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6월의 하순에, 닛코(nikko.하코네(hakone)와 보조자에,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관광지·보양지·피서지)에 1박 2일로, 짧은 여행에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나는, 이 때도, 그랬습니다만, 닛코(nikko)에, 놀러 갈 때는, 통상, 전철을 사용해 갑니다.


이하, 신록의 닛코(nikko) 산책&음식 2로부터의 계속...

 

나는, 닛코(nikko)에서는, 오쿠닛코(okunikko)의 유노코(yunoko)의 호반의 유모토(yumoto) 온천으로부터, 유노코(yunoko)→탕 폭포(yudaki)→센조가하라(senjyougahara)와 걷는 하이킹(hiking) 루트(route)(대부분이, 평탄 또는 내리막도로, 편한 위에 경치가 기려)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기본 스타일의 하이킹(hiking) 루트(route)가 되고 있습니다.이 때의 다음날도, 이 차례로 걷고, 하이킹(hiking)을 했습니다만, 이 때는, 조금, 발길을 뻗치고, 센조가하라(senjyougahara)로부터, 게다가 용두(ryuzu)의 폭포까지, 걸었습니다(나왔습니다).


사진 이하 42매, 하이킹(hiking)의 계속...

 

 

 

 

 

난타이산(nantaisan).표고 2,486 m의 산에서, 닛코(nikko)를 상징하는 산입니다(옛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사진 이하 2매.난타이산(nantaisan)(표고 2,486 m).덧붙여서, 이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표고 1,400 m위입니다.

 

 

 

 

 

 

 

 

 

 

 

 

 

 

 

 

 

 

 

 

 

 

 

 

 

 

 

 

 

 

 

 

 

 

 

 

 

 

 

 

 

 

 

 

 

 

 

 

 

 

 

 

 

 

 

 

 

 

 

 

 

 

사진 이하 2매.저 편으로 조금 보이는 호수는, 주젠지(cyuzenji) 호수.닛코(nikko)의 비교적 표고의 높은 장소에 있는, 큰 호수입니다.

 

 

 

 

 

 

 

 

 

 

 

 

 

 

 

 

 

 

 

 

 

 

사진 이하.하이킹(hiking)을 끝낸 후, 버스(bus)로, 닛코(nikko) 시가지까지 물러나 조금, 시가지를, 어슬렁어슬렁 산책해(&꽤 지목의 점심 식사를 먹어)라고로부터 돌아갔습니다.

 

닛코(nikko)의 시가지에는, 19 세기부터 1930년대무렵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건물이, 점재하고, 남아 있습니다.사진 이하는, 그 예입니다.

 

사진 이하 2매.겐, 영주(daimyo) 호텔의 건물.1919년에, 고급 리조트(resort) 호텔, 영주(daimyo) 호텔로서 개업할 예정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만, 자금융통의 악화에 의해, 결국, 호텔은, 개업하지 않고, 건물은, 기업(코가(furukawa) 전기 공업.아마, 코가(furukawa) 전기 공업의, 닛코(nikko) 전기 정동소에서 일하는 사원을 위한, 사원 기숙사로서 사용되었다)의 소유를 거치고(도중 , 한시기(제이차 세계대전 후 머지 않아의 무렵), 연합국군최고 사령관 총사령부(Supreme Commander of the Allied Powers)에 접수되어 연합국군의 장교등의, 사교소·휴양소로서 사용되었습니다), (코가(furukawa) 전기 공업에서), 닛코(nikko) 시에 기부되어 1950년대 전반보다, 닛코(nikko) 시의, 시청사로서 사용되는 것처럼 되었던(현재는, 이 건물은, 닛코(nikko) 시의 시청의 출장소의 건물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6매.카나야(kanaya) 호텔(닛코(nikko)를 대표하는, 역사가 있는 고급 리조트(resort) 호텔.1873년 개업) 입구의 옆에 세워지는, 닛코(nikko) 물산 상사의 건물.1층이 선물 가게등 , 2층이 식당이 되고 있습니다.1905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카나야(kanaya) 호텔 부속의 선물 가게였다 같습니다만, 현재는, 카나야(kanaya) 호텔과 자본 관계에 있지만, 카나야(kanaya) 호텔이란, 별경영의(카나야(kanaya) 호텔로부터, 독립하고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선물 가게·식당의 같습니다(카나야(kanaya) 호텔보다, 상당히, 캐쥬얼(casual)인(서민적인) 분위기).

