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9월의 하순에, 오키나와(okinawa) 현의 쿠메(kume) 섬을 여행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뭐, 최후, 나하(naha)에  1박 했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 현은, 일본의 47의 도도부현(prefecture) 중의 하나로, 일본의 도도부현(prefecture)안에서, 최남단에 위치하는 현입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의 기후는, 열대성으로부터 아열대성이 되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은, 매우 많은 열대적이고 아름다운 비치(beach)를 가지는 일로부터, 오키나와(okinawa) 현은, 일본의 타지역으로부터, 매우 많은 관광객·보양객이 방문합니다.

 

오키나와(okinawa) 현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임과 동시에, 최대의 인구를 가지는 섬) 및, 그 주변의 섬들로부터 완성됩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은, 약 160의 섬들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 현의 섬들의, 대부분이, 열대적인, 매우 아름다운 바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의, 약 160의 섬들중, 유인섬(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섬)은, 47에서 49 정도(자료에 따라서 다르다), 또, 유인 시마노우치, (이번, 저희들이 방문한) 쿠메(kume) 섬과 같이, 아름다운 비치(beach)가 있다고 하는 사(뭐, 상술한 대로, 오키나와(okinawa) 현의 섬들의, 대부분이, 열대적인, 매우 아름다운 바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만...)(와)과 숙박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고 하는 일의, 두 개의 조건을 채우는 섬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를 포함해, 3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는, 유인섬으로부터, 아름다운 비치(beach)를 가지는 무인도에의, 해수욕 투어(tour)도, 활발히 행해지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의 비치(beach)의 바다도 충분히 미주위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오키나와(okinawa) 현의,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 이외의 섬들의 비치(beach)의 바다는, 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뭐,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 많은 관광객·보양객이 방문하므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의 비치(beach)의 바다도, 도쿄에 살고 있는, 나부터 하면, 너무 충분한만큼, 아름답습니다만...).

 

이 때, 저희들이, 방문한, 쿠메(kume) 섬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오키나와(okinawa) 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현에서 최대의 섬)로부터, 서쪽으로, 약 100 km의 위치에 있는, 면적 약 60평방 km, 인구 약 8,000명 섬입니다.쿠메(kume) 섬은, 오키나와(okinawa) 모토지마로부터, 비행기로, 30분 정도입니다.

 

쿠메(kume) 섬을 방문한 것은, 이번에 2번째였습니다.쿠메(kume) 섬은, 2년 정도전, 11월말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그 때는, 렌트카(rent-a-car)로, 조금 시마우치를 돌거나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면서의(해수욕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과연, 헤엄은 하지 않았다), 한가롭게 한 휴가였습니다.

 

전회(처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 체재한 호텔의 앞의 비치(beach)와 하테(hate)의 빈(쿠메(kume) 섬의 동쪽의 바다에 있는, 전체 길이 7 km의 모래 사장만의 무인도)가, 해수욕 장소로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여 이번은, 해수욕 시기에 온 벼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번, 또 방문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 분은, 조금 관광을 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해수욕을 중심으로 한, 한가로이 체재형의 여행이었습니다.이 때는, 9월의 하순에(사실은, 9월의 전반에 가고 싶었지만, 여행의 계획과 나와 그녀의 휴일의 조정이 늦은) 방문했습니다만, 오키나와(okinawa) 현의 해수욕 시기는, 기본적으로, 일본의 타지역보다, 꽤 길고, 대체로, 4월부터 10월의 마지막위까지되고 있습니다.오키나와(okinawa) 현의 바다는, 대체로, 10월의 마지막까지 헤엄칠 수 있습니다만(아마...), 9월의 하순은, 과연, 흐림일은, 수영복만으로 헤엄치는 것은, 쌀쌀하다고 생각합니다(저희들은, 두 명모두, 보온성인 어느 날 타 방지용등의 러쉬 가이드(rashguard)를 가지고 있으므로, 흐림일이라도, 추위적으로 문제는 없었다...).무엇보다, 개여 있으면(태양이 나와 있으면), 수영복만으로 헤엄쳐도, 추위적으로, 전혀 문제는 없고, 매우 쾌적했습니다.오키나와(okinawa)의 한 여름(7월, 8월)의 햇볕은, 꽤 어렵습니다만, 한 여름에 비하면, 햇볕도, 상당히 상냥하고, 9월은, 오키나와(okinawa)에서, (아마), 태풍이, 가장 많은 월(이번, 여행의 후반으로, 오키나와(okinawa) 현의 태풍을 태어나고 처음으로, 체험해 버렸습니다...현지의 사람에게는, 미안합니다만, 그것은, 그래서, 조금 흥미로왔다)이다고 하는 결점은 있습니다만, 기후에만 풍족하면(개인 날이라면), 오히려, 한 여름보다, 훨씬 쾌적했습니다.

