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8월 초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을 연재중입니다만, 조금, 쉬어...

 

지난 주의 수요일, 일의 용무로,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이 되고 있는 큰 항구도시)을 방문했을 때에, 조금 지목에(오후 2시 반무렵) 먹은 점심 식사.


 

칸나이(kannai) area(요코하마의 도심부에 있는, 요코하마의 옛부터의 중심 비지니스(business) 지구)에 있는, 서민적인 인도 요리 레스토랑에서, 카레(curry) 오므라이스(omerice)를 먹었던(사진 우상은,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오므라이스(omerice,omelette rice)는, 양식(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하나로, 일본에서 인기의 대중식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이 인도 요리 레스토랑은, 물론, 보통?인도 요리도 제공하고 있고, 그것이, 주류의 메뉴(menu)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보통?인도 요리 외에, (인도풍의 카레(curry)를 사용한) 카레(curry) 우동, 카레(curry) 오므라이스(omerice), 카레(curry) 햄버거(hamburgsteak)라고 말한, 조금 개성적인 메뉴(menu)도 있고, 특히, 카레(curry) 우동은, 인기 메뉴(menu)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가게는, 전에, 점심 식사로, 카레(curry) 우동을, 먹고, 그저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은, 카레(curry) 오므라이스(omerice)를 먹어 보았습니다.이 가게의, 카레(curry) 오므라이스(omerice), 개인적으로, 매우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이 가게의, 카레(curry) 우동은, 그저, 맛있기는 했지만,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이 가게의 카레(curry) 오므라이스(omerice)는, 향후, 마음에 드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이 가게의, 카레(curry) 오므라이스(omerice) 위에, 걸려 있는 카레(curry)는, 일본식의 카레(curry)가 아니고, 일본식의 카레(curry)와는 다른, 인도식의?카레(curry)입니다.통상의 오므라이스(omerice)의 경우, 알에 싸인, 혹은, 알아래의, 밥(rice)은, 토마토(tomato) 미의 치킨(닭고기) 라이스(rice)입니다만, 이 가게의 카레(curry) 오므라이스(omerice)의, 밥(rice)은, 카레(curry) 필라프(pilaf)의 같은 기분이 들고 있어?`와 했다.인도인?세프(chef)가 만드는, 인도풍?카레(curry)가, 걸린, 양식(오므라이스(omerice)), 웬지 모르게, (근대 이후, 국제 무역항 도시로서 발전해 온 역사가 있다) 요코하마다운 메뉴(menu)의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양식: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인이 입맛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대표적인 것에, 새우 플라이(일본식 서양풍 새우의 튀김), 햄버거(일본식 hamburger steak), 오므라이스(omerice,omelette rice) 등...

 

사진 이하 5매.점심 식사 후는, 칸나이(kannai) area(위의 인도 요리 레스토랑의, 곧 근처)에 있는, 마차도10 반다테의 1층의 찻집(cafe)에서, 휴식.


사진 이하 2매.마차도10 반다테는, 1층이 찻집(cafe), 2층이 바(bar), 3층이 고급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초고급 class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이 되고 있습니다.

 

건물은, 일견, 디자인(design)적이게는 낡은 것 같습니다만, 40년전일까, 60년전일까에(어느 쪽인지 기억이 애매합니다만, 확실히 40년전이라고 말했는지...), 제이차 세계대전전(19 세기말에서 1930년대)에 지어진 오피스(office) 빌딩등의 요코하마의 도심부의 근대 건축의 건물을 이미지 해?(요코하마의 도심부는, 도쿄의 도심부나 오사카의 도심부등과 보조자에, 제이차 세계대전 말기의 공습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받았습니다),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건물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40년전일까, 60년전일까에 지어진, 나누기와 새로운 것입니다만, 건축재의 일부는, 요코하마의 낡은 건물의 물건을 재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가게의 앞의 전화 박스(telephone box)는, 메이지(meiji)·타이쇼(taisho) 시대(19 세기말에서 1920년대 중반)에, 요코하마에서?, 사용되고 있던 것.또, 실제로, 옛날 사용되고 있던 것이나 아무쪼록은 모릅니다만, 가게의 앞에는, 낡은 디자인(design)의 가스등(gas streetlight.gas streetlight는, 요코하마에서는, 1872년에 처음으로 설치되었다)가 있습니다.뭐, 옛것이 좋은 요코하마를 이미지 한 테마파크적인 레스토랑 빌딩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근년의 대중적인 테마 레스토랑의 같은, 저렴한 일부러인것 같음(테마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 부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고, 그러므로에, 웬지 모르게 싸구려 같음을 느끼게 하는 것 같은 일.뭐, 그것은, 그래서, 즐겁습니다만...)(은)는 없습니다(뭐, 혹시, 마차도10 반다테나, 할 수 있던 당시는, 당시의 사람들에게, 일부러인것 같으면 느껴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w).

