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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후술 하는,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는, 1969년에 1호점(최초의 가게)이, 오픈(open)한, 요코하마에 거점을 두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햄버거(hamburger steak)·스테이크(beef steak) 레스토랑의, 체인(chain)입니다.


1969년에, 요코하마의 교외에 개점한,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의, 1호점(최초의 가게)은, 일본에 있어서의, 자동차로 방문하는 일을 전제로 한, 교외형의, 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주로 가족 손님층을 상정했다(가장, 가격을 포함한 적당함·마음 편함으로부터, 젊은이나 젊은 커플(couple)의 이용도 많다), 규모가 큰 대중 레스토랑)의 선구가 된 레스토랑의 하나입니다.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는, 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의 체인(chain) 중에서는, 비교적, 가격대의 높은 가게에 속해, 물론, 아이 일행인 가족이나 커플(couple)·부부·친구끼리·(주로 남성) 한 명의, 일상적인 식사라고 해도, 자주(잘) 이용되고 있는 님입니다만, 아이 일행인 가족이, 아이의 생일등 , 약간의, 특별한 날에 이용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이용되고 있는 님입니다(덧붙여서, 나는,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는, 자세하지는 않습니다).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는, 점원(waiter·waitress)가, 마지막 마무리를, 각 객석에서 실시하는, 개성적인, 햄버거(hamburger steak)가, 인기로 유명하고,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의, 햄버거(hamburger steak)의 열렬한 지지자도 있는 님입니다.

1969년에, 요코하마의 교외에 개점한,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의, 1호점(최초의 가게)(상술한 대로, 일본에 있어서의, 자동차로 방문하는 일을 전제로 한, 교외형의, 패밀리 레스토랑(family restaurant)의 선구가 된 가게의 하나입니다)→
https://youtu.be/8_WXmQ-Bj_s





이하, 4월의 제2 월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에,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차로, 요코하마의, 북서부 교외에, 놀러 나와 걸어 왔을 때의 것입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놀러 나와 거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입니다.



이 날은, 차로, 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을 방문했습니다.

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은, 요코하마의, 북서부 교외에 있는, 요코하마시가, 운영·관리하고 있는(아마), 대규모, 꽃밭으로, 새로운 꽃밭으로, 2018년부터, 기본적으로(2020년의 봄은, 코로나재난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식의 you tube 채널로, 꽃밭의 풍경을 공개한 님입니다), 매년, 꽃이 번성한 시기의 봄과 가을의 기간 한정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은, 나나 그녀도,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처음으로, 방문해 보았습니다.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 좋았습니다(그녀도, 방문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내용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를, 가볍게 먹고 나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을 나왔던(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에 도착하고 나서.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의 입구의, 임시의 점포·키친 카(food truck)에서 산, 경식을, 간식으로서 먹었습니다).


이하,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계속입니다.

토르틸리아(멕시코의 전통적인 음식)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75937?&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34매.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의 풍경 예의 계속입니다.금년의 봄의(금년의 봄은, 3월 25일부터 5월 7일에 공개), 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의 꽃의 테마는, 「흰색(white)」였다 님입니다.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의 풍경예에 관해서는,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토르틸리아(멕시코의 전통적인 음식) 외」)도 참조해 주세요.









사진 이하 2매.5월 5일의, 어린이 날까지는, 아직, 상당히 있었습니다만, 잉어모양의 연(koi nobori)가 장식해 있었습니다.잉어모양의 연(잉어 드림·koi nobori)에 관해서는, 투고의 레스란의 「투고문의 보충 1」을 참조해 주세요.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이, zoorasia(후술 합니다)의 인접지에 있기 때문에(위해)인가, 일부, 잉어 이외의 동물의, 잉어모양의 연(koi nobori)도, 섞이고 있었던 w 사진 우측의, 갈색, 잉어모양의 연(koi nobori)은, 렛서판다(red panda)의, 잉어모양의 연(koi nobori)입니다.











































































































































































































































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을 방문한 다음은, zoorasia에 방문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2명 모두, 걷기 쉬운 구두로 나갔습니다.


사토야마(satoyama) 가든(garden)은, zoorasia의 인접지에 있습니다.


zoorasia는, 규모의 큰 동물원에서, 53.3 ha의 부지에, 세계적으로도 드문 동물을 포함한, 많은 종류의 동물이, 사육·전시되고 있습니다.zoorasia에 관해서는, 투고의 레스란의 「투고문의 보충 2」를 참조해 주세요.


