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중순의 주말(토요일부터 월요일에 걸쳐.상, 월요일은, 도쿄의 우리 집에 돌아온 후, 저녁부터 일하러 나왔습니다),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초여름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전편으로부터의 계속...
전편으로부터의 계속이라고는 해도, 이 투고, 거의 전편으로 끝나고 있고, 후편은, 부가라고 한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4매, 별장 주변의 도로 풍경.
사진 이하 4매.월요일, 별장으로부터의 돌아가는 길에서,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 들렀습니다(이 날, 별장에서 먹은 지목의 아침 식사는,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의 아침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길의 역은, 자동차로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rest area로, 일본의 시골에 많이 있습니다(고속도로(motorway)의 SA=rest area와 달리, 일반도로 가에 있다).현지의 식품 재료나 산물의 판매소나, 현지의 식품 재료를 사용한 식당등이 병설되고 있습니다.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나가노(nagano) 현에 가까운 지역에 있는(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이 있는 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에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서부의 북두(hokuto) area 에 있다)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은, 마음에 드는 길의 역에서, 별장으로부터의 오는 길에 , 잘 모입니다.하쿠슈(hakusyu)는, 양질인 물(mineral water)의 주요한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고, nikka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위스키(whisky) 회사인 Suntory의, whisky 증류소가 있습니다.이 하쿠슈(hakusyu)의 whisky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whisky, 「하쿠슈」(hakusyu)은, Suntory의 whisky의 고급 brand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전에 enjoy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입니다만, 이와 같게,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는, 무료의 mineral water 공급소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패트병(plastic bottle)에, mineral water를 참작해 갑니다.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아이스크림(ice cream)을 사 먹었습니다.사진은, 내가 먹은, 장미의 아이스크림(ice cream)(상)＆쌀(rice)의 아이스크림(ice cream)(아래).
사진 이하 10매.이 때의 별장 체재로, 도쿄에 사 돌아간 것의 일부(사진 중(안)에서, 야채와 드레싱(dressing)은, 일부, 도쿄의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에 가져 간(준) 것을 포함합니다만, 그 이외(버섯도 포함한다)는, 자택용(우리 가용)의 물건입니다).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소세지(sausage) 가게(이 소세지(sausage) 가게의 상품의 일부는,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도 팔고 있습니다)의 스모크 치킨(smoked chicken)(왼쪽)와 베이컨(bacon)( 오른쪽).
이것은,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별장 주변이 다른 가게의 햄(ham)(이 가게의 제품도,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도, 팔리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와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산 야채.
별장 주변의 레스토랑의 드레싱(dressing).이 레스토랑의 드레싱(dressing)은,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뭐, 이 레스토랑 자체,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입니다만...).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을 때라도, 이 드레싱(dressing)만 사 오는 것이, 잘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버섯.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오이(cucumber)의 모종.우리 집에서, 하치에 심고, 이미 열매가 되어, 지금, 수확해 먹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도쿄의 우리 집에 돌아와 먹은, 지목의 점심 식사.모두,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산 것입니다.
오목 밥.
접목(oyaki).접목(oyaki)은, 나가노현(nagano) 현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요리로(이하 「」 안, wiki보다), 「소맥분·메밀가루등을 물로 풀어 가다듬어, 박구 편 가죽으로, (팥, 야채등에서 만든) 팥고물을 싸, 구운 것」입니다.사진의, 접목(oyaki) 내용은, 유채과 일년초(유채과(Cruciferae)의 야채의 채소 절임) 등입니다 .
사진 이하 3매.치즈 크림(cheese cream) 멜론(melon) 빵.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팔리고 있는(언제나 팔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라고는 말해도 달콤함 대기눈의), 빅 사이즈(big size)의 치즈 크림(cheese cream) 멜론(melon) 빵입니다.이 때, 웬지 모르게 눈에 띄고, 먹고 싶어지고, 처음으로 사 보았습니다.맛있어서, 결코 큰 것뿐을 매도로 하고 있는 멜론(melon) 빵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었고, 게다가, 혼자서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뭐, 내가, 상당한 부분식지만 w), 마지막 분은, 치즈 크림(cheese cream)이, 역류 할 것 같게 되었던 w.