 

 

 

 

 

 

 

 

 

 

 

 

 

 

 

 

 

 

 

 

 

 

 

 

 

 

 

 

 

 

 

 

 

 

사진 이하 18매.닛코(nikko) 물산 상사의 2층의, 양식(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에서, 일본인의 기호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 식당에서, 꽤 늦고(조목의 저녁 식사 시간으로 같을이라고 말하려면 , 약간 빠른 시간이었지만...) 먹은, 점심 식사(하이킹(hiking) 도중 , 과자를 상당히 먹고 있으면,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이 식당은,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나는, 건물(특히, 낡은 정취가 있는 건물)에 흥미를 가진 것은, 근년(근년이라고 말해도, 이제(벌써), 어느 정도 지나 있습니다만)의 일로, 닛코(nikko) 물산 상사의 건물은, 전은, 별로 기분에 멈추지 않았습니다만(1층은, 들어간 일이 있었습니다), 이 때, 조금, 2층의 식당이 눈에 멈추어, 이용해 보았습니다.

 

사진 이하 15매.식당의 내장.양식 식당이 되기 전은, 수학 여행생(수학 여행(학교가 주최하는 여행.학교의 수업의 일환으로서의 여행)의, 고교생이나 중학생) 향해의 식당이었다 같습니다(그것보다, 한층 더 전은, 역시 레스토랑이었는지도 모릅니다만...).(청소의)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인가, 내장의 우산 위에, 먼지가, 많이 모여 있었던 것이,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만(물론, 테이블(table), 마루등은, 깨끗이(청결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1905년에 지어진 당시와 거의 변함없는 내장으로(아마...), 흥미로왔습니다(유리창(glass)도, 1905년 당시부터의 물건이라고 합니다.확실히...).

 

 

사진 이하 2매는, 단체객 혹은, 어른수의 개인 예약객 전용의 방(아마...).

 

 

 

 

 

 

 

 

 

 

 

이쪽도, 단체객 전용의 방(아마...).비교적 소규모의 수학 여행(학교가 주최하는 여행.중학교나, 고등학교의, 수업의 일환으로서의 여행)에도, 대응하고 있는 것일까...

 

 

 

 

 

 

 

 

 

 

 

 

 

 

 

 

 

 

 

 

 

 

 

 

 

 

 

 

 

 

 

 

 

 

 

 

사진 이하 3매의 식사에, 밥(rice) 또는, 팬이 뒤따릅니다( 나와 그녀, 각각, 어느 쪽이, 밥(rice), 빵을 선택했는지, 조금 잊었습니다.어느 쪽인지가, 밥(rice), 어느 쪽인지가, 빵을 선택한 일은(두 명모두, 밥(rice) 또는, 두 명공빵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은, 웬지 모르게, 기억하고 있습니다만...).메인(main) 요리와 스프(soup)는, 맛있었습니다.

 

곁들여(side dish)의, 스프(soup)(두부껍질(yuba.두유로부터 할 수 있는 식품 재료.닛코(nikko)의 명물의 하나가 되고 있다) 방문)와 사라다(salad).일인일명씩.

 

 

 

내가 먹은, 토치기(tochigi) 현(닛코(nikko)가 속하는 현.동경권(관동(kanto))의 북단에 위치한다) 산의 돼지고기의, 커틀릿(돈까스의 원이 된 양식.Wiener Schnitzel를 닮은 요리).