사진 이하 2매.zoorasia의, 대략의, 원내 지도.















사진 이하 24매.적당하게 촬영한 것입니다만, zoorasia의 풍경예.이 때, 오후 3 시경에, zoorasia를 방문했으므로, 대부분의 동물이, 이미, (옥내(실내)의 침실(bedroom)의 문의 앞에서) 침실에 돌아가는 대기중에서, 등·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서 있는지, 혹은, 낮잠중이었습니다 w 역시, 동물원은, 더 빠른 시간에 방문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w zoorasia는, 부지가, 넓기 때문에, 이 때, 전체의 반 정도 밖에(반도 돌지 않을지도), 보고 돌 수 없었습니다.





















인도 코끼리(Indian elephant).

















































말레이 바크(Malayan tapir).






사진 이하 5매.인도 라이온(Asiatic lion).덧붙여서, zoorasia에서는, 아프리카 라이온(아프리카에 생식 하는 라이온( lion))도 사육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사진 좌상의 안쪽, 뒷모습을 알 수 있을까?


















사진 이하 3매.점심잠.



























사진 이하 2매.고르덴타킨(golden takin).


















사진 이하 5매.렛서판다(red panda).상술한 대로, 이 때, 오후 3 시경부터, zoorasia를 방문했으므로, 대부분의 동물이, 이미, (옥내(실내)의 침실(bedroom)의 문의 앞에서) 침실에 돌아가는 대기중에서,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서 있는지, 혹은, 낮잠중이었지만, 렛서판다(red panda)는, 활발하게, 놀고 있었습니다.




















































zoorasia로 동물을 본 다음은, Baskin-Robbins의, zoorasia의 입구의 점포에서, 간식으로서 아이스크림(ice cream)를 먹었습니다.(미국 발상의) Baskin-Robbins(일본에서는, 31 아이스크림(ice cream)로서 알려져 있다)는, 1974년에, 일본에 진출해, 일본 전국에, 많은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Baskin-Robbins로, 이 때, 먹은, 아이스크림(ice cream).그녀 주체로, 그녀와 선택한 것입니다.백도 브랑 맨 제이(컵의 아래 쪽)는, 한 명 1 개씩 먹어 바 암 데 체리(사진 좌측의 컵의 위쪽)와 코튼 캔디 파스텔(사진 우측의 컵의 위쪽)은,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하, 「」 안.백도 브랑 맨 제이의 설명.Baskin-Robbins(31 아이스크림(ice cream))의 공식보다.

「과육 넣은 백도 풍미 샤벳에 복숭아의 리본, 아마 렛 향기나는 밀크 플래이버를 믹스.」

이하, 「」 안.바 암 데 체리의 설명.Baskin-Robbins(31 아이스크림(ice cream))의 공식보다.

「체리의 아이스크림에 풍부한 먹을 때의 느낌의 체리 과육이 들어간, 버릇이 되는 맛!」

이하, 「」 안.코튼 캔디 파스텔의 설명.Baskin-Robbins(31 아이스크림(ice cream))의 공식보다.

「2색가 해 풍미 플래이버에는 쵸코파후의 꽃보라.봄의 푸른 하늘을 이미지 한, 마음 뛰는 맛있음.」




zoorasia를 방문한 다음은, 헝그리 타이거(HungryTiger)의, zoorasia의 주변의 점포에서, 저녁 식사를 먹고 나서 돌아갔습니다.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의, zoorasia의 주변의 점포→
https://youtu.be/h2o-giyEUVg




덧붙여서, 이 때는, 나는, 차의 운전이 있다의로, 그녀는, 술에 약하기 때문에(그녀는, 술이 약하기 때문에, 기본, 밖에서는(외식시에는), 술은 먹이지 않아),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에서는, 나나 그녀도, 음료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이외의 음료를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3매.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





야채 사라다(salad).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상술한 대로,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는, 점원(waiter·waitress)가, 마지막 마무리를, 각 객석에서 실시하는, 개성적인, 햄버거(hamburger steak)가, 인기로 유명합니다(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의, 햄버거(hamburger steak)의 열렬한 지지자도 있는 님입니다).

