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오징어 오징어가 맛있는 계절이군요.

요전날, 모SNS의 일기를 다시 읽고 있으면, 이전 아오모리에 갔을 때의 일기가 남아 있고,
「오징어의 간 버무려」되는 기재를 발견.

「오징어의 생선회를 간과 된장과 마늘로 버무린 것」

그렇다고 한다, 실로 대략적이고 명쾌한 설명이었지만, 맛있었던 기억도 있고,
간단할 것 같은 것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오징어 오징어.슈퍼에서 한 잔 150엔이든지.
많이 만들어 실패하면 쇄락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잔만 준비했습니다.

몸통으로부터 와타를 뽑았는데.

스미봉투와 여분의 내장을 떼어내, 와타와 벗어 놓은 신을 떼어내면, 적당한 그릇에 간을 짜기 시작합니다.
덧붙여서, 남은 벗어 놓은 신과 몸통의 자투리는 소금 후추로 적당하게 구워 먹었습니다.

스푼으로 잡으면서 된장, 마늘과 혼합합니다.


된장의 탓으로 끈기가 나와 버렸으므로, 미림과 간장도 넣어 조금 늘렸습니다.

오징어의 몸통과 귀는 가죽을 벗겨 적당하게 사시미에.
합니다만, 사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orz

(으)로 해도 오징어 오징어의 가죽은 벗기기 어렵네요(눈물)

사시미를 할 수 있으면, 만들어 둔 키모 누구와 버무려 작업 종료.
30분~1시간 정도 두는 편이 맛이 친숙해 져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성품

막상 시식.

조금 마늘을 너무 넣은 감이 있습니다만, 꽤 이케.
젓갈을 만들 때는 수분을 뽑는 것이 귀찮습니다만, 된장이 들어가 있는 분 ,
너무 싱겁고 안되어, 비릿함도 없습니다.

남은 것을 다음날에 먹어 보았습니다만, 전날은 코리코리 한 씹는 맛이 있던 것이,
2일째가 되면 몸이 부드러워지고 맛도 친숙해 지고, 전날보다 맛있어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만들자 마자 먹을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오징어로 한잔 하고 싶지만, 젓갈 만드는 것 귀찮고 오늘 먹고 싶다!
라는 때에 추천일지도 모릅니다.


イカの肝和え

スルメイカが美味しい季節ですね。

先日、某SNSの日記を読み返していたら、以前青森に行った時の日記が残っていて、
「イカの肝和え」なる記載を発見。

「イカの刺身を肝と味噌とニンニクで和えたもの」

という、実に大雑把で明快な説明でしたが、美味しかった記憶もあるし、
簡単そうなので作ってみました。

材料はスルメイカ。スーパーで一杯150円なり。
たくさん作って失敗したら洒落にならないので、1杯だけ用意しました。

胴からワタを抜いたところ。

スミ袋と余分な内蔵を取り外し、ワタと下足を切り離したら、適当な器に肝を絞り出します。
ちなみに、残った下足と胴の切れ端は塩コショウで適当に焼いて食べました。

スプーンで潰しながら味噌、ニンニクと混ぜ合わせます。


味噌のせいで粘りが出てしまったので、みりんと醤油も入れて少し延ばしました。

イカの胴と耳は皮を剥いて適当に刺し身に。
するのですが、写真撮り忘れました...orz

にしてもスルメイカの皮は剥きにくいですね(涙)

刺し身が出来たら、作っておいたキモだれと和えて作業終了。
30分~1時間くらい置いたほうが味が馴染んで美味しいと思います。

完成品

いざ試食。

ちょっとニンニクを入れ過ぎた感がありますが、なかなかイケます。
塩辛を作る時は水分を抜くのが面倒ですが、味噌が入っている分、
あまり水っぽくならず、生臭さもありません。

残ったものを次の日に食べてみましたが、前日はコリコリした歯ごたえがあったものが、
2日目になると身が柔らかくなって味も馴染んで、前日より美味しくなっていました。

何より作ってすぐ食べられるのが良いですね。
イカで一杯やりたいけど、塩辛作るの面倒だし今日食べたい!
って時にお勧め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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