 

 

 

그녀가 먹은, 게크림(cream) 고로케.

 

 

 

 

1920년대부터 1930년대정도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점포의 건물.

 

 

 

 

19 세기부터 1910년대정도에 지어졌다고 생각되는, 점포의 건물.

 

 

 

 

신록의 닛코(nikko) 산책&음식, 마지막...

 

 

 

 


新緑の日光(nikko)散歩&食べ物3

 

 

6月の下旬に、日光(nikko。箱根(hakone)と供に、東京近郊を代表する観光地・保養地・避暑地)に1泊2日で、小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私は、この時も、そうでしたが、日光(nikko)に、遊びに行く時は、通常、電車を使って行きます。


以下、新緑の日光(nikko)散歩&食べ物2からの続き。。。

 

私は、日光(nikko)では、奥日光(okunikko)の湯ノ湖(yunoko)の湖畔の湯本(yumoto)温泉から、湯ノ湖(yunoko)→湯滝(yudaki)→戦場ヶ原(senjyougahara)と歩くハイキング(hiking)ルート(route)(ほとんどが、平坦又は下り道で、楽な上に景色が綺麗)が、お気に入りで、定番のハイキング(hiking)ルート(route)となっています。この時の翌日も、この順番で歩いて、ハイキング(hiking)をしたのですが、この時は、少し、足を延ばして、戦場ヶ原(senjyougahara)から、さらに、竜頭(ryuzu)の滝まで、歩きました(下りました)。


写真以下42枚、ハイキング(hiking)の続き。。。

 

 

 

 

 

男体山(nantaisan)。標高2,486mの山で、日光(nikko)を象徴する山です(古くから、信仰の対象となってきました)。

 

 

 

 

 

 

 

 

 

 

 

 

 

 

 

 

 

 

 

 

 

 

 

 

 

 

 

 

 

 

 

 

 

 

 

 

 

 

 

 

 

 

 

 

 

 

 

写真以下2枚。男体山(nantaisan)(標高2,486m)。ちなみに、この写真を撮影した場所は、標高1,400m位です。

 

 

 

 

 

 

 

 

 

 

 

 

 

 

 

 

 

 

 

 

 

 

 

 

 

 

 

 

 

 

 

 

 

 

 

 

 

 

 

 

 

 

 

 

 

 

 

 

 

 

 

 

 

 

 

 

 

 

 

 

 

 

写真以下2枚。向こうに少し見える湖は、中禅寺(cyuzenji)湖。日光(nikko)の比較的標高の高い場所に有る、大きな湖です。

 

 

 

 

 

 

 

 

 

 

 

 

 

 

 

 

 

 

 

 

 

 

写真以下。ハイキング(hiking)を終えた後、バス(bus)で、日光(nikko)市街地まで下り、少し、市街地を、ぶらぶら散歩し(&かなり遅目の昼食を食べ)てから帰りました。

 

日光(nikko)の市街地には、19世紀から1930年代頃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建物が、点在して、残っています。写真以下は、その例です。

 

写真以下2枚。元、大名(daimyo)ホテルの建物。1919年に、高級リゾート(resort)ホテル、大名(daimyo)ホテルとして開業する予定で建てられた建物ですが、資金繰りの悪化により、結局、ホテルは、開業せず、建物は、企業(古河(furukawa)電気工業。おそらく、古河(furukawa)電気工業の、日光(nikko)電気精銅所で働く社員の為の、社員寮として使われた)の所有を経て(途中、一時期(第二次世界大戦後間もなくの頃)、連合国軍最高司令官総司令部(Supreme Commander of the Allied Powers)に接収され、連合国軍の将校等の、社交所・保養所として使用されました)、(古河(furukawa)電気工業より)、日光(nikko)市に寄付され、1950年代前半より、日光(nikko)市の、市庁舎として使われる様になりました(現在は、この建物は、日光(nikko)市の市役所の出張所の建物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

 

 

 

 

 

 

 

 

