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의 계속을 했기 때문에
하시모토로부터 IN 해
조금 달려
고죠 오오하시 토츠가와에 간다면 이 다리를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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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현지에서는 미나미의 한가운데라고 하겠지요
00긴자라든가 해 그래서 즉이동
산기슭의 요시노쵸에서 먹은 은어 스시
약간 붕장어 같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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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단백 소금구이로 좋을까··· 붕장어가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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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당 남조의 요시노의 총본산적인 장소
한층 더 이동
이 거리에서 여기를 제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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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 지금의 본당 망상 CG 만들어 봐 앞이 문중앙에 당인것 같지도 것과 벽이 있어
오미야
야마토를 사 보았지만 역시 다나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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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계의 밀기상자가 좋으면 야마토
에도막부풍풍의 포동포동이라면 다나카
재료는 다나카 압승 650엔의 카레를 사 본 여름 들판나물을 구어 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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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좋은 간이 되었기 때문에 8월은 복숭아지요 역시
통조림의 시럽 놈이 멍멍 울었기 때문에, 굳이 UP 해 보았습니다
생활에 상당히 여유가 없는 것일까요？
도너츠는 야마자키의 오야트링(오후쿠로)과 같은 계. 몹시 가볍고 건강한
헤르시아오야트링이라는 느낌이군요. 가격도 헤르시아 w
前回の続きを してきたので
橋本からINし
少し走り
五條大橋 十津川に行くならこの橋を渡ります
きっと 現地では ミナミの真ん中っていうんでしょうねえ
○○銀座とかいってそうなので 即移動
麓の吉野町で食べた アユ寿司
ややあなごっぽさもある
すごくたんぱく 塩焼きでいいかな・・・ アナゴの方が好き
蔵王堂 南朝の吉野の総本山的な場所
さらに移動
この街でここが 一番好きなの
中央が今の本堂 妄想CG作ってみて 手前が門 中央にお堂らしくものと壁があり
オミヤ
ヤマトを買ってみたが やはり タナカかなあ？
ロボ系 の 押し箱がいいなら ヤマト
江戸前風の ふっくらなら タナカ
ネタはタナカ圧勝 650円のカレーを買ってみた 夏野菜を焼いてかけたい
桃良い塩梅になってきたので 8月は桃だよね やっぱり
缶詰のシロップ野郎がわんわん泣いてたので、あえてUPしてみました
生活によほど余裕がないのでしょうか？
ドーナツは山崎のオヤツリング（大袋）と同じ系。 すごく軽くヘルシー
ヘルシアオヤツリングって感じですね。 値段もヘルシア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