 

이하, 오키나와(okinawa) 여행&음식 1으로부터의 계속입니다...

 

다음날(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아침 식사는, 당초, 전날의 밤, 편의점에서 산 빵으로, 호텔의 방에서, 끝내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이 때, 저희들이, 체재한 호텔(전회의 투고 참조)의(덧붙여서, 전회, 쿠메(kume) 섬을 방문했을 때도, 같은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끝마쳤습니다.

 

이 날도, 전날에, 계속해, 하루종일, 맑음으로, 오전중은, 하테(hate)의 빈(쿠메(kume) 섬의 동쪽의 바다에 있는, 전체 길이 7 km의 모래 사장만의 무인도)에서, 한가로이, 산책·해수욕·슈노케링(snorkeling)을 하며 보내, 오후는, 한가로이, 호텔의 눈앞의 비치(beach)(전회의 투고 참조)로 헤엄치거나 호텔의 풀(swimming pool)(전회의 투고 참조)로 헤엄치거나 하면서, 보냈습니다.

 

사진 이하 96매.하테(hate)의 바닷가에서...하테(hate)의 바닷가는, 쿠메(kume) 섬의 동쪽의 바다에 있는, 전체 길이 7 km의 모래 사장만의 무인도입니다.쿠메(kume) 섬으로부터 하테(hate)의 바닷가까지는, 소형의 배(boat)로, 15분부터 20분 정도입니다.하테(hate)의 바닷가는, 전회(처음)의, 쿠메(kume) 섬여행시에도, 방문했습니다만, 전회의 쿠메(kume) 섬여행시는, 해수욕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과연, 헤엄치지 않았습니다.상술한 대로, 이번, 쿠메(kume) 섬여행은, 전회의(첫) 쿠메(kume) 섬의 여행시에, 체재한 호텔의 앞의 비치(beach)와 하테(hate)의 빈(쿠메(kume) 섬의 동쪽의 바다에 있는, 전체 길이 7 km의 모래 사장만의 무인도)가, 해수욕 장소로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여 이번은, 해수욕 시기에 온 벼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번, 해수욕 시기에 방문한 것입니다.이번, 하테(hate)의 바닷가에서는, 산책·해수욕·슈노케링(snorkeling)을 하며 보냈습니다.

 

 

 

 

 

 

 

 

 

 

 

 

 

 

 

 

 

 

 

 

 

 

 

 

 

 

 

 

 

 

 

 

 

 

 

 

 

 

 

 

 

 

 

 

 

 

 

 

 

 

 

 

 

 

 

 

 

 

 

 

 

 

 

 

 

 

 

 

 

 

 

 

 

 

 

 

 

 

 

 

 

 

 

 

 

 

 

 

 

 

 

 

 

 

 

 

 

 

 

 

 

 

 

 

 

 

 

 

 

 

 

 

 

 

 

 

 

 

 

 

 

 

 

 

 

 

 

 

 

 

 

 

 

 

 

 

 

 

 

 

 

 

 

 

 

 

 

 

 

 

 

 

 

 

 

 

 

 

 

 

 

 

 

 

 

 

 

 

 

 

 

 

 

 

 

 

 

 

 

 

 

 

 

 

 

 

 

 

 

 

 

 

 

 

 

 

 

 

 

 

 

 

 

 

 

 

 

 

 

 

 

 

 

 

 

 

 

 

 

 

 

 

 

 

 

 

 

 

 

 

 

 

 

 

 

 

 

 

 

 

 

 

 

 

 

 

 

 

 

 

 

 

 

 

 

 

 

 

 

 

 

 

 

 

 

 

 

 

 

 

 

 

 

 

 

 

 

 

 

 

 

 

 

 

 

 

 

 

 

 

 

 

 

 

 

 

 

 

 

 

 

 

 

 

 

 

 

 

 

 

 

 

 

 

 

 

 

 

 

 

 

 

 

 

 

 

 

 

 

 

 

 

 

 

 

 

 

 

 

 

 

 

 

 

 

 

 

 

 

 

 

 

 

 

 

 

 

 

 

 

 

 

 

 

 

 

 

 

 

 

 

 

 

 

 

 

 

 

 

 

 

 

 

 

 

 

 

 

 

 

 

 

 

 

 

 

 

 

 

 

 

 

 

 

 

 

 

 

 

 

 

 

 

 

 

 

 

 

 

 

 

 

 

 

 

 

 

 

 

 

 

 

 

 

 

 

 

 

 

 

 

 

 

 

 

 

 

 

 

 

 

 

 

 

 

 

 

 

 

 

 

 

사진 이하 3매는, 판차이 방지적인 사진이 되어 버립니다만...

