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금년 첫 투고가 됩니다.

 

지난 주의 화요일은, 토부 상경(tobutojo) 선(도쿄의 도심부와 도쿄의 북서부 교외·근교를 묶는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 노선)의 이케부쿠로(ikebukuro) 역에 가까운 역이 근처역의, 그녀의 친구 새 주택에 실례 하고, 점심 식사를 진수성찬(대접)이 되어, 그 오는 길에 , 이케부쿠로(ikebukuro)(도쿄도심부의 북서부에 위치한다.긴자(ginza)·유라쿠쵸(yurakucho), 신쥬쿠, 시부야(shibuya)와 대등한 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한 개)의 Sunshine City(규모의 큰 shopping mall)에 들러(Sunshine City는, (일의 부근시는 아니고 놀이에서는) 오래간만에 방문했습니다), 어슬렁어슬렁윈도우 쇼핑(window shopping)이나 쇼핑을 했습니다만, 저녁 식사는, Sunshine City에서는, 그 날 먹고 싶은 기분의 가게가 눈에 띄지 않고, 결국, Sunshine City로부터 약간 멀어진 장소에 있는, 전(전이라고 말해도, 4, 5년전의 일이 됩니다만)에 한 번 이용하고, 나누기와 인상이 좋았다, 카마쿠라(kamakura), 이케부쿠로(ikebukuro) 점에서 먹었습니다.

 

카마쿠라(kamakura)는, 도쿄도심부를 중심으로 점포가 존재하는, 선술집의, 체인(chain)입니다.카마쿠라(kamakura)는, 신쥬쿠(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시부야(shibuya), 하라쥬쿠(harajyuku)·오모테산도(omotesando)와 보조자에, 우리 집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대규모 번화가)에도 점포가 있습니다만, 신쥬쿠의 점포는, 아직 이용한 일이 없습니다.전회, 카마쿠라(kamakura), 이케부쿠로(ikebukuro) 점을 이용했을 때의 일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면 조금 길어집니다만, 그녀와 벚꽃의 시기에, 아스카산(asukayama) 공원에서 꽃놀이 데이트(date)를 한 김에, 도시전차(toden) 아라카와(arakawa) 선연선 산책(도시전차(toden) 아라카와(arakawa) 선연선 산책이라고 말해도, 아라카와(arakawa) 유원(유원지) 및, 그 주변을, 연선(takosen)이나 막과자(dagashi) 가게에서 산 막과자(dagashi)를 먹으면서, 빈둥빈둥 해 돌아왔을 뿐입니다만...)(을)를 하고, 저녁 식사는, 이케부쿠로(ikebukuro)에서 먹자고 하는 일이 되고, 무카이하라(mukohara) 역이나 히가시케부쿠로 욘쵸메(동쪽 ikebukuro4 chome) 역(어느 쪽인지 잊었다)에서 물러나고, 이케부쿠로(ikebukuro)의 번화가(이케부쿠로(ikebukuro) 역 방면)를, 목표로 하고, 어슬렁어슬렁 걸어 갔습니다만(사?`치라고 있던 이상으로 걸은 기억이 있다), 결국, 그 날의 기분에 있던 식당이 꽤 발견되지 않고(이케부쿠로(ikebukuro)에 매력적인 식당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케부쿠로(ikebukuro)는, 기본적으로, 나의 테리터리외의(그렇게 익숙한 것이 없다) 번화가에서 있어, 가게등 , 별로 자세하지 않은 것뿐입니다...), 겨우 도착했던 것이, 카마쿠라(kamakura)였습니다 w.

 

카마쿠라(kamakura)는, 아키타(akita) 현 등의, 카마쿠라(kamakur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를 이미지 한, 도쿄도심부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선술집의 소규모 체인(chain) 점(전부 8 점포정도)입니다.
카마쿠라(kamakura):설명에 대해서는, wiki등을 참고로 했습니다.
http://ja.wikipedia.org/wiki/%E3%81%8B%E3%81%BE%E3%81%8F%E3%82%89
동북지방의 아키타(akita) 현, 중부 지방의 최북단의 니가타(nigata) 현 등 , 일본의 북부의 눈이 많은 지역에 전해지는, 음력 정월 대보름의 전통 행사.눈으로 만든 작은 집에, 제단을 마련하고 미나카미를 제사 지낸다.또,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전통 행사 뿐만이 아니라, 눈으로 만든 작은 집자체도, 카마쿠라(kamakura)라고 부른다.


