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4월의 전반에, 도쿄(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서부에 있는 시부야(shibuya) 구)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란, 말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부지면적 85평(tsubo.약 280평방 m) 정도의, 뜰첨부의, 보통 서민적인 독립주택입니다만..)(으)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3전의 투고는, 4 월초에 별장에서 보냈을 때에, 별장에서 보내기 전에, 나가노(nagano) 현안북부에 있는 토구라 가미야마다(togurakamiyamada) 온천에 방문했을 때에 관한 물건입니다만, 이 투고 series(꽃놀이 drive&음식)는, 그 다음주에, 별장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 때는, 별장에 가는 도중에 복숭아의 꽃놀이, 별장이 있는 area로부터, 조금 발길을 뻗치고, 매화와 쿄코의 꽃놀이(꽃놀이라고 말해도, 친구들등과 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라고 하는 의미로의 꽃놀이는 아니고, 산책등 하면서, 꽃과 경치를 감상한다고 하는 의미로의 꽃놀이)를 했습니다.

 

오후에 출발(그것까지, 자택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던), 사진 이하 30매, 별장으로 향하는 도중 ,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이치노미야(ichinomiya)(복숭아의 시골(복숭아의 마을))에 들르고, 복숭아의 꽃을 보았습니다.야마나시(yamanashi) 현은, 복숭아와 포도와 와인(wine)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야마나시(yamanashi) 현은,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고속도로(motorway)에서, (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 있다) 나의 별장으로 향할 때에, 도중 통과하는 현입니다(도쿄→야마나시(yamanashi) 현→나가노(nagano) 현).

 

 

 

 

 

 

 

 

 

 

 

 

 

 

 

 

 

 

 

 

 

 

 

 

 

 

 

 

 

 

 

 

 

 

 

 

 

 

 

 

 

 

 

 

 

 

 

 

 

 

 

 

 

 

 

 

 

 

 

 

 

 

사진 이하 7매.저녁 식사는, 가끔 이용하는, 별장 주변의, 사냥꾼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의 주인(owner)은, 사냥꾼(hunter)으로, 고기(록·저)든지, 물고기든지를 잡아는 오고 레스토랑에서 내고 있습니다.

 

 

 

 

 

 

 

 

전채로서 먹은, 록육의 스테이크(steak), 일본식 소스(sauce).

 

 

내가 먹은, 록육의 스테이크(steak).이 가게의, 록육의 스테이크(steak)는, 상당히 좋아합니다.이것에, 밥(rice)을 먹었습니다.

 

록육의 스테이크(steak)의 붙여 대면시켜(side dish)의 사라다(salad).

 

 

이쪽은, 곤들매기의 구이의 정식(밥(rice)과 반찬의 편성 메뉴(menu)).

 

 

별장의 목욕탕은,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모두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온천이 있어,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

 

이 날, 저녁 식사 후에, 이용한 온천 시설도,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 중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6매.이 온천 시설은, 별장 주변에 있는 온천안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온천의 하나로, 조금 전까지는, 대부분의 경우, 별장 체제중은, 적어도, 1회는, 이 온천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렇게의 빈도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현재는, 별장 주변에 있는 온천안에서, 다른,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온천(최근,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온천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포지션으로 부상하는 것)에, 그것위의 빈도로 가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전에 enjoy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

 

사진 바로 위.목욕탕에는, 통상, 반드시 누군가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으므로, 실제의 목욕탕의 사진은, 촬영하지 않고 , 교체에 주차장에 있던, 목욕탕의 사진(사진은, 전체의 일부)을 사진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사진을 촬영했을 때는, 매우 드물고, 남용 공동 목욕탕에는, 나 이외 아무도 들어가 있지 않아서, 혼자서, 온천을 전세주어 상태로 있었으므로, enjoy에 투고하려고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이하, 사진상으로부터 1번째:실내 온천 목욕탕.
사진상으로부터 2번째와 3번째: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사진상으로부터 2번째는, 준목욕탕).