 

 

전회의 투고에서도, 업(upload) 했습니다만, 이 날의 점심 식사에 먹은 빵의 일부(사진은, 전날의 밤에, 호텔에서 촬영한 것).우하는, UFO 빵(크림 빵의 일종.UFO의 형태를 한, 멜론(melon) 빵이라고 한 느낌).좌상은, 오키코(okiko)(오키나와(okinawa)의 대량생산 빵 회사의 하나)의, zebra(zebra) 빵이라고 말하는, 크림 빵 제품.흑설탕을 사용한 빵으로, 단, 피넛 크림(peanut cream) 등이 사이에 두어 있습니다.원래, 이 날의 아침 식사용으로, 호텔 주변(호텔 근처)의 편의점에서 산 빵의 일부입니다만, 이 날의 아침 식사는, 호텔의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 바이킹(buffet)으로 끝마친 때문, 이 날의 점심 식사로서 먹었습니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사진의 빵을 포함한, 전날의 밤에, 편의점에서, 이 날의 아침 식사용으로 산 빵과 호텔의, 참새우의 토르틸리아(tortilla) 랩(wrap)(전회의 투고 참조)와 참새우 dog(핫도그(hot dog)의, 소세지(sausage) 대신에 참새우의 튀김을 사용한 음식)(전회의 투고 참조)를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호텔 주변(호텔 근처)의 선술집의 하나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자세한 것은, 다음 번의 투고로...)의 일부로, 쿠메(kume) 도산의, 이세(ise) 새우.이세(ise) 새우(이세에비.Japanese spiny lobster)는, 일본 및, 그 주변의, 온난한 바다에 사는, 대형의 새우입니다.식용의 새우로, 일본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고급 새우 취급이 되고 있습니다).이 이세(ise) 새우는, 질에 비해, 쌌습니다.맛있었습니다.

 

 

 

 

 

 

 

 

 

오키나와(okinawa) 여행&음식 3에 계속 된다...

 

 

 

 

 


沖縄(okinawa)旅行&食べ物2。

 

9月の下旬に、沖縄(okinawa)県の久米(kume)島を旅行して来た時の物です(まあ、最後、那覇(naha)に1泊しましたが。。。)。

 

沖縄(okinawa)県は、日本の47の都道府県(prefecture)の内の一つで、日本の都道府県(prefecture)の中で、最南端に位置する県です(沖縄(okinawa)県の気候は、熱帯性から亜熱帯性となっ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は、非常に多くの熱帯的で美しいビーチ(beach)を有する事から、沖縄(okinawa)県は、日本の他地域から、非常に多くの観光客・保養客が訪れます。

 

沖縄(okinawa)県は、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であると共に、最大の人口を有する島)及び、その周辺の島々から成ります。沖縄(okinawa)県は、約160の島々により構成されていますが、沖縄(okinawa)県の島々の、ほとんどが、熱帯的な、とても美しい海に囲まれ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の、約160の島々の内、有人島(人が居住している島)は、47から49くらい(資料によって異なる)、また、有人島の内、(今回、私達が訪れた)久米(kume)島の様に、美しいビーチ(beach)があると言う事(まあ、前述の通り、沖縄(okinawa)県の島々の、ほとんどが、熱帯的な、とても美しい海に囲まれているのですが。。。)と、宿泊施設が整っていると言う事の、二つの条件を満たす島は、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を含み、30くらいだと思います。ちなみに、沖縄(okinawa)県では、有人島から、美しいビーチ(beach)を有する無人島への、海水浴ツアー(tour)も、盛んに行われています。沖縄(okinawa)本島のビーチ(beach)の海も十分美しいですが、一般的に、沖縄(okinawa)県の、沖縄(okinawa)本島以外の島々のビーチ(beach)の海は、より美しいと思います(まあ、沖縄(okinawa)本島は、多くの人々が暮らし、多くの観光客・保養客が訪れるので、仕方がないと思います。。。沖縄(okinawa)本島のビーチ(beach)の海も、東京に住んでいる、私からすれば、十分過ぎる程、美しいですが。。。)。

