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조금 사이가 비어버렸습니다만, 8월 초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1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

 

8월 초순(토요일부터 다음주의 수요일에 걸치고),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라,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서 보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8월 초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1으로부터의 계속...

 

3일째의 아침 식사는, 도쿄에서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의 식사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만, 전날의 저녁 식사의 넘치는 찹쌀떡 과자가 더해진 만큼, 시리얼(cereal) 등은, 평소보다도, 적은 눈에 먹었습니다.

 

쇼핑하는 김에,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제라토(gelato) 가게에서, 제라토(gelato)를 사 먹는다.


 

사진은, 이 때, 내가 먹은, 제라토(gelato).

 

 

사진 이하 48매, 별장 주변의 영국식 정원(English garden).

 

 

 

 

 

 

 

 

 

 

 

 

 

 

 

 

 

 

 

 

 

 

 

 

 

 

 

 

 

 

 

 

 

 

 

 

 

 

 

사진 이하 6매.3일째의 점심 식사는, 영국식 정원(English garden) 내에 있는,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이 때로, 이용하는 것은 3번째였지만, 맛은, 꽤 맛있습니다(가장, 마음에 드는 가게로 하고 싶다고 하는만큼에서는, 전혀 없습니다).영국식 정원(English garden)에는, 그 밖에, 카페(cafe)가 있습니다.카페(cafe)는, 전은, modern 영국 요리 레스토랑&카페(cafe)였습니다만(먹었던 것이, 이제(벌써) 상당히 전이므로, 잘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뭐 보통으로 맛있었다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modern 영국 요리의 메뉴(menu)는 없어지고, 카페(cafe)가 되어 있습니다(카페(cafe)가 되고 나서의 식사(점심 식사)는, 한 번 먹었습니다만, 별로 맛있지 않은 인상).덧붙여서, 이 영국식 정원(Englishgarden)의 카페(cafe)가, modern 영국 요리 레스토랑&카페(cafe)였던 무렵의, 세프(chef)(영국인)는, 현재, 도쿄에서, 창작 요리의 레스토랑을 열고 있고, 그 창작 요리 레스토랑은, 1도 이용했습니다만, 그 세프(chef)는, 그, 도쿄의 창작 요리 레스토랑에서, 보다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그 창작 요리 레스토랑은, 우리 집 혹은 직장(사무소)으로부터 근처에 있는지, 잘 놀러 가는 장소에 있으면, 마음에 드는 가게로 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어느 쪽에도 들어맞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4매.영국식 정원(English garden) 내에 있는,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

 

 

팜플렛(leaflet)보다... 

 

 

 

 

 

 

 

 

 

 

사진 이하 2매.이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저희들이 먹은, 3일째의 점심 식사.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모두, 일인일명씩(사진은, 일인분)입니다.

 

전채 삼종 진열.

 

 

 

오늘의(today’ s) 파스타(pasta).베이컨(bacon)과 토마토(tomato)의 파스타(pasta).

 

 

 

 

 

 

 

 

 

 

 

 

 

 

 

 

 

 

 

 

 

 

 

 

 

 

 

 

 

 

 

 

 

 

 

 

 

 

 

 

 

 

 

 

 

사진 이하 8매.이 날(3일째)은, 이 영국식 정원(English garden)에서, 야외극(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희극, 「한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을 보았던(배우(배우)는, 모두, 영국인으로, 여름동안(8월)만, 이 근처에 체재해, 공연을 실시합니다).

 

광고지(leaflet)

 