 

아키타(akita) 현의 요코테(yokote)의, 카마쿠라(kamakura).사진은, 이 site로부터 빌려 왔던→http://36arts.com/photos/photos.php?n=120299187787036
눈으로 만들어진 작은 집안에서, 아이들이, 진화제를 합니다.아이들은, 「들어가고 있었던 키(카마쿠라(kamakura)에 들어가 주세요)」, 「오지 않아 나온 키(미나카미님을 비어 주세요)」라고 해, 어른들이, 새전등을 가지고, 참배에 오면, 식혜(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나 떡을 대접합니다(식혜나 떡으로, 대접합니다).카마쿠라(kamakura) 중(안)에서는, 식혜나 떡이나, 과자등을 먹으면서, 밤이 깊어지는 것도 잊고, 이야기에 꽃이 핍니다(이야기를, 즐깁니다)(요코테(yokote) 시 관광 협회의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
식혜:일본에서, 전통적으로 마셔지고 있는 단 음료.일본술과 같게 미를 발효 시켜 만들어지는지, 또는, 술지게미를 이용해 만들어지기 때문에(위해), 일본술과 닮은 풍미를 가지는 음료이지만, 알코올(alcohol) 음료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라도 마실 수가 있다.외형은, 탁주를 닮아 있다.겨울에, 따뜻한 식혜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덧붙여서, 1936년에, 요코테(yokote)를 방문한 블르노·타우트(Bruno Taut)(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는, 그 저서, 「일본미의 재발견」 중(안)에서, 아이들이, 눈으로 만든 작은 집안에 제단을 마련하고, 미나카미를 모셔, 떡등을 먹거나 정월보름새벽의 새몰이의 노래를 부르거나 해 놀거나 하는, 그(요코테(yokote)의, 카마쿠라(kamakura)의), 소박하고 환상적인 정경(풍경)을, 「마치 꿈나라」라고 표현했습니다(wiki보다...).
블르노·타우트(Bruno Taut):설명은, 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1880 년생, 1938년에 죽는다.독일의, 유명한 건축가·도시계획가.일본에, 관심을 가져, 만년에 일본 방문.나치스(Nazi Party) 정권하의 독일에 있고, 친소련(SovietUnion) 파의 낙인이 찍혀 일자리와 지위를 잃어, 1933년부터 1936년에 걸치고, 일본에 망명.1936년에, 근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던 터키의, 이스탄불(Istanbul) 예술 아카데미(Academy)로부터의 초청에 의해, 교수로서 이스탄불(Istanbul)에 이주.일본에서 따뜻하게 하고 있던 이론을 실천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건축 설계로 활약했지만, 1938년에, 오랜 세월 병을 앓고 있던 기관지 천식을 위해, 도우지에서 사망.블르노·타우트(Bruno Taut)의 일본 관련의 저서에는, 「일본의 가옥과 생활」, 「일본미의 재발견」등이 있다.

 

 

카마쿠라(kamakura)의 점내(사진은, 차용물).카마쿠라(kamakura)는, 카마쿠라(kamakura)를 이미지 한, 선술집의 체인(chain) 점입니다.안주등의 맛은, 그저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커플(couple)이나, 2명에서 4명 정도의 친한 친구끼리 등 , 소인원수로, 침착해 마실 수 있는 분위기의 선술집입니다(여성만의 친구끼리마시는 선술집이라고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10매.모두가 아닙니다만, 이 때, 저희들이, 카마쿠라(kamakura)로, 마신&먹은 것.그녀의 친구의, 댁에서, 점심 식사등을, 많이 진수성찬(대접)이 되었고, 다음날, 당일치기로, 스키(skiing)하러 갈 예정이었으므로, 가볍게 마셔( 나는, 결국, 소주의 락(on the rocks)을 2배 밖에 마시지 않았다), 가볍고, 먹어 돌아갔던(라고는 말해도, 1시간강은, 기다리거나(하거나) 했지만...).이제(벌써), 젊지는 않기 때문에...w.

 

사진 이하 2매.이 때, 내가 마신 음료.

 

3년침태장(3년 netazo).키카이(kikai) 섬주조(일본의 남부, 카고시마(kagoshima) 현의 키카이(kikai) 섬의 소주(흑당소주)의 회사)의, 흑당소주(흑당(흑설탕)을 원료로 한 소주)입니다(알코올(alcohol) 도수 30%정도).