写真以下26枚。金谷(kanaya)ホテル(日光(nikko)を代表する、歴史のある高級リゾート(resort)ホテル。1873年開業)入り口の横に建つ、日光(nikko)物産商会の建物。1階が土産物店等、2階が食堂となっています。1905年に建てられた建物で、金谷(kanaya)ホテル付属の土産物店だった様ですが、現在は、金谷(kanaya)ホテルと資本関係にあるものの、金谷(kanaya)ホテルとは、別経営の(金谷(kanaya)ホテルから、独立して経営を行っている)、土産物店・食堂の様です(金谷(kanaya)ホテルよりも、大分、カジュアル(casual)な(庶民的な)雰囲気)。

 

 

 

 

 

 

 

 

 

 

 

 

 

 

 

 

 

 

 

 

 

 

 

 

 

 

 

 

 

 

 

 

 

 

写真以下18枚。日光(nikko)物産商会の2階の、洋食(日本で、近代以降、日本で、日本人の好み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食堂で、かなり遅く(早目の夕食時間と同じと言うには、やや早い時間でしたが。。。)食べた、昼食(ハイキング(hiking)途中、お菓子を結構食べていたら、あまり腹が減りませんでした)。この食堂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私は、建物(特に、古い趣のある建物)に興味を持ったのは、近年(近年と言っても、もう、ある程度経っていますが)の事で、日光(nikko)物産商会の建物は、前は、あまり気にとまらなかったのですが(1階は、入った事がありました)、この時、ちょっと、2階の食堂が目にとまり、利用してみました。

 

写真以下15枚。食堂の内装。洋食食堂になる前は、修学旅行生(修学旅行(学校が主催する旅行。学校の授業の一環としての旅行)の、高校生や中学生)向けの食堂だった様です(それよりも、さらに前は、やはりレストラン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掃除の)人手が足りない為か、内装の傘の上に、埃が、たくさん溜まっていたの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が(もちろん、テーブル(table)、床等は、綺麗に(清潔に)していました)、1905年に建てられた当時と、ほとんど変わらない内装で(おそらく。。。)、興味深かったです(窓ガラス(glass)も、1905年当時からの物なのだそうです。確か。。。)。

 

 

写真以下2枚は、団体客若しくは、大人数の個人予約客専用の部屋(おそらく。。。)。

 

 

 

 

 

 

 

 

 

 

 

こちらも、団体客専用の部屋(おそらく。。。)。比較的小規模な修学旅行(学校が主催する旅行。中学校や、高校の、授業の一環としての旅行)にも、対応しているのかな。。。

 

 

 

 

 

 

 

 

 

 

 

 

 

 

 

 

 

 

 

 

 

 

 

 

 

 

 

 

 

 

 

 

 

 

 

 

写真以下3枚の食事に、ご飯(rice)又は、パンが付きます(私と、彼女、それぞれ、どっちが、ご飯(rice)、パンを選んだのか、ちょっと忘れました。どちらかが、ご飯(rice)、どちらかが、パンを選んだ事は(二人共、ご飯(rice)又は、二人共パンと言う事ではなかった事)は、何となく、憶えているのですが。。。)。メイン(main)料理とスープ(soup)は、美味しかったです。

 

付け合せ(side dish)の、スープ(soup)(湯葉(yuba。豆乳から出来る食材。日光(nikko)の名物の一つとなっている)入り)と、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

 

 

 

私が食べた、栃木(tochigi)県(日光(nikko)が属する県。東京圏(関東(kanto))の北端に位置する)産の豚肉の、カツレツ(豚カツの元となった洋食。Wiener Schnitzelに似た料理)。

 

 

 

彼女が食べた、蟹クリーム(cream)コロッケ。

 

 

 

 

1920年代から1930年代位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店舗の建物。

 

 

 

 

19世紀から1910年代位に建てられたと思われる、店舗の建物。

 

 

 

 

新緑の日光(nikko)散歩&食べ物、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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