프로그램(program).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모두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사진은,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3일째에 이용한 온천(전날(2일째)에 이용한 온천과 같습니다).별장 주변의 온천 시설의 하나입니다.이 온천 시설(별장 주변에 있는, 공공의 온천 시설의 하나)은, 전은, 이따금 이용하는 정도였습니다만, 바로 최근, 좋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되고, 조금,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마트에 쇼핑하러 갈 기회나, 외식하는 김에, 자주(잘) 이용하는 것처럼 되었습니다.이 온천 시설은, 목욕탕이, 느긋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뜨거운 물의 온도가, 세간 좋은 느낌입니다.또, 편리한 장소에 있습니다(자주(잘) 이용하는, 별장 주변의 마트의 근처에 있어, 주변은, 레스토랑·식당도, 많은 지역).이 온천 시설은, 목욕탕이, 느긋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뜨거운 물의 온도가, 세간 좋은 느낌입니다.이 온천 시설은, 공동 목욕탕이 2개 있어(어느 쪽이, 남용 공동 목욕탕, 어느 쪽이 녀용 공동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간마다, 남용 공동 목욕탕과 녀용 공동 목욕탕이 바뀐다), 각각, 따뜻한 뜨거운 물의 온천 목욕탕(비교적 큰 온천 목욕탕), 완만한 뜨거운 물의 온천 목욕탕(비교적 작은 온천 목욕탕), 사우나(sauna)가 있습니다.완만한 뜨거운 물의 온천 목욕탕(비교적소인 온천 목욕탕)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입니다(확실히...).상, 어느 쪽의 목욕탕에도, 노천(야외) 목욕탕은, 없습니다. 

 

 

 

 

팜플렛(leaflet)으로부터...목욕탕의 사진은, 이 온천 시설에 2개 있는 공동 목욕탕 중의 하나의, 따뜻한 뜨거운 물의 온천 목욕탕(비교적 큰 온천 목욕탕)(사진 한가운데)와 완만한 뜨거운 물의 온천 목욕탕(비교적 작은 온천 목욕탕)(사진 맨 밑).

 

 

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나가노(nagano) 현 중남부)는, 크고,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스와(suwa) 시, 시모스와(shimosuwa) 마치, 오카다니(okaya) 시)와 타카하라 에리어(area)(카야노(chino) 시, 후지미(fujimi) 마을, 원(hara) 촌)으로 나누어집니다( 나의 별장은, 타카하라 에리어(area)에 있습니다.히사시, 타카하라 에리어(area)와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의 사이는, 자동차로 간단하게 왕래 할 수 있습니다).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는, 온천이 풍부하고 규모의 큰 온천 보양지등이 되고 있습니다만, 나의 별장 주변(타카하라 에리어(area))에도,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예를 들면, 공영의 온천(시설)을 보면, 카야노(chino) 시(타카하라 에리어(area)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가 운영하는, 공영의 온천 시설(카야노(chino) 시민등 이외의 일반의 관광객·보양객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에서만 7개나 있습니다(아마...좀, 정보가, 부정확할지도 모릅니다만, 원래, 6였지만, 원래 사영의 온천 시설이었지만, 바로 최근, 카야노(chino) 시의 운영으로 바뀌었다(아마...), 온천 시설이, 새롭게 1개더해졌습니다.인구 5만명정도의 소전`s시가 운영하는 온천 시설이 수라고 하고, 7(혹은 6)라고 말하는 것은, 이루어져 많은 분은 아닐까요...덧붙여서, 내가 평상시 사는 시부야(shibuya) 구(도쿄 중심부(도쿄 23구)를 구성하는 구의 하나.인구 약 20만명) 안에는, (시부야(shibuya) 구가 운영하는 온천 시설을 포함한다) 공영의 온천 시설은, (내가, 아는 한), 하나도 없습니다.시부야(shibuya) 구는, 도쿄 근교의 하코네(hakone)에, 시부야(shibuya) 구민을 위한 온천 보양 숙박시설을 보유하는 등 하고 있습니다만...).물론, ( 나의 별장 주변에는), 공영의 온천(시설)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쭉 웃도는 수의, 사영의 온천이 존재합니다.이와 같게, 나의 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만, 자주(잘) 이용하는, 마음에 드는 온천의 수는, 좁혀져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

 

사진 이하 6매.카야노(chino) 시가 운영하는 7개의 온천 시설중, (원래 사영의 온천 시설이었지만, 바로 최근, 카야노(chino) 시의 운영으로 바뀌었다(아마...), 온천 시설 1개를 제외하다), 6.팜플렛(leaflet)보다...

 

이 온천 시설은, 전은, 가끔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전혀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온천 시설은, 전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자주(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이따금 이용하는 정도입니다.

