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Chungmugong Yi Sunshin / 틀무곤・이・슨신 / 충무공이순신 / 소매・봄 소식
1545년생, 1598년 12월 16 일몰.
한성(현, 서울) 출신 이씨 조선 중기의 수군의 장.
1576년 무과에 합격 군인이 된다.
여진족과의 싸움등에서 활약, 1591년전라좌도스이군절도사에게 승진.
귀갑선을 건조해 수군을 강화.
1592년문녹의 역(임진의 야마토란) 수 군을 인솔해 가토 기요마사, 구키 요시타카등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일본의 침공군을 해상에서 찢는다.
일본군의 보급로를 끊어, 전라도보다 서쪽에의 진출을 방지해, 전국 전환에 큰 역할을은 더한다.
일본군의 철퇴 후, 군공에 의해서 충청・전라・경상3 도스이군통제사에 임명된다.
경상 오른쪽 도스이군절도사 원균등에 중상되어 실각.
1597년 게이쵸의 역 (정서의 야마토란) 당초는 백의 종군(일병졸로 종군).
원균이 거제도의 해전에서 전쟁에 패해서 죽는 것하면 재차수군통제사를 명할 수 있어 일본수군을 격파.
1598년 12월 16 일러대들보 해전(여수바다의 싸움)에서, 시마즈 요시히로등의 군에 승리.철퇴하는 일본군을 추격중, 유탄에 해당되어 전사.이 때, 자신의 죽음을 숨겨 싸움을 속행하도록, 부하에게 유언 했다고 전해진다.
사후, 충무공의 이름을 보내진다.현재도 민족적 영웅으로서 조선 각지에 동상이 있다.
이순신 장군은 지금도 영웅으로서 조선에서 구전되고 있다.
李舜臣
Chungmugong Yi Sunshin / チュンムゴン・イ・スンシン / 忠武公 李舜臣 / ちゅうぶこう り・しゅんしん
1545年生、1598年12月16日没。
漢城(現、ソウル)出身李氏朝鮮中期の水軍の将。
1576年 武科に合格 軍人となる。
女真族との戦いなどで活躍、1591年 全羅左道水軍節度使に昇進。
亀甲船を建造し水軍を強化。
1592年 文禄の役(壬辰の倭乱) 水軍を率いて加藤清正、九鬼嘉隆ら豊臣秀吉による日本の侵攻軍を海上で破る。
日本軍の補給路を断ち、全羅道より西への進出をふせぎ、戦局転換に大きな役割をはたす。
日本軍の撤退後、軍功によって忠清・全羅・慶尚三道水軍統制使に任命される。
慶尚右道水軍節度使の元均らに中傷されて失脚。
1597年 慶長の役(丁酉の倭乱) 当初は白衣従軍(一兵卒で従軍)。
元均が巨済島の海戦で敗死すると再度水軍統制使を命じられ、日本水軍を撃破。
1598年12月16日 露梁海戦(麗水沖の戦い)で、島津義弘らの軍に勝利。撤退する日本軍を追撃中、流れ弾に当たって戦死。このとき、自分の死をかくして戦いを続行するよう、部下に遺言したとつたえられる。
死後、忠武公の名をおくられる。現在も民族的英雄として朝鮮各地に銅像がある。
李舜臣将軍は今でも英雄として朝鮮で語り継がれている。