参照)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ました。
レンピッカ(Tamara de Lempicka):1898年生まれ。1980年に亡くなる。主として、1920年代から1930年代にかけて、フランスで活躍した、有名な、ポーランド(Poland)人女性画家。

 

写真以下2枚。東急(tokyu)文化村の美術館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レンピッカ(Tamara de Lempicka)の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この展覧会(exhibition)を見るのは、彼女の希望だったのですが、この展覧会(exhibition)、良かったです。

 

 

 

 

 

写真以下2枚。東急(tokyu)文化村の美術館で、夏に開催される予定の、ピーテル・ブリューゲル(Pieter Bruegel the Elder)の版画を中心とした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ピーテル・ブリューゲル(Pieter Bruegel the Elder)の作品は、好きなので、ちょっと興味が有ります。まあ、行くか分からないけど。。。

 

 

 

 

 

レンピッカ(Tamara de Lempicka)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た後、彼女は、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に乗って、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の北部郊外(日吉(hiyoshi))の、(彼女の)実家へ。。。私は、彼女を、東急東横線の渋谷駅まで、送った後、我が家に一旦帰りました。さすがに疲れていたので、帰りも歩く等と言う無謀な事は行わず、バス(bus)を利用し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は、私の街のバー(bar)を借り切って、友人達と行ったパーティー(party)(主催者は、私では有りませんでした)で食べました(まあ、大した食事では無かった)。

 

写真以下2枚。パーティー(party)の始まりの時間が、遅かったので、待ち切れなくて、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が一区切りついた後、我が家でワイン(wine)を1本空けてからパーティー(party)に出ました(パーティー(party)でも、まあ飲んだけど、その前に既に、ちょっと出来あがっていたw)。

 

チリ(Chile)の安ワイン(wine)。

 

即席、おつまみ。モッツァレラチーズ(mozzarella)、トマト(tomato)、バジル(basil)。これに、オリーブオイル(olive oil)をかけて食べました。バジル(basil)は、我が家の鉢植えの物ですが、まだ、少ししか葉が生えていなかったので、ちょぼちょぼとしか、使えませんでした。

 

 

これ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ですが、宅配ピザ(pizza)に我が家の鉢植えのバジル(basil)を、追加トッピング(topping)として加えた物です。バジル(basil)葉が、ふんだんに生えている時は、この様に、ゆとりを持って使えます。ちなみに、このピザ(pizza)は、SALVATORE(釜焼きのピザ(pizza)を宅配(delivery)してくれるチェーン店(chain))の宅配ピザ(pizza)です。Domino’s等と違って、ちゃんとイタリア式の釜で焼いたピザ(pizza)を宅配してくれるので、私は、宅配ピザ(pizza)と言えば、もっぱら、この店を利用しています。

 

5月3日と、5月4日は、仕事でした。

 

5月4日の夕食は、私の街の、よく利用す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ゴールデンウィーク(Golden Week)期間中、前菜の食べ放題(buffet)をやっていたので、それで済ましました。

 

写真以下4枚。私が食べた物。これとパンを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半)屋外席で食べました。これ等、前菜が食べ放題の(好きなだけ食べる事が出来る)他、パン(レストランの自家製)食べ放題(好きなだけ食べる事が出来る)、ワイン(wine)飲み放題(好きなだけ飲む事が出来る)でした。

 

生牡蠣(生のoyster)は、私は、ちょっと苦手なのですが、この生牡蠣は、生臭さも少なく、美味しく食べる事が出来ました(それでも2個にしておいた)。写真右の小さな貝は、ツブ貝。ツブ貝は、お代りしました。写真左下は、キングサーモン(king salmon)のマリネ(marinade)。

 

 

写真右下は、桜海老と穴子のフリット(揚げ物)(これは、お代りしました)

 

 

写真右上は、新玉葱とソーセージ(sausage)とチーズ(cheese)のサラダ(salad)。

 

 

季節野菜のポタージュ(potage)

 

翌日、5月5日(祝日連休の最終日)は、休みで、東京の北部近郊(埼玉(saitama)県)の越生(ogose)に、ツツジの花を見に行きましたが、これは次回の投稿で。。。実質的には、この投稿(適当に連休中の食事)の続きと言える投稿ですが、タイトル(title)を変えて、「ツツジの花見&食事」で投稿する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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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북서부 근교 산책&식사 후편 jlemon 2010-05-25 2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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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북서부 근교 산책&식사 전편. jlemon 2010-05-24 1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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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연휴 중의 식사. jlemon 2010-05-23 4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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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휴일의 식사. jlemon 2010-05-20 125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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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나날의 음식. jlemon 2010-05-18 3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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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jlemon 2010-05-09 37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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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산책&식사. jlemon 2010-05-09 59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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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계속. jlemon 2010-05-07 1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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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kansai) 여행&식사 12 jlemon 2010-05-06 26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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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kansai) 여행&식사 11 jlemon 2010-05-01 21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