 

 

이 온천 시설은, 한 번 이용하고,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그 이후로,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온천 시설은, 2회 정도, 이용한 일이 있습니다.뭐, 나쁘지 않지만, 자주(잘)도 없다고 한 느낌...

 

 

이 온천 시설은, 한 번 이용하고,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그 이후로,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때의, 2일째와 3일째에 이용한 온천 시설.위에서 소개가 끝난 상태...

 

 

사진 이하 8매.3일째의 저녁 식사는, 최근 오픈(open)한(아마), 별장 주변의 서민적인 중국 요리 식당에서 먹었습니다.이 식당은,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반반지(bang bang chicken).

 

 

조금 먹어 버리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 피탄(century egg) 두부.

 

 

구이 교자(dumpling).

 

 

쪄 교자(dumpling).

 

 

치즈 춘권(spring roll).

 

 

 

코고메파오(xiaolongbao).

 

 

 

라면.이 가게는, 경영자도, 요리인도, 중국인입니다만(아마), 일본인의 기호에 맞추고, 라면등도, 메뉴(menu)에 있습니다.

 

 

게양상추(lettuce) 볶음밥(fried rice).

 

이 식당, 저렴한(매우 싸다) 가격의 나누기에, 상당히 맛있었습니다.본궤도에 오르고, 너무 부탁해 버려 , 결국, 다 먹을 수 없게 되고, 볶음밥(fried rice)은, 부탁했지만, 약간 먹어 남겨, 가지고 돌아갔던(볶음밥(fried rice)은, 다음날의 아침 식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3일째에 산 것의 일부.

 

별장 주변의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의 드레싱(dressing).이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은, 전에 한 번, 저녁 식사로 이용하고,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그 이후로, 이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이 레스토랑의) 드레싱(dressing)이 팔리고 있는 것이, 눈에 띄어, 아침 식사등의 사라다(salad) 용 드레싱(dressing)으로서 시험삼아 사 보았습니다.이 드레싱(dressing)은, 꽤 맛있었습니다.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아침 식사용의 햄(ham)과 베이컨(bacon).별장 주변의 소세지(sausage) 가게(이 가게의 주인이 만드는, 소세지(sausage), 그 외의 고기의 가공제품은, 매우 맛있습니다)의 제품입니다(이 가게의 제품의 일부는,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별장 주변의 영국식 정원(English garden) 내에 있는 매점에서 산, 간식용, 스콘(scone).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에서 산, 아침 식사용 빵(다음날의 아침 촬영했습니다).

 

 

8월 초순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3에 계속 된다... 


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2

 

 

少し間が空いてしまいましたが、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1からの続きです。。。

 

8月上旬(土曜日から翌週の水曜日にかけて)、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高原地帯(避暑地)に有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て、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で過ごして来た時の物です。

 

以下、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1からの続き。。。

 

三日目の朝食は、東京で普段働いている日の食事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が、前日の夕食の余りの餅菓子が加わった分、シリアル(cereal)等は、いつもよりも、少な目に食べました。

 

買い物ついでに、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ジェラート(gelato)屋にて、ジェラート(gelato)を買って食べる。


 

写真は、この時、私が食べた、ジェラート(gelato)。

 

 

写真以下48枚、別荘周辺のイギリス式庭園(English garden)。

 

 

 

 

 

 

 

 

 

 

 

 

 

 

 

 

 

 

 

 

 

 

 

 

 

 

 

 

 

 

 

 

 

 

 

 

 

 

 