 

 

목장의 꿈.야마토 하지메(yamatoichi) 주조원(쿠마모토(kumamoto) 현의 히토요시(hitoyoshi)의 소주의 회사)의, 우유 소주(우유와 온천수와 미에서 재배한 소주)입니다(알코올(alcohol) 도수 25%정도).향기가 좋은 소주입니다.

 

이 때, 그녀가 마신 음료의 하나.카마쿠라(kamakura)라고 하는 칵테일(cocktail)입니다.

 

 

사진 이하, 안주등.이 선술집 체인(chain)(카마쿠라(kamakura))의 메뉴(menu)는, 모두가 그렇지 않지만, 전반적으로(종합 이미지로서), 요코테(yokote)를 중심으로 한 아키타(akita) 현 남부를 의식한 쓸모 있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아키타(akita) 현의 사람이 보면, 이런 건 다르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이 선술집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것을 안 다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진짜 아키타(akita)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란, 또 컨셉(concept)이, 다르므로...).상, 맛에 대해서, 아무 코멘트도 없는, 안주에 대해서는, 맛은, 뭐, 보통(특히 맛있지도 않으면, 특히 맛이 없지도 않다)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내며(선술집등에서, 음료(특히, 술)를 부탁하면, 최초로 나오는, 약간의 요리).일인일명씩.사진왼쪽의, 녹미채(hijiki)는, 맛이 없었습니다.

 

 

시오콘부(간장에 조린 다시마) 양배추(cabbage).이런 건 먹고 있으면, 어쩐지 토끼라도 된 기분입니다만, 이것이, 꽤 맛있습니다(기본적으로, 야채 싫은 것 나라도, 맛있다고 생각한다).

 

 

두응이다(완두콩) 두부.맛있었습니다.

 

 

큰 다랑어와 아보카드(avocado)의 생 춘권(fresh roll).이것은, 전에, 이 가게를 이용했을 때도, 부탁한 것 같습니다.


 

스프(soup) 교자(dumpling).

 

 

 

소통구이.낙지구이(연소.takoyaki) 계의 음식.맛있었습니다.

 

 

최후는, 따뜻한, 이나니와(inaniwa) 우동.한 명 한 잔( 한 명 한 개) 두개.

 

 

이하, 덤...

 