 

사진 이하 3매.마차도10 반다테 1층의, 찻집은, 단 것등의 맛은, 전반적으로, 그저라고 한 느낌입니다만(덧붙여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만, 요코하마 근처에서는, 나누기와 유명한, 10 반다테 비스카우트의 맛은, 개인적으로, 좀 더), 꽤 분위기가 잘 안정시키는 공간이라고 보조자에, 전반적으로 종업원의 느낌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이 근처에서, 조금 잠깐 쉬는데, 좋은 장소입니다.

 

 

 

 

 

 

이 때, 마차도10 반다테 1층의 찻집으로 먹은 것.푸딩(cream caramel).

 

이하, 적당한, 덤...

 

사진 이하 2매.지난 주의 금요일, 일로부터 돌아와 먹은 단 것.마트에서 산, 생 도너츠(doughnut).

 

 

 

좌상으로부터 시계회전에, 초콜릿 바나나(chocolate banana), 딸기, 블루베리 치즈(blueberry cheese), 망고(mango).

 

사진 이하 3매.어제, 일로부터 돌아와 먹은 단 것.모리나가(morinaga) 밀크 푸딩(milk pudding).마트등에서, 싼 가격으로 팔고 있는, 디저트(dessert)·간식 과자입니다.일본의 아이들의 사이로, 상당히 기본 스타일의, 간식의 하나는 아닐까요...나는, 모리나가(morinaga) 밀크 푸딩(milk pudding)이, 상당히 좋아합니다(미각이, 아직도 아이이므로 ww).이것은, 메이프르시롭(maple syrup) 미의 밀크 푸딩(milk pudding)입니다.

 

 

 

 

 

 

 


カレーオムライス。

 

「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を連載中ですが、ちょっと、お休みして。。。

 

先週の水曜日、仕事の用事で、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となっている大きな港町)を訪れた際に、少し遅目に(午後2時半頃)食べた昼食。


 

関内(kannai)area(横浜の都心部に有る、横浜の古くからの中心ビジネス(business)地区)にある、庶民的な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で、カレー(curry)オムライス(omerice)を食べました(写真右上は、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オムライス(omerice,omelette rice)は、洋食(下の補足説明参照)の一つで、日本で人気の大衆食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こ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は、もちろん、普通の?インド料理も提供していて、それが、主流のメニュー(menu)となっている様ですが、普通の?インド料理の他に、(インド風のカレー(curry)を使った)カレー(curry)うどん、カレー(curry)オムライス(omerice)、カレー(curry)ハンバーグ(hamburg steak)と言った、ちょっと個性的なメニュー(menu)も有って、特に、カレー(curry)うどんは、人気メニュー(menu)となっている様です。この店は、前に、昼食で、カレー(curry)うどんを、食べて、まあまあ美味しいと思ったのですが、今回は、カレー(curry)オムライス(omerice)を食べてみました。この店の、カレー(curry)オムライス(omerice)、個人的に、とても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この店の、カレー(curry)うどんは、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ものの、お気に入りとする程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この店のカレー(curry)オムライス(omerice)は、今後、お気に入りになりそうです。この店の、カレー(curry)オムライス(omerice)の上に、かかっているカレー(curry)は、日本式のカレー(curry)ではなく、日本式のカレー(curry)とは違った、インド式の?カレー(curry)です。通常のオムライス(omerice)の場合、卵に包まれた、若しくは、卵の下の、ご飯(rice)は、トマト(tomato)味のチキン(鶏肉)ライス(rice)なのですが、この店のカレー(curry)オムライス(omerice)の、ご飯(rice)は、カレー(curry)ピラフ(pilaf)の様な感じになっていました。インド人?シェフ(chef)の作る、インド風?カレー(curry)が、かかった、洋食(オムライス(omerice))、何となく、(近代以降、国際貿易港都市として発展して来た歴史の有る)横浜らしいメニュー(menu)の様な気がします。
洋食:日本で、近代以降、日本人の口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代表的な物に、海老フライ(日本式西洋風海老の揚げ物)、ハンバーグ(日本式hamburger steak)、オムライス(omerice,omelette rice)等。。。