동영상은 차용물입니다만,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의, 점원(waiter·waitress)가, 각 객석에서 실시하는, 햄버거(hamburger steak)의 마지막 마무리는, 이런 느낌입니다(적당하게 검색해 나온 동영상중에서)→
https://youtu.be/9ZNcm77aR5k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에서는, 점원(waiter·waitress)가, 각 객석에서 실시하는, 햄버거(hamburger steak)의 마지막 완성해 시에, 육즙이, 많이 날기 때문에(위해)(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을 참조), 테이블(table) 위에 놓여져 있는, 종이의 깔개로, 몸이나 옷에, 육즙이, 날지 않게 합니다만, 나도, 그녀도, 각각, 이전,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를 이용한 일이 있었습니다만, 2명 모두, 매우 오랫만에, 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를 이용한 때문, 2명 모두, 그방법을, 애매하게 밖에 기억하지 않고, 또, 나와 그녀는, 2명이서 식사를 할 때, 외식이라도 집에서의 식사때도, 언제나, 즐겁게 회화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때, 이야기(회화)가, 매우 분위기가  살고 있고(2명 모두, 회화에 열중하고 있고), 햄버거(hamburger steak)가 옮겨져 오기 전의, (2명의 회화의 사이의) 점원의 종이의 깔개의 사용법의 설명도 2명 모두 건성으로(적당히) (듣)묻고 있고, 종이의 깔개의 사용법의 설명서 간, 2명 모두, 적당히 밖에 읽지 않았던 때문, 막상, 메인(main) 요리의, 햄버거(hamburger steak)가 옮겨져 왔을 때에, 2명 모두, 조금 당황해 버려 w(조금, 당황해 버려), 결과적으로, 2명 모두, 종이의 깔개를 사용하고, 능숙하게, 몸이나 옷에, 육즙이, 날지 않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만, 2명 모두, 각각, 종이의 깔개의 사용법이, 정식적 사용법과 미묘하게 일 되어 있고, 그 일에 관해서, 2명 모두, 매우 우케라고, 웃음거리해 버렸던 w




사진 이하 2매.메인(main) 요리.덧붙여서, 이 때, 나나 그녀도, 밥(rice)·빵은, 밥(rice)을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나도, 그녀도, 햄버거(hamburger steak)는, 좋아하는 음식입니다.헝그리 타이거(Hungry Tiger)의 햄버거(hamburger steak)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으로서 빈번히 먹고 싶어질 정도의 맛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따금, 기회가 있으면 먹는 분에 꼭 좋다고 한 느낌입니다.그녀도, 같은 감상입니다).





그녀가 먹은, 햄버거(hamburger steak) 1개로 새우 플라이(옷에, 빵가루를 사용한, 새우의 튀김.양식(yoshoku)(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의 하나)) 2개의, 진열.덧붙여서, 이 때, 나는, 새우 프라이는 먹지 않았습니다만, 새우는,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식재의 하나입니다.종이의 깔개가, 어긋나 있는 것은, 사진을 찍게 해 주기 위해, 내가, 조금 앞에 끌어 들였을 때에, 어긋나 버린 것으로, 그녀의 책임이 아닙니다(나중에 고쳤습니다).






내가 먹은, 햄버거(hamburger steak) 2개.햄버거(hamburger steak) 1개는, 220 g입니다.햄버거(hamburger steak)는, 점원(waiter·waitress)가, 각 객석에서 실시하는, 햄버거(hamburger steak)의 마지막 완성해 시에, 1개가 반에(1개가 2개에) 잘립니다(4개가 되어 있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鯉幟(日本の伝統)・5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レストラン他





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後述する、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は、1969年に1号店(最初の店)が、オープン(open)した、横浜に拠点を置く、5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ステーキ(beef steak)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chain)です。


1969年に、横浜の郊外に開店した、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の、1号店(最初の店)は、日本における、自動車で訪れる事を前提とした、郊外型の、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主に家族客層を想定した(もっとも、値段を含めた手頃さ・気楽さから、若者や若いカップル(couple)の利用も多い)、規模の大きな大衆レストラン)の先駆けとなったレストランの一つです。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は、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のチェーン(chain)中では、比較的、価格帯の高い店に属し、もちろん、子供連れの家族やカップル(couple)・夫婦・友人同士・(主に男性)一人の、日常的な食事としても、よく利用されている様ですが、子供連れの家族が、子供の誕生日等、ちょっとした、特別な日に利用するレストランとしても、利用されている様です(ちなみに、私は、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は、詳しくありません)。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は、店員さん(waiter・waitress)が、最後の仕上げを、各客席で行う、個性的な、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が、人気で有名であり、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熱烈な支持者もいる様です。