사진 이하 7매.그 다음날(지난 주의 수요일), 토치기(tochigi) 현(관동(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 북부의 나스 시오바라(nasushiobara) area에 있는, 헌터 마운틴(hunter mountain) 스키장(ski resort)에, 금기(2010년부터 2011년의 ski season), 최초의 스키(skiing)에, 당일치기로 갔다 왔던(금기 최초의 스키(skiing)라고 말해도, 지금은, 행방, 1 스키 시기(1 ski season)에, 스키(skiing)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헌터 마운틴(hunter mountain) 스키장(ski resort)의 겔렌데(ski slopes) 지도.일본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에 스키장(ski resort)이, 많은 나라입니다만(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 헌터 마운틴(hunter mountain) 스키장(ski resort)은, 동경권에 있는 스키장(ski resort) 중(안)에서는, 규모의 큰 스키장(ski resort)의 하나로, 주말에는, 도쿄 area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당일치기 또는 일박 이틀로, 스키(skiing)·스노보드(snowboarding)를 해에 방문합니다.(이)라고는 말해도, 도쿄 area 이외로부터, 일부러 스키(skiing)·스노보드(snowboarding)에 방문할 정도의 스키장(ski resort)이 아닙니다(도쿄 area 이외로부터, 스키(skiing)·스노보드(snowboarding)에 방문한다면, 역시, 홋카이도(hokkaido), 나가노(nagano) 현, 니가타(nigata) 현, 동북지방의 유명 스키장(ski resort)을 찾아오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키장(ski resort)의 수:미국 428, 일본 305, 오스트리아(Austria) 275, 이탈리아 217, 프랑스 196, 캐나다 172, 스위스 148, 노르웨이 134, 독일 116, 스웨덴 105, 핀란드(Finland) 44, 스페인 37, 뉴질랜드 26, 중국 20, 러시아(Russia) 17, 한국 16, 아르헨티나 16, 오스트레일리아 12, 영국 12, 포르투갈(Portugal) 1, 멕시코 1등...→
http://en.wikipedia.org/wiki/File:Ski_resorts_in_the_world-1-.png
덴마크, 아일랜드(Ireland), 네델란드, 브라질, 동남아시아의 나라들등 , 세계에는, 스키장(ski resort)이 없는 나라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골프(golf)에는 흥미가 없습니다만, net로 검색했는데, 일본 전국에는, 골프장(golf course)은, 2,358있는 것 같습니다(국별에서는, 미국, 영국에 이어 3위).국별 골프장(golf course)의 수→미국 15,590, 영국 2,752, 일본 2,358, 캐나다 2,300, 오스트레일리아 1,500, 독일 684, 프랑스 559, 스웨덴 480, 뉴질랜드 419, 스페인 318, 중국 310, 이탈리아 258, 아르헨티나 244, 한국 234, 타이 200, 말레이지아 190, 멕시코 180, 덴마크 177, 인도 175, 노르웨이 164, 오스트리아(Austria) 154, 네델란드 154, 인도네시아 130, 핀란드(Finland) 117, 브라질 107, 필리핀 70, 대만 63, 싱가폴 25, 러시아(Russia) 7등...역시, 골프장(golf course) 관계해서는, 영국의 영향이 큰 나라에 많은 경향에 있는 것 같습니다.한국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에 이어 3위, 세계에서도 15위 권내에, 머지 않아 들어가는(한국은, 지금부터 골프장(golf course)이, 더욱 더 증가해 가는 일이지요)이라고 한 느낌의 같습니다.스키장(skiresort)가 없는, 타이, 말레이지아, 싱가폴이라고 말한, 동남아시아의 나라들도, 골프장(golf course)의 수에서는, 건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은, 겔렌데(ski slopes) 위는, 쭉 눈이 내려 해(따라서, 디지탈 카메라(digital camera)를 적시거나 하고, 만일, 부수어 버리는 것도 싫었다), 장갑을 벗고, 사진 촬영하는 것도, 귀찮았기 때문에, 점심 식사를 배달시켰을 때에, 겔렌데(ski slopes)의 맨 밑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헌터 마운틴(hunter mountain) 스키장(ski resort)에는, 스키장(ski resort)의 겔렌데(ski slopes)에 있는 식당으로서는, 매우 맛있는, 솥구이 피자(pizza)의 식당이 있습니다만, 이 날의 점심 식사는, 피자(pizza)의 기분은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식당에서 먹었습니다.나는, 토치기(tochigi현) 무강(kirifuri) 타카하라 쇠고기의 카레라이스(카레(curry)와 밥(rice))을, 그녀는, 돼지뼈 간장 라면을 먹었습니다.토치기(tochigi현) 무강(kirifuri) 타카하라 쇠고기의 카레(curry), 생각했던 것보다도,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돼지뼈 간장 라면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맛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원래, 투고를 전제로 사진을 찍어 오지 않았던 때문, 적당풍경 사진 뿐입니다만...), 작년의 11월말(작년이라고 말하면, 상당히 전의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w, 1개월강위전의 일입니다)에, 오키나와(okinawa) 현의 쿠메(kume) 섬에, 2박 3일로, 갔다 왔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일본최남단의 현)은, 그것까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가장 큰 섬.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다), 미야코(miyako) 시마, 이시가키(ishigaki) 섬, 이리오모테(iriomote) 섬, 다케토미(taketomi) 시마, 자마미(zamami) 섬등을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만, 쿠메(kume) 섬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렌트카(rent-a-car)로, 조금 시마우치를 돌거나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면서의(해수욕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과연, 헤엄은 하지 않았다), 한가롭게 한 휴가였습니다.해수욕 시기가 아니었습니다만, 도쿄에 비하면, 훨씬 따뜻했기 때문에, 세간 좋은 피한하러도 되었습니다.무엇보다, 도쿄(적어도 도쿄도심부)의 겨울은, 개인적으로 피한의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적어도, 여름의 피서의 필요성에 비하면, 겨울의 피한의 필요성?`헤, 훨씬 적다...).개인적으로는, 도쿄도심부의 겨울의 추위위라면, 오히려, 사계를 느낀다고 하는 의미로, 추위를, 느끼고 있고 싶습니다 w(도쿄도심부의 여름은, 사계를 느끼는 것이 아닌 더위입니다만...w).지구 온난화의 영향인가, 내가, 어릴 적은, 도쿄도심부의 겨울은, 지금보다, 더 추웠던 생각이 들고, 도쿄도심부의 여름은, 지금보다, 더위가 심하지 않았던 생각이 듭니다.

 

사진 이하 18매.저희들이, 쿠메(kume) 섬에서 숙박한 리조트(resort) 호텔과 그 주변의 비치(beach).태양은, 황혼은 아니고, 일출입니다(호텔과 비치(beach)는, 동쪽으로 향하고 있으므로...).투고문장을 쓰고 있고 생각했습니다만, 이 호텔에서, 설날 해돋이를 보는 것도, 좋을까라고 웬지 모르게 생각했습니다.