 

 

 

이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으로부터...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 형식이 되고 있고,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 각각,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4개(목욕탕에, 따르고 온도가 다르다.하나는, 물목욕)과 실내 온천 목욕탕 1 개씩, 이것에 가세하고, 사우나(sauna) 또는, 동굴 온천 목욕탕(mist 목욕탕)(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하나로 연결되고 있다)이 있습니다.둘 있는, 공동 온천 목욕탕중, 어느 쪽이, 남용 공동 목욕탕에서, 어느 쪽이, 녀용 공동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일일 교체로, 각각의 목욕탕이, 남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녀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합니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점재하는, 숲에 둘러싸인, 야외 에리어(area)는, 느긋하고 있고, 주위의 나무들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나는, 온도가, 완만한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에, 장시간, 천천히 잠기는 것을 좋아합니다.상,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입니다.

 

사진 이하 8매.다음날, 별장에서...

 

사진 이하 3매.별장에 장식하고 있는 그림의 일부.

 

사진 이하 2매는, 내가 그린 그림은 아니고 w, 무명입니다만, 화가가 그린 그림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 작품을 미술관등에서 감상하는 것이, 좋아하는 예술가등과 그 작품을, 집에 장식하고 싶은 예술가등은, 반드시 일치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이와 같은, 시골의, 낡은 모즙 나무 지붕의 농가를 그린 그림은,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미술관등 , 우리 집 이외로 감상하는 것보다도, 개인적으로, 집에, 장식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의 회화입니다(뭐, 무카이 쥰길(mukai jyunkichi) 위의 작품이 되면, 또 별도입니다만...).이 그림은, 숲요소우 츠카사(hayashi yosaburo)라고 말하는, 1914 년생의, 일본의, 근대(서양) 화가(현재 96세)의 작품입니다.이와 같은, 시골의 농가의, 제2차 세계대전전(1930년대 이전.그 많게는, 에도(edo) 시대부터 메이지(meiji) 시대(17 세기부터 1910년대 초목경)에 지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에 지어진, 낡은 모즙 나무 지붕의 주택등의 건물을, 기꺼이 그리는, 근대(서양) 화가는, 그 밖에, 무카이 쥰길(mukai jyunkichi)(1901 년생.1995년에 죽는다), 림희이치로우(hayashi kiichiro)(1919 년생.1999년에 죽는다) 등이 있습니다.무카이 쥰길(mukai jyunkichi), 림희이치로우(hayashi kiichiro), 하야시 요소우 츠카사(hayashi yosaburo)에서는, 지명도의, 차례로, 무카이 쥰길(mukai jyunkichi)>림희이치로우(hayashi kiichiro)>숲요소우 츠카사(hayashi yosaburo)가 되고 있고, 작품의 가격의 차례도, 지명도의 차례와 같이되고 있습니다.무카이 쥰길(mukai jyunkichi)은, 유명 화가 class입니다만(미술관에, 그 작품이 장식된다.wiki의 기사가 되어 있다), 림희이치로우(hayashi kiichiro), 하야시 요소우 츠카사(hayashi yosaburo)는, 유명 화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작품이, (가격적으로), 특히 유복하지 않는, 서민의 집에(도) 장식되는 class의 화가입니다(특히, 숲요소우 츠카사(hayashi yosaburo)의 작품은, 가격적으로, 서민의 집에서도, 상당히 마음 편하게...).

 

사진 이하 5매.별장에 놓여져 있는 것으로부터 적당하게...

 

사진 이하 2매.이제(벌써), 상당히 전의일이 됩니다만, 독일에서 산, 양철의, 장난감.재미있는 움직임을 합니다.

 

 

 

 

 

사진 이하 4매.지금은, 흥미를 잃고, 모으고 있지 않습니다만, 나는, 한시기, 후크로우, 부엉이의, 소박한 장식물을, 조금 모으고 있었던(모으고 있었다고 해도, 정말로, 전혀 대단한 일 없는, 콜렉션(collection)이지만...).

 

사진 이하 3매.별장에 놓여져 있는 것(별장의, 여기저기에 놓여져 있는 것을, 사진을 찍기 때문에(위해), 1개소에 모은 것).