写真以下6枚。三日目の昼食は、イギリス式庭園(English garden)内に有る、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この時で、利用するのは3回目でしたが、味は、中々美味しいです(もっとも、お気に入りの店にしたいと言う程では、全く有りません)。イギリス式庭園(English garden)には、他に、カフェ(cafe)が有ります。カフェ(cafe)の方は、前は、modernイギリス料理レストラン&カフェ(cafe)だったのですが(食べたのが、もう大分前なので、よく憶えていませんが、まあ普通に美味しかった様な気がします)、今は、modernイギリス料理のメニュー(menu)は無くなって、カフェ(cafe)になっています(カフェ(cafe)になってからの食事(昼食)は、一度食べましたが、あまり美味しくない印象)。ちなみに、このイギリス式庭園(English garden)のカフェ(cafe)が、modernイギリス料理レストラン&カフェ(cafe)だった頃の、シェフ(chef)(イギリス人)は、現在、東京で、創作料理のレストランを開いていて、その創作料理レストランは、1度利用しましたが、そのシェフ(chef)は、その、東京の創作料理レストランで、より才能を発揮している様に思います(その創作料理レストランは、我が家若しくは職場(事務所)から近くに有るか、よく遊びに行く場所に有れば、お気に入りの店としたい所ですが、残念ながら、何れにも当てはまりません)。

 

写真以下4枚。イギリス式庭園(English garden)内に有る、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

 

 

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写真以下2枚。こ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私達が食べた、3日目の昼食。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全て、一人一皿ずつ(写真は、一人分)です。

 

前菜三種盛り合わせ。

 

 

 

本日の(today’s)パスタ(pasta)。ベーコン(bacon)とトマト(tomato)のパスタ(pasta)。

 

 

 

 

 

 

 

 

 

 

 

 

 

 

 

 

 

 

 

 

 

 

 

 

 

 

 

 

 

 

 

 

 

 

 

 

 

 

 

 

 

 

 

 

 

写真以下8枚。この日(三日目)は、このイギリス式庭園(English garden)で、野外劇(シェイクスピア(William Shakespeare)の喜劇、「真夏の夜の夢(A Midsummer Night"s Dream)」)を観ました(役者(俳優)は、全て、イギリス人で、夏の間(8月)だけ、この辺りに滞在し、公演を行います)。

 

チラシ(leaflet)

 

プログラム(program)。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全て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

 

写真以下2枚(写真は、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3日目に利用した温泉(前日(2日目)に利用した温泉と同じです)。別荘周辺の温泉施設の一つです。この温泉施設(別荘周辺に有る、公共の温泉施設の一つ)は、前は、たまに利用する位だったのですが、つい最近、良いと思う様になってきて、ちょっと、お気に入りとなって、マートに買い物に行くついでや、外食ついでに、よく利用する様になりました。この温泉施設は、風呂が、ゆったりとしていて、個人的に湯の温度が、調度良い感じです。また、便利な場所に有ります(よく利用する、別荘周辺のマートの近くに有り、周辺は、レストラン・食堂も、多い地域)。この温泉施設は、風呂が、ゆったりとしていて、個人的に湯の温度が、調度良い感じです。この温泉施設は、共同風呂が2つ有り(どちらが、男用共同風呂、どちらが女用共同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なく、一週間毎に、男用共同風呂と、女用共同風呂が入れ替わる)、それぞれ、温かい湯の温泉風呂(比較的大きな温泉風呂)、ぬるい湯の温泉風呂(比較的小さな温泉風呂)、サウナ(sauna)が有ります。ぬるい湯の温泉風呂(比較的小さな温泉風呂)は、源泉かけ流しです(確か。。。)。尚、どちらの風呂にも、露天(野外)風呂は、有りません。 

 

 

 

 

パンフレット(leaflet)から。。。風呂の写真は、この温泉施設に2つ有る共同風呂の内の一つの、温かい湯の温泉風呂(比較的大きな温泉風呂)(写真真ん中)と、ぬるい湯の温泉風呂(比較的小さな温泉風呂)(写真一番下)。

 

 