 

 

 

 

 

 

 

 

 

 

 

 

 

 

 

 

 

 

 

 

 

 

 

 

 

 

 

 

 

 

 

 

 

 

 

 

 

 

 

 

 

 

 

 

 

 

사진 이하, 쿠메(kume) 섬의 풍경...

 

 

 

 

 

 

 

 

 

 

 

 

 

 

 

 

사진 이하 5매.1750년경에 지어진, 사족(사무라이(samurai) 계급)의 집입니다.현재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5매.해구(sea turtle) 관.해구(sea turtle)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 시설입니다.

 

 

 

 

 

 

 

 

 

 

 

 

 

 

 

 

 

 

 

 

 

 

 

 

 

 

 

 

 

 

 

 

 

 

 

 

 

 

 

 

 

 

 

 

 

 

 

 

 

 

 

 

 

 

 

 

 

 

 

 

 

 

 

 

 

 

 

 

 

 

 

 

 

 

 

 

 

 

 

 

 

 

 


居酒屋で一杯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初めての投稿になります。

 

先週の火曜日は、東武東上(tobutojo)線(東京の都心部と東京の北西部郊外・近郊を結ぶ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路線)の池袋(ikebukuro)駅に近い駅が最寄り駅の、彼女の友人の新居に御邪魔して、昼食を御馳走になり、その帰りに、池袋(ikebukuro)(東京都心部の北西部に位置する。銀座(ginza)・有楽町(yurakucho)、新宿、渋谷(shibuya)と並ぶ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のSunshine City(規模の大きなshopping mall)に寄って(Sunshine Cityは、(仕事の外回り時ではなく遊びでは)久々に訪れました)、ぶらぶらとウインドウショッピング(window shopping)や買い物をしたのですが、夕食は、Sunshine Cityでは、その日食べたい気分の店が見当たらず、結局、Sunshine Cityから若干離れた場所に有る、前(前と言っても、4、5年前の事になりますが)に一度利用して、割りと印象の良かった、かまくら(kamakura)、池袋(ikebukuro)店で食べました。

 

かまくら(kamakura)は、東京都心部を中心に店舗が存在する、居酒屋の、チェーン(chain)です。かまくら(kamakura)は、新宿(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渋谷(shibuya)、原宿(harajyuku)・表参道(omotesando)と供に、我が家から最も近い大規模繁華街)にも店舗が有りますが、新宿の店舗は、まだ利用した事が有りません。前回、かまくら(kamakura)、池袋(ikebukuro)店を利用した時の事については、話すと少し長くなりますが、彼女と、桜の花の時期に、飛鳥山(asukayama)公園で花見デート(date)をしたついでに、都電(toden)荒川(arakawa)線沿線散歩(都電(toden)荒川(arakawa)線沿線散歩と言っても、荒川(arakawa)遊園(遊園地)及び、その周辺を、たこせん(takosen)や駄菓子(dagashi)屋で買った駄菓子(dagashi)を食べながら、ぶらぶらして戻って来ただけですが。。。)をして、夕食は、池袋(ikebukuro)で食べようと言う事になって、向原(mukohara)駅か東池袋四丁目(東ikebukuro四chome)駅(どちらか忘れた)で下りて、池袋(ikebukuro)の繁華街(池袋(ikebukuro)駅方面)を、目指して、ぶらぶら歩いて行ったのですが(思っていた以上に歩いた記憶が有る)、結局、その日の気分にあった食堂が中々見付からず(池袋(ikebukuro)に魅力的な食堂が無いと言う訳ではなく、池袋(ikebukuro)は、基本的に、私のテリトリー外の(それ程馴染みの無い)繁華街で有り、店等、あまり詳しくないだけです。。。)、辿り着いたのが、かまくら(kamakura)でしたw。

 

かまくら(kamakura)は、秋田(akita)県等の、かまくら(kamakura)(下の補足説明参照)をイメージした、東京都心部を中心に展開している、居酒屋の小規模チェーン(chain)店(全部で8店舗程)です。
かまくら(kamakura):説明については、wiki等を参考にしました。
http://ja.wikipedia.org/wiki/%E3%81%8B%E3%81%BE%E3%81%8F%E3%82%89
東北地方の秋田(akita)県、中部地方の最北端の新潟(nigata)県等、日本の北部の雪が多い地域に伝わる、小正月の伝統行事。雪で作った小さな家に、祭壇を設け、水神を祭る。また、日本では、一般的に、伝統行事だけでなく、雪で作った小さな家自体も、かまくら(kamakura)と呼ぶ。