크기 비교를 위해, 옆에, 키위(kiwifruit)를 두어 보았습니다.
초여름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끝...
６月の半ばの週末（土曜日から月曜日にかけて。尚、月曜日は、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夕方から仕事に出ました）、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る、別荘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
以下、初夏の高原滞在＆食べ物前編からの続き。。。
前編からの続きとは言っても、この投稿、ほとんど前編で終っていて、後編は、付け足しと言った感じです。
写真以下４枚、別荘周辺の道路風景。
写真以下４枚。月曜日、別荘からの帰り道で、山梨（yamanashi）県の白州（hakusyu）の、道の駅に寄りました（この日、別荘で食べた遅目の朝食は、普段働いている日の朝食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道の駅は、自動車で旅行する人の為のrest areaで、日本の田舎にたくさんあります（高速道路（motorway）のSA=rest areaと違って、一般道沿いにある）。地元の食材や産物の販売所や、地元の食材を使った食堂等が併設されています。山梨（yamanashi）県の長野（nagano）県に近い地域にある（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のあるarea（長野（nagano）県中南部）に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北西部の北杜（hokuto）area に有る）白州（hakusyu）の、道の駅は、お気に入りの道の駅で、別荘からの帰りに、よく寄ります。白州（hakusyu）は、良質な水（mineral water）の主要な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て、nikkaと並んで、日本を代表するウイスキー（whisky）会社であるSuntoryの、whisky蒸溜所があります。この白州（hakusyu）のwhisky蒸溜所で、生産されるwhisky、「白州」（hakusyu）は、Suntoryのwhiskyの高級brand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この写真は、前にenjoy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すが、この様に、白州（hakusyu）の道の駅には、無料のmineral water供給所が有り、多くの人々が、空のペットボトル（plastic bottle）に、mineral waterを汲んで行きます。
白州（hakusyu）の道の駅で、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を買って食べました。写真は、私が食べた、薔薇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上）＆お米（rice）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下）。
写真以下１０枚。この時の別荘滞在で、東京に買って帰った物の一部（写真の中で、野菜とドレッシング（dressing）は、一部、東京の我が家の近所の実家に持って行った（あげた）物を含みますが、それ以外（茸も含む）は、自宅用（我が家用）の物です）。
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この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の商品の一部は、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も売っています）のスモークチキン（smoked chicken）（左）とベーコン（bacon）（右）。
これは、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別荘周辺の違う店のハム（ham）（この店の製品も、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も、売られています）。
写真以下４枚、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と白州（hakusyu）の道の駅で買った野菜。
別荘周辺のレストラン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このレストラン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は、お気に入りです（まあ、このレストラン自体、お気に入りのレストランですが。。。）。レストランを利用しない時でも、こ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だけ買って来る事が、よく有ります。
写真以下２枚。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茸。
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胡瓜（cucumber）の苗。我が家で、鉢に植えて、既に実がなり、今、収穫して食べています。
写真以下、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遅目の昼食。全て、白州（hakusyu）の道の駅で買った物です。
五目ご飯。
おやき（oyaki）。おやき（oyaki）は、長野県（nagano）県で、よく食べられている料理で（以下「」内、wikiより）、「小麦粉・蕎麦粉などを水で溶いて練り、薄くのばした皮で、（小豆、野菜などで作った）あんを包み、焼いた物」です。写真の、おやき（oyaki）中身は、野沢菜（アブラナ科（Cruciferae）の野菜の漬物）等です 。
写真以下３枚。チーズクリーム（cheese cream）メロン（melon）パン。白州（hakusyu）の道の駅で売られている（いつも売られている訳では有りません）、甘い（とは言っても甘さ控え目の）、ビックサイズ（big size）のチーズクリーム（cheese cream）メロン（melon）パンです。この時、何となく目について、食べたくなって、初めて買ってみました。美味しくて、決して大きいだけを売りにしているメロン（melon）パンと言う訳ではなかったし、しかも、一人で食べた訳ではないのですが（まあ、私が、かなりの部分食べたけどw）、 最後の方は、チーズクリーム（cheese cream）が、逆流しそうになりましたw。
大きさ比較の為に、横に、キーウィ（kiwifruit）を置いてみました。
初夏の高原滞在＆食べ物、終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