私の別荘の有るエリア(area)(長野(nagano)県中南部)は、大きく、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諏訪(suwa)市、下諏訪(shimosuwa)町、岡谷(okaya)市)と、高原エリア(area)(茅野(chino)市、富士見(fujimi)町、原(hara)村)に分かれます(私の別荘は、高原エリア(area)の方に有ります。尚、高原エリア(area)と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の間は、自動車で簡単に行き来出来ます)。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は、温泉が豊富で規模の大きな温泉保養地等となっていますが、私の別荘周辺(高原エリア(area))の方にも、温泉が、たくさん有ります。例えば、公営の温泉(施設)を見てみると、茅野(chino)市(高原エリア(area)の中心地となっている)が運営する、公営の温泉施設(茅野(chino)市民等以外の一般の観光客・保養客も、利用出来ます)だけで7つも有ります(おそらく。。。ちょっと、情報が、不正確かもしれませんが、元々、6つだったが、元々私営の温泉施設だったが、つい最近、茅野(chino)市の運営に変わった(おそらく。。。)、温泉施設が、新たに1つ加わりました。人口5万人程の小都市が運営する温泉施設の数として、7つ(若しくは6つ)と言うのは、かない多い方ではないでしょうか。。。ちなみに、私が普段暮らす渋谷(shibuya)区(東京中心部(東京23区)を構成する区の一つ。人口約20万人)内には、(渋谷(shibuya)区が運営する温泉施設を含む)公営の温泉施設は、(私が、知る限り)、一つも有りません。渋谷(shibuya)区は、東京近郊の箱根(hakone)に、渋谷(shibuya)区民の為の温泉保養宿泊施設を保有する等していますが。。。)。もちろん、(私の別荘周辺には)、公営の温泉(施設)だけでなく、それを、ずっと上回る数の、私営の温泉が存在します。この様に、私の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有りますが、よく利用する、お気に入りの温泉の数は、絞られ、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

 

写真以下6枚。茅野(chino)市が運営する7つの温泉施設の内、(元々私営の温泉施設だったが、つい最近、茅野(chino)市の運営に変わった(おそらく。。。)、温泉施設1つを除く)、6つ。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この温泉施設は、前は、時々利用していましたが、今は、全く利用していません。

 

 

この温泉施設は、前は、お気に入りで、よく利用していましたが、今は、たまに利用する程度です。

 

 

この温泉施設は、一度利用して、あまり気に入らなかった事から、それ以来、利用していません。。。

 

この温泉施設は、2回程、利用した事が有ります。まあ、悪くないけど、良くもないと言った感じ。。。

 

 

この温泉施設は、一度利用して、あまり気に入らなかった事から、それ以来、利用していません。。。

 

 

この時の、2日目と3日目に利用した温泉施設。上で紹介済み。。。

 

 

写真以下8枚。3日目の夕食は、最近オープン(open)した(おそらく)、別荘周辺の庶民的な中国料理食堂で食べました。この食堂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

 

バンバンジー(bang bang chicken)。

 

 

少し食べてしま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が、ピータン(century egg)豆腐。

 

 

焼き餃子(dumpling)。

 

 

蒸し餃子(dumpling)。

 

 

チーズ春巻き(spring roll)。

 

 

 

小籠包(xiaolongbao)。

 

 

 

ラーメン。この店は、経営者も、料理人も、中国人ですが(おそらく)、日本人の好みに合わせて、ラーメン等も、メニュー(menu)に有ります。

 

 

蟹レタス(lettuce)チャーハン(fried rice)。

 

この食堂、チープな(とても安い)値段の割りに、結構美味しかったです。調子に乗って、頼み過ぎてしまい、結局、食べ切れなくなって、チャーハン(fried rice)は、頼んだものの、少しだけ食べて残し、持ち帰りました(チャーハン(fried rice)は、翌日の朝食の一部となりました)。 

 

写真以下4枚。三日目に買った物の一部。

 

別荘周辺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こ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は、前に一度、夕食で利用して、それ程、美味く感じられなかった事から、それ以来、利用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このレストラン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が売られているのが、目に止まり、朝食等のサラダ(salad)用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して、試しに買って見ました。こ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は、中々美味しかったです。

 

 

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朝食用のハム(ham)とベーコン(bacon)。別荘周辺のソーセージ(sausage)屋さん(この店の主人が作る、ソーセージ(sausage)、その他の肉の加工製品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の製品です(この店の製品の一部は、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も販売されています)。

 

別荘周辺のイギリス式庭園(English garden)内に有る売店で買った、おやつ用、スコーン(scone)。

 

 

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で買った、朝食用パン(翌日の朝撮影しました)。

 

 

8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3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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