 

秋田(akita)県の横手(yokote)の、かまくら(kamakura)。写真は、このsiteから借りてきました→http://36arts.com/photos/photos.php?n=120299187787036
雪で作られた小さな家の中で、子供達が、火祭りをします。子供達は、「はいってたんせ(かまくら(kamakura)に入ってください)」、「おがんでたんせ(水神様を拝んでください)」と言い、大人達が、賽銭等を持って、お参りに来ると、甘酒(下の補足説明参照)や餅をふるまいます(甘酒や餅で、もてなします)。かまくら(kamakura)の中では、甘酒や餅や、お菓子等を食べながら、夜が更けるのも忘れて、お話に花が咲きます(お話を、楽しみます)(横手(yokote)市観光協会のsiteを参考にしました)。
甘酒:日本で、伝統的に飲まれている甘い飲み物。日本酒と同様に米を発酵させて作られるか、又は、酒粕を用いて作られる為、日本酒と似た風味を持つ飲み物だが、アルコール(alcohol)飲料ではない為、子供でも飲む事が出来る。見た目は、濁り酒に似ている。冬に、温かい甘酒を飲むと、体が暖まる。

 

ちなみに、1936年に、横手(yokote)を訪れたブルーノ・タウト(Bruno Taut)(下の補足説明参照)は、その著書、「日本美の再発見」の中で、子供達が、雪で作った小さな家の中に祭壇を設けて、水神を祀り、餅などを食べたり、鳥追いの歌を歌ったりして遊んだりする、その(横手(yokote)の、かまくら(kamakura)の)、素朴で幻想的な情景(風景)を、「まるで夢の国」と表現しました(wikiより。。。)。
ブルーノ・タウト(Bruno Taut):説明は、wikiを参考にしました。1880年生まれ、1938年に亡くなる。ドイツの、有名な建築家・都市計画家。日本に、関心を持ち、晩年に来日。ナチス(Nazi Party)政権下のドイツにおいて、親ソ連(Soviet Union)派の烙印を押され、職と地位を失い、1933年から1936年にかけて、日本に亡命。1936年に、近代化を目指していたトルコの、イスタンブール(Istanbul)芸術アカデミー(Academy)からの招請により、教授としてイスタンブール(Istanbul)に移住。日本で温めていた理論を実践すべく精力的に建築設計で活躍したが、1938年に、長年患っていた気管支喘息の為に、同地で死去。ブルーノ・タウト(Bruno Taut)の日本関連の著書には、「日本の家屋と生活」、「日本美の再発見」等が有る。

 

 

かまくら(kamakura)の店内(写真は、借り物)。かまくら(kamakura)は、かまくら(kamakura)をイメージした、居酒屋のチェーン(chain)店です。おつまみ等の味は、まあまあと言った感じですが、カップル(couple)や、2人から4人位の親しい友人同士等、少人数で、落ち着いて飲める雰囲気の居酒屋です(女性だけの友達同士で飲む居酒屋としても良いと思います)。

 

写真以下10枚。全てでは有りませんが、この時、私達が、かまくら(kamakura)で、飲んだ&食べた物。彼女の友人の、お宅で、昼食等を、たくさん御馳走になったし、翌日、日帰りで、スキー(skiing)に行く予定だったので、軽く飲んで(私は、結局、焼酎のロック(on the rocks)を2杯しか飲まなかった)、軽く、食べて帰りました(とは言っても、1時間強は、まったり(ゆったり)したけど。。。)。もう、若くはないので。。。w。

 

写真以下2枚。この時、私が飲んだ飲み物。

 

三年寝太蔵(三年netazo)。喜界(kikai)島酒造(日本の南部、鹿児島(kagoshima)県の喜界(kikai)島の焼酎(黒糖焼酎)の会社)の、黒糖焼酎(黒糖(黒砂糖)を原料とした焼酎)です(アルコール(alcohol)度数30%程)。

 

 

牧場の夢。大和一(yamatoichi)酒造元(熊本(kumamoto)県の人吉(hitoyoshi)の焼酎の会社)の、牛乳焼酎(牛乳と温泉水と米で作った焼酎)です(アルコール(alcohol)度数25%程)。香の良い焼酎です。

 

この時、彼女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かまくら(kamakura)と言うカクテル(cocktail)です。

