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약간 전의 일입니다만, 지난 주의 월요일의 저녁 식사등입니다.

 

지난 주의 월요일은, 일의 용무로, 록뽄기(roppongi)(도쿄도심부안에서도 중심적인 지역의 서남부에 위치한다.도쿄의 나이트 라이프(nightlife)의 중심지임과 동시에, 2000년대 초 이후는, 도쿄의 새로운, 주요 비지니스(business) 지구의 하나로서도, 주목을 받아 와있다)에, 방문했습니다.

 


 

이 사진은, 전에 kj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입니다만, 사진 한가운데안쪽으로 보이는, 큰 초고층 빌딩은,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중심이 되는 빌, 모리(mori) tower입니다.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는, 록뽄기(roppongi)에 있는 주상복합 지구에서, 도쿄도심부의 주요한 주상복합 지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중심이 되는 빌, 모리(mori) tower는, 거대한 빌딩에서, 높이는, 약 240 m입니다만, 그 바닥 면적은, Empire State Building를, 훨씬 더 웃돌아, Taipei 101(Burj Dubai에 뒤잇는, 세계에서 2번째로 키가 큰 빌딩), 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중국(홍콩을 포함한다)에서, 가장 키가 큰 빌딩.세계에서 3번째로 키가 큰 빌딩)과 거의 동규모입니다.숲(mori) tower의 상층층에는, 전망대나, 주로 현대 미술의 기획전시(exhibition)를 실시하는 미술관, 숲(mori) 미술관등이 있습니다.

 

 

이 날의 점심 식사는, 직장(사무소)에서, 편의점의, 주먹밥(onigiri)과 샌드위치(sandwich)로, 단시간에 끝냈습니다만,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Joel Robuchon의 빵 판매장에서, 단, 간식을 사고, 옥외석으로, 안심 한숨...사진왼쪽, 마스카르포네(mascarpone)와 레몬(lemon)의 베리누(verrine)였는지...사진 오른쪽, 르바브(rhubarb)를 사용한, 단 빵.

 

 

이 날, 일의 용무의 사이에, 숲(mori) 미술관(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서, 현재 행해지고 있는, 마르셀·듀살(Marcel Duchamp)의 작품의 전시, 및, (마르셀·듀살(Marcel Duchamp) 상(Prix Marcel Duchamp)의 수상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프랑스의 현대 미술의 최전선을 소개하는 일을 취지로 한, 전람회(exhibition)를 보고 왔습니다.
숲(mori) 미술관: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의 숲(mori) tower의 상층부에 있는 미술관.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시(exhibition)를 중심으로 한 미술관.덧붙여서, (능숙하게 표현 할 수 없습니다만, 표고의 높은 장소라고 하는 의미는 아니고 건조물의 높이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소에 있는 미술관입니다.뭐,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사진 이하 3매.이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

 

 

 

 

 

 

 

 

 

 

이 전람회(exhibition), 기대하고 있었을 정도, 재미없었습니다(팜플렛(leaflet)의 표지가 되어 있는, 미쉐린 맨(Michelin Man)을 소재로 한, 브류노·페나드(Bruno Peinado)의, 「무제, 큰 하나의 세계」라고 하는 작품은, 조금 흥미로왔지만...

 

 