 

この時、私達が、訪れた、久米(kume)島は、沖縄(okinawa)本島(沖縄(okinawa)県の中心となっている、沖縄(okinawa)県で最大の島)から、西に、約100kmの位置にある、面積約60平方km、人口約8,000人の島です。久米(kume)島は、沖縄(okinawa)本島から、飛行機で、30分程です。

 

久米(kume)島を訪れたのは、今回で2回目でした。久米(kume)島は、2年程前、11月末に初めて訪れました。その時は、レンタカー(rent-a-car)で、ちょっと島内を廻ったりしたけど、基本的には、美しい海を眺めながらの(海水浴時期ではなかったので、さすがに、泳ぎはしなかった)、のんびりとした休暇でした。

 

前回(初めて)久米(kume)島を訪れた時、滞在したホテルの前のビーチ(beach)と、ハテ(hate)の浜(久米(kume)島の東の沖にある、全長7kmの砂浜だけの無人島)が、海水浴場所として、とても魅力的に見え、今度は、海水浴時期に来たいねと話していて、今回、また訪れました。

 

今回の旅行は、最後の方は、ちょっと観光をしましたが、基本的には、海水浴を中心とした、のんびり滞在型の旅行でした。この時は、9月の下旬に(本当は、9月の前半に行きたかったが、旅行の計画と、私と彼女の休みの調整が遅れた)訪れましたが、沖縄(okinawa)県の海水浴時期は、基本的に、日本の他地域よりも、かなり長く、だいたい、4月から10月の終わり位までとなっています。沖縄(okinawa)県の海は、だいたい、10月の終わりまで泳げますが(たぶん。。。)、9月の下旬は、さすがに、曇りの日は、水着だけで泳ぐのは、肌寒いと思います(私達は、二人共、保温性のある日焼け防止用等のラッシュガード(rash guard)を持っているので、曇りの日でも、寒さ的に問題はなかった。。。)。もっとも、晴れていれば(太陽が出ていれば)、水着だけで泳いでも、寒さ的に、全く問題はなく、とても快適でした。沖縄(okinawa)の真夏(7月、8月)の日差しは、かなり厳しいですが、真夏に比べれば、日差しも、大分優しく、9月は、沖縄(okinawa)で、(おそらく)、台風が、最も多い月(今回、旅行の後半で、沖縄(okinawa)県の台風を生まれて初めて、体験してしまいました。。。現地の人には、申し訳ないですが、それは、それで、少し興味深かった)であると言う欠点はありますが、天候にさえ恵まれれば(晴れの日ならば)、むしろ、真夏よりも、ずっと快適でした。

 

以下、沖縄(okinawa)旅行&食べ物1からの続きです。。。

 

翌日(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朝食は、当初、前日の夜、コンビニで買ったパンで、ホテルの部屋で、済まそうと思ったのですが、結局、この時、私達が、滞在したホテル(前回の投稿参照)の(ちなみに、前回、久米(kume)島を訪れた時も、同じ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レストラン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で済ませました。

 

この日も、前日に、引き続き、一日中、晴れで、午前中は、ハテ(hate)の浜(久米(kume)島の東の沖にある、全長7kmの砂浜だけの無人島)で、のんびり、散歩・海水浴・シュノーケリング(snorkeling)をして過ごし、午後は、のんびり、ホテルの目の前のビーチ(beach)(前回の投稿参照)で泳いだり、ホテルのプール(swimming pool)(前回の投稿参照)で泳いだりしながら、過ごしました。

 

写真以下96枚。ハテ(hate)の浜にて。。。ハテ(hate)の浜は、久米(kume)島の東の沖にある、全長7kmの砂浜だけの無人島です。久米(kume)島からハテ(hate)の浜までは、小型の船(boat)で、15分から20分位です。ハテ(hate)の浜は、前回(初めて)の、久米(kume)島旅行時にも、訪れましたが、前回の久米(kume)島旅行時は、海水浴時期ではなかったので、さすがに、泳ぎませんでした。前述の通り、今回の、久米(kume)島旅行は、前回の(初めての)久米(kume)島の旅行時に、滞在したホテルの前のビーチ(beach)と、ハテ(hate)の浜(久米(kume)島の東の沖にある、全長7kmの砂浜だけの無人島)が、海水浴場所として、とても魅力的に見え、今度は、海水浴時期に来たいねと話していて、今回、海水浴時期に訪れた物です。今回、ハテ(hate)の浜では、散歩・海水浴・シュノーケリング(snorkeling)をして過ごしました。