 

写真以下5枚。昼食後は、関内(kannai)area(上のインド料理レストランの、すぐ近く)にある、馬車道十番館の1階の喫茶室(cafe)にて、一服。


写真以下2枚。馬車道十番館は、1階が喫茶室(cafe)、2階がバー(bar)、3階が高級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超高級classと言う程ではない)となっています。

 

建物は、一見、デザイン(design)的には古そうですが、40年前だか、60年前だかに(どちらか記憶が曖昧ですが、確か40年前と言っていたかな。。。)、第二次世界大戦前(19世紀末から1930年代)に建てられたオフィス(office)ビル等の横浜の都心部の近代建築の建物をイメージして?(横浜の都心部は、東京の都心部や大阪の都心部等と供に、第二次世界大戦末期の空襲で壊滅的な被害を受けました)、建てられた物だそうです。

 

 

建物は、上で説明した通り、40年前だか、60年前だかに建てられた、割りと新しい物ですが、建築材の一部は、横浜の古い建物の物を再利用しているそうです。店の前の電話ボックス(telephone box)は、明治(meiji)・大正(taisho)時代(19世紀末から1920年代半ば)に、横浜で?、使われていた物。また、実際に、昔使われていた物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が、店の前には、古いデザイン(design)のガス灯(gas streetlight。gas streetlightは、横浜では、1872年に初めて設置された)が有ります。まあ、古き良き横浜をイメージしたテーマパーク的なレストランビルと言った感じですが、近年の大衆的なテーマレストランの様な、チープなわざとらしさ(テーマを意識し過ぎるあまり、不自然に飾り立てていて、それ故に、何となく安っぽさを感じさせる様な事。まあ、それは、それで、楽しいのですが。。。)は有りません(まあ、もしかしたら、馬車道十番館も、出来た当時は、当時の人々に、わざとらしいと感じられ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w)。

 

写真以下3枚。馬車道十番館1階の、喫茶室は、甘い物等の味は、全般的に、まあまあと言った感じですが(ちなみに、詳しい説明は、省きますが、横浜界隈では、割りと有名な、十番館ビスカウトの味は、個人的に、今一つ)、中々雰囲気が良く落ち着ける空間であると供に、全般的に従業員の感じも良く、値段も手頃で、この辺りで、ちょっと一服するのに、良い場所です。

 

 

 

 

 

 

この時、馬車道十番館1階の喫茶室で食べた物。プリン(cream caramel)。

 

以下、適当な、おまけ。。。

 

写真以下2枚。先週の金曜日、仕事から帰って来て食べた甘い物。マートで買った、生ドーナツ(doughnut)。

 

 

 

左上から時計回りに、チョコレートバナナ(chocolate banana)、苺、ブルーベリーチーズ(blueberry cheese)、マンゴー(mango)。

 

写真以下3枚。昨日、仕事から帰って来て食べた甘い物。森永(morinaga)ミルクプリン(milk pudding)。マート等で、安い値段で売っている、デザート(dessert)・おやつ菓子です。日本の子供達の間で、結構定番の、おやつの一つでは無いでしょうか。。。私は、森永(morinaga)ミルクプリン(milk pudding)が、結構好きです(味覚が、未だに子供なのでww)。これは、メイプルシロップ(maple syrup)味のミルクプリン(milk pudding)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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