 

 

写真以下、おつまみ等。この居酒屋チェーン(chain)(かまくら(kamakura))のメニュー(menu)は、全てがそうではないけれど、全般的に(総合イメージとして)、横手(yokote)を中心とした秋田(akita)県南部を意識した物になっている様です(秋田(akita)県の人が見たら、こんなの違う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この居酒屋を利用する人は、それを知った上で、楽しんでいると思います。本物の秋田(akita)料理を提供する店とは、またコンセプト(concept)が、異なるので。。。)。尚、味について、何のコメントもない、おつまみについては、味は、まあ、普通(特に美味くもなければ、特に不味くもない)と言った感じです。

 

突出し(居酒屋等で、飲み物(特に、お酒)を頼むと、最初に出される、ちょっとした料理)。一人一皿ずつ。写真左の、ひじき(hijiki)は、不味かったです。

 

 

塩昆布キャベツ(cabbage)。こんなの食べていると、なんか兎にでもなった気分ですが、これが、中々美味しいです(基本的に、野菜嫌いの私でも、美味しいと思う)。

 

 

ずんだ(枝豆)豆腐。美味しかったです。

 

 

鮪とアボカド(avocado)の生春巻き(fresh roll)。これは、前に、この店を利用した時も、頼んだ気がします。


 

スープ(soup)餃子(dumpling)。

 

 

 

蛸筒焼き。蛸焼き(たこ焼。takoyaki)系の食べ物。美味しかったです。

 

 

最後は、温かい、稲庭(inaniwa)うどん。一人一杯(一人一個)ずつ。

 

 

以下、おまけ。。。

 

写真以下7枚。その翌日(先週の水曜日)、栃木(tochigi)県(関東(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北部の那須塩原(nasushiobara)areaに有る、ハンターマウンテン(hunter mountain)スキー場(ski resort)に、今期(2010年から2011年のski season)、最初のスキー(skiing)に、日帰りで行って来ました(今期最初のスキー(skiing)と言っても、今は、前程、一スキー時期(一ski season)に、スキー(skiing)をしなくなりましたが。。。)。

 

ハンターマウンテン(hunter mountain)スキー場(ski resort)のゲレンデ(ski slopes)地図。日本は、アメリカに次いで、世界で2番目にスキー場(ski resort)が、多い国ですが(下の補足説明参照)、ハンターマウンテン(hunter mountain)スキー場(ski resort)は、東京圏にあるスキー場(ski resort)の中では、規模の大きなスキー場(ski resort)の一つで、週末には、東京areaから、多くの人々が、日帰り又は一泊二日で、スキー(skiing)・スノーボード(snowboarding)をしに訪れます。とは言っても、東京area以外から、わざわざスキー(skiing)・スノーボード(snowboarding)に訪れる程のスキー場(ski resort)ではありません(東京area以外から、スキー(skiing)・スノーボード(snowboarding)に訪れるのならば、やはり、北海道(hokkaido)、長野(nagano)県、新潟(nigata)県、東北地方の有名スキー場(ski resort)を訪れた方が、ずっと良いと思います)。

スキー場(ski resort)の数:アメリカ428、日本305、オーストリア(Austria)275、イタリア217、フランス196、カナダ172、スイス148、ノルウェー134、ドイツ116、スウェーデン105、フィンランド(Finland)44、スペイン37、ニュージーランド26、中国20、ロシア(Russia)17、韓国16、アルゼンチン16、オーストラリア12、イギリス12、ポルトガル(Portugal)1、メキシコ1等。。。→
http://en.wikipedia.org/wiki/File:Ski_resorts_in_the_world-1-.png
デンマーク、アイルランド(Ireland)、オランダ、ブラジル、東南アジアの国々等、世界には、スキー場(ski resort)が無い国も、たくさん有る様です。

 

 ちなみに、私は、ゴルフ(golf)には興味が有りませんが、netで検索したところ、日本全国には、ゴルフ場(golf course)は、2,358有る様です(国別では、アメリカ、イギリスに次いで3位)。国別ゴルフ場(golf course)の数→アメリカ15,590、イギリス2,752、日本2,358、カナダ2,300、オーストラリア1,500、ドイツ684、フランス559、スウェーデン480、ニュージーランド419、スペイン318、中国310、イタリア258、アルゼンチン244、韓国234、タイ200、マレーシア190、メキシコ180、デンマーク177、インド175、ノルウェー164、オーストリア(Austria)154、オランダ154、インドネシア130、フィンランド(Finland)117、ブラジル107、フィリピン70、台湾63、シンガポール25、ロシア(Russia)7等。。。やはり、ゴルフ場(golf course)関しては、イギリスの影響が大きい国に多い傾向に有る様です。韓国は、アジアでは、日本、中国に次いで3位、世界でも15位圏内に、もう少しで入る(韓国は、これからゴルフ場(golf course)が、ますます増えて行く事でしょう)と言った感じの様です。スキー場(ski resort)が無い、タイ、マレーシア、シンガポールと言った、東南アジアの国々も、ゴルフ場(golf course)の数では、健闘している様です。