1969年に、横浜の郊外に開店した、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の、1号店(最初の店)(前述の通り、日本における、自動車で訪れる事を前提とした、郊外型の、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family restaurant)の先駆けとなった店の一つです)→
https://youtu.be/8_WXmQ-Bj_s





以下、4月の第二月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に、(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車で、横浜の、北西部郊外に、遊びに出掛けて来た時のものです。話と気の合う彼女と、遊びに出掛けるのは、とても楽しいものです。



この日は、車で、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を訪れました。

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は、横浜の、北西部郊外にある、横浜市が、運営・管理している(おそらく)、大規模な、花畑で、新しい花畑で、2018年から、基本的に(2020年の春は、コロナ禍により、公開されなかったが、公式のyou tubeチャンネルで、花畑の風景を公開した様です)、毎年、花が盛んな時期の春と秋の期間限定で公開されています(入場料は、無料です)。


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は、私も彼女も、前から気になっていましたが、今回、初めて、訪れてみました。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良かったです(彼女も、訪れて良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この日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内容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でした)を、軽く食べてから、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を出ました(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に着いてから。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の入口の、臨時の店舗・キッチンカー(food truck)で買った、軽食を、間食として食べました)。


以下、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続きです。

トルティーヤ(メキシコの伝統的な食べ物)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75937?&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34枚。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の風景例の続きです。今年の春の(今年の春は、3月25日から5月7日に公開)、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の花のテーマは、「白(white)」だった様です。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の風景例に関しては、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トルティーヤ(メキシコの伝統的な食べ物)他」)も参照して下さい。









写真以下2枚。5月5日の、子供の日までは、まだ、大分ありましたが、鯉のぼり(koi nobori)が飾ってありました。鯉のぼり(鯉幟・koi nobori)に関しては、投稿のレス欄の「投稿文の補足1」を参照して下さい。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が、zoorasia(後述します)の隣接地にある為か、一部、鯉以外の動物の、鯉のぼり(koi nobori)も、混じっていましたw 写真右側の、茶色い、鯉のぼり(koi nobori)は、レッサーパンダ(red panda)の、鯉のぼり(koi nobori)です。











































































































































































































































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を訪れた後は、zoorasiaに訪れ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2人共、歩き易い靴で出掛けました。


里山(satoyama)ガーデン(garden)は、zoorasiaの隣接地にあります。


zoorasiaは、規模の大きな動物園で、53.3haの敷地に、世界的にも珍しい動物を含む、多くの種類の動物が、飼育・展示されています。zoorasiaに関しては、投稿のレス欄の「投稿文の補足2」を参照して下さい。


写真以下2枚。zoorasiaの、大まかな、園内地図。















写真以下24枚。適当に撮影した物ですが、zoorasiaの風景例。この時、午後3時頃に、zoorasiaを訪れたので、ほとんどの動物が、既に、(屋内(室内)の寝室(bedroom)の扉の前で)寝室に帰る待機中で、背中・お尻を、こちらに向けているか、若しくは、昼寝中でしたw やはり、動物園は、もっと早い時間に訪れなければ駄目ですねw zoorasiaは、敷地が、広いので、この時、全体の半分程しか(半分も回っていないかも)、見て回れませんでした。





















インド象(Indian elephant)。

















































マレーバク(Malayan tapir)。






写真以下5枚。インドライオン(Asiatic lion)。ちなみに、zoorasiaでは、アフリカライオン(アフリカに生息するライオン( lion))も飼育しています。





写真以下2枚。写真左上の奥、後ろ姿が分かるかな?


















写真以下3枚。お昼寝。



























写真以下2枚。ゴールデンターキン(golden takin)。


















写真以下5枚。レッサーパンダ(red panda)。前述の通り、この時、午後3時頃から、zoorasiaを訪れたので、ほとんどの動物が、既に、(屋内(室内)の寝室(bedroom)の扉の前で)寝室に帰る待機中で、お尻を、こちらに向けているか、若しくは、昼寝中でしたが、レッサーパンダ(red panda)は、活発に、遊んでいました。




















































zoorasiaで動物を見た後は、Baskin-Robbinsの、zoorasiaの入口の店舗で、おやつとして、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を食べました。(アメリカ発祥の)Baskin-Robbins(日本では、31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として知られている)は、1974年に、日本に進出し、日本全国に、多くの店舗を展開しています。