사진 이하 5매.이 날, 일의 용무를 끝낸 후, 그녀와 만나고,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에 있는, 최근 오픈(open)한, 주로, 프랑스 요리계의 요리를 내는, 캐쥬얼(casual)인 분위기의 cafe로,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덧붙여서, 그녀란, 우리 집 및 나의 거리의 레스토랑등에서도, 함께, 자주(잘) 저녁 식사를 먹습니다만, 전은, 1개월에, 1, 2회 정도(많을 때로, 4, 5회 정도), 퇴근길에, 번화가에서 만나고 저녁 식사를 먹고 있었습니다(최근에는, 퇴근길에, 번화가에서 만나고, 저녁 식사를 함께 먹는 빈도는 떨어져 와있습니다)).이 cafe는,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만, 에비스(ebisu)의, neuf cafe라고 하는 cafe(내가, 젊은 무렵, 가끔 이용하고 있었다)가 경영하는 가게에서, 나카메구로(nakameguro)에 있다, 주로, 프랑스 요리계의 요리를 내는 cafe(한 번 이용한 일이 있습니다만, 좋은 인상이었습니다)의 자매점입니다.안정시키고, 록뽄기 힐즈(roppongi hills)으로서는, 가격이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이 때는, 나와 그녀, 각각, 차가운 전채, 따뜻한 전채, 메인(main) 요리를, 일품씩(일명씩) 부탁(먹어), 사라다(salad)와 파스타(pasta)는, 일명(하나) 부탁하고,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는, 내가 부탁한(먹은), 차가운 전채, 따뜻한 전채, 메인(main) 요리(그녀가 부탁한(먹은), 차가운 전채, 따뜻한 전채, 메인(main) 요리에 대해서는, 사진을 생략).

 

 

차가운 전채.포아그라(foie gras)의 테리느(terrine).

 

 

따뜻한 전채.오늘의(today’ s), 킷슈(quiche).

 

 

 

 

메인(main) 요리.양고기(자양)의 삶어(조림), 킥킥(couscous) 더해져라.

 

 

사진 이하 2매.사라다(salad)와 파스타(pasta)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벨기에(Belgium) 산의 압육의 훈제, 알 들어와, 야채 사라다(salad).

 


 

아사리(바지락 조개)와 야채의, 흰색 와인, 파스타(pasta).

 

 

 

지난 주의 월요일의 저녁 식사등 , 마지막.

 

 

덤...그저께의 밤(그저께는, 저녁 식사는, 외식으로 끝마쳐 왔습니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곧바로 먹은, 아이스크림(ice cream).최근,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잘 먹고 있는, Lotte, 「CRUNKY 아이스 바」(저렴한(싸다), 아이스 바장의(봉을 가린 형태의), 초콜릿으로 싸인, 아이스크림(ice cream))의 민트(mint) 미.

 

 

 

그런데, 평창(Pyeongchang)의 동계 올림픽(동계 Olympics) 개최 결정, 축하합니다.좋았지요.

 

 

 

 

 

 


先週の月曜日の夕食等

 

 

やや前の事ですが、先週の月曜日の夕食等です。

 

先週の月曜日は、仕事の用事で、六本木(roppongi)(東京都心部の中でも中心的な地域の西南部に位置する。東京のナイトライフ(nightlife)の中心地であると共に、2000年代初め以降は、東京の新たな、主要ビジネス(business)地区の一つとしても、注目を浴びて来ている)に、訪れました。

 


 

この写真は、前にkj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すが、写真真ん中奥に見える、大きな超高層ビルは、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中心となるビル、森(mori)towerです。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は、六本木(roppongi)にある住商複合地区で、東京都心部の主要な住商複合地区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中心となるビル、森(mori)towerは、巨大なビルで、高さは、約240mですが、その床面積は、Empire State Buildingを、遥かに上回り、Taipei 101(Burj Dubaiに次ぐ、世界で2番目に背の高いビル)、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中国(香港を含む)で、最も背の高いビル。世界で3番目に背の高いビル)と、ほぼ同規模です。森(mori)towerの上層階には、展望台や、主として現代美術の企画展示(exhibition)を行う美術館、森(mori)美術館等が有ります。

 

 

この日の昼食は、職場(事務所)で、コンビニの、お握り(onigiri)とサンドイッチ(sandwich)で、短時間で済ましたのですが、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Joel Robuchonのパン売り場で、甘い、おやつを買って、屋外席で、ほっと一息。。。写真左、マスカルポーネ(mascarpone)とレモン(lemon)のベリーヌ(verrine)だったかな。。。写真右、ルバーブ(rhubarb)を使った、甘いパン。