 

 

写真以下4枚。この日は、ゲレンデ(ski slopes)の上の方は、ずっと雪が降っていたし(したがって、デジカメ(digital camera)を湿らしたりして、万が一、壊してしまうのも嫌だった)、手袋を脱いで、写真撮影するのも、面倒だったので、昼食を取った際に、ゲレンデ(ski slopes)の一番下で、撮影した物です。

 

 

 

 

 

 

 

 

 

 

ハンターマウンテン(hunter mountain)スキー場(ski resort)には、スキー場(ski resort)のゲレンデ(ski slopes)にある食堂としては、非常に美味しい、釜焼きピザ(pizza)の食堂が有るのですが、この日の昼食は、ピザ(pizza)の気分では無かったので、別の食堂で食べました。私は、栃木(tochigi県)霧降(kirifuri)高原牛肉のカレーライス(カレー(curry)と、ご飯(rice))を、彼女は、豚骨醤油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栃木(tochigi県)霧降(kirifuri)高原牛肉のカレー(curry)、思っていたより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豚骨醤油ラーメンは、思っていたよりも、美味しいと言ってました。。。

 

 

 

 

 

写真以下(元々、投稿を前提に写真を撮って来なかった為、いい加減な風景写真だけですが。。。)、去年の11月末(去年なんて言うと、大分前の様な感じがしますがw、1ヶ月強位前の事です)に、沖縄(okinawa)県の久米(kume)島に、2泊3日で、行って来ました。沖縄(okinawa)県(日本最南端の県)は、それまで、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で、最も大きな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になっている)、宮古(miyako)島、石垣(ishigaki)島、西表(iriomote)島、竹富(taketomi)島、座間味(zamami)島等を訪れた事が有りましたが、久米(kume)島を訪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レンタカー(rent-a-car)で、ちょっと島内を廻ったりしたけど、基本的には、美しい海を眺めながらの(海水浴時期ではなかったので、さすがに、泳ぎはしなかった)、のんびりとした休暇でした。海水浴時期では有りませんでしたが、東京に比べると、ずっと暖かかったので、調度良い避寒にもなりました。もっとも、東京(少なくとも東京都心部)の冬は、個人的に避寒の必要性は、無いと思いますが。。(少なくとも、夏の避暑の必要性に比べたら、冬の避寒の必要性は、ずっと少ない。。。)。個人的には、東京都心部の冬の寒さ位だったら、むしろ、四季を感じると言う意味で、寒さを、感じていたいですw(東京都心部の夏は、四季を感じるどころではない暑さですが。。。w)。地球温暖化の影響か、私が、子供の頃は、東京都心部の冬は、今よりも、もっと寒かった気がするし、東京都心部の夏は、今よりも、暑さが厳しくなかった気がします。

 

写真以下18枚。私達が、久米(kume)島で宿泊したリゾート(resort)ホテルと、その周辺のビーチ(beach)。太陽は、夕暮れでは無く、日の出です(ホテルとビーチ(beach)は、東に向いているので。。。)。投稿文を書いていて思ったのですが、このホテルで、初日の出を見るのも、いいかなと、何となく思いました。

 

 

 

 

 

 

 

 

 

 

 

 

 

 

 

 

 

 

 

 

 

 

 

 

 

 

 

 

 

 

 

 

 

 

 

 

 

 

 

 

 

 

 

 

 

 

写真以下、久米(kume)島の風景。。。

 

 

 

 

 

 

 

 

 

 

 

 

 

 

 

 

写真以下5枚。1750年頃に建てられた、士族(侍(samurai)階級)の家です。現在は、文化財に指定されており、一般に公開されています。

 

 

 

 

 

 

 

 

 

 

 

 

 

 

 

 

 

 

 

 

 

 

 

 

 

 

 

写真以下5枚。海亀(sea turtle)館。海亀(sea turtle)の保護を目的とした施設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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