 

 

 

 

 

 

 

이쪽은, 도쿄의 우리 집에 놓여져 있는 것(우리 집의, 여기저기에 놓여져 있는 것을, 사진을 찍기 때문에(위해), 1개소에 모은 것).

 

덧붙여서, 이것은, 도쿄의 우리 집에 장식하고 있는, 숲요소우 츠카사(hayashi yosaburo)의 그림입니다.

 

 

꽃놀이 drive&음식 2에 계속 된다...


花見drive&食べ物1。

 

4月の前半に、東京(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部に有る渋谷(shibuya)区)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敷地面積85坪(tsubo。約280平方m)程の、庭付きの、普通の庶民的な一戸建て住宅ですが。。)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3つ前の投稿は、4月の初めに別荘で過ごした際に、別荘で過ごす前に、長野(nagano)県の中北部に有る戸倉上山田(togurakamiyamada)温泉に訪れた時に関する物なのですが、この投稿series(花見drive&食べ物)は、その翌週に、別荘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

 

この時は、別荘に行く途中に桃の花見、別荘のあるareaから、少し足を延ばして、梅と杏子の花見(花見と言っても、友人達等と、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と言う意味での花見では無く、散歩等しながら、花と景色を鑑賞すると言う意味での花見)をしました。

 

午後に出発(それまで、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た)、写真以下30枚、別荘に向かう途中、山梨(yamanashi)県の、一宮(ichinomiya)(桃の郷(桃の村))に寄って、桃の花を見ました。山梨(yamanashi)県は、桃と葡萄とワイン(wine)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山梨(yamanashi)県は、東京の我が家から、高速道路(motorway)で、(長野(nagano)県中南部に有る)私の別荘に向かう際に、途中通る県です(東京→山梨(yamanashi)県→長野(nagano)県)。

 

 

 

 

 

 

 

 

 

 

 

 

 

 

 

 

 

 

 

 

 

 

 

 

 

 

 

 

 

 

 

 

 

 

 

 

 

 

 

 

 

 

 

 

 

 

 

 

 

 

 

 

 

 

 

 

 

 

 

 

 

 

写真以下7枚。夕食は、時々利用する、別荘周辺の、猟師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の主人(owner)は、猟師(hunter)で、肉(鹿・猪)やら、魚やらを獲って来てレストランで出しています。

 

 

 

 

 

 

 

 

前菜として食べた、鹿肉のステーキ(steak)、和風ソース(sauce)。

 

 

私が食べた、鹿肉のステーキ(steak)。この店の、鹿肉のステーキ(steak)は、結構好きです。これに、ご飯(rice)を食べました。

 

鹿肉のステーキ(steak)の付けあわせ(side dish)のサラダ(salad)。

 

 

こちらは、岩魚の焼き物の定食(ご飯(rice)と、おかず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

 

 

別荘の風呂は、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全て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有りますが、お気に入りの温泉が有り、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

 

この日、夕食後に、利用した温泉施設も、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の内の一つです。

 

写真以下6枚。この温泉施設は、別荘周辺にある温泉の中で、私が、最も気に入っている温泉の一つで、ちょっと前までは、ほとんどの場合、別荘滞在中は、少なくとも、1回は、この温泉を利用していたのですが、現在は、それ程の頻度で利用している訳では有りません(現在は、別荘周辺にある温泉の中で、他の、私が、最も気に入っている温泉(最近、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温泉の中で、最も、お気に入りのポジションに浮上した)に、それ位の頻度で行っています))。

 

写真以下5枚。前にenjoy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

 

写真すぐ上。風呂には、通常、必ず誰か他の人が入っているので、実際の風呂の写真は、撮影せずに、替わりに駐車場に有った、風呂の写真(写真は、全体の一部)を写真撮影した物です。

 

写真以下3枚。この写真を撮影した時は、非常に珍しく、男用共同風呂には、私以外誰も入っていなくて、一人で、温泉を貸し切り状態で有ったので、enjoyに投稿しようと写真を撮影した物です。

以下、写真上から1番目:室内温泉風呂。
写真上から2番目と3番目:温泉露天(野外)風呂(写真上から2番目は、樽風呂)。

 

 

 