 

 

この日、仕事の用事の合間に、森(mori)美術館(下の補足説明参照)で、現在行われている、マルセル・デュシャン(Marcel Duchamp)の作品の展示、及び、(マルセル・デュシャン(Marcel Duchamp)賞(Prix Marcel Duchamp)の受賞作家の作品を中心とした)フランスの現代美術の最前線を紹介する事を趣旨とした、展覧会(exhibition)を見て来ました。
森(mori)美術館: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の森(mori)towerの上層部にある美術館。現代美術を中心とした、企画展示(exhibition)を中心とした美術館。ちなみに、(上手く表現出来ませんが、標高の高い場所と言う意味ではなく建造物の高さとしては)、世界で最も高い場所にある美術館です。まあ、そんな事は、どうでもいいのですが。。。

 

 

写真以下3枚。この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

 

 

 

 

 

 

 

 

 

 

この展覧会(exhibition)、期待していた程、面白くなかったです(パンフレット(leaflet)の表紙になっている、ミシュランマン(Michelin Man)を題材にした、ブリュノ・ペナド(Bruno Peinado)の、「無題、大きな一つの世界」と言う作品は、少し興味深かったけど。。。

 

 

写真以下5枚。この日、仕事の用事を終えた後、彼女と待ち合わせて、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にある、最近オープン(open)した、主として、フランス料理系の料理を出す、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のcafeで、夕食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彼女とは、我が家及び私の街のレストラン等でも、一緒に、よく夕食を食べますが、前は、1ヶ月に、1、2回程度(多い時で、4、5回程度)、仕事帰りに、繁華街で待ち合わせて夕食を食べていました(最近は、仕事帰りに、繁華街で待ち合わせて、夕食を一緒に食べる頻度は落ちて来ています))。このcafe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が、恵比寿(ebisu)の、neuf cafeと言うcafe(私が、若い頃、時々利用していた)が経営する店で、中目黒(nakameguro)にある、主として、フランス料理系の料理を出すcafe(一度利用した事がありますが、よい印象でした)の姉妹店です。落ち着けるし、六本木ヒルズ(roppongi hills)にしては、値段が手頃だし、良かったです。

 

この時は、私と彼女、それぞれ、冷たい前菜、温かい前菜、メイン(main)料理を、一品ずつ(一皿ずつ)頼み(食べ)、サラダ(salad)とパスタ(pasta)は、一皿(一つ)頼んで、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3枚は、私が頼んだ(食べた)、冷たい前菜、温かい前菜、メイン(main)料理(彼女が頼んだ(食べた)、冷たい前菜、温かい前菜、メイン(main)料理については、写真を省略)。

 

 

冷たい前菜。フォアグラ(foie gras)のテリーヌ(terrine)。

 

 

温かい前菜。本日の(today’s)、キッシュ(quiche)。

 

 

 

 

メイン(main)料理。羊肉(仔羊)の煮込み(煮物)、クスクス(couscous)添え。

 

 

写真以下2枚。サラダ(salad)とパスタ(pasta)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ベルギー(Belgium)産の鴨肉の燻製、卵入り、野菜サラダ(salad)。

 


 

アサリ(浅蜊)と野菜の、白ワイン、パスタ(pasta)。

 

 

 

先週の月曜日の夕食等、終わり。

 

 

おまけ。。。一昨日の夜(一昨日は、夕食は、外食で済ませて来ました)、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すぐに食べた、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最近、お気に入りで、よく食べている、Lotte、「CRUNKYアイスバー」(チープな(安い)、アイスバー状の(棒を差した型の)、チョコレートで包まれた、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のミント(mint)味。

 

 

 

ところで、平昌(Pyeongchang)の冬季オリンピック(冬季Olympics)開催決定、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良かった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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