 

 

 

 

 

 

 

 

 

 

 

 

 

 

 

 

 

 

 

 

 

 

 

 

 

 

 

 

 

 

 

 

 

 

 

 

 

 

 

 

 

 

 

 

 

 

 

 

 

 

 

 

 

 

 

 

 

 

 

 

 

 

 

 

 

 

 

 

 

 

 

 

 

 

 

 

 

 

 

 

 

 

 

 

 

 

 

 

 

 

 

 

 

 

 

 

 

 

 

 

 

 

 

 

 

 

 

 

 

 

 

 

 

 

 

 

 

 

 

 

 

 

 

 

 

 

 

 

 

 

 

 

 

 

 

 

 

 

 

 

 

 

 

 

 

 

 

 

 

 

 

 

 

 

 

 

 

 

 

 

 

 

 

 

 

 

 

 

 

 

 

 

 

 

 

 

 

 

 

 

 

 

 

 

 

 

 

 

 

 

 

 

 

 

 

 

 

 

 

 

 

 

 

 

 

 

 

 

 

 

 

 

 

 

 

 

 

 

 

 

 

 

 

 

 

 

 

 

 

 

 

 

 

 

 

 

 

 

 

 

 

 

 

 

 

 

 

 

 

 

 

 

 

 

 

 

 

 

 

 

 

 

 

 

 

 

 

 

 

 

 

 

 

 

 

 

 

 

 

 

 

 

 

 

 

 

 

 

 

 

 

 

 

 

 

 

 

 

 

 

 

 

 

 

 

 

 

 

 

 

 

 

 

 

 

 

 

 

 

 

 

 

 

 

 

 

 

 

 

 

 

 

 

 

 

 

 

 

 

 

 

 

 

 

 

 

 

 

 

 

 

 

 

 

 

 

 

 

 

 

 

 

 

 

 

 

 

 

 

 

 

 

 

 

 

 

 

 

 

 

 

 

 

 

 

 

 

 

 

 

 

 

 

 

 

 

 

 

 

 

 

 

 

 

 

 

 

 

 

 

 

 

 

 

 

 

 

 

 

 

 

 

 

 

 

 

 

 

 

 

 

 

 

 

 

 

 

 

 

 

 

 

 

 

 

 

 

 

 

 

 

 

 

 

 

 

 

 

 

 

 

 

写真以下3枚は、板違い防止的な写真となってしまいますが。。。

 

 

前回の投稿でも、アップ(upload)しましたが、この日の昼食に食べたパンの一部(写真は、前日の夜に、ホテルで撮影した物)。右下は、UFOパン(菓子パンの一種。UFOの形をした、メロン(melon)パンと言った感じ)。左上は、オキコ(okiko)(沖縄(okinawa)の大量生産パン会社の一つ)の、ゼブラ(zebra)パンと言う、菓子パン製品。黒砂糖を使ったパンで、甘い、ピーナツクリーム(peanut cream)等が挟んであります。元々、この日の朝食用に、ホテル周辺(ホテル近く)のコンビニで買ったパンの一部ですが、この日の朝食は、ホテルのレストランの、朝食バイキング(buffet)で済ませた為、この日の昼食として食べました。この日の昼食は、写真のパンを含む、前日の夜に、コンビニで、この日の朝食用に買ったパンと、ホテルの、車海老のトルティーヤ(tortilla)ラップ(wrap)(前回の投稿参照)と車海老dog(ホットドック(hot dog)の、ソーセージ(sausage)の代わりに車海老の揚げ物を使った食べ物)(前回の投稿参照)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ホテル周辺(ホテル近く)の居酒屋の一つ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詳細は、次回の投稿で。。。)の一部で、久米(kume)島産の、伊勢(ise)海老。伊勢(ise)海老(イセエビ。Japanese spiny lobster)は、日本及び、その周辺の、温暖な海に暮らす、大型の海老です。食用の海老で、日本で、よく食べられています(高級海老扱いとなっています)。この伊勢(ise)海老は、質に比べて、安かったです。美味しかったです。

 

 

 

 

 

 

 

 

 

沖縄(okinawa)旅行&食べ物3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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