この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から。。。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風呂形式となっていて、共同温泉風呂が二つ有り、それぞれ、温泉露天(野外)風呂4個(風呂に、よって温度が違う。一つは、水風呂)と室内温泉風呂1個ずつ、これに加えて、サウナ(sauna)又は、洞窟温泉風呂(mist風呂)(温泉露天(野外)風呂の一つと繋がっている)が有ります。二つ有る、共同温泉風呂の内、どちらが、男用共同風呂で、どちらが、女用共同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無く、日替わり交替で、それぞれの風呂が、男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女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します。この温泉施設の、温泉露天(野外)風呂が点在する、森に囲まれた、野外エリア(area)は、ゆったりとしていて、周りの木々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温泉露天(野外)風呂を楽しむ事が出来ます。わたしは、温度が、ぬるめの温泉露天(野外)風呂に、長時間、ゆっくりと浸かるのが好きです。尚、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源泉かけ流しです。

 

写真以下8枚。翌日、別荘にて。。。

 

写真以下3枚。別荘に飾っている絵の一部。

 

写真以下2枚は、私が描いた絵ではなくw、無名ですが、画家の描いた絵です。

 

 

 

 

 

 

私は、個人的に、その作品を美術館等で鑑賞する事が、好きな芸術家等と、その作品を、家に飾りたいと思う芸術家等は、必ずしも一致している訳では有りません。この様な、田舎の、古い茅葺き屋根の農家を描いた絵は、どちらかと言えば、美術館等、我が家以外で鑑賞するよりも、個人的に、家に、飾るのが好きなタイプの絵画です(まあ、向井 潤吉(mukai jyunkichi)位の作品になると、また別ですが。。。)。この絵は、林 与三郎(hayashi yosaburo)と言う、1914年生まれの、日本の、近代(西洋)画家(現在96歳)の作品です。この様な、田舎の農家の、第2次世界大戦前(1930年代以前。その多くは、江戸(edo)時代から明治(meiji)時代(17世紀から1910年代初め目頃)に建てられた物かもしれません)に建てられた、古い茅葺き屋根の住宅等の建物を、好んで描く、近代(西洋)画家は、他に、向井 潤吉(mukai jyunkichi)(1901年生まれ。1995年に亡くなる)、林 喜市朗(hayashi kiichiro)(1919年生まれ。1999年に亡くなる)等がいます。向井 潤吉(mukai jyunkichi)、林 喜市朗(hayashi kiichiro)、林 与三郎(hayashi yosaburo)では、知名度の、順番で、向井 潤吉(mukai jyunkichi)>林 喜市朗(hayashi kiichiro)>林 与三郎(hayashi yosaburo)となっていて、作品の値段の順番も、知名度の順番と同様となっています。向井 潤吉(mukai jyunkichi)は、有名画家classですが(美術館に、その作品が飾られる。wikiの記事になっている)、林 喜市朗(hayashi kiichiro)、林 与三郎(hayashi yosaburo)は、有名画家と言う訳ではなく、その作品が、(値段的に)、特に裕福ではない、庶民の家に(も)飾られるclassの画家です(特に、林 与三郎(hayashi yosaburo)の作品は、値段的に、庶民の家でも、結構気楽に。。。)。

 

写真以下5枚。別荘に置いてある物から適当に。。。

 

写真以下2枚。もう、大分前の事になりますが、ドイツで買った、ブリキの、おもちゃ。面白い動きをします。

 

 

 

 

 

写真以下4枚。今は、興味を失って、集めていませんが、私は、一時期、フクロウ、ミミズクの、素朴な置物を、ちょっと集めていました(集めていたと言っても、本当に、全く大した事ない、コレクション(collection)だけど。。。)。

 

写真以下3枚。別荘に置いてある物(別荘の、あちこちに置いてある物を、写真を撮る為、1ヵ所に集めた物)。

 

 

 

 

 

 

 

こちらは、東京の我が家に置いてある物(我が家の、あちこちに置いてある物を、写真を撮る為、1ヵ所に集めた物)。

 

ちなみに、これは、東京の我が家に飾っている、林 与三郎(hayashi yosaburo)の絵です。

 

 

花見drive&食べ物2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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