Baskin-Robbinsで、この時、食べた、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彼女主体で、彼女と選んだ物です。白桃ブランマンジェ(カップの下側)は、一人1個ずつ食べ、バーガンディーチェリー(写真左側のカップの上側)とコットンキャンディパステル(写真右側のカップの上側)は、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以下、「」内。白桃ブランマンジェの説明。Baskin-Robbins(31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の公式より。

「果肉入り白桃風味シャーベットに桃のリボン、アマレット香るミルクフレーバーをミックス。」

以下、「」内。バーガンディーチェリーの説明。Baskin-Robbins(31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の公式より。

「チェリーのアイスクリームに豊かな食感のチェリー果肉が入った、クセになる味わい!」

以下、「」内。コットンキャンディパステルの説明。Baskin-Robbins(31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の公式より。

「2色のわたがし風味フレーバーにはチョコパフの花吹雪。春の青空をイメージした、心躍る美味しさ。」




zoorasiaを訪れた後は、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の、zoorasiaの周辺の店舗で、夕食を食べてから帰りました。

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の、zoorasiaの周辺の店舗→
https://youtu.be/h2o-giyEUVg




ちなみに、この時は、私は、車の運転があるので、彼女は、お酒に弱いので(彼女は、お酒が弱いので、基本、外では(外食時には)、お酒は飲ません)、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では、私も彼女も、飲み物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以外の飲み物を飲みました。




写真以下3枚。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





野菜サラダ(salad)。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前述の通り、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は、店員さん(waiter・waitress)が、最後の仕上げを、各客席で行う、個性的な、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が、人気で有名です(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熱烈な支持者もいる様です)。

動画は借り物ですが、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の、店員さん(waiter・waitress)が、各客席で行う、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最後の仕上げは、こんな感じです(適当に検索して出て来た動画の中から)→
https://youtu.be/9ZNcm77aR5k


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では、店員さん(waiter・waitress)が、各客席で行う、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最後の仕上げの際に、肉汁が、たくさん飛ぶ為(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を参照)、テーブル(table)の上に置いてある、紙の敷物で、体や服に、肉汁が、飛ばないようにするのですが、私も、彼女も、それぞれ、以前、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を利用した事があったのですが、2人共、とても久しぶりに、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を利用した為、2人共、その方法を、曖昧にしか憶えておらず、又、私と彼女は、2人で食事をする際、外食でも家での食事の時も、いつも、楽しく会話しながら食事をしていますが、この時、話(会話)が、とても盛り上がっていて(2人共、会話に夢中になっていて)、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が運ばれて来る前の、(2人の会話の合間の)店員さんの紙の敷物の使い方の説明も2人とも上の空で(いい加減に)聞いていて、紙の敷物の使い方の説明書きも、2人共、いい加減にしか読んでいなかった為、いざ、メイン(main)料理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が運ばれて来た際に、2人共、少し慌ててしまいw(少し、戸惑ってしまい)、結果として、2人共、紙の敷物を使って、上手に、体や服に、肉汁が、飛ばないようにする事が出来ましたが、2人共、それぞれ、紙の敷物の使い方が、正式な使い方と微妙に事なっていて、その事に関して、2人とも、とてもウケて、大笑いしてしまいましたw




写真以下2枚。メイン(main)料理。ちなみに、この時、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ご飯(rice)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私も、彼女も、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好きな食べ物です。ハングリータイガー(Hungry Tiger)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美味しいと思いますが、個人的に、お気に入りとして、頻繁に食べたくなる程の味ではないと思います(たまに、機会があれば食べる分に丁度良いと言った感じです。彼女も、同様の感想です)。





彼女が食べた、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1個と、海老フライ(衣に、パン粉を使った、海老の揚げ物。洋食(yoshoku)(日本で、近代以降、日本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の一つ))2本の、盛り合わせ。ちなみに、この時、私は、海老フライは食べませんでしたが、海老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材の一つです。紙の敷物が、ずれているのは、写真を撮らせてもらう為に、私が、少し手前に引き寄せた際に、ずれてしまったもので、彼女の責任ではありません(後から直しました)。






私が食べた、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2個。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1個は、220gです。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店員さん(waiter・waitress)が、各客席で行う、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最後の仕上げの際に、1個が半分に(1個が2つに)切られます(